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박완우 기자]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교직원 30여 명이 천안 신계초등학교를 방문해 우수 사례를 탐방했다고 밝혔다.
세종꿈마루 추진교 교직원들이 천안 신계초등학교를 공간탐방을 하고 있다. 공간 연수 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꿈마루 추진교 교직원들이 천안 신계초등학교를 공간탐방을 하고 있다. 공간 탐방 사진. [사진-세종시교육청]
세종시교육청은 세종꿈마루(교실·통합) 공간혁신 사업과 관련해 교직원 대상 현장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초등 1학년 교실 환경 개선 사업과 읍·면지역 특색 교육과정과 연계된 공간혁신 사업을 추진 중인 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탐방 대상인 천안 신계초등학교는 유연한 학습 공간을 조성해 학생 참여형 수업과 협업 활동이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사례로 평가된다.
참가자들은 공간혁신 추진 과정과 교실 및 학습 공간 구성 사례를 살펴보고, 실제 운영 방식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세종시교육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교직원의 공간 설계 이해도를 높이고, 학교별 특성에 맞는 공간 구성 방향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류인숙 여울초 교감은 “학습 환경이 수업 방식에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주희 교육행정국장은 “공간혁신은 학습 환경 개선과 직결된 요소”라고 밝혔다.
한편 세종꿈마루 공간혁신 사업은 올해 8개 초등학교에서 추진되며, 7월까지 사용자 참여 설계를 마친 뒤 8월부터 10월까지 실시설계를 진행할 예정이다. 공사는 겨울방학 기간 중 시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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