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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도심 캠핑·야경투어 인기…밤마실 주간 종료 - 캠핑 400명·야경투어 300명 참여 - 3일간 도심 곳곳 야간문화 프로그램 운영 - 야간관광 정책 확대 가능성 확인
  • 기사등록 2025-04-28 10:07:15
  • 기사수정 2026-03-19 18:5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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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창길수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5일부터 27일까지 열린 ‘4월 밤마실 주간’이 도심 캠핑과 야경투어, 낙화축제 연계 프로그램에 시민 참여가 이어지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낙화축제 [사진-세종시]

세종시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3일간 진행된 ‘밤마실 주간’을 통해 야간 문화행사를 집중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세종낙화축제 기간과 연계해 도심 전반에서 진행됐다.


나성동 도시상징광장에서는 도심 캠핑 프로그램이 운영돼 약 40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푸드트럭과 버스킹 공연 등 부대행사를 함께 이용했다.


옥상정원 야간개방 [사진-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에서 진행된 야경투어에는 사전 신청을 통해 약 300명이 참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야경 감상과 함께 공연이 결합된 형태로 운영됐다.


26일에는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낙화축제가 열려 야간 시간대 방문객이 집중됐다.


이외에도 세종음악창작소에서는 LP 음반 감상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이 병행 운영됐다.


옥상정원 야간개방 [사진-세종시]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야간개방은 올해 추가 일정이 예정돼 있으며, 유사 프로그램이 이어질 계획이다.


김려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시민들이 도심 속에서 일상과 문화를 색다르게 누릴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면서 “야간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영국 세종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밤마실 주간’을 세종시의 야간 문화관광 대표 브랜드로 키워나가겠다”며 “앞으로 남은 4회의 밤마실 주간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 밤마실 주간’은 세종시의 야간관광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행사로 4월·6월·9월·10월·12월 5회에 걸쳐 운영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창길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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