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읍 자이아파트 관리비 감사 `시장 관사´ 보도 관련
세종시는 7월 10일(일) 연합뉴스 「"시장이 사는 곳인데”…세종시 아파트 관리비리 첫 감사」 보도 기사와 관련하여 해명자료를 냈다.
연합뉴스 보도 내용을 보면 세종시 조치원읍 자이아파트 입주자들의 요청에 따라 세종시청이`공동주택단지 감사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후 처음 감사를 실시하게 됐으며, 이 아파트에 이춘희 세종시장의 `관사(官舍)´가 있다고 보도하였다.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조치원읍 자이아파트에 거주하고 있으나 `시장관사´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2014년 지방선거 때 `관사 폐지´를 공약으로 내세웠고, 시장에 취임한 직후인 2014년 7월말 시장 관사를 폐지했다.
시장관사를 폐지하고 환수한 돈(2억9000만원)은 저소득층 집 고치기 사업 등에 사용하였다고 밝혔다.
이 시장이 현재 거주하는 자이아파트는 개인(시장) 명의로 임대차 계약(전세)을 맺은 것으로 세종시장 관사가 아니라 개인의 전셋집이라고 밝혔다.
또한 세종시 정무부시장 관사였던 한솔동 첫마을 래미안아파트 역시 2014년 7월 30일 임차기간(2년) 만료와 함께 관사를 폐지했다고 말했다.
최 대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