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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3개 기업과 376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보령시, 3개 기업과 376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지난 5일 덕산 스파캐슬에서 충청남도 및 기업과 합동 투자협약식 가져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5일 오후 예산 덕산스파캐슬에서 충청남도 주관으로 도, 시‧군, 기업체 합동 투자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합동투자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
협약식에서는 안희정 충청남도지사와 정원춘 보령부시장을 비롯한 6개 시군과 14개 기업 관계자들이 참여해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에 보령시에 투자하기로 협약을 맺은 기업체는 농업회사법인 ㈜덕스, ㈜유런하이테크, 강일코스팜(주) 등 3개 기업으로, 보령으로 이전 하거나, 공장을 증설하게 된다.
협약에 따라 대전광역시 대덕구에 소재한 농업회사법인 ㈜덕스(대표 이병숙)는 100억 원을 투자해 웅천일반산업단지 1만6528㎡에 가금류 가공 및 저장처리업으로 공장을 이전하고, 내년 말 준공하게 되며, 약 60명의 고용창출을 하게 된다.
또 강원도 강릉에 소재한 강일코스팜(주)(대표 최태영)는 230억 원을 투자해 오는 2020년까지 관창일반산업단지 관산지구 3만3000㎡에 화장품 제조업으로 공장을 이전해 증설하며, 고용 예상 인원은 약 130명이다.
기존 주포농공단지에서 기업을 운영 중인 ㈜유런하이테크(대표 전병덕)도 기존 공장에 46억 원을 투입, 오는 2021년 준공을 목표로 7468㎡에 공장을 증설하고 자동차 제품을 제조하게 되며, 추가 고용인원은 약 26명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시는 지난해 12개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에 이어, 올해는 연초부터 3개 유망 중소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로, 내년 연말까지 조성되는 웅천일반산업단지의 조기분양은 물론, 북부와 남부 지역 산업단지의 균형발전을 동시에 이뤄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정원춘 부시장은 “이번 3개 기업과의 투자협약 체결로 기업과 함께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열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함께 이뤄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기업하기 좋은 다양한 시책을 펼쳐 더 많은 우량 기업들을 유치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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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인니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식 개최
산림청, 한-인니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식 개최
오는 6일...한국 산림휴양 기술 전수 및 생태관광 모델 전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6일 인도네시아 롬복섬 남단 뚜낙 지역에서 `한-인니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 개장식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 게스트하우스 테라스(산림청)
▲ 나비체험장 캠핑장 조감도(산림청)
▲ 다목적 센터(산림청)
발리섬 옆에 위치한 롬복섬은 아름다운 바다와 린자닌 산으로 유명하며, 최근 언론 등에 소개되면서 우리나라 관광객들에게도 주목받기 시작했다.
산림청과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 지역정부 등이 협력하여 완공된 산림휴양생태관광센터는 방문자센터, 다목적센터, 나비생태체험관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사업성과 확산을 위해 1년간 시범 운영된다.
개장식에는 인도네시아 산림환경부 밤방(Bambang Hendroyono) 사무차관, 자이눌(TGH. M. Zainul Majdi) 주지사 등 2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산림청은 천혜의 산림경관 등 관광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주민 소득원을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와 산림휴양생태관광 협력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우리나라 산림휴양·산림복지 노하우를 전파하기 위해 현지주민, 관련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한 역량강화 교육도 2015년부터 매년 3회씩 진행하고 있다.
고기연 국제산림협력관은 “이번 휴양센터 개장을 통해 산림자원 위주의 협력이 산림휴양·복지 분야로 다변화할 것”이라며, “산림을 이용한 지역주민 소득 향상 등 가시적인 협력 성과가 나오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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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정경두 합참의장 만나 산불진화를 위한 군 헬기 지원 건의
김재현 산림청장, 정경두 합참의장 만나 산불진화를 위한 군 헬기 지원 건의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정경두 합참의장이 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김 청장은 봄철 산불발생현황과 산림청 산불방지대책 등을 설명하고 산불조심기간 동안 군 헬기 지원 등을 요청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세번째)과 정경두 합참의장이 5일 서울 용산구 합동참모본부에서 봄철 산불대응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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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로 화학사고 예방한다.
환경부 금강환경청,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로 화학사고 예방한다.
지역별, 산단별 화학물질 유통/취급/배출량 종합데이타베이스 구축
사고발생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업장 중점 관리로 화학사고 원천 예방
지자체 정보제공 및 화학물질 관리·배출저감에 대한 참여·협력 유도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환경청)은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바탕으로, 사고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점 관리하여 화학물질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위해등급지도(Risk Map) 구축 모식도(출처-금강유역환경청)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Risk Map)는 화학물질 취급정보, 사고이력, 주변 인구수 등을 기준으로 사고예측도(위험도), 위해도를 평가하여 사업장 지도·점검 및 사고예방 업무에 활용하는 과학적 관리기법이다.
지난해에 최초로 구축(`17.2월)하였으며 이를 통해 체계적인 화학물질 관리기반을 마련함과 동시에 `위해도´가 높은 고위험사업장을 중점적으로 관리하여, 관리소홀로 인한 사고가 대폭 감소하고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화학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올해 금강환경청에서는 작년 성과를 바탕으로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더욱 확대·보강하였고, 지자체에 정보를 제공하여 화학물질 관리·배출저감에 대한 참여와 협력을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총 697개소에 대한 위해등급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으며, 화학물질 유통량·배출량 및 유해화학물질 취급실적 자료를 연계하여 지도로 시각화 함으로써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한, 화학사고 발생통계와 지역별·산단별 위해등급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관리우선지역(산단)을 선정*하였으며, `위해등급´이 높은 고위험사업장이 밀집된 지역(산단)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관련하여, 관내 지자체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3.9)하여 위해등급지도를 포함한 화학물질 정보를 제공하여 관심도를 높이고, 화학사고 예방·대비·대응 조례 제정 및 `화학사고 대비 지역대비체계 구축사업*(주관 환경부)´에 동참하도록 협조·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화학물질 배출저감계획서 제출의무화(´19.11.29 시행) 대비 관련정보를 사전 제공하여, 신규 제도의 원활한 추진을 도모하고 지자체의 역할(주민·시민사회 거버넌스 구축)을 제고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화학물질 위해등급지도를 통해 체계적·과학적인 화학물질 관리기반을 마련할 수 있게 되었다”고 평가하면서 “해당 지자체에서도 화학사고의 예방·대비·대응과 화학물질 배출저감 관련업무에 동참하고 노력해 주기를 바라며, 금강환경청에서도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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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딸기, 하이베드 첨단시설로 명품화
금산딸기, 하이베드 첨단시설로 명품화
2020년까지 27농가 8㏊ 확대, 스마트팜 실현
금산군은 기존 딸기의 토경방식의 재배환경에서 탈피해 생산성 향상과 고품질화를 제고할 수 있는 하이베드 재배방식을 확대키로 했다.
▲ 금산딸기, 하이베드 첨단시설로 명품화 한다(사진-금산군청)
금산딸기연구회와 손잡고 첨단 ICT(정보통신)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팜 환경을 조성, 금산딸기의 명품화를 앞당긴다는 복안이다.
올해에는 총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금산딸기연구회를 중심으로 4개소의 ICT 하이베드 시설하우스 조성에 나선다.
이곳에는 ICT와 연동되는 시설하우스 내 온도 제어 시스템이 구축되고 베드, 배기, 양액기, 난방시설 등이 설치된다.
하이베드(highbed)는 고설(高設) 재배라고도 불리며, 지면보다 높은 곳에 인공 베드를 설치함으로서 과실의 공중착과 및 부패 걱정을 덜고, 각종 병해충 방제에도 유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자동화와 더불어 토양관리 노력이 필요치 않고 모든 작업을 서서할 수 있어 노동력 해소와 수확량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군은 딸기 하이베드 재배시설 전환에 따라 현재 23농가 6㏊의 재배면적을 2020년 27농가 8㏊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토경재배의 경우 병해충, 노동력 저하 등 딸기의 안정적인 생산에 취약한 점이 있다”며 “첨단시설 스마트 온실의 점진적인 확대를 통해 금산딸기의 명품화를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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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치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액 지원한다
홍성군, 유치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전액 지원한다
학교급식지원센터 통한 지역 내 친환경 농산물 생산 농가와 상생 행보 `눈길´
홍성군이 올해 약 50억의 예산을 들여 관내 무상급식을 전액 지원하고 아이들의 건강 급식 먹거리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은 지난달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를 열어 2018년도 학교급식지원 예산안, 지원 대상·단가·범위·방식, 지원조건 및 지원품목, 2018년도 학교급식지원센터 운영계획안 등 안건 7건에 대해 심의 확정하였다고 말했다.
이날 심의회에서는 학교급식지원을 위해 도비 18억 원, 군비 30억 원, 교육청 2억 원 등 총 50억 원을 지원할 것을 원안 가결하고, 군에서는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 공급을 지원하고 교육청에서는 학교급식 종사자 인건비 및 운영비를 부담하기로 했다.
먼저 군은 의무교육 대상인 군내 초등학교·중학교 34개교에 작년보다 약 2억 8백만 원 늘어난 38억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무상급식 식품비를 전액 지원한다.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농산물 공급총액의 70% 이상을 친환경 농·축산물로 사용해야한다.
또한 유치원·고등학교 등 36개교에는 작년 대비 총 6,200여만 원 늘어난 7억3500여만 원을 투자해 학교급식 식품비를 지원한다. 유치원 지원 금액은 1식 400원으로 작년과 동일하며 고등학교는 작년 대비 30원 인상된 530원을 지원할 예정이고, 공급 총액의 50% 이상을 쌀을 포함해 친환경 농축산물로 사용해야 한다.
특히 올해부터 성장기 아이들의 심신 발달과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군내 유치원 27개소에 시작되는 유치원 무상급식 식품비 전액 지원도 많은 학부모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
지원 조건으로 지원금 총 예산의 30% 이상을 친환경 식재료에 사용해야하며, 사립유치원은 학부모로부터 식품비를 징수하지 않는 조건에 동의한 경우 지원이 가능하고 유치원 운영에 따른 간식비, 인건비는 별도로 징수할 수 있다.
홍성군의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사업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지역 내 친환경 우수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는 점이다.
2014년 3월 개소한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는 군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센터를 통해 학교에 직접 친환경 농산물 현물 공급을 지원하는 홍성군만의 특색 있는 민·관 거버넌스 방식을 선보이며 지금까지 112개 기관·단체 1,330여 명의 벤치마킹 모델로 손꼽히고 있다.
군 관계자는 “공공성과 공익성을 갖고 있는 학교급식 지원센터를 통해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를 학교에 공급함과 동시에, 관내 공공기관 등으로 친환경 농산물 공급을 확대할 수 있게끔 다양한 방안을 구상 중이다. 로컬푸드 활성화로 우리 농촌을 살리고 농가 소득을 창출해 친환경 농업과 유기농업의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 날 심의회에서는 이 밖에도 쌀값 5%를 제외한 품목에 대해 지난해 8%였던 수수료를 7.5%로 인하 조정하였고, 올해 상반기 내에 냉동 탑차를 구입해 신선하고 맛 좋은 친환경 농산물이 학교에 신속히 배송되도록 할 계획이다.
학교급식지원심의위원회장 이용록 부군수는 “이 자리에서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학교급식 관계자와 심도 있는 방안을 마련해 친환경 농산물 식재료가 학교에 많이 공급되어 학생들이 건강 먹거리를 섭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관련 관계자들이 식재료 공급에 관심을 갖고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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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년의 역사를 지닌 홍성군의 역사·문화를 알릴 문화관광해설사 찾습니다 !
천 년의 역사를 지닌 홍성군의 역사·문화를 알릴 문화관광해설사 찾습니다 !
홍성군, 16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원서접수
홍성군이 늘어나는 홍성 관광 수요에 발 맞춰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양성해 관광도시 홍성의 이미지를 굳히겠다고 밝혔다.
▲ 홍성군, 16일까지 문화관광해설사 신규 양성 교육대상자 추가 양성(사진-홍성군청)
군은 서해금빛열차와 연계하여 진행하는 버스투어와 2018년 홍주지명탄생 천년의 해를 맞이해 개최되는 홍주천년대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역사문화체험행사가 진행될 예정이어서 추후 홍성을 찾는 관광객의 수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3월 5일부터 16일까지 12일간 문화관광해설사 신규양성 교육 대상자 1명을 추가 선발할 예정이라고 한다.
자격 요건은 홍성군에 주민등록상 1년 이상의 거주자이면서 만 40세 이상인 군민이어야하며, 외국어 구사 가능자, 역사·문화·관광분야 전문지식 소유자, 유사 경력자, 수화 가능자 등의 장애인 관광안내 가능자, 장년층 및 취약계층자를 우대 할 계획이라고 했다.
접수는 사진을 부착한 지원신청서를 포함한 관련 서류를 지참해 군청 문화관광과에 방문접수하면 되고, 기타 궁금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041-630-1362)에 전화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군은 서류심사 후 면접을 통해 교육대상자를 선발할 예정이며, 선발된 지원자는 4월 17일부터 5월 16일까지 100시간의 교육을 이수하고 이론 및 실습 평가항목 각 70점 이상을 통과한 후 3개월 이상의 실무수습 기간을 거쳐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활동 자격이 부여될 예정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선발 과정을 통해 천 년의 역사를 가진 홍성의 역사, 문화, 예술, 자연 등 관광자원 전반의 안내에 필요한 전문적인 문화관광해설사를 추가 양성해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홍성의 역사문화에 대한 이해와 감상, 체험 기회를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현재 홍성군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는 총 8명으로 주말에 운영되는 버스투어를 비롯해 김좌진생가, 한용운생가, 홍주성역사관, 홍주의사총, 성삼문 유허지, 결성읍성, 속동전망대, 용봉산과 오서산 등 군내 관광명소 9개소에 배치되어 홍성을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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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배·사과 재배농가 대상 긴급 방제약제 공급 및 교육 실시
보령시, 배·사과 재배농가 대상 긴급 방제약제 공급 및 교육 실시
보령시는 배, 사과 등 과수 개화기를 앞두고 피해가 큰 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긴급 방제약제 공급 및 중점지도에 나섰다.
▲ 과수 화상병 예찰 방제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최근 일부 지역의 배 농가에서 화상병이 발생했고, 올해도 확산이 우려돼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과수 화상병 예찰 방제 특별관리 교육을 실시했으며, 30농가, 35.1ha의 면적에 살포하기 위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했다고 밝혔다.
과수 화상병은 주로 배·사과 등에 큰 피해를 일으키며 주로 개화기 때 잎, 꽃, 가지, 과일 등에 화상을 입은 것처럼 검게 그을린 자국이 나타나는 병으로 감염 시, 급속도로 나무가 말라 죽기 때문에 배, 사과나무의 새가지 및 개화 전에 약제 처리로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했다.
특히, 식물방역법상 금지 병해충으로 발견 즉시 신고해야 하며, 만약 발생되면 해당 과수원 및 인근 과수원은 즉시 폐원하고 5년간 동일 과종의 식재가 금지되는 등 피해가 심각하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화상병 발생에 따른 피해는 과수농가에게는 폐농선고나 다름이 없어, 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과 방제약제를 공급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홍보와 교육, 현장 지도를 강화해 화상병 유입 차단을 위한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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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체납차량 꼼짝 마!
보령시, 체납차량 꼼짝 마!
지난 23일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전담팀 발대..월 2회 이상 야간영치 실시
보령시가 전체 체납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자동차세 체납액의 일소를 위해 올 한해에도 번호판 영치 활동을 집중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
▲ 체납차량 번호판 야간 영치(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말 기준 자동차세 체납액은 약 23억400만 원으로 전체 체납액 64억2900만 원의 35%에 해당되고, 영치 대상은 19억2900만 원(3000여 대)으로 전체 체납액 대비 30%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에 시는 지난 23일 세무과와 읍면동 세무담당자로 편성된 체납차량 번호판영치 전담팀 발대식을 갖고 매주 수요일`체납차량 번호판 인식시스템´이 설치된 차량을 활용해 영치에 나선다.
단속은 실시간으로 체납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적외선 카메라가 부착된 단속차량과 스마트폰으로 실시하며, 2회 이상 체납차량을 영치한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발족된 전담팀을 통해 대포차 등 불법운행을 막고 고액·상습 체납차량에 대해서는 강력한 체납처분으로 안정적인 세입확충과 건전한 납세풍토 조성에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낮 시간대 단속의 손길이 미치지 못했던 대상차량에 대해 야간영치로 전년 대비 130%이상 영치율이 상승한 효과를 봄에 따라, 올해부터는 월 2회 이상 야간영치를 실시하며 단속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가기로 했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영치 전담반 발대식을 통해 직원들이 징수의지를 다지고 정당한 납세 의무를 저버리는 비양심 상습·불법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해 강력한 조치할 것”이라며, “자진납세풍토 조성 등 성숙한 납부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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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5일 환상의 하모니로 봄을 맞이한다.
보령시, 오는 15일 환상의 하모니로 봄을 맞이한다.
오는 15일 신춘음악회 개최..소찬휘, 조항조, 김수희, 박현빈 등 총출동
보령시는 환상의 하모니로 화합되고 경쾌한 모습으로 새 봄을 맞이하기 위해 오는 15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신춘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2018 신춘음악회 포스터 (사진-보령시청)
이번 신춘음악회는 인기가수 소찬휘와 조항조, 김수희, 박현빈, 한서경, 인치엘로 등 실력파 가수가 총출동하고, KBS 관현악단과 홍경희 무용단, JJ코러스 합창단이 수준 높은 환상의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공연에서는 소찬휘의`tears´, 조항조의`남자라는 이유로´, 김수희의`애모´, 박현빈의`샤방샤방´등 주옥같은 히트곡들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봄이 오는 길목에서 KBS관현악단과 국내 최정상의 가수들과 함께하는 수준 높은 환상의 하모니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5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2만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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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서민경제의 주춧돌´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보령시, `서민경제의 주춧돌´소상공인 지원 나선다.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업무 위탁 협약 체결
보령시는 5일 오전 시장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정철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지원업무 위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 소상공인 특례보증 및 이차보전 업무위탁 협약 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소상공인의 자립기반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것으로, 시는 2억 원을 출연하며, 충남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2배인 24억 원의 범위 내에서 업체별 최대 3000만 원까지 최장 5년간 특례를 보증한다.
소상공인 육성자금 이차보전은 접수 및 심사를 충남신용보증재단에 위탁, 융자 신청 소상공인에 대한 자금 지원여부를 결정해 소상공인이 보령지역의 7개 금융기관을 통해 대출받은 자금의 연 2퍼센트의 대출이자를 시에서 보전해주는 것이다.
지원대상은 보령시에 사업자등록 및 주소를 두고 광업, 제조업, 건설업 및 운송업을 주된 사업으로 종사하는 상시 근로자수가 10명 미만이거나, 그 외의 업종으로 상시근로자수가 5명 미만의 소기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신청은 특례보증의 경우,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에서 보증을 받은 후 해당 금융기관에서 필요로 하는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이차보전의 경우 보령시에 소재하고 충남신용보증재단과 협의된 금융기관에 신청,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충남신용보증재단 보령지점(041-939-1910) 및 보령시 지역경제과(041-930-4563)로 문의하면 된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특례보증은 110개 업체에서 24억1100만 원의 혜택을 받고, 시는 109개 업체에 대한 이차(이자) 보전액 89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소상공인 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노력했다”며, “창업, 일자리 창출, 고용, 가계안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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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만세보령 아카데미 운영 스타트!
시민 대표 평생교육 프로그램, 만세보령 아카데미 운영 스타트!
보령시, 오는 8일 방송인 박미선 초청 강연.. 11월까지 풍요로운 삶의 지혜 전수
보령시는 오는 8일 오후 4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방송인 박미선 씨를 초청해 제147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 제147회 만세보령 아카데미(방송인 박미선)(사진출처-보령시청)
방송인 박미선 씨는 1986년 뮤지컬 배우로 데뷔 후 1988년 제2회 MBC 개그 콘테스트 금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희극인으로 활동해왔고, 뛰어난 순발력과 예능감으로 코미디 프로그램과 시트콤은 물론, MC와 라디오 영역까지 확대하며 최고의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인생의 열정을 다시 지펴라!´라는 주제로 오랜 방송 생활을 하며 찾아오는 불안감과 슬럼프를 극복해 낸 과정을 사례로 들며, 누구보다 자신을 사랑하는 자존감을 일깨우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한다.
또 4월 12일에는 성형외과 전문의 이자, 유방재건수술 권위자인 이택종 보령아산병원 원장의`유방암 알고 예방하자´▲5월 10일에는 이용식 개그맨의`웃으면 건강해진다´▲6월 14일에는 백정선 핀톡 대표이사의`노후 걱정 없는 우리 집´▲8월 9일에는 손미나 전 아나운서의`우리에게 인생학교가 필요한 이유´▲9월 13일에는 이인철 변호사의`재미있고 유익한 생활법률 ▲10월 11일에는 김경일 한국해양연구원 극지연구소 소장의`우리는 우리를 넘어섰다´▲11월 8일에는 신 병 주 건국대학교 사학과 교수를 초청해 `세종 시대와 인재등용´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연다.
특히, 시는 지난해 시민 설문조사를 토대로 올해는 각종 스트레스로 지친 현대인에게 웃음과 꿈, 희망과 도전의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는 강의 확대 ▲ 해양 관광지 특수성을 고려한 강사 섭외 ▲강의내용에 대한 시민들의 청취소감 발표 기회 제공 ▲바쁜 농번기철을 제외한 탄력적 운영을 고려했으며, 지난해와 같이 올해도 본 강의에 앞서 지역 평생학습 동아리의 프로그램 발표 공연도 갖는다고 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지난 2006년부터 보령시민들에게 다양한 분야의 새로운 지식과 정보 제공으로 시민 역량강화와 행복지수 향상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만세보령 아카데미´가 올해도 각 분야의 최고의 위치에 있는 명강사들을 초청하며 시민들에게 풍요로운 삶의 지혜를 전수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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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합동설계단, 4억8600만원 예산절감
금산군 합동설계단, 4억8600만원 예산절감
금산군은 `2018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에 대한 자체 합동설계단 운영으로 설계용역비 4억8600만원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 금산군청사 전경
살기좋은 마을가꾸기사업의 효율성을 위해 지난해 10개 읍면으로부터 사업대상지를 신청 받았고, 지난해 12월 건설과장을 총괄반장으로 군과 읍․면 시설(토목)직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설계반(T/F)을 편성 운영했다.
군은 합동설계가 마무리됨에 따라 관내 10개 읍․면 474개 자연마을을 대상으로 마을진입로 확포장 등 4개분야 338지구에 대한 조사측량 및 실시설계를 조기에 완료하고 3월초 해빙과 동시에 착공할 계획이라고 했다.
자체설계를 통해 절감된 예산은 공공사업 및 주민편익시설에 재투자 된다.
군 관계자는 “사업은 농사에 차질이 없도록 영농기 이전에 완료할 수 있도록 조기추진 할 계획”이라며 “사업장별 부실공사 방지와 함께 공종개선을 통해 공사의 고품질화를 위해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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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 상반기 하자검사 실시
홍성군, 2018년 상반기 하자검사 실시
오는 3월 16일까지 군 발주 건설공사 1,529건 꼼꼼하게 살필 예정
홍성군은 2월 26일부터 3월 16일까지 19일간 2018년 상반기 건설공사 하자검사를 실시한다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70조 및 같은 법 시행규칙 제69조에 따르면 군 발주 건설공사 중 하자보증 기간이 남은 건설공사는 연2회 이상 하자검사를 실시하도록 되어있다.
이에 따라 실시하는 이번 상반기 하자검사는 군 발주 건설공사 1,529건에 대하여 실시하며, 군청 내 17개 부서에서 분야별 전문직 위주로 검사반을 편성하고 공사 현장에 대한 육안 및 장비검사 등을 통해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특히 군은 경주, 포항 등 지진이 잇달아 발생하며 지진의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건설공사 시 발생한 균열, 파손 여부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라고 한다.
군은 검사 결과 하자가 발견될 시에는 시공업체에 즉시 하자보수를 실시하도록 통보하고, 정당한 사유 없이 하자보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에는 하자보증사의 하자보수 이행 또는 하자보증금을 회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하자검사를 통해 건설공사의 하자발생을 최소화하고, 하자 발견 즉시 보수를 실시하여 군민의 불편 및 예산낭비를 최소화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성군의회, 직속기관, 사업소 및 읍·면은 자체적으로 하자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군은 작년 상·하반기 2,437건의 공사에 대한 하자검사를 통해 총 12건의 하자를 발견해 조치를 취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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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읍, 읍·면 복지허브화 정착에 한걸음 더
홍성군 광천읍, 읍·면 복지허브화 정착에 한걸음 더
광천읍 필락(Feel-樂)봉사단 발대식
홍성군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구성한 필락(Feel-樂) 봉사단 발대식이 지난 27일 광천읍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열렸다.
▲ 광천읍 필락(Feel-樂)봉사단 발대식(사진-홍성군청)
필락봉사단은 시니어 봉사단과 청소년 봉사단으로 나뉘어 구성되었으며, 광천읍 맞춤형복지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지역에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복지 허브화 정책을 조기에 정착시키고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강한 시니어·청소년이 되어 지역의 봉사활동을 활성화할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는 시니어 및 청소년 봉사단원과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50여명이 참여하여 필락봉사단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갖고 봉사단의 목적 및 역할과 활동 계획에 대하여 대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니어 봉사단의 단장으로는 신대마을 이준순, 부단장으로는 손연희, 박영애, 총무로 김경자가 선출되었으며 청소년 봉사단의 단장으로는 광천제일고 지선숙, 부단장으로는 최고운, 김관우, 총무로는 정민지가 선출되어 필락봉사단을 이끌어 가기로 했다.
필락봉사단은 오는 3월부터 봉사활동 소양교육을 받고 봉사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시니어 봉사단은 마을의 사각지대 발굴 및 마을보살핌 활동을 중심으로, 청소년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와의 멘토링 및 어르신 위문활동을 중심으로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해 봉사활동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지역공동체가 함께하는 봉사활동 확산 및 광천지역의 복지허브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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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28기 숲사랑소년단 대원 모집
산림청, 제28기 숲사랑소년단 대원 모집
내달 13일까지...만9~18세 청소년 대상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숲사랑소년단(그린레인저·Green Ranger) 제28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5일부터 4월 13일까지 숲사랑소년단(그린레인저·Green Ranger) 제28기 대원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사진-산림청)
숲사랑소년단은 미래세대인 청소년들이 숲교육을 통해 숲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바른 인성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청소년 단체이다.
지난 27년간 71만 5천여 명의 대원들이 숲사랑 활동에 참여했다.
대원 자격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만 9~18세 청소년이다.
대원 신청은 지도교사가 숲사랑소년단 누리집(www.greenranger.or.kr)에 접속해 지도자>단원등록관리시스템에서 학교코드를 부여받아 등록하면 된다.
선발된 지도교사와 대원은 정부와 자치단체와 운영하는 체험학습, 자원봉사, 리더십·국제교류 교육 등 각종 산림문화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동아리 활동 학교생활기록부 등재, 봉사활동확인서 발급, 국·공립자연휴양림 무료입장, 숲사랑지도원증 발급, 해외 연수, 정부 포상 등 다양한 혜택도 받는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청소년 숲교육은 미래의 건강한 인재를 육성하고 산림의 가치를 증진시키는 사회공헌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우리나라의 미래목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숲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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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청문청답(靑問廳答)´ 개최
산림청, 청년일자리 창출 위한 `청문청답(靑問廳答)´ 개최
오는 14일 강원대학교 시작으로 전국 권역별 총 4회 진행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청년들이 바라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청년이 묻고, 청장이 답하는 `청문청답(靑問廳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김재현 산림청장 특강_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의 미래에서 찾다_인천 송도컨벤시아(사진-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과 함께하는 청년과의 대화_인천 송도컨벤시아(사진-산림청)
`청년이 바라는 일자리, 숲에서 찾다´를 주제로 열리는 청문청답 행사는 오는 14일 강원대학교를 시작으로 전국 각 권역별로 총 4회 진행된다.
산림일자리에 관심있는 대학생과 취·창업을 준비중인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번 행사는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신청은 12일까지 산림청 누리집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청문청답 사전등록 신청 : 산림청 누리집(www.forest.go.kr.) ⇒ 알림마당 ⇒ 알림]
이번 행사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은 강연자로 나서 청년들에게 산림일자리를 소개하고,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토크쇼도 진행할 계획이다.
산림 관련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수목원관리원·한국임업진흥원·산림조합중앙회·이건산업 등 5개 공공·민간업체에서는 취·창업 상담부스를 운영한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한국수목원관리원·한국임업진흥원·산림조합중앙회·이건산업 등 5개 기관의 상반기 채용계획 인원은 약 160명임]
취업준비생들을 위한 면접·이미지 컨설팅, 증명사진 무료 촬영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며 “청년들과의 소통의 장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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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 개최
제14회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 개최
3일 청태산자연휴양림서...산악스키와 함께 즐기는 마지막 설경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3일 강원도 횡성 청태산자연휴양림에서 `제14회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 전년도 청태산자연휴양림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 모습(사진-산림청)
(사)대한산악스키협회가 주관하고 산림청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남녀 장년부‧청년부‧주니어부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청년부 코스는 15㎞ 내외, 장년부와 주니어부 코스는 10㎞ 내외다.
국내·외 산악스키 동호인 등 산악스키를 즐기는 사람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자연휴양림 내 임도와 등산로를 활강하면 봄이 오는 와중에도 숲속 설경과 스릴을 만끽할 수 있다.
이날 산간지역 겨울철 이동수단으로 사용했던 설피를 신고 눈 위를 달리는 `설피달리기´, 자녀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눈썰매 타기´ 등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도 마련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한산악스키협회 누리집(http://kafsma.or.kr)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대회는 국민들에게 다양한 산림레포츠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라며 “산림레포츠의 저변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장배 전국산악스키대회´는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02년부터 열리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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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반려동물 등록 홍보 총력
금산군, 반려동물 등록 홍보 총력
3개월 이상 애완견 미등록시 과태료 부과
최근에 여러가지 문제 행동을 보이는 반려견들의 교정을 도와주는 예능프로그램이 인기다.
▲ 애완견 이미지사진
뿐만 아니라 연예인들이 반려동물들과 함께 출연하는 방송도 많아지고 있다. 바야흐로 반려동물 1000만 가구 시대를 실감하게 한다. 이런 증가가 긍정적인 면만 있는 건 아니다.
관리가 소홀한 반려견에게 이웃 주민이 물리는 사고도 늘고 있으며, 애견인과 일반 주민들 간의 갈등도 그만큼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국가에서는 견주들이 지켜야 하는 몇 가지 의무사항을 법으로 정하고 있는데, 이미 시행되고 있는 것과 앞으로 시행 예정인 것들 사이에 혼란이 있는것도 사실이다.
우선, 3개월령 이상의 개를 기르는 경우 주인은 반드시 반려동물등록을 해야 한다. 방법은 대행 업무를 맡고 있는 가까운 동물병원에서 내장형 칩이나 외장형 목걸이를 선택 후 일정 수수료를 지급하면 된다.
미등록의 경우 1차 경고, 2차 20만원, 3차 40만원의 과태료가 부관된다.
다만, 금산군의 경우 반려동물등록은 금산읍에 있는 애완견에게만 의무사항이며, 다른 면은 예외라고 한다.
그 외 공통적인 의무 사항으로는 산책시 목줄과 인식표를 착용시켜야 하며, 공공장소에서 발생한 배설물의 경우 자체 수거해야 한다. 또한 일부 맹견의 경우 입마개 착용이 필수다. 의무사항을 위반 할 경우 역시 모두 과태료 부과 대상이 된다.
하지만, 반려견 목줄 2m이내 유지 의무화는 2019년, 체고 40㎝이상 견의 경우 입마개 의무화는 2020년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한다.
군 관계자는 “4가구중 1가구가 반려동물을 기르고 있는 만큼 생활 주변에서 반려동물들을 만나는 것은 아주 흔한 일상이 되었다”며 “의무사항을 잘 지켜 군민들과 애견인들 모두 행복할 수 있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를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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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기 금산 귀농·귀촌대학 90명 입학
제9기 금산 귀농·귀촌대학 90명 입학
1년간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과정 운영
제9기 금산귀농·귀촌대학이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입학생은 90명이며 금산 37명, 대전 40명, 서울, 경기 7명, 기타 6명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찾아와 금산정착의 꿈을 키울 예정이라고 말했다.
▲ 금산군 귀농귀촌 희망 도시민 교육과정 운영(사진-금산군청)
이와 관련 군은 `2018년도 제9기 귀농·귀촌대학 입학생 예비소집´을 지난 28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가졌다. 귀농귀촌대학 학사일정소개와 대학운영소개 및 학생자기소개 등 첫 출발의 기쁨과 설렘을 함께했다.
귀농 귀촌을 희망하는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군에서는 귀농·귀촌인을 대상으로 2010년 귀농귀촌대학을 출범시켰으며 이곳에서는 지역정보와 귀농. 귀촌정책, 농업기술교육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공유하고 제2의 인생을 맞이하기 위해 금산을 찾은 도시민 귀농․귀촌 희망자 및 전입자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는다.
농업기술센터 담당자는 “도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 체험, 정보를 최대한 제공해 많은 외지인들이 금산으로 귀농귀촌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