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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교량 구조물 붕괴로 사상자 발생 –대전인터넷신문-
  • 기사등록 2025-02-25 13: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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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오늘(25일) 오전 9시 49분경 세종~안성 고속도로 9공구 내 교량 연결작업 중 교량이 무너지면서 작업 중이던 인부 10명이 숨지거나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의 4 일대 사고현장. [사진-독자제공]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도림리 54의 4 일대 서울세종고속도로 안산∼용인 구간 연결공사 교량 작업 중 교량을 떠받치던 50m 길이 철 구조물(빔) 5개가 차례로 무너져 내리면서 다리 아래에서 작업 중이던 인부들이 무너져 내리는 구조물에 깔리면서 다치거나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장관을 본부장으로 사고 대책 본부를 구성하고, 2차관, 도로국장, 한국도로공사 사장 등이 상황 파악 및 사고 수습을 위해 현장으로 이동 중에 있다고 밝혔다.

 

박상우 국토교통부 관은 “무엇보다 작업자 구조와 추가붕괴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관계기관(고용노동부, 소방청, 경찰청, 충청남도, 천안시, 한국도로공사 등)과 협력하여 사고 현장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대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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