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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건강백세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금산군, 건강백세 고혈압·당뇨교실 운영
교육 등 심혈관질화 예방 중점, 3월부터 연중모집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3월부터 매월 4째주 금요일마다 금산군 보건소 2층 다목적실에서고혈압, 당뇨병, 이상지질혈증에 관심있는 군민들을 대상으로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
▲ 고혈압, 당뇨 건강교실 운영(사진-금산군청)
이 프로그램은 고혈압, 당뇨병 예방관리의 올바른 정보제공 및 다양한 맞춤식 교육을 통해 만성질환에 대한 인식율과 질환별 조절율 및 지속관리율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해 심뇌혈관질환을 예방하고 합병증을 최소함으로써 지역사회의 삶의 질 향상을 이뤄가기 위함이다.
고혈압, 당뇨 건강교실 프로그램 진행은 간호사 1명, 물리치료사 1명이 하고 있으며 참여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에 좋은 식습관 및 고혈압, 당뇨병 예방체조 등 재미있는 강의를 통해 동기를 부여한다.
심뇌혈관질환 예방에 좋은 일상생활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데 중점을 둔다.
또한 교육이 시작하는 시점과 끝나는 시점에 기초건강측정(혈압, 혈당, 고지혈증)을 실시해 건강생활실천을 통한 건강개선효과도 확인하고 고위험자는 의료기관에 정기검진을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 당뇨 건강교실을 통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9대수칙을 준수해 군민들 스스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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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르신 장애발생 예방교육 박차
금산군, 어르신 장애발생 예방교육 박차
금산군 보건소(소장 이화영)는 1월부터 2월말까지 관내 33개소 경로당을 순회하며 어르신들에게 빈번히 발생할 수 있는 겨울철 낙상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겨울철 낙상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사진-금산군청)
일반적으로 낙상이 일어나는 원인은 바닥이 미끄럽거나 지면이 고르지 못한 곳을 걸을 때 발생되는 환경적 요인과 하체의 근력이나 평형유지 기능 등이 약해져서 생기게 되는 조정능력 감소와 같은 경우다.
특히 다리의 힘이 약해져 걸음걸이가 불안정하며 다리를 끌로 걷는 경우, 운동신경 감각이 저하돼 있는 경우, 반사반응 속도가 느린 경우, 근육 약화로 인해 균형유지 기능이 약화돼 있는 경우에는 낙상의 위험성이 더욱 높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낙상을 일으키게 하는 주위 환경요인 제거 및 신체의 근력과 균형기능을 향상시키는 운동을 규칙적으로 실시하여 낙상위험을 줄이는 것이 최선”이라며 “낙상 부담이 큰 대상자들에게 따라 하기 쉬운 동작으로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하도록 구성,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좋다.”고 말했다.
낙상 예방프로그램은 보건소 전문인력인 운동처방사, 방문간호사, 치과위생사가 한 팀으로 구성돼 경로당 방문건강관리사업과 병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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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차고지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
금산군, 차고지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
교통 등 생활불편 야기, 과징금 부과
금산군은 오는 3월말까지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외 밤샘주차가 근절될 수 있도록 1개월 동안 집중 계도 및 단속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산군, 차고지외 밤샘주차 집중 단속 (사진-금산군청)
이번 집중 계도 및 단속은 사업용 여객 및 화물자동차의 차고지외 밤샘주차로 인해 주민들이 교통안전위협, 소음 및 매연 공해 등의 생활불편을 겪고 있음에 따른 것이다.
집중 계도 및 단속은 금산군 지역경제과 교통행정팀의 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주택밀집지역 및 민원다발지역에서 진행된다. 단속대상은 허가받은 차고지 외에 자정부터 익일 오전 4시 사이 1시간 이상 주·정차한 사업용 여객ㆍ화물자동차이다.
군은 위반차량 발견시 단속예고문을 부착하고, 1시간 이후 재단속시 과징금 부과대상 통지서를 발급한다. 적발된 차량에는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화물자동차운수사업법´에 따라 운행정지 5일 또는 20만원 이하의 과징금이 부과된다.
군은 단속에 앞서 2018년 2월 1개월 동안 차고지외 밤샘주차 야간계도를 실시, 31건 계고장 부착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행정 대처로 사업용 자동차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차고지외 밤샘주차 근절로 주민불편 해소와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사업용자동차 차주들도 선진 교통질서 문화정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차고지 주차 규정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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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금연 건강클리닉 운영
금산군보건소, 금연 건강클리닉 운영
금산군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해 금산군 보건소 1층에 금연클리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 금산군보건소, 금연 건강클리닉 운영(사진-금산군청)
금연클리닉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열고 있으며, 6개월간 1대1 맞춤 교육자료를 이용한 금연상담과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을 통해 니코틴 보조제 및 금연약물과 행동 강화 물품을 무료로 제공한다.
6개월간 9차례 이상 상담이 진행되며 6개월 금연성공 시 5만원상당의 성공기념품 증정을 통해 흡연자의 금연을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
또한 금연클리닉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들의 금연성공을 돕기 위해 금산군 보건소에서는 `찾아가는 이동금연클리닉´을 운영하고 있다.
금연희망자 10명 이상의 공공기관 및 산업체, 아파트 등에서 신청 할 수 있으며 전문금연상담사가 직접 방문 및 상담을 진행한다.
신청을 원하는 기관은 금산군보건소 금연클리닉으로 방문 및 전화접수(☏750-4396)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을 결심하는 지역주민들에게 금연클리닉을 통해 누구나 수월하게 금연에 성공하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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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지방분권 과제 21건 발굴
금산군, 지방분권 과제 21건 발굴
규제개혁 점검회의 개최, 주민참여 논의
금산군은 지방분권의 기조에 발맞춰 금산군 지역의 특성에 맞는 규제환경 조성을 위하여 `지방분권형 규제환경 조성과제 발굴´을 주제로 지난 22일 2018년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2018년 규제개혁 점검회의를 개최(사진-금산군청)
이날 회의는 2018년 금산군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점검하고, 국정과제(74)인 『획기적인 자치분권 추진과 실질적 주민참여』를 위해 해당 실과에서 발굴한 지방분권형 규제환경 조성과제가 논의됐다.이번에 발굴한 규제사례는 ▲중앙부처 승인․협의 등 지자체 권한을 제약하는 과도한 절차 생략이 13건 ▲ 경미한 인허가 관리 권한을 지자체로 이양 1건 ▲ 지역별 상황에 맞는 법령기준 차등 규정 7건으로, 총 3가지 유형 21건이다.
군관계자는 “금산군이 당면한 문제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해결하기 위하여 실질적인 권한이 이양되도록 많은 사례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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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새마을협의회, 대천5동 경로당 23개소에 사랑의 떡 전달
보령시새마을협의회, 대천5동 경로당 23개소에 사랑의 떡 전달
양완수 협의회장, 10년간 매년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든 떡 노인시설에 전달
보령시 대천5동은 보령시새마을협의회 양완수 회장으로부터 경로당에 전달해 달라며 떡 23박스를 기탁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 경로당 대상 떡 전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전달된 떡은 양완수 회장이 직접 수확한 쌀로 만들어진 것으로 올해 10년째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양완수 회장은 “설 명절 연휴 내내 북적거리던 집안이 조용해지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을 위해 매년 사랑의 떡 나누기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이웃들에게 온정을 베풀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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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비 지원
보령시,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비 지원
내달 1일부터 최대 150만원..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향상 기대
보령시 보건소는 난임부부를 대상으로 한방 시술 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경제적 부담 경감 및 출산율 향상을 위해 3월 1일부터 난임부부 대상 한방치료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 보령시보건소 청사전경
지원 대상은 만40세 이하(1978년생 이후)의 법률혼 난임여성으로 신청일 기준 6개월 이상 보령에 거주한 시민이면 소득기준 관계없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은 본인부담금 및 비급여 금액으로 최대 150만원까지이며, 연간 1회 지원받을 수 있고, 체외수정 시술비를 1인 4회, 회당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도 병행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치료기간 3개월과 추적관찰 3개월 등 모두 6개월 동안 지정 한의원(바른 ‧ 우리 ‧ 명가 한의원)을 방문해 본인의 체질 및 건강상태에 따른 한약과 한방침 ‧ 뜸 등 전문적인 한방치료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보령시 보건소를 방문해 한방난입치료비 지원신청서, 난임진단서(또는 난임진료확인서), 기초검사 결과 등을 지참해 신청하면 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양방시술과 더불어 한방시술을 적용한 개인별 맞춤형 난임치료를 통해 임신성공률이 많이 높아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저출산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지난해 체외수정 67명, 인공수정 22명을 지원해 23명(임신성공률: 25.8%)이 임신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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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보령시, 노후경유차 조기 폐차 지원으로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
내달 2일부터 접수...최대 770만원 지원
보령시는 자동차에서 발생되는 대기오염물질 배출량을 낮춰 쾌적한 대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보조사업을 시행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지원대상은 2005년 12월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이 적용돼 제작된 경유 자동차 및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 콘크리트믹서, 콘크리트 펌프트럭)로 보령시에 2년 이상 연속해 등록돼 있어야 하고 소유기간이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배출가스 저감 장치를 부착하거나 저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등 6개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운행 가능한 차량이다.
신청은 3월 2일부터 사업비 소진시까지이며,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 신청서, 자동차등록증, 자동차정기검사결과표, 자동차 소유자 신분증 등을 구비해 보령시청 환경보호과를 방문해 제출하면 되고, 대상자로 선정되 폐차한 후에는 노후차량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대상 확인서, 조기폐차 보조금 지급청구서를 제출해야 한다.
지원액은 보험개발원에서 산정한 차량기준가액을 근거로 연식, 중량, 배기량에 따라서 차등 지급되고, 2000년 12월 31일 이전 제작된 차량은 중량에 상관없이 100% 지원하며, 2001년 1월 1일부터 2005년 12월 31일까지 제작된 차량은 3.5톤 미만 차량은 최대 165만원, 3.5톤 이상 ‧ 6000cc이하는 440만 원, 3.5톤 이상 ‧ 6,000cc를 초과하는 경우는 최대 770만원한다.
기타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홈페이지(www.brcn.g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보령시 환경보호과(041-930-455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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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와 서천군, 체험관광 콘텐츠 연계 개발로 관광객 선점
보령시와 서천군, 체험관광 콘텐츠 연계 개발로 관광객 선점
26일 체험관광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운영 실행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와 서천군이 다가 올 서해안시대 체험관광 분야의 선점을 위해 두 손을 맞잡았다.
▲ 중간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보령시와 서천군 공무원, 충남연구원 자문단, 청운대학교 교수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서천 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운영 실행전략 수립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보령시와 서천군의 주요관광 자원과 농산어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관광 루트 및 컨텐츠 개발 사업화를 통한 부가가치를 높이고, 지역의 다양한 관광분야 전문가와 주민이 참여한 농촌관광 네트워크 구축으로 농촌관광의 지속적인 발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용역은 지난해 보령·서천 지역행복생활권 연계협력 선도사업으로 선정된 `Fun Fun 와봐유 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과업으로, 보령시와 서천군이 50%씩 부담해 체험·관광·유통 자원 일제조사 및 사업아이템 발굴 ▲체험·관광·유통 네트워크 종합플랫폼 기본계획 수립 ▲통합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 ▲관광유통 네트워크 지원센터 재무계획 및 사업성 분석 등을 추진하고 있다.
제시된 구상안은 관광자원 매력도와 자원의 다양성, 관광서비스 수준, 관광객 유치 및 확대 방안 등의 설문조사를 토대로 거점‧위성 관광자원 연계 ▲ICT기반 관광유통 플랫폼 구축 ▲사계절 및 숙박형 관광체질 개선 ▲서비스 품질 향상 및 사후관리 ▲전문화된 중간지원조직 육성 등이 보고됐다.
특히, 관광객과 공급자, 행정기관, 중간지원조직의 정보탐색부터 예약, 체험, 향토 음식, 체험마을 등 관광의 모든 것을 하나의 네트워크 플랫폼화를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과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개발로 지역정보 및 지역전자상품권, 포인트 적립, 할인 등의 제휴 프로모션 행사로 재방문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체험관광 네트워크 구축사업을 통해 체험과 먹거리 확충, 즐길거리 개발로 관광의 부가가치가 높아진다면, 전국에서 손꼽히는 관광지에서 최고의 관광지로 우뚝 설 수 있다”며, “대천해수욕장을 비롯해 산과 바다, 섬 등 풍족한 관광자원과 현재 추진 중인 국도77호 및 장항선 복선전철 등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과 연계로 `보고, 느끼고, 즐기는´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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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식중독발생 ZERO화 총력
금산군, 식중독발생 ZERO화 총력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단급식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
금산군은 2018년도 봄 신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주로 찾는 문방구, 분식점 등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및 학교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지도점검을 추진한다.
▲ 금산군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집단급식소 대상 지도점검 실시(사진-금산군청)
이번 점검은 금산군청 위생팀 및 금산교육지원청, 어린이기호식품 전단관리원 등 민․관 유관기관이 협력, 오는 3월9일까지 진행된다.
학교 집단급식소 13개소(초등학교 6, 중학교 3, 고등학교 4) 및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68개소(일반음식점13, 휴게음식점5, 제과점5, 기타식품판매업 4, 문구점7, 슈퍼마켓24, 편의점10)등이 점검대상이다.
점검내용은 식재료의 위생적 취급기준 및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여부 확인 및 식품위생법에 따른 영업자 준수사항 및 유통기한 경과제품 사용 ‧ 진열 ‧ 판매, 보존 및 보관기준 준수, 조리 ‧ 종사자의 개인 위생관리 등이다.
아울러 음용수(지하수)를 사용하는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지하수 소독장치 확인 및 조리음식 등에 대해서도 수거‧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현장에서 부적합 이력제품 등 의심제품은 충청남도 보건환경연구원(충남 홍성군)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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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위해 숲길 인프라 확대
산림청, 쾌적하고 안전한 산행 위해 숲길 인프라 확대
백두대간·생활권 등산로 1,305km 정비, 15개 시·군 트레킹길 147km 조성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국민들이 다양한 숲길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백두대간과 생활권 주변 등 330개소 등산로를 정비하고, 전국 15개 시·군에 트레킹길을 조성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들이 안전하게 등산할 수 있도록 등산객이 집중되고 정비가 필요한 곳을 중심으로 등산로 1,305km를 우선 정비한다.
아울러, 남녀노소 누구나 편리하고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삼척·평창·울진·제주 등 15개 시·군을 대상으로 둘레길 등 트레킹길 147km를 조성한다.
앞서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등산로 12,320km를 정비하고 지리산·속리산 둘레길 등 트레킹길 3,310km를 조성했다.
또한 산림청은 숲길 인프라 확대를 위해 주요 숲길에 숲길안내센터 4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숲길체험지도사를 통해 이용객에게 숲길 체험·교육 및 안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리산둘레길 등 12개 숲길은 체계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숲길 전문기관에서 위탁 운영 중이다.
한편, 산행수요가 증가하고 걷기와 등산이 국민들이 가장 선호하는 야외 활동으로 자리 매김함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 우려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3년(2014∼2016년) 동안 발생한 등산 관련 안전사고는 연평균 7,618건으로 월평균 635건에 달한다.
전체 안전사고 중 부주의로 인한 실족·추락과 안전수칙 불이행으로 발생한 사고는 45%를 넘어서고 있어 등산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용석 산림휴양등산과장은 “국민들이 즐겁고 안전하게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숲길 인프라를 확대해 나가겠다.”라며 “산행 시에는 필요한 정보를 충분히 수집하고 산행안전 수칙을 준수하는 등 안전산행을 당부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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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 실시
산림청,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 실시
소속·산하기관 채용담당자 30명 대상으로 전문가 특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1일부터 22일까지 경기 남양주시 진전읍 산림교육원에서 소속기관과 산하기관 채용담당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 산림청, `산림분야 공공부문 채용 공정성 강화교육´ 실시(사진-산림청)
이번 교육은 `채용오류 제로화´를 목표로 담당자들의 채용업무 수행 능력 강화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제도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전 인사혁신처 인사감사관의 채용관련 인사감사 사례를 주제로 한 특강과 공무원과 민간 채용담당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이 진행됐다.
이어 ▲효율적인 서류전형 방법 ▲배경블라인드 채용의 개념과 구조화면접 방법 ▲채용 과정에서 실수하기 쉬운 사례와 대책 등을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졌다.
최재성 운영지원과장은 “인사·채용담당자로서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자세로 업무에 임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면서 “우수한 인재 채용을 위해 앞으로도 더욱 공정하고 투명하게 채용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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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 개최
홍성군,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 개최
홍성군이 24일부터 25일까지 2일간 홍주문화체육센터와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 탁구대회를 개최한다.
▲ 홍성군, 제4회 백야 김좌진장군 전승기념 전국탁구대회 개최(사진-홍성군청)
올해로 4년째 개최되며 명실상부한 홍성의 대표 탁구대회로 자리매김한 이번 대회는 전국 탁구 동호인 1,200여 명이 참가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부 경기, 홍성군장애인스포츠센터에서 라지볼부 경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일반부는 참가자들의 운동 경력과 성별 등에 따라 오서부, 용봉부, 백월부 3부로 나뉘어 진행되며 20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고, 라지볼부는 60세 이상 충남 지역 동호인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매년 참가하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홍성군탁구협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이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규모 전국단위 대회 유치로 홍성군 홍보 및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에서는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오는 6월 중 백야 김좌진 장군배 전국 철인 3종 경기 대회, 9월에는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제18회 홍성마라톤대회와 군민 화합과 축제의 장을 여는 군민 체육대회를 여는 등 본격적인 전국대회 및 생활체육대회를 연이어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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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문난 맛집, 식품위생도 꼼꼼히 챙겨주세요
소문난 맛집, 식품위생도 꼼꼼히 챙겨주세요
홍성군 특사경, 맛집·모범음식점 식품위생 단속
홍성군은 식생활 변화 등 외식산업의 지속적 성장으로 맛을 따라 우리 지역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의 먹거리 안전을 위해 맛집과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오는 3월 2일까지 도 및 타 시·군 특사경팀과 함께 합동단속을 실시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단속 대상은 방문객이 많은 홍성 대표 맛집과 모범음식점 50여개 업소에 대하여 이루어지며, 식품위생 상태와 원산지표시 사항 등을 집중점검 한다.
이번 단속은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 보관·사용여부 ▲부패·변질된 식품, 미표시 식품 등 불량식품 사용 행위 ▲조리장, 원료보관소 등의 청결상태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관리 ▲식자재 원산지 거짓·혼동표시 ▲소방·방화시설 비치여부 등 시설기준 준수여부에 대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적발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영업정지 및 행정처분 등 신속하고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사후 재발을 방지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많은 소비자가 즐겨 찾는 맛집과 모범음식점일수록 먹거리와 관련하여 원산지 거짓표시, 표시방법 위반 등의 행위를 하지 않도록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군민은 물론 홍성을 찾는 관광객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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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과 함께 활기찬 농촌중심지 만든다!
홍성군, 군민과 함께 활기찬 농촌중심지 만든다!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홍성군은 지난 20일 오후 2시 홍성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에 따른 지역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 `홍성읍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주민설명회 개최(사진-홍성군청)
이날 주민설명회에는 추진위원회 및 토지 이해관계인, 마을주민 등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성읍 오관 9~10리 일원에 대한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시행계획 중간보고 및 향후 추진계획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 등을 가졌다.
홍성읍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2020년까지 사업비 60억 원을 투입해 도시계획도로개설, 커뮤니티센터 신축, 공동주차장 설치, 공원 조성, 마을안길정비 등 농촌지역의 거점공간으로서 중심지 기능 및 지역 교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지역 자생력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군 관계자는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은 타 개발사업과 달리 주민역량강화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타 시군의 경우 대부분의 사업지구 주민이 컨설팅업체 주도의 교육프로그램에 따라 수동적으로 참석하는 사례가 있었다.”며 “성공적인 사업 완료와 인적 자원 육성을 위해서는 원하는 교육을 요청하고 부족한 부분은 재교육을 요청하는 등 능동적인 주민교육 참여가 필요하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교육 참여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또한 보상 및 공사 진행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하며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여 원도심 활성화와 인구유출 방지를 위한 정주생활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군은 올해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을 비롯해 오관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 다온지구 새뜰마을 조성사업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해 정주여건 및 주변 인프라 개선에 온 행정력을 집중해 원도심 공동화 방지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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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완전무상 보육시대 연다
홍성군, 완전무상 보육시대 연다
공기청정시스템 지원, 어린이집 지원 등 보육료·양육료 적극 지원 예정
홍성군이 오는 3월부터 학부모 부담 민간어린이집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완전무상 보육시대를 열게 되었다.
▲ 홍성군이 오는 3월부터 학부모 부담 민간어린이집의 차액보육료를 전액 지원함으로써 완전무상 보육시대를 열게 되었다.(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21일 군청 회의실에서 이용록 부군수, 가정행복과장, 보호자 대표 및 보육 전문가 등 1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 보육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2018년 홍성군 보육사업 시행계획안, 2018년 홍성군 어린이집 수급계획안, 샛별어린이집 재위탁 심의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군은 올해 보육 관련 신규 사업으로 민간어린이집 차액보육료 전액 지원, 공기청정시스템 지원, 어린이집 보조인력 지원 등을 진행할 예정임을 밝혔으며, 보완 사업 중 친환경 어린이집 기능보강을 기자재(식자재 냉장고) 지원으로 변경하고, 우수농산물 급식지원을 180일에서 250일로 확대 지원할 것을 의결했다.
또한 2018년 3월부터 2019년 2월까지 관내 어린이집 공급 및 이용현황,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 읍·면별 보육수요 대비 공급현황 등을 감안해 홍성, 홍북, 광천, 갈산, 결성, 구항, 금마, 장곡, 홍동 등 9개 지역은 어린이집 인가를 제한하기로 했다.
다만 국·공립 어린이집, 공동주택단지 내 의무어린이집, 직장어린이집,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부모협동어린이집, 어린이집 미설치 지역인 서부면과 은하면 등은 예외로 인가가 허용된다.
이 밖에도 2012년 3월 1일부터 구항농공단지에서 기부채납을 통해 직장어린이집에서 국·공립 어린이집으로 전환했던 샛별 어린이집의 5년 재위탁 안을 의결했다.
군 관계자는 “보다 내실 있는 보육정책 마련으로 수요자의 이용 편의를 증진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켜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심 보육환경을 구현하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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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 개최
보령시는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행기관장인 김동일 보령시장과 김정원 협의회장, 자문위원 등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 1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민주평통 자문회의 1분기 정기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평창올림픽 이후 남북관계 개선과 한반도 평화증진 방안`이라는 주제로 통일현안에 대한 의견수렴으로 자문회의의 역량을 강화하고, 한반도 평화여건 조성 등 국정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또 올해 협의회의 운영 및 사업 계획, 자체 안건을 토의하며 운영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아줄 것도 당부했다.
김정원 협의회장은 “긴장의 연속이었던 남북 관계가 평창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의 평화증진을 논의하기에 이르렀다”며, “이러한 때일수록 자문위원들께서도 `평화만이 살 길이라는 인식´에 대한 시민 대합의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1988년 이후 30년 만에 개최된 평창올림픽에서 남북 선수단의 하나 된 입장으로 그동안 지속되어온 많은 어려움들이 평화와 화해 분위기로 변화하고 있다”며, “긴장은 하되, 항상 열려있는 마음으로 서로의 노력과 변화에 귀를 기울인다며, 남북관계도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러한 가운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보령시협의회가 평화 공감대 확산 및 시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펼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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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농촌지도 40개 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올해 농촌지도 40개 사업, 본격 추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개최하고 사업 선정.. 영농기 이전 추진해 사업효과 높인다.
보령시농업기술센터(소장 이왕희)는 22일 센터 내 회의실에서 농업관련 기관장, 분야별 전문농업인 및 단체장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를 개최했다.
▲ 농업 산학 협동심의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심의회는 올해 추진할 농촌지도시범 40개 사업의 24억 원을 심의하고, 대상자를 확정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심의회에 앞서 신청농가의 타당성 및 적정성 여부 검토, 농가 현지조사를 거쳐 지원안을 선정했다.
특히, 이번 시범사업은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변화라는 농업환경의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농업을 통한 미래 신성장 동력 확보 반영 등을 중점적으로 판단해 선정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에 선정된 농가와 단체를 대상으로 시범사업 취지 및 보조금 집행 요령 등의 사전 교육을 실시한 후, 영농기 이전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이왕희 소장은 “현장중심 맞춤형 기술의 신속한 보급으로 지역의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이뤄 나가야 한다”며,“영농기 이전 사업 예산 집행으로 사업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업산학협동심의회는 농업기술센터와 농·축협 및 농업인 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산·학·관·연 협동체제로 농촌지도사업의 효율적인 추진과 국내․외 농업여건의 변화의 신속한 대응으로 농가 소득향상 등 지속가능한 농업발전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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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충남개발공사, 스포츠파크 사업시행 위·수탁 협약체결
보령시-충남개발공사, 스포츠파크 사업시행 위·수탁 협약체결
시행방식, 편입물건 보상, 착공 등 조성공사 제반사항 상호합의
보령시가 스포츠와 관광산업을 결합한 신규 관광수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보령스포츠파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충청남도개발공사와 손을 맞잡았다.
▲ 협약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권혁문 충남개발공사 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보령스포츠파크조성사업 공기관 위․수탁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내용으로 시는 보령스포츠파크 실시계획인가 등 각종 인허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추진하고, 사업비 및 보상(공사) 대행업무 수수료를 부담하게 되며, 충남개발공사는 편입물건 보상(토지 및 지장물), 조성공사(공사, 감리, 준공) 등을 맡기로 했다.
시는 대형 건축공사 수행실적과 대단위 개발사업 및 보상 실무 경험이 풍부한 충남개발공사와의 협약으로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협약 이후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도시계획시설결정(체육시설) 및 지형도면고시, 토지 소유주 대상 주민설명회, 실시계획인가 및 고시 등을 거쳐 연말 착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스포츠파크가 조성되면 축구와 씨름, 태권도 등 전국 프로구단과 실업구단, 동호인 유치로 여름철에 집중된 관광의 계절적 한계를 뛰어넘음은 물론, 이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보령만의 특화된 관광자원과 스포츠를 결합, 명실상부한 환황해권 최고의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착실하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스포츠파크는 국비 71억 원 등 모두 232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연말 준공을 목표로 대천해수욕장 인근인 신흑동 12만1505㎡의 면적에 유소년축구전용구장 2면 등 축구장 5면, 다목적체육관(씨름, 유도) 및 하프돔, 클럽하우스 각 1개소를 최신식으로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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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발전 마중물 붓는다.
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로 지역발전 마중물 붓는다.
정부예산 확보 본격시동, 전략보고회 개최..목표 예산 106건, 3386억 원
보령시는 22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가졌다.
▲ 보령시가 지역발전의 마중물이 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전략보고회를 가졌다. (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서의 발전을 견인할 중점사업의 선제적‧전략적으로 대응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에서 추진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는 국가시행 22건에 2494억 원, 자체시행 84건 892억 원 등 모두 106건에 3386억 원으로, 사업 발굴 단계부터 집중 관리하고, 관계부처와 국회의원, 출향인사와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갖추어 진력을 다하기로 했다.
국가시행사업으로는 SOC분야에 국도36호(보령~청양), 국도77호(보령~태안), 국도40호(보령~부여), 장항선 개량 2단계, 장항선 복선전철 등 7건에 2009억 원 ▲해양정책 분야의 보령신항 항만시설용 부지조성 및 보령항 관리부두 조성, 대천항 돌제물양장 축조 및 확장 등 10건에 184억 원 ▲건설 분야의 부사방조제 개보수 및 홍보지구 대단위 농업개발, 명천지구 공공실버주택사업 등 156억 원이다.
자체시행사업으로는 안전분야의 진죽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 및 소하천 정비 5건에 84억 원 ▲스포츠 분야의 스포츠파크 및 죽정 테니스장 조성에 5건에 29억 원 ▲관광 분야의 머드테마파크 조성 및 충청수영성 정비 사업 6건에 49억 원 ▲건설 분야의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 등 17건에 72억 원 ▲수산 및 해양정책 분야의 14건에 93억 원 ▲수도사업 분야의 19건에 344억 원 등이다.
특히, 지난 4년간 1조 4411억 원을 확보하며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의 발전 의지를 담아, 사통팔달 도로망 구축, 국도77호 해저터널 개통대비 관광․기반 시설 확충, 미래 신성장 동력을 담은 해양․도서 관광자원 개발, 주민 생활불편 개선을 위한 상‧하수도 정비 및 가뭄대비 사업으로 시민의 행복권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이번 보고회 이후 대상사업이 누락되지 않도록 사전에 관계부처와 협의하고, 중앙부처 예산편성 시기에는 담당 부서장 등 간부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설명하며, 기획재정부의 예산 심사가 진행되는 6~9월에는 시의 지휘부와 국회의원이 함께 방문해 지역발전의 절실함을 담보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오는 2021~2022년 장항선 복선전철, 원산도와 태안 안면도와의 연결(국도 77호), 원산도 대명리조트, 보령항 개발 등이 완료되면 보령은 서해안은 물론,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관광 ‧ 휴양 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이라며, “이러한 발전 속도에 발맞춰 우리 보령도 이미 그 이전에 모든 것들을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선 지방의 예산만으로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정부예산 확보에 핵심 가치를 두고, 11만 시민을 위해 견마지로(犬馬之勞)의 자세로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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