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 전국 상가 침입 절도 피의자 검거 구속
심야시간에 영업이 끝난 상가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여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을 절취
대전둔산경찰서(서장 김재훈)는 대전·대구·서울 등 전국을 돌며 일정한 주거 없이 찜질방, PC방 등에서 생활을 하던 중 생활비 마련을 위하여 커피숍 등 상가에 침입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등을 상습으로 절취한 혐의로 피의자 A(남, 37세)씨를 검거(구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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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야시간에 영업이 끝난 상가에 침입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 등을 훔치고 있다(사진-대전청) |
피의자 A(남,37세)씨는 심야시간에 영업이 끝난 상가의 유리창을 깨고 침입하여 카운터에 보관중인 현금을 절취하는 방법으로 총 24회에 걸쳐 약 325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발생 즉시 현장임장, 도주로 CCTV 분석 및 탐문 등 추적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발견 검거하여 범행 일체 자백 받고, 범행도구를 압수하였다.
한편,경찰에서는 심야시간 상가주변 순찰을 강화하는 등 범죄예방에 주력하고 있으며, 상가 자위방범체제 구축 및 영업 종료 시 가게 내에 현금을 보관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창 길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