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반도체·이차전지 공조설비 기업 ㈜더금영이 유성구 신성동에 신사옥을 준공하고 연구개발과 생산 역량 확대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대전시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공조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더금영이 대전 유성구 신성동에 신사옥을 조성했다. 사진은 테이프 커팅식. [사진-대전시]
대전시는 ㈜더금영이 유성구 신성동에 신사옥을 준공했다고 18일 밝혔다.
신사옥은 연면적 3,751㎡,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연구개발과 생산 기능을 함께 갖춘 복합시설로 구성됐다.
㈜더금영은 반도체와 이차전지 산업에 필요한 클린룸·드라이룸 공조 시스템 설계와 제작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이다.
최근 3년간 수주 실적은 2022년 1,394억 원, 2023년 1,739억 원, 2024년 2,630억 원으로 증가했다.
대전시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공조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더금영이 대전 유성구 신성동에 신사옥을 조성했다. 사진은 기념식수. [사진-대전시]
또 2023년에는 8,750만 달러 수출을 기록해 ‘3천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 기업은 2013년부터 해외시장에 진출해 헝가리, 폴란드, 미국 등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이번 신사옥 준공은 연구개발 역량 강화와 인력 확보를 위한 기반 확충 차원에서 추진됐다.
대전시는 첨단산업 관련 기업 유치와 성장 지원을 통해 산업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