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인터넷신문=권혁선 기자] 세종특별자치시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주간을 맞아 공공도서관에서 시민 대상 전시·체험·교육 등 28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1-6생활권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안내 [사진-세종시]
세종시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도서관법’에 따라 지정된 기간이다.
올해는 ‘꿈을 키우는 씨앗, 도서관에 묻다’를 주제로, 행복누림터 내 공공도서관을 권역별로 나눠 총 28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전시, 체험, 교육 등 다양한 형식으로 구성됐다.
1·6생활권 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경제·금융 보드게임 체험 ▲어반스케치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2생활권에서는 ▲연극놀이 기반 그림책 프로그램 ▲독서 상담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3·4생활권 도서관에서도 ▲도서관 체험 프로그램 ▲그림책 활용 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이 진행된다.
세종시 공공도서관이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도서관 주간을 맞아 시민을 대상으로 전시‧체험‧교육 등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2생활권과 3/4생활권 도서관 주간 프로그램 안내 [사진-세종시]
이번 행사는 권역별 도서관을 연계해 시민들이 지역 내 도서관을 순회하며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도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다양하게 확대됐다.
세종시는 도서관주간을 통해 공공도서관 이용을 확대하고 지역 독서문화 활성화를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