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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조례 속 숨은 규제 찾아 주민불편해소
금산군, 조례 속 숨은 규제 찾아 주민불편해소
금산군은 군민에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해소를 위해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에 선정된 사례를 중심으로 규제를 발굴 정비키로 했다고 말했다.
▲ 금산군청사 전경
법제처의 『조례 규제개선 사례 50선』은 지방자치단체 조례에서 공통으로 발견되는 규제사례 중 법령 소관부처와의 협의 등을 거쳐 규제개혁 효과가 큰 사례를 매년 선정한다. 군은 자체적으로 조례 속 숨은 규제사례 16건을 선정하고, 오는 8월 말까지 조례를 정비할 계획이다.
올해 정비대상 16건은 ▲옥외광고사업 등록자에 대한 규제 규정 삭제 등 상위법령 위반 5건 ▲보조금 교부(신청) 제한 규정 삭제 등 법령상 근거 없는 규제 신설 3건 ▲이행강제금 부과 횟수 규정 마련 등 상위법령 제・개정 사항 미반영 5건 ▲기타 3건이다.
군 관계자는 “지속적인 자치법규 자율정비를 통해 군민에게 불편・부담이 되거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제약이 되는 자치법규를 자율적으로 정비, 행정신뢰 및 체감도를 높여나가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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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8년 벼 수매대금 선지급
금산군, 2018년 벼 수매대금 선지급
4월10일까지 읍․면에서 접수
2017년 처음 시행한 금산군 벼 수매대금 선지급제는 수확철인 가을에 농업소득이 편중된 벼 재배농가에 수매대금의 일부를 매월 월급처럼 미리 나눠 지급하는 제도다. 금산군은 올해도 농가 경영활동에 도움을 주기위해 시행한다.
▲ 금산군, 2018년 벼 수매대금 선지급 신청 받는다.(사진-금산군청)
벼 수매대금 선지급제 대상 농가는 신청서를 4월10일까지 읍․면사무소에 제출하고 농협에 2018년 수매 출하 약정을 체결해야 한다.
지역 농협은 수매 약정을 체결한 농가 중 선정된 대상자에 수매물량 대금의 70%를 7개월 간 선분할 지급하고, 군은 벼 수매대금 선지급제사업으로 발생하는 대출액에 대한 이자를 농협에 지급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금산군 농업인은 4월 1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사무소에 신청하고, 농협에 수매약정 체결을 한 후 심사를 거쳐 `18.5월~11월(7개월)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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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청년농업인 창업 등 50개 보조금 사업 지원
금산군, 청년농업인 창업 등 50개 보조금 사업 지원
사업대상자 249명 대상 교육실시
금산군은 지난 8일 농촌진흥분야 보조사업 대상자 249명을 대상으로 농업 보조금 교육을 실시했다.
▲ 사업대상자 249명 대상 교육실시(사진-금산군청)
앞서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 창업 및 정착지원 등 보조금 사업은 10개 분야 50개 사업으로, 지난 2월 13일 산학협동심의회를 통해 사업자를 선정한 바 있다.
이날 보조사업 사전교육은 청렴 프로젝트 실현을 위한 보조금 부적정 수급근절 및 농업인 청렴교육과 함께 보조금 관리 및 집행, 사업비 정산, 사업 후 사후관리 등 시범사업 전반에 관한 교육으로 진행됐다.
국고보조금 관리 시스템(e-나라도움)을 통한 보조사업자의 집행 및 보조사업 정산처리 등에 관한 정보를 나눴다.
이갑수 소장은“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미래농업 소득사업 확산과 함께 환경친화형 ICT기술 접목 등 안전한 농산물 생산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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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관(官)-정(政) 힘 모아 지역발전 이끈다
홍성군, 관(官)-정(政) 힘 모아 지역발전 이끈다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 군의원, 도의원 모여 정부예산확보 전략 논의
홍성의 관(官)-정(政)이 한데 모여 지역의 미래 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정부예산 확보에 힘을 한데 모으기로 했다.
▲ 공직자와 지역 국회의원, 군의원, 도의원 모여 정부예산확보 전략 논의 장면(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9일 군청 대강당에서 김석환 홍성군수, 홍문표 국회의원, 김덕배 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및 도의원, 군청 부서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정부예산확보 전략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그동안 홍성군이 민선6기 중점과제로 추진했던 원도심과 내포신도시 동반 성장,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개발 및 친환경농업특구 사업 등 충남의 새로운 수부도시로의 대도약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주요 사업에 대해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2019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으로 군 자체 시행 신규사업 38건 국비 400억 원, 계속사업 29건 509억 원, 타 기관과의 연계사업 10건 8,315억 원 등 77건 9,244억 원이 필요하다고 보고됐다.
김 군수는 신규사업 중 ▲홍성 푸드플랜 지원 133억 원 ▲가족통합지원센터 설치 140억 원 ▲충청유교문화권 양반마을 조성 232억 원 ▲군민체육센터 건립 130억 원 ▲소규모 항포구 어촌뉴딜사업 120억 원 등 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대규모 사업은 반드시 국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 보고된 사업들을 국회의원과 군의원 및 도의원에게 충분히 설명하고 긴밀한 협력을 논의하는 가운데 그동안 의정활동으로 형성된 인맥과 정치적 역량을 발휘해 관(官)과 정(政)이 힘을 모아 국비 확보에 힘을 보태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군은 전략보고회 이후 각 부서별 충남도와 중앙부처 방문 계획을 수립하고 직접 발로 뛰는 국비 확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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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산면, 갈산초·중·고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원 전달
갈산면, 갈산초·중·고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원 전달
㈜원강금속, 9년째 장학금 전달 통한 이웃 사랑 실천 `귀감´
홍성군 갈산면은 지난 6일부터 2일간 갈산 초·중·고등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각 학교 교장실에서 학생들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하고 장학금을 전달했다.
▲ 갈산면, 갈산초·중·고 방문하여 장학금 500만원 전달(사진-홍성군청)
이번 장학금 전달은 갈산면 취생리에 위치한 ㈜원강금속에서 2018 희망 이웃사랑 성금모금을 통해 기탁한 1,000만 원 중 지역 학생들의 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지정 기탁한 500만원으로 이루어졌다.
이날 장학금은 어려운 가정환경에도 불구하고 성적이 우수하고 행동이 모범적인 초·중·고등학생 16명(초 4명, 중 6명, 고 6명)을 학교장으로부터 추천받아 초등학생에 20만원, 중학생에 30만원, 고등학생에 40만원씩 전달되었다.
이흥종 갈산면장은 “저소득층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준 원강금속에 감사드린다. 이번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지원이 꼭 필요한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해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원강금속은 지난 2010년부터 지금까지 9년간 이웃사랑 성금모금을 통해 관내 학교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해오며 훈훈한 이웃 사랑의 귀감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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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총알 배송 가능합니다!”
“안전하고 신선한 식재료, 총알 배송 가능합니다!”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물류 배송차량 구입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가 지난 7일 학교급식 배송 차량 1대 구입을 완료했다.
▲ 홍성군 학교급식지원센터, 물류 배송차량 구입(사진-홍성군청)
이에 따라 홍성군은 앞으로 학교 급식과 관련된 클레임에 보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긴급을 요하는 추가 재료에 대해서는 이전보다 빠른 배송으로 학생들에게 더욱 더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냉동탑차의 운영비는 군에서 지원할 예정이어서 센터를 이용하는 학교 및 유치원 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번 냉동탑차 구입은 지난 2월 23일 학교급식심의위원회에서 의결되었던 사항으로, 지금까지 일반 차량으로 배송하던 식재료를 냉동탑차를 이용해 학교 및 유치원에 안전하고 신선한 식품을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새로 구입한 냉동탑차를 이용해 식재료의 빠른 배송이 가능해져 식중독 예방에 한 층 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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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세 살 배움, 백세까지 간다!”
홍성군, “세 살 배움, 백세까지 간다!”
뜨거운 학습열기 속 평생학습 배움의 여정 시작
2018년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6일 2018년 홍성군 신도시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을 시작으로 각 프로그램별로 홍성군 평생학습센터와 신도시 평생학습센터에서 개강식을 개최하고 새롭게 배움을 시작하는 수강생들의 학습의욕을 고취시키며 지속적인 학습을 응원하였다.
▲ 2018년 평생학습센터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식 개최 (사진-홍성군청)
군은 평생학습을 개인의 행복과 100세 시대 사회 번영을 이끄는 주요인으로 보고, 군민의 자아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지역 경쟁력 향상을 위해 매년 다양한 프로그램을 상·하반기로 나눠 운영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홍북읍 주민복합지원센터 2층에 신도시 평생학습센터를 새로 설치하고, 학습형 일자리 연계를 위한 자격증 취득 프로그램, 엄마랑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영유아 프로그램 등 신도시 주민의 다양한 평생학습 욕구에 부응하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 14개를 개설해 총 600여명을 모집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그 중 방과후 수학지도사, 코딩지도사, 딩동댕 플레이키즈 등 13개 프로그램에 총 341명이 참여하게 되었으며, 홍성군 평생학습센터는 원어민 영어회화, 생활안전지도사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개설돼 오는 6월까지 수강생 189명을 대상으로 강좌를 운영하게 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군민이 평생학습을 통해 행복한 삶을 위한 미래를 설계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군민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이 점점 증가함에 따라 앞으로 다양하고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군민 누구에게나 배움의 길이 열려있는 평생학습도시 홍성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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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품질의 보령 농·축산물 생산해 농가소득 향상한다.
최고품질의 보령 농·축산물 생산해 농가소득 향상한다.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 9일 연시총회 개최
보령시는 9일 농업기술센터회의실에서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회장 조명신) 주관으로 연시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 연시총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총회는 32개회 품목연구회 임원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연구회별 활동 성과를 보고하고, 기술과 노하우 공유를 통해 올해 사업계획수립과 연구회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총회에 앞서 농업 법률분야의 능력향상을 위한 법률상식 교육, 품목별 연구회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1지역 1특산품 육성 방안 논의 및 재정비, 우수한 기술과 품종 등의 특성화된 품목조직을 위한 EM생활원예, 들꽃차, 염소 등 3개 연구회 신규 조직 보고를 가졌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품목연구회를 정예화된 농촌의 주역으로 육성하여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농업을 선도하는 연구회로 발전시켜 나가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는 벼 연구회를 비롯해 32개 연구회, 2123명의 회원으로 구성돼 있으며, 각 품목별로 최고의 농·축산물을 생산하기 위해 재배기술과 판매, 가공, 유통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함은 물론, 우수현장 벤치마킹 및 품목별 학습을 통해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가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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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로`워라벨´앞장
보령시,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로`워라벨´앞장
지난 2일에는 충청남도 및 행복주식회사와 실천 협약 체결
보령시가 충청남도와 함께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노동시간 단축´과`일자리 창출´을 위해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노․사․정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 실천협약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근로시간 단축법안(근로기준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 통과로 올해 7월부터 주당 법정 근로시간이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 시행됨에 따라 기업 고용보조금 등 지원 정책을 알리기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는 것이다.
앞서 시는 그 첫 사례로 지난 2일 청소면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행복주식회사를 방문해 노․사․정 노동시간 단축과 일자리 창출 실천협약을 체결했는데, 이번 협약에 따라 충청남도와 보령시, 행복주식회사의 노 ․ 사 모두는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산업 발전의 토대임을 인식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발전과 근로자의 삶의 질 향상을 통한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기업 고용 보조금은 근로자의 삶의 질 및 노동 생산성 향상과 지역 내 일자리 나누기 확산을 위한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 간 매칭(도비 70%, 시비 30%) 사업으로, 근로자 수 5~300인 이하 사업장이 근로시간 단축으로 발생한 일자리에 근로자를 추가 고용하는 경우, 신규고용으로 인한 고용보조금 ▲기존 근로자 임금감소 지원 보조 ▲청년 고용 지원금 등을 지급하는 것이다.
신규 고용의 경우 근로자 1명당 노동비용의 30%(월 최대 100만원)를 2년 동안, 사업장 당 최대 근로자 20명까지 지원하며, 기존 근로자의 근로시간 단축으로 인한 임금감소 지원보조금은 감소분의 30%를 업체당 최대 10명까지 지원하고, 20~29세 청년을 고용한 경우에는 5%를 추가 지원하게 된다.
복규범 지역경제과장은 “근로시간 단축이 현실적으로 중소 기업인들에게는 부담이 될 수 있지만, 근로자의 장시간 노동 개선, 일(work)과 생활(Life)이 조화롭게 균형을 유지하는 워라벨 정착을 위해 꼭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기업 및 근로자를 위한 시책 발굴 및 지원 방안 마련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우뚝 서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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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재점화
보령시,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재점화
지난 6일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통과.. 오는 2021년 준공 예정
보령시가 죽정동 지역 주민의 출·퇴근시간 만성적인 교통체증을 완화하고,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을 통한 전통시장의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추진해온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 추진이 재점화 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지난 6일 보령시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함에 따라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은 터널 260m 포함 연장 620m, 도로폭 12m로, 사업비 128억 원이 소요되며, 도로가 완공될 경우 죽정동의 중앙병원 앞 교차로와 죽정사거리 구간, 죽정사거리와 신평교 사거리 구간의 교통량이 절반으로 줄어 그동안 심각했던 교통체증 해소와 구시가지 접근성 개선, 전통시장의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도로개설로 인한 대천여자중학교 학생들에 통학과정에서의 교통안전사고가 발생되지 않도록 안전한 통학로 확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에 따라 시는 도로설계에 대한 경제성 검토와 사전재해영향성검토, 소규모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오는 6월부터 토지보상을 착수하고, 2021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하게 된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사업이 구상 관계에서부터 사업의 초석이 되는 도시계획시설 결정 과정까지 약 3년의 시간이 소요돼 사업추진이 늦은 감은 있지만, 그동안 시설결정 과정에서 도출된 민원을 사업시행 과정에서 최대한 반영, 완벽한 도로시설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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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천관산 동백숲´ 3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산림청, `천관산 동백숲´ 3월의 국유림 명품숲으로 선정
국내 최대 동백숲 천연림, 2000년부터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
호남 5대 명산이자, 봄철 붉은 동백꽃의 숨겨진 명소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3월 추천 `국유림 명품숲´으로 전라남도 장흥군 천관산 동백숲을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 천관산(사진-산림청)
▲ 천관산 동백숲(사진-산림청)
천관산은 불영봉·구룡봉 등 수십 개의 기암괴석이 솟아 있는 모습이 마치 `주옥으로 장식된 하늘의 면류관 같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봄철 동백꽃과 가을철 억새가 아름답기로 유명한 천관산은 지리산·월출산·내장산·내변산과 함께 호남 5대 명산으로 불린다. 산림청은 100대 명산 중 하나로 천관산을 선정하기도 했다.
20만㎡에 이르는 천관산 동백숲은 국내 최대 규모의 천연 동백 군락지이다. 2000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으로 지정됐으며, 2007년에는 `단일 수종 최대 군락지´로 한국 기네스 기록에도 등재됐다.
특히 이곳은 봄철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을 보기 위해 사진 전문가와 등산객들의 천관산 탐방 문의가 이어지며 오늘날 새로운 지역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림유전자원의 보호·관리체계 구축 노력과 함께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 편백숲 우드랜드 등 기존 시설을 이용한 생태적인 산림 활용으로 천관산을 보전과 이용이 조화되는 합리적 산림관광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자세한 방문·체험 안내는 국립 천관산자연휴양림(061-867-6974), 영암국유림관리소(061-470-5300), 장흥군청(061-860-0224)으로 문의하면 된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천관산은 사계절 모두 아름답지만 특히 봄철 붉은 동백숲은 숨겨진 명소”라며 “인근의 편백숲 우드랜드, 강진 다산초당∼백련사 숲길 등 다양한 산림 명소와 함께 천관산을 방문하여 국유림 명품숲을 체험하는 기회를 가져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훼손을 최소화하면서 공익적 기능을 제공하는 국유림 명품숲을 새로운 산림관광 모델로 육성하고 있다.
작년에는 개청 50주년을 기념해 경영·경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보전·연구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 등 총 20개소의 국유림 명품숲을 발표했다.
올해는 휴양·복지형 국유림 명품숲 10개소를 선정할 계획이며, 매달 `이달의 명품숲´도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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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안전문화 리더 양성한다
홍성군, 지역 안전문화 리더 양성한다
3월 12일부터 4월 6일까지 2018 군민안전문화대학 수강생 모집
최근 계속된 지진과 화재 등의 대형재난으로 재난안전에 대한 중요성이 확산되면서 홍성군은 군민들에게 안전문화에 대한 새로운 정보와 지식을 제공하고 안전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2018 군민안전문화대학을 운영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사진-홍성군청)
군민안전문화대학은 `행복한 군민, 안전한 홍성´ 구현을 위한 안전문화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으로, 오는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총 5회에 걸쳐 화재, 소방, 응급처치 등의 생활안전과 사회, 자연재난 일반 이론 교육 등 8강좌를 교육할 예정이며 재난체험교육도 함께 실시된다.
교육을 희망하는 군민은 누구나 수강 신청할 수 있지만, 화재발생우려 다중이용시설과 재난약자 밀집수용시설 관리자는 필히 교육을 이수토록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인원이 100명을 초과할 시에는 신청서 접수순으로 수강생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한다.
수강생 모집 기간은 3월 12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군청 안전총괄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접수해 신청하거나 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전송(sj809105@korea.kr), 팩스전송(041-630-1952) 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안전문화대학을 통해 군민들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 및 안전문화 리더가 되어 전방위적인 안전문화운동 확산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하고 있다.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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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환경 OUT
술·담배 등 청소년 유해환경 OUT
홍성군, 새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
홍성군은 지난 5일 새학기를 맞이하여 학교주변 및 유해업소 밀집지역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하여 집중단속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새학기 맞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단속(사진-홍성군청)
전국 동시 캠페인 일환으로 실시한 민·관 합동단속에서 홍성군, 홍성경찰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광천기동순찰대 등 4개 기관단체 20명이 참여하였으며, 2개조로 나누어 홍성읍 학교 주변, 홍성법원 주변 등 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대대적인 단속 및 선도활동을 펼쳤다.
이 날 합동단속반은 학교 주변 50여개 업체를 방문해 청소년 출입·고용 및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 확인을 당부했으며 미래의 주역인 19세 미만 청소년 보호에도 적극적인 협조를 요구했다.
특히 신분증 확인 시 신분증 진위여부 확인 서비스(주민등록증은 ARS 1382, 운전면허증은 포털사이트에서 `e-운전면허´검색)를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합동단속반은 이 밖에도 「청소년 유해환경 OUT」 팸플릿을 함께 배포하며 청소년 보호를 홍보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탈선 유혹이 많아지는 만큼 합동단속을 통해 유해환경을 개선하고 청소년이 안전한 생활환경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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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의 눈´으로 금연구역 구석구석 살피는홍성군 금연지도원, 본격 활동 펼친다.
`매의 눈´으로 금연구역 구석구석 살피는 홍성군 금연지도원, 본격 활동 펼친다.
홍성군은 자율적인 금연실천 분위기 조성 및 체계적인 금연구역 점검을 위해 지난 6일 금연지도원 6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된 금연지도원 6명은 3월 6일부터 12월 31일까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게 된다고 말했다.
▲ 홍성군 금연지도원, 본격 활동 펼친다(사진-홍성군청)
이들은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및 홍성군 금연환경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10조에 따라 관내 금연구역 4,143개소에 대한 금연구역 시설기준 이행 상태 점검, 금연구역 내 흡연행위 감시 등 금연 조치 위반 사실 발견 시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관련 자료제공, 금연 홍보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또한 2017년 12월 3일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금연구역으로 지정된 실내체육시설은 2018년 3월 3일부터 실내체육시설 내 흡연자에 대해서도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금연지도원을 활용하여 집중적인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금연구역 전담인력인 금연지도원을 운영하며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하고 건강한 홍성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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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주천년 맞이 풍성한 기념사업 추진
홍성군, 홍주천년 맞이 풍성한 기념사업 추진
천년베이비 탄생 사진전, 천년 느티나무 묘목 체험, 홍주성 성벽대전 등 이어져
충남도청 소재지이며 환황해권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홍성군이 2018 홍주지명탄생 천 년의 해를 맞아 다양하고 풍성한 기념사업을 추진한다고 말했다.
▲ 천년베이비 탄생 사진전, 천년 느티나무 묘목(사진-홍성군청)
먼저 군은 지난 1월 1일 천년의 아침 새해 일출맞이 행사와 홍주천년의 해 선포식, 소원나누기 행사를 진행하며 홍주지명탄생 천 년의 해를 알린 바 있다.
군은 이를 신호탄으로 오는 9월 홍성의 대표 축제이자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축제인 홍성 역사인물축제 속에 홍주천년을 녹여 최고의 시너지 효과를 만들 수 있는 홍주천년 음악회를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역사인물축제 기간 동안 홍주의 천년 생일과 함께 생일을 맞는 홍주 천년 베이비의 탄생을 축하하기 위한 천년 베이비 탄생 사진전, 군민 대화합 음악회 등이 함께 펼쳐지며 홍성의 찬란한 역사문화를 널리 알릴 예정이라고 한다.
이와 함께 고려시대부터 고을에 액운이 돌기 전 밤새 울며 미리 경고를 주며 홍주를 지켜온 수호신 느티나무의 새싹을 묘목으로 육성해 축제 방문객에게 홍주 천년의 의미를 전달하는 홍주천년 느티나무 묘목 체험 행사도 이어질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군은 9월부터 10월까지 한 달여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역사인물 형상화 서예작품을 전시하고 서예체험 및 특산물 판매를 병행하는 홍주성 성벽대전을 열며 문화예술인들의 홍성 방문을 유도하고 역사인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발전시킬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TV를 통해 홍주 천년 역사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도록 전국에 알릴 수 있는 홍주 천년 역사인물 캠페인 방영과 특집 다큐 영상을 제작 중에 있으며, 옥암 회전 교차로 홍주천년 상징 조형물 설치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홍주천년 기념사업 외에도 더 많은 군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신규 사업을 기획·발굴해 새로운 브랜드 가치의 홍성을 만들고자 노력하겠다”며, “찬란한 역사를 간직한 홍성을 널리 알려 2018년을 새로운 천년을 향해 가는 도약의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홍주천년을 기념하기 위해 2016년 홍주천년T/F팀을 신설해 홍주천년 역사인물 애니메이션 및 만화책 제작, 천년홍주학 인문학 강좌 등을 진행하고 2017년에는 홍주천년 이야기 기록화 사업, 홍주천년 기념공원 조성, 홍주천년 안내 문구를 입힌 옥암 생태통로 설치를 완료하는 등 다채로운 기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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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활동 펼쳐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새학기 아웃리치 활동 펼쳐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초‧중학교 방문
보령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새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높아진 스트레스와 불안을 감소시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초 ‧ 중학교를 방문, 아웃리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말했다.
▲ 새학기 아웃리치 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아웃리치는 가출청소년 등을 조기에 발견해 신속한 가정 복귀를 돕고 위기 청소년이 유해환경에 빠지지 않도록 지원하는 활동으로, 지난 2일 초등학교와 중학교 7곳의 입학식 방문을 시작으로 2주간 실시한다.
활동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심리검사, 나쁜 기억 지우기, 고민 상담, 스트레스 해소 방안 등을 상담하고, 올해 청소년 행사, 프로그램은 물론, 유관기관 정보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입학 주간을 활용해 청소년 상담복지센터와 청소년 문화의집, 청소년자원봉사센터 등 청소년 시설과 청소년 전화 1388, 학교폭력예방 사업 등의 이용도 홍보했다.
강진아 센터장은 “아웃리치 활동으로 잠재적 위기 청소년을 조기 발견해 즉시 개입을 통한 적절한 대응책을 마련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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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학급급식 공급 및 배송업체 간담회 가져
보령시, 학급급식 공급 및 배송업체 간담회 가져
우수한 양질의 식재료 공급을 위한 소통의 장 마련
보령시는 지난 7일 학교급식지원센터 회의실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 업체와 배송업체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가졌다
▲ 학급급식 공급 및 배송업체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새학기가 시작되면서 지역농산물과 친환경 농산물 등 우수하고 신선한 양질의 식재료 공급을 당부하고, 업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하는 등 소통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식재료 공급 대표는“우리 아이들이 먹는 만큼 식재료의 신선도와 안정성을 높여 항상 우수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어 좋았다”고 말했다.
백영창 농축산과장은 “앞으로도 정기적으로 식재료 공급 및 배송업체와의 간담회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업체도 학교급식 관계자의 일원으로써 책임감을 갖고 위생적이고 안전한 식재료 공급에 힘써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학생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친환경 우수한 식재료를 제공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확보 및 소비확대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해 3월 학교급식지원센터를 개소하며, 84개 학교 1만1000여 명의 학생에게 식재료를 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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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영예´
보령시,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영예´
사계절 수많은 관광객 방문 불구, 안전대책 및 전문성 강화로 선제적 대처 탁월
보령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지자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2년 연속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방재업무 전반의 추진 실태를 점검하고, 그 결과를 환류해 재난관리 업무의 효율성 증대와 선진 재난관리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다.
평가내용은 재난관리 프로세스, 안전관리체계, 재난대응조직 구성, 안전관리분야 예산, 기관 관심도 등 개인·부서·기관 등 5개 역량 분야의 37개 세부지표를 통해 지자체 재난안전정책 추진 실적을 평가한다.
시는 재난의 예방·대비를 위해 취약지역 조사 및 사전예찰, 재난안전 분야 예산 확대, 관련 조례 제정, 각종 재난 상황별 홍보와 신속한 재난 대응을 위한 책임 역할 숙지 및 대응 실무반 편성, 재난부서 전문성 강화 등 분야별로 골고루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시는 봄 주꾸미·도다리 축제(3월), 여름 머드축제(7월), 가을 김 축제, 겨울 굴 축제 및 스케이트 테마파크장 운영 등 사계절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도시의 특수성을 갖고 있어 시민 안전에 대한 관심이 어느 지역보다 높은 실정으로, 지난해에는 재난부서 조직 개편과 방재안전직을 추가 채용으로 전문성을 강화해 왔고, 올해도 1명 추가 채용 계획 등 급변하는 재난 환경 속에서 위기대응을 위해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여기에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17년 지자체 가축방역 시책 평가에서 장려상 수여 등 자연·사회재난 각종 분야의 안정적인 추진 노력이 알찬 결실을 맺었다는 평가도 받고 있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재난관리평가로 우리 시의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이는 시민과 모든 공직자가 재난 대응의 필요성을 깊이 공감하여 함께 노력한 결과”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과에서 아쉬운 부분은 철저히 개선하면서, 재난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안전한 보령을 더욱 견고히 구축하고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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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보령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중간보고회 개최
2월말 기준 목표 比 22.8%, 향후 집행계획 및 부진사업의 대응방안 모색
보령시는 올해 신속집행 대상액 4633억 원의 55.5%인 2572억 원을 상반기 집행목표로 설정한 가운데, 3월 중 추진현황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지방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8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공무원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까지의 집행현황과 향후 집행계획, 부진사업에 대한 문제점 점검 등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올해 신속집행 대상은 인건비 등 급여성 경비와 균분집행이 필요한 경비 등을 제외한 실질적 집행으로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시설비, 용역비, 자산취득비 등이며, 2월말 기준 신속집행액은 목표 대비 22.8%로, 해빙기 공사중지 해제에 따라 추진에 박차를 가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긴급입찰제도, 선금 및 기성금 지급, 사전 지방보조금 심의절차 이행으로 3월 말까지 목표대비 50%인 1280억 원, 6월말까지 109%인 2800억 원을 집행해 일자리 창출, 서민생활안정, SOC사업 등 지역경제에 파급효과가 큰 분야 위주로 집중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올해 신속집행을 위해 앞서 운영한 합동설계 태스크포스(TF)팀을 통해 311건, 72억8500만원의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설계를 토대로 해빙기 이전 빠른 계약과 영농기 이전 사업발주로 영농편의와 시민 불편 최소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과 집행‧자금 지원반, 사업추진반으로 구성해 매주 집행실적을 점검하고, 대규모 사업에 대해서는 사업부서와 지원부서간 협업체계를 구축해 신속 집행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일자리 창출과 내수 활성화, 생활불편 사항 개선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촉진 역할을 할 신속집행에 공직자들이 사명감을 갖고 추진해 나가야 한다”며, “서민 경제의 선순환을 위해 신속집행을 정책의 최우선 순위로 두되, 안전과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사업 추진으로 내실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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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집중관리 본격 시동
산림청,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집중관리 본격 시동
인천 선녀바위 해수욕장 불법 시설물 모두 철거
국유림이 국민들의 공동자산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산림청이 국유림 내 불법 훼손된 무단 점유지를 원상복구 하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 국유림 내 무단 점유지 불법 시설물 철거 장면(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인천광역시 중구 선녀바위 해수욕장 인근 국유림 내 마지막 불법 시설물(상업시설)을 철거했다고 7일 밝혔다.
선녀바위 해수욕장의 국유림은 2000년도 이전까지 산림으로 구성돼 있었다. 그러나 인천 경제자유구역 지정 시점을 전후로 산림훼손과 함께 국유림 내 불법 시설물이 우후죽순(雨後竹筍)처럼 생겨났다.
인천시 일대의 국유림을 관할하는 서울국유림관리소는 이용객들이 불법 시설물로 인해 불편을 겪지 않도록 2015년부터 철거와 행정대집행 절차 진행 등 무단 점유지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두 차례 있었던 행정대집행 계고처분취소 소송 결과 대법원에서 모두 국가의 손을 들어 줌으로써 선녀바위 해수욕장 국유림 내 모든 불법 시설물을 철거하게 됐다.
당초 절차에 따라 불법 시설물을 강제 철거 예정이었으나, 무단 점유자가 자진 철거를 희망함에 따라 자체적으로 철거할 수 있도록 조치됐다.
서울국유림관리소와 인천시 중구청은 해당 지역에 해수욕장 이용객을 위한 공동 편의시설을 설치하고 녹지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박영환 국유림경영과장은 “국유림 내 불법 훼손된 무단 점유지를 산림으로 복구하고 국유림을 국민들의 산림복지기능 증진 등을 위한 공동자산으로 관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