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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전국 유산 체험행사 운영…궁·박물관 무료 개방 - 궁궐·왕릉 무료 관람…수문장 체험 등 행사 진행 - 대전·전주·목포 등 전국 문화·자연유산 프로그램 확대 - 공연·교육·체험 다양…사전예약·현장 접수 병행
  • 기사등록 2025-04-22 09:40:08
  • 기사수정 2026-03-18 19:2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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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국가유산청이 어린이날을 맞아 궁궐 무료 개방과 체험·공연 프로그램을 전국에서 운영하며 어린이와 가족 대상 유산 활용 행사를 확대한다.


국가유산청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에서 어린이들과 가족들이 문화·자연·무형유산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체험행사, 공연 등을 운영한다. [사진-국가유산청]국가유산청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전국 주요 유산 현장에서 체험행사와 공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궁능 유적본부는 어린이날 당일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 세종대왕릉을 방문하는 12세 이하 어린이 동반 보호자 2인까지 무료 관람을 시행한다. 어린이는 평소에도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경복궁 광화문 일대에서는 수문장 캐릭터 인형 탈을 활용한 파수 의식과 조선시대 군인 선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체험 참여 어린이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대전 천연기념물센터에서는 수장고 공개와 퀴즈대회, 체험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일반에 공개되지 않던 시설을 포함해 다양한 자연유산 체험이 마련된다.


국립고궁박물관은 교육 프로그램과 만들기 체험, 참여형 공연 등을 운영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전북 전주 국립무형유산원에서는 어린이 대상 국악 공연과 창작 인형극이 무료로 진행된다.


전남 목포에서는 자연사박물관 등과 연계한 통합 문화행사가 열려 도슨트 체험, 마술쇼, 가족 참여 프로그램 등이 운영된다.


또한 창경궁에서는 어린이 대상 역사·예절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이 별도로 진행될 예정이다.


각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병행하며, 일정과 참여 방법은 기관별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어린이날을 계기로 문화·자연유산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이 전국적으로 확대되면서, 가족 단위 참여형 문화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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