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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학교 급식 식중독 점검…125곳 위반사항 없어 - 학교·유치원 급식소 86곳 등 합동 점검 - 위생관리·식재료 운송 온도 등 집중 확인
  • 기사등록 2025-04-17 15:06:22
  • 기사수정 2026-03-18 13:5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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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봄 신학기를 맞아 학교·유치원 급식소 등 125곳을 점검한 결과 중대한 식품위생 위반 사항은 없었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가 최근 학교와 유치원 개학을 맞아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봄 신학기 식중독 예방 합동지도점검을 했다.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최근 신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합동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달 4일부터 약 한 달간 진행됐으며, 세종시와 세종교육청,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이 참여한 합동점검반이 운영됐다.


점검 대상은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86곳과 식재료 납품업체 39곳 등 총 125곳이다.


합동점검반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조리장 및 조리기구 위생 상태, 식재료 단계별 관리, 운송차량 온도 기준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또한 조리식품과 조리기구에 대한 식중독균 검사도 병행해 위생 상태를 점검했다.


점검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은 확인되지 않았다. 일부 경미한 미흡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가 이뤄졌다.


세종시는 향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은 신학기 급식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관리 필요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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