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공원, 좀비공원으로 불리는 세종호수공원.
-그늘은 없고, 곳곳에 도사리는 위험, 음주, 취사, 자전거, 퀵, 전동보드 통제 불능 -
- 트랜드마크에서 각종 불명예스러운 혐오공원으로 -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의 트랜드마크이자 30만 세종시민으로부터 사랑받는 세종호수공원 안전관리가 허술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철저한 안전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시민들리 왕래하는 주요통로에는 청소가 되지 않은 체 거미줄과 조류의 변들이 그대로 방치되어 이곳을 지나는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였고 도출된 위험요소는 시민의 안전을 특히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협한 체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실정이다.

면도칼 같은 날카로운 철판이 아이들의 발을 위협하고 있지만 관리부재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 보행대크 위로 돌출된 구조물로 혹여 아이들이 넘어질수 있지만 관리인력 부족으로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깨진 보행대크는 시민을 긴장시키고.....[사진-대전인터넷신문]

보행자 데크로 돌출된 날카로운 철판이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 [사진-대전인터넷신문]
세종호수공원은 세종시 출범과 하께 행복도시건설청으로부터 세종시가 이관 받고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지만 터무니 없는 호수공원 관리인력으로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어 연일 시민들로부터 지적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세종호수공원을 찾은 시민들 중 공원 내에서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다치는 경우가 17년 40건, 18년 8월 현재 15건으로 나타났지만 8월까지의 비수기를 감안하면 시민들이 많이 방문하는 올 하반기에는 크고 작은 안전사고 또한 전년 대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년과 올해 안전사고 집계는 사고대비 치료가 필요한 사고만 집계된 수치로 관리사무소에 신고 되지 않은 사고와 밴드 치료한 경미한 사고는 집계에 포함되지 않아 실제 안전사고는 집계수치보다 더 높은 실정이다.
이처럼 호수공원에서 안전사고가 자주 발생하는 이유로는 698,000㎡을 관리하는 직원이 7명밖에 되지 않아 전체적으로 관리하기에는 턱 없이 부족한 일손이 첫 번째 이유로 꼽히고 있다. 일산호수공원의 경우 세종시보다는 넓은 103만㎡에 호수면적은 세종시(328,000㎡)보다 작은 300,000㎡에 54명의 관리직원들이 관리하고 있지만 이 또한 부족한 인원이라고 일산호수공원 관계자는 토로하고 있다.
세종시 호수공원을 관리하는 관리직 7명은 주말이면 넘쳐나는 쓰레기를 정리하느라 월요일 아침이면 한바탕 난리를 치루고, 그 외에 잔디깍기, 청소, 각종 보수공사 등 7명이 그 넓은 호수공원을 관리하기에는 불가능한 인력을 운용하며 각종 안전사고와 유지보수에 많은 문제점을 야기하고 있는 실정이어서 관리인력의 증원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
결국 미흡한 유지보수가 시민들의 안전으로 이어지면서 세종호수공원은 부상공원, 좀비공원이라는 불명예스러운 이름으로 세종시의 애물단지로 전락할 위기에 처했다.
관리부재로 시민이 제일 많이 왕래하는 보행대크 바닥에는 날카로운 철판이 날을 세우고,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지만 관리 인력의 부족으로 방치되고 있는 실정이며 만일 사고가 발생한다면 이 또한 세종시의 책임으로 전가될 것이다.
충분한 인력 증원은 어렵더라도 관리에 필요한 최소한의 인원은 관리주체인 세종시의 의무이고 책임임을 지금이라도 인지하여 관리에 필요한 적정인원을 확보하고 시민의 안전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여 시민에게 제공해야 할 것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 대열 기자
통감합니다
시민이 언제 어디서든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그야말로 시민의 공간이 되어야겠다
참고로 호수공원 관리 기관이가 다원화 되어있다 보니 이용시민은 마치 미로 찾기를 해야하는 어려움만이라도 당장 개선 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