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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 기념 제18회 독락문화제 성료
  • 기사등록 2025-04-22 17:45:59
  • 기사수정 2025-04-23 09:4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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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가 22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세종시 나성동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최민호 세종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비롯한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최민호 시장이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에 참석했다. [사진-세종문화원]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이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문화원]

탄신 683주년을 맞아 ‘고려의 혼 세종에 피어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오늘 탄신제는 헌다례 외 신명나는 길놀이와 판굿, 연극 공연, 임난수 장군상 시상, 사생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최민호 시장이 비가 오고 있는 가운데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최민호 시장,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등 많은 내빈들이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 기념 제18회 독락문화제에 참석했다. [사진-세종시]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공연한마당. [사진-세종문화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공연한마당. [사진-세종문화원] 


임난수 장군 탄신 683주년을 기념하는 ‘제18회 독락문화제’ 공연한마당. [사진-세종문화원]

독락문화제에 참석한 최민호 시장은 "비가 오니까 참 좋죠. 오늘 이 내리는 비가 생명의 물이 될 것입니다. 이 생명의 물이 이 대지를 촉촉하게 적셔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서 임난수 장군님의 후손들이 더 풍요롭게 우리 세종시에서 살게 하는 그런 자양분이 될 거라고 믿습니다" 라고 말하면서 참석한 내빈들께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제18회 독락문화제가 임난수 장군의 충절을 지키는 의미 있는 깊은 자리에서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더 의미가 있는 것은 우리 동락정이 몇 년 만에 보수를 거쳐서 올해 새롭게 정돈이 되고 또 새롭게 아름답게 바뀌어서 이 행사를 갖게 된 것이 더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늘 뜻깊은 자리에 함께 해주신 부안 임씨 종중의 어르신들, 그리고 시민 여러분들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고 덧붙여 인사말을 전했다.


최민호 시장은 " 임난수 장군께서는 고려말 나라의 혼란 속에서도 한결같은 충신으로 고려에 대한 결의를 지키셨으며 이씨 조선의 새로운 왕조가 들어선 이후에는 불사의 군이라해, 관직에서 물러나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종시 연기면 지역에 은거하시면서 충절의 상징으로 남으셨다"라며 "독락정 역사공원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단순한 기념행사가 아니고 우리 지역의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고 우리 세종의 역사와 문화, 전통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자리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끝까지 함께 해주시고 봄 비 머금은 오늘 생명의 물이 내리는 오늘, 이 시간이 오래도록 뜻 깊은 시간이 되고 기억에 남는 기념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 했다.


한편, 임난수 장군은 1342년 부안 출생으로 1374년(공민왕 23) 32세에 최영 장군의 탐라 정벌에 참전해 큰 공(功)을 세웠으며 당시 적에 맞서 싸우다 오른쪽 팔이 잘렸지만 잘린 팔을 화살 통에 꽂고 계속해서 싸워 승리했다는 일화가 전해지는 인물로 흥복도감(興福都監) 녹사(錄事), 낭장(郎將), 호군(護軍)등 11관(官)을 거치고 마지막으로 공조전서에 올랐으나 태조 이성계가 조선을 건국하자 한 하늘에 두 임금을 섬길 수 없다며 관직을 버리고 충청도 공주목의 삼기촌에 낙향하여 생활하다가 1407년(태종 7)에 생을 마감한 충절을 지킨 장수로 현재까지 추앙을 받고 있다.[한국학중앙연구원 – 향토문화전자대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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