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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급 공채 필기시험 내달 1일 시행…행정직 경쟁률 65.8대1 - 행정 7급 4명 선발에 263명 지원…경쟁률 소폭 상승 - 농촌지도사 1명 모집에 46명 접수 - 11월 28일 필기 발표…12월 19일 최종합격자 공개
  • 기사등록 2025-10-31 09:5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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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가 오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올해 시험에서는 행정 7급 4명과 농촌지도사 1명 등 총 5명을 선발하며, 행정 7급의 경쟁률은 65.8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상승했다.


 세종시가 오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실시한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DB]

세종시는 11월 1일 소담중학교에서 ‘2025년도 지방공무원 7급 등 임용 필기시험’을 진행한다. 이번 시험을 통해 행정 7급 4명과 농촌지도사 1명 등 총 5명을 뽑는다.


행정 7급에는 263명이 지원하며 65.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62.2대 1보다 소폭 상승한 수치로, 높은 공직 진입 열기를 다시 한번 입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농촌지도사 직렬은 1명 선발에 46명이 지원했다.


시험은 오전 10시 시작되며, 응시자는 오전 9시 20분까지 지정 좌석에 착석해야 한다. 시는 시험 운영을 위해 공무원 59명을 투입하고, 세종남부경찰서 및 소방본부와 협조해 시험장 주변 교통관리와 응급 상황에 대비할 계획이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28일 발표된다. 이후 인성검사와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12월 19일 최종 합격자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경우 세종시 운영지원과장은 “세종시의 미래를 주도할 인재들이 그동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공정하고 안전한 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산점 적용 대상자는 필기시험 전날인 10월 31일까지 자격 요건을 갖추고, 11월 3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 자격증 정보를 입력해야 한다. 또 행정 7급 응시자는 같은 기간 내 영어 및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성적을 사전 등록해야 한다.


이번 시험은 세종시의 핵심 행정 인력을 충원하는 중요한 절차로, 행정도시 위상 강화와 지역 행정 역량 제고를 위한 의미가 크다. 시는 공정하고 투명한 절차를 통해 우수 인재를 선발한다는 방침이며, 치열한 경쟁 속 준비한 응시자들의 노력이 결실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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