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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영상> 교육부 의료개혁 소리만 요란한 깡통인가 사회불안만 가증 시킨 채 원점으로 회귀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정부가 2026학년도 모집인원을 3,058명(2024학년도 정원)으로 사실상 확정하면서 저부의 의료개혁을 믿고 재수를 감행했던 재수생과 수험 준비생들이 혼란에 빠졌다.정부의 의대 증원과 달리 26학년도 의대정원이 24년 수준인 3,058명으로 확정되면서 의대모집 인원이 당초 예상과 달리 부족해지면서 재수생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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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면 말고 식 식약처 갑질로 40년 기업 도산 위기에…. 식약처 책임자 사과 없는 철회 명령에 기업 또다시 망연…
- [대전인터넷신문=종합/최대열기자] 최근 식약처의 행정오류로 40년 기업이 도산 위기에 처하는 등 식약처의 갑질이 국민적 비난을 받고 있는 가운데 식약처는 해당 민원 해결에 15일 이상을 방관하고 언론 취재에 벽을 쌓는 등 고질적 관행으로 조직개편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처의 행정 착오로 40년 기업을 운영한 해당 제품을 27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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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시의회, 영남지역 산불 피해 복구 성금 기탁
- [대전인터넷신문=세종/권혁선 기자] 세종시의회는 18일, 지난달 영남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을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이번 성금은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기 위해 시의원과 직원들이 뜻을 모아 마련했다.이날 성금 전달식에는 임채성 의장과 세종사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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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금영, 대전 유성구에 연면적 3,751㎡, 지상 4층 규모 신사옥 조성
- [대전인터넷신문=대전/이향순 기자] 대전시는 반도체와 이차전지 등 첨단산업 분야의 공조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더금영이 대전 유성구 신성동에 신사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신사옥 준공식은 18일 오후 3시 30분, 유성구 가정북로 167 현지에서 개최됐으며, 이장우 대전시장, ㈜더금영 최승호 대표, 일본 세이부기켄 쿠마 후미오 대표 등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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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규모 축구장 10만 4천개 규모인 104,000ha, 산림청 복구에 최선을...
- [대전인터넷신문=세종/최대열기자]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 규모가 10만 4천ha로 잠정집계된 가운데 산림청이 복구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산림청(청장 임상섭)은 경북·경남·울산 산불피해에 대한 정밀 조사 결과, 104,000ha의 산림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고 밝혔다. 최종 피해면적은 추후 중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