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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전통문화체험관-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 청소년 정서·치유 협력 나선다 - 전통문화 체험과 디지털 과의존 치유 프로그램 연계 추진 - 교육·전시·연구 교류 협력…청소년 전인 성장 지원 - 정서 회복·자존감 향상·학교·사회 적응력 강화 기대
  • 기사등록 2025-09-06 08:44:43
  • 기사수정 2026-03-20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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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이향순 기자] 세종전통문화체험관(관장 현우스님)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원장 대리 심용출)은 9월 10일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통문화 체험과 디지털 과의존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 운영하기로 했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과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이 9월 10일 청소년의 건강한 정서 발달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제작]

국립청소년인터넷드림마을은 여성가족부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최초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치유 상설 전문기관으로, 2014년 전북 무주에 설립됐다. 기숙형 치유 캠프 형식으로 운영되며 개인·집단 상담, 대안 활동, 부모 상담 등을 통해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


세종전통문화체험관은 다양한 전통문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역사·문화적 정체성과 심리적 안정감을 제공해온 기관이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결합해 보다 종합적인 청소년 성장 지원 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전시·홍보 분야의 상호 교류 및 협력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지원 ▲기관의 정보와 연구 결과물 공유 ▲기타 협력 사항 등이다. 


특히, 전통문화 체험과 드림마을의 디지털 과의존 치유 프로그램을 연계함으로써 청소년들에게 정체성 확립과 심리적 치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정서적 치유와 자존감 회복, 학습 의욕 증진, 학교 및 사회 적응력 강화 등 청소년 전인 성장 지원에 협력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체험·상담·교육을 결합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청소년들에게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이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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