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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뮤지컬협회 창립… 중부권 뮤지컬 거점 도약 - 복영한 초대 회장 선출, 창작 기반·제작 생태계 강화 - 지역 특화 창작뮤지컬 개발·교육·교류 본격 추진 - 공연장 가동률 제고·시민 참여 확대 기대
  • 기사등록 2025-12-05 14:5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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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 공연예술계의 새로운 거점이 될 대전뮤지컬협회가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지역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제작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창립됐으며 초대 회장에는 라이노컴퍼니 상상아트홀 대표이자 전 대전연극협회장인 복영한이 선임됐다.


공연사진. [사진-대전뮤지컬협회]

협회는 작곡가, 연출가, 배우 등 약 30여 명의 예술인으로 구성됐다. 그동안 대전은 서울에 비해 제작 인프라와 창작 생태가 부족해 지속적인 뮤지컬 제작에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협회 창립으로 지역 창작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공연 제작 및 교류 활동을 확대할 수 있는 전환점이 마련됐다.


복영한 회장은 “협회 창립은 대전 뮤지컬 산업의 구조를 새롭게 다지는 출발점”이라며 “지역 창작자들에게 기회를 넓히고, 대전이 중부권 중심의 뮤지컬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협회는 앞으로 지역 특화 창작뮤지컬 개발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시민 참여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작자 지원 체계를 공고히 하고 공연장 가동률을 높이는 효과도 기대된다. 특히 내년부터는 창작 공연 개발과 지역 간 교류 프로그램을 본격 추진하면서 공연예술계의 협업과 창작 공연 확대를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전뮤지컬협회 출범으로 지역 공연예술계에는 창작 기반 확대와 협업 활성화 등 다양한 변화가 예상되며, 중부권 공연예술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도약이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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