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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테온 세종’ 본선 40팀 확정…32개국 1,606명 참가 - 전년 대비 참가 규모 확대…국제대회 위상 강화 - 고급·초급 부문 나눠 선발…7월 본선 개최 - 총상금 3,800만 원…사이버보안 콘퍼런스 병행
  • 기사등록 2025-04-29 13:48:30
  • 기사수정 2026-03-25 17:2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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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예선을 통해 32개국 1,606명이 참여한 가운데 40개 본선 진출팀을 선발하고 오는 7월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본선을 개최한다.


올해 4년차를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린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경진대회가 국내외 최고의 사이버보안 미래인재로 꾸려진 본선 진출팀을 선발했다. [사진-세종시]

2025 핵테온 세종 국제 대학생 사이버보안 경진대회 본선 진출팀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는 예선을 통해 고급과 초급 A·B 부문에서 총 40개 팀이 선발됐다.


올해 대회에는 32개국 180개 대학 466개 팀, 1,606명이 참가해 전년(25개국 171개 대학 393개 팀, 1,352명)보다 규모가 확대됐다. 부문별로는 고급(국내외)과 초급 A(국내), 초급 B(해외)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국내 대학생이 참여하는 초급 A 부문에는 100개 대학 307개 팀, 1,005명이 참가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예선은 문제풀이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웹해킹, 포렌식, 리버싱 등 다양한 사이버보안 분야의 취약점을 다루는 문제가 출제됐다.


예선 결과 고급 부문에서는 ‘Blue Light Bug’ 등 20개 팀, 초급 A에서는 ‘LOLZZ’ 등 10개 팀, 초급 B에서는 ‘CyberPlow’ 등 10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은 오는 7월 10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초급 A·B 팀을 통합해 고급과 초급 2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대회 결과에 따라 대상 2개 팀을 포함해 총 14개 팀에 3,800만 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과 함께 ‘2025 핵테온 세종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도 7월 10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과 사이버보안 관련 강연, 정보통신기술(ICT) 및 보안기업 전시, 학술대회 등이 진행된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참가 규모가 확대되면서 국제 대회로서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세종시가 주최하고 고려대, 홍익대 세종캠퍼스,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등이 주관하며, 국가정보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기관이 후원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박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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