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최대열 기자] 세종특별자치시체육회가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569명 규모 선수단을 파견해 28개 종목에 출전한다.
세종시체육회(회장 오영철)가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전라남도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참가한다. [사진-세종시체육회]
세종시체육회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25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선수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약 2만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행사로, 지역 간 교류와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적으로 개최된다.
세종시는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배구, 축구, 탁구 등 총 28개 종목에 569명의 선수단을 구성해 출전한다.
대회는 25일 목포종합경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가며, 종목별 경기가 전남 각지에서 진행된다.
세종시 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39개의 메달을 획득한 바 있으며, 올해는 이를 넘어서는 성과를 목표로 경기에 나선다.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은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들과의 교류와 경쟁이 이루어지는 자리”라며 “선수들이 안전하게 경기를 마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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