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종합/권혁선 기자] 여름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6월은 건강 관리가 중요한 시기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울산지부 심도진 원장[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더위와 습도로 인해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가 증가할 수 있는 만큼, 일상생활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한 다양한 실천법을 소개한다.
스트레스 관리는 여름철 건강 유지의 첫걸음이다. 명상과 호흡 운동을 통해 긴장을 완화하고 마음의 평화를 찾는 것이 도움이 된다. 또한, 긍정적인 순간을 기록하는 감사 일기를 통해 스트레스를 줄이고 행복감을 높일 수 있다. 충분한 수면은 신체 회복과 스트레스 해소에 필수적이므로 수면의 질 향상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강한 햇볕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SPF 30 이상의 자외선차단제를 2시간마다 발라주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는 외출을 자제하거나 모자, 선글라스, 긴소매 옷으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름철에는 땀 배출이 많아져 탈수 위험이 높아진다. 하루 최소 8~10잔의 물을 마시고, 야외 활동 시에는 더 많은 수분을 섭취해야 한다. 또한, 수박, 오이, 오렌지 등 수분 함량이 높은 과일과 채소를 식단에 포함하는 것이 좋다.
열사병 예방을 위해서는 가벼운 옷을 착용하고, 야외 활동 시 그늘에서 자주 쉬며 체온을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가장 더운 시간대에는 격렬한 운동을 피하고, 아침이나 저녁에 활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균형 잡힌 식단도 여름철 건강 유지에 필수적이다. 소량씩 자주 먹어 소화를 돕고, 녹황색 채소, 견과류, 생선을 포함한 항염증 식단으로 몸의 염증 반응을 줄이며 활력을 높일 수 있다.
끝으로, 더운 날씨에도 적절한 운동은 필수적이다. 요가, 수영 등 몸에 무리가 가지 않는 저강도 운동을 선택하고, 에어컨이 있는 실내에서 가벼운 유산소 운동이나 스트레칭을 시도해보는 것이 좋다.
여름철 건강을 지키기 위해 위의 실천법들을 일상생활에 적용하여 더위 속에서도 활기차고 건강한 여름을 맞이하길 바란다. 자외선차단제를 선택할 때는 자외선 B와 A를 모두 차단할 수 있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상황에 맞게 적절한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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