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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GKL휠체어펜싱팀, 전국장애인펜싱 리그 단체전 첫 출전서 2위 - 사브르 종목 은메달, 에페 4위로 경쟁력 과시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기량 향상 위해 적극 지원”
  • 기사등록 2025-08-06 11:2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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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 연고 협약팀인 GKL휠체어펜싱팀과 세종시 소속 선수가 힘을 모아 전국 무대에서 값진 성과를 거뒀다.


GKL휠체어펜싱팀 심재훈(왼쪽 위), 박천희(왼쪽 아래) 선수와 세종시 소속 유승재(오른쪽 아래) 선수[사진-세종시]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열린 ‘2025 전국장애인펜싱 리그 4차 대회’에서 세종시 선수단은 사브르 종목에서 2위, 에페 종목에서 4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5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참가해 에페, 사브르, 플러레 종목 남·여 혼성단체 경기가 펼쳐졌다.


세종시에서는 GKL소속 심재훈·박천희 선수와 세종시 소속 유승재 선수가 연합팀을 꾸려 출전했다. 이들은 리그대회 단체전에 첫 도전했음에도 불구하고 사브르 종목에서 은메달을 획득하며 세종시 장애인펜싱의 저력을 증명했다.


임규모 세종시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성실하게 훈련한 선수들이 뜻깊은 결과를 만들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의 기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세종시 장애인펜싱이 전국적인 경쟁력을 확보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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