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전입세대에 도로명주소 문자안내
세대주의 전자우편, 휴대전화 문자로 발송
은행, 보험 등 주소일괄변경 서비스도 안내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9월 중에 신규 전입세대를 대상으로 전입지의 도로명주소를 휴대전화 문자로 안내하는 `도로명주소 문자안내 서비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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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시행하는 서비스는 ㈜KT와 함께 정부3.0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며, 전입환영 인사와 본인의 도로명주소, 주소변경서비스 안내로 구성되어 있다.
주민등록 전입신고서에 전자우편주소와 휴대전화번호를 기재하여 전입지 읍․면사무소 또는 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전입신고 처리 후 1시간 이내에 세대주에게 도로명주소를 발송해준다.
또한, `주소변경서비스(www.ktmoving.com)´도 함께 안내한다.
주소변경서비스는 이사 등으로 주소가 변경되는 경우에 본인이 이용 중인 은행, 보험, 카드 등에 등록된 본인의 주소를 한 번의 신청으로 일괄변경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회원가입 없이 본인 인증을 거쳐 무료로 주소변경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영옥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주소 문자안내 서비스 시행으로 전입자가 본인의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기억하고 활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도로명주소의 활용도를 높이고 조기 정착을 위해 도로명주소 관련 불편사항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