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특별자치시의회(의장 임상전)는 10일 10시 본회의장에서 제28회 임시회 4차 본회의를 열고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10일간의 회기로 열린 제28회 임시회를 마무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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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고준일 의원) |
이번 제4차 본회의에서는 고준일 의원이 `세종세무서 조기 건립 촉구´ 라는 주제로 5분 자유발언을 하였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도있게 논의한 `세종특별자치시 출자․출연기관의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11개 조례안과 `2015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안´ ,
`세종특별자치시 공공시설물 인수점검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 `세종특별자치시 생활폐기물 제5자동집하시설 민간위탁 동의안´ , `세종특별자치시 호수공원 내 수질관리 및 시설관리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 `세종특별자치시 도시재생지원센터 운영에 관한 민간위탁 동의안´ 등 총 17건의 안건을 처리하였다.
한편, 의원발의 조례안으로는 김원식 의원의 `세종특별자치시의회 의원 상해 등 보상금 지급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고준일 의원의 `세종특별자치시 결산검사위원 선임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세종특별자치시의회 포상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 정준이 의원의 `세종특별자치시 주택의 중개수수료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 이충열 의원의 `세종특별자치시 건강생활실천협의회 운영 조례안´ , 서금택 의원의 `세종특별자치시 공용차량의 공익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 , 이경대 의원의 `세종특별자치시 농업발전기금 운용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6건으로 본회의에 상정되어 모두 가결됐다.
고준일 의원 <세종세무서 조기 건립 촉구>
고준일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리 세종시는 국가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행정중심복합도시로서 지난 2012년 9월 국무조정실을 시작으로 지난해 12월까지 3년에 걸쳐 총 50개 중앙행정기관과 국책연구기관의 이전이 마무리되었으며,
세종시 인구도 출범 당시 10만 1천명에서 지난 3월말 현재 18만여명을 상회하였고, 올 연말에는 20만명에 이르러, 향후 2030년까지 예정지역 내 50만명의 인구 목표도 계획대로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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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8회 임시회 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고준일 의원) |
이어 고준일 의원은 “현재 예정지역 내 공동주택의 부동산 거래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지만, 시민들이 양도소득세 신고를 위해 먼 거리에 위치한 공주세무서까지 직접 방문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적으로나 경제적으로 큰 불편을 느끼고 있다” 고 지적하면서
“인구가 약 11만 5천명인 공주시는 현재 18만명이 넘는 광역자치단체인 세종특별자치시보다도 작은 기초자치단체임에도 불구하고 공주세무서에서 세종특별자치시까지 관할한다는 것은 대외적인 위상에 걸맞지 않다” 고 역설했다.
따라서 고준일 의원은 “세종시는 2020년까지 매년 평균 약 15,000세대에 약 3만여명 이상의 인구가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어 급증하는 세정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시민들에게 양질의 세무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2019년 준공 예정인 세종세무서를 조기에 건립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행복청과
기획재정부 등 관계 기관과 상호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