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스마트콘텐츠 선도 도시로 육성
스마트콘텐츠 지역성장거점 구축사업 확장 지원
대전광역시(시장 권선택)는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박찬종), 한국무선인터넷산업연합회(회장 고진)가 지원하는 `스마트콘텐츠 지역성장거점 구축사업´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대전의 스마트콘텐츠 기업이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갖추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대전시는 지난해부터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대전 스마트콘텐츠 산업육성을 위해 스마트콘텐츠 개발, 홍보물 제작, 인큐베이팅 등 총 19개사를 지원, 평균 매출증가율 12.8%, 신규고용 23명, 신규계약 3건 체결, 대한민국벤처창업대전 지식서비스분야 국무총리상 수상기업을 배출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 2016년 스마트 콘텐츠 공모전 수상자.사진제공-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시는 전년도 성과를 바탕으로 스마트콘텐츠 제작지원 3개사, 국내외 마케팅 분야 10개 사를 지원할 예정이며, 2012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대전의 대표적인 공모전으로 자리매김한 `스마트콘텐츠 공모전´을 오는 8월에 개최하여 스마트콘텐츠의 저변확대와 다양한 아이디어의 발굴에도 주력할 예정이다.
또한 4월 20일(목)에는 `디지털콘텐츠 펀드 투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전국에서 가장 먼저 대전‧충청지역 스마트콘텐츠 기업소개 및 투자자와 1:1 상담 등을 통해 투자 유치의 기회도 마련하는 한편, 교육전문기관인 대덕인재개발원과 협력하여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 커리큘럼 개발, 현장맞춤형 인력배출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김정홍 시 산업정책과장은 “국내 가상․증감현실(VR‧AR) 시장이 빠르게 성장 2020년에는 시장규모가 5조 7천억 원으로 증가 차세대 콘텐츠 시장을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어 VR‧AR분야를 스마트콘텐츠의 새로운 먹거리 산업 및 성장동력 삼아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 향선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