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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적 AI 활용 교육, 세종시 행안부 장관상 수상 - 제43회 지자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 강의경연 분야 성과 - 석명섭 주무관, ‘야근 없애는 AI 활용법’ 강연 호평 - 공무원 업무 효율·창의성 강화 교육 모델로 주목
  • 기사등록 2025-09-08 13: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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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는 9월 4일 열린 제43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 콘테스트에서 석명섭 주무관의 ‘야근 없애는 인공지능 활용법’ 강연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AI 기반 행정혁신 교육의 성과를 전국에 알렸다.


왼쪽부터 안준호 지방자치인재개발원장, 석명섭 세종시 미래산업과 주무관. [사진-세종시]

세종시가 지방행정의 교육 혁신을 선도하며 전국적인 주목을 받았다. 시는 4일 행정안전부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주최한 ‘제43회 지방자치단체 인적자원개발(HRD) 콘테스트’ 강의경연 분야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시·도의 교육훈련기관과 강사들의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로, 교육과정개발 분야 4개 기관과 강의경연 분야 7명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올해 본선은 지난 8월 예선을 통과한 교육훈련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직사회 교육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세종시 대표로 출전한 석명섭 미래산업과 주무관은 ‘야근 없애는 인공지능 활용법’을 주제로 강연에 나섰다. 그는 실제 행정 현장에서의 생성형 AI 활용 경험을 토대로 공무원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며 심사위원과 청중 평가단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석 주무관은 “공직사회가 단순 반복업무에 과도한 시간을 쓰기보다 창의성과 기획력이 필요한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AI 활용법을 고민했다”며 “이번 강연이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우 운영지원과장은 “이번 성과는 내부 강사의 전문성과 혁신적 사고가 결합한 결과”라며 “세종시는 앞으로도 시대적 변화에 발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공무원들이 업무 효율을 높이고 변화하는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수상은 세종시가 AI를 활용한 행정혁신의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공무원 교육 현장에 최신 기술을 접목함으로써 행정의 효율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강화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세종시는 이번 수상을 통해 공직사회 교육혁신의 모범사례를 제시했다. 앞으로도 인공지능을 비롯한 첨단기술을 교육에 적극 활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창의적인 시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는 노력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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