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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따뜻한 하루의 좋은 글 전해 드립니다. 오늘도 행복하고 평안한 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글 및 사진-따뜻한 하루   
비가 내리던 어느 날,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한 아이의 세상을 환하게 밝혔습니다.

퇴근길 버스 안에서 위험에 놓인
자폐 스펙트럼 아동을 발견하고
비 오는 날 우산을 씌워주며 곁을 지켜주셨습니다.

아이가 갑자기 도로로 뛰어들자,
망설임 없이 아이의 안전을 확보했습니다.
이어 목걸이에 적힌 보호자 연락처를 확인해
아이를 무사히 가족에게 돌려보내셨습니다.

빠른 판단과 침착한 대처가
한 아이와 가족의 웃음을 지켜냈습니다.
하지만 조승희 순경님은 환히 웃으며 말했습니다.

"그건 당연히 해야 할 일이었어요."

지난 9월 3일, 국민 MC 유재석 님이 진행하는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 방송에 출연해
한 시민을 구하고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울린
다섯 명의 영웅을 만나고 왔습니다.

이후성 경사, 정용진 경사, 조한솔 경사 등은
심폐소생술(CPR), 기도 확보, 응급 지혈, 환자 상태 확인까지
각자의 자리에서 신속하게 역할을 수행하며
하루의 평범함 속에서도 '진짜 영웅'이
존재함을 보여주었습니다.

따뜻한 하루는 화면 너머의
따뜻한 이야기 주인공들을 직접 뵙고
'칭찬 꽃'을 선물해 드렸습니다.

오늘도 시민의 곁을 지키는 모든 경찰관 여러분,
여러분의 헌신과 땀방울에 진심으로 박수를 보냅니다.
그 용기가 있기에, 우리는 안심하고 하루를
살아갈 수 있습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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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5-11-12 10:2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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