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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원 재활용 구슬땀
보령시 남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자원 재활용 구슬땀
보령시 남포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면회장 김원상, 부녀회장 황영순)에서는 13일 회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 재활용을 위한 구슬땀을 흘렸다.
▲ 자원 재활용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활동은 그동안 마을 주민들이 조금씩 모아온 헌 옷과 흉물스럽게 쓰레기로 방치 되어있던 폐비닐, 폐지, 고철 등의 숨은 자원을 모아 쾌적한 환경 조성 및 자원 재활용의 의지를 높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새벽부터 마을에서 모은 재활용 가능 자원은 약 10톤으로, 발생된 수익은 연말 이웃사랑 나눔활동 및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권섭 남포면장은 “마을 주민들이 방치된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쾌적한 마을 경관 조성 및 자원 재활용, 이를 통한 지역사회 나눔활동이라는 일석삼조 효과를 냈다”며, “힘을 모아준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원께 고맙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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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직장인 대상 건강지킴이`호응´
보령시보건소, 직장인 대상 건강지킴이`호응´
보령시보건소가 바쁜 업무와 스트레스로 건강관리에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 직장인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직장인 대상 찾아가는 건강지킴이 프로그램(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역의 사업체 및 공공기관 직원들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지방 및 혈관나이 측정 등 사전·사후 기초검진 ▲비만·영양, 구강보건, 금연·절주,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 ▲직무스트레스 예방 정신건강 교육 ▲스트레칭 및 건강 체조 ▲흡연자들의 금연 촉진을 위한 금연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지난 6일부터는 한국중부발전(주) 보령화력본부 등 3개 사업장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생활실천 프로그램과 이동금연클리닉을 같이 병행하여 매주 1회 직장으로 찾아가 교육을 제공해오고 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직장인 스스로 건강관리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가장 큰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캠페인 및 상담 활동 등을 통해 직장인들의 건강이 증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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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올해도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13일 정기총회 열고 지난해 사업 보고 및 올해 사업계획 승인
보령시 사회복지협의회는 13일 오전 보령복지센터 강당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문건수 협의회장, 회원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보령시사회복지협의회 정기총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의결했다.
지난해 추진 실적으로는 제15기 사회복지대학 운영 및 사회복지의 날 행사, 복지박람회 추진, 대외 협력사업으로 홈플러스 등 5개 기관과 연계한 복지서비스, 푸드마켓 운영 및 푸드뱅크 기반 확충, 시 위탁사업으로 시니어 클럽 운영 및 재가노인 반찬 배달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주요 사업으로는 위기 구호 및 어르신 돌봄, 우수학생 장학사업, 연탄 나눔, 경로 위안잔치 등 6개 부문 22개 사업을 추진하고, 사회복지업무 기관과 단체, 시설 간 협력기반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위해 이동식 행복보령푸드마켓 운영으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고, 수요자 중심의 서비스 제공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사회복지협의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길과 든든한 어깨가 되어주면서,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세상은 물론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오고 있다”며, “올해 계획된 복지 사업으로 시민의 행복지수를 더욱 높여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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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30일까지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보령시, 오는 30일까지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는 물론, 일상 생활 속 활용법 등 안내
보령시는 유용미생물(EM)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한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고, 이를 통한 친환경 농업기반 강화를 위해 오는 30일까지 유용미생물(EM)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EM 아카데미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유용미생물(Effective Microorganisms, 이하 EM)은 효모, 유산균, 광합성세균 등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로, 유해미생물의 증식을 억제하고 유용미생물의 활력 증대하는 정균 작용, 유기물을 활용하기 쉬운 형태로 변화시키는 발효 등의 효능이 있다.
특히, 과거에는 유용미생물이 축사 악취 제거, 유해물질 발생 억제, 농업 분야의 토양개량 등 작물재배 분야에 주로 활용해 왔으나, 최근에는 식기세척, 음료, 비누 등 일상생활은 물론, 연안 생태계 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어 각 분야에서 이를 활용한 교육이 많이 이뤄지고 있다.
아카데미는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농업기술센터 EM 아카데미 교육장에서 개강식을 갖고 10월 26일까지 매월 둘째, 넷째 금요일 운영하며, 친환경 농업 및 유용미생물의 이해 등 특강 ▲EM 친환경농업 제재 및 가정원예 ▲EM 친환경 생활용품 제조 ▲선진지 견학 등 10차시, 26시간의 과정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보령시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인이나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고, 신청은 오는 3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및 지구 지소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기타 문의사항은 농업기술센터 연구개발팀(930-4941)으로 하면 된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EM의 생활화로 농가에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활용법이 늘어나고 있다”며, “EM의 제작과 사용, 활용 등 일상생활 전반에 대한 이용법을 안내해 많은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 2007년에 유용미생물(EM,작물엔)을 연간 460톤을 생산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데 이어 2010년에는 연 500톤 생산규모의 유용미생물 발효비료 생산 공장을 갖추는 등 전국최대의 유용미생물의 메카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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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7일부터 박진감 넘치는 스매싱 대결 즐겨보자!
오는 17일부터 박진감 넘치는 스매싱 대결 즐겨보자!
보령시,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개최
보령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를 개최한다고 말했다.
▲ 제56회 보람상조배 전국남녀중‧고종별 탁구대회 포스터(사진-보령시청)
한국중고등학교탁구연맹(회장 손범규)이 주최하고 보령시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중·고등학교 탁구 유망주 1100여 명의 선수, 임원 등이 참여하는 전국 규모 중·고등부 탁구대회 중 가장 큰 대회로 손꼽히고 있다.
경기는 남녀 중·고등부 단체전과 개인 단식 및 복식 경기로 나눠 진행된다.
개회식은 오는 17일 오전 11시에 열리며, 20일과 21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SBS SPOTRS, 20일에는 오후 1시부터 2시까지 SBS에서 생중계한다.
앞서 시는 대회기간 선수를 비롯한 임원, 가족, 협회 관계자, 관람객 등 1만 명이상이 보령을 방문할 것으로 내다보고, 경기장 주변 및 주요 관광지를 쾌적하게 준비해 왔다.
특히, 대회를 1주일여 앞둔 지난 9일부터는 시 보건소와 보령소방서, 숙박업 및 요식업지부와 함께 참가선수와 임원, 가족들이 머물 숙소 18개소와 시내권 식당을 대상으로 합동 위생 및 안전 점검을 실시하며 만일에 있을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울여 왔다.
김동일 시장은 “오는 17일부터 열릴 이번 탁구 대회에서는 개인과 소속 기관의 명예를 걸고 손에 땀을 쥐는 명승부를 즐길 수 있고, 대회 첫날부터 무창포 주꾸미, 도다리 축제도 함께 열려 새봄의 기운을 힘차게 맞이할 수 있다”며, “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 도시 보령시에서 열리는 탁구대회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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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 서비스 개시산림청과 지자체 간 양방향 소통채널 및 이력관리 플랫폼
산림청,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 서비스 개시산림청과 지자체 간 양방향 소통채널 및 이력관리 플랫폼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240여 개 지방자치단체와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고 사유림의 체계적 관리 지원을 위해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을 12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은 서류와 도면 등 종이문서 중심으로 이뤄지던 기존과 달리 각종 데이터를 전자화한 공간정보(GIS) 기반의 업무지원시스템이다.
이 포털은 산림정책, 법령/제도, 품셈, 통계 등 각종 산림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화면으로 구성됐으며, 단일인증체계를 적용해 `원-클릭´으로 사용자가 간편하게 접속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대상지 선정부터 산주 동의, 준공까지 사유림 관리 거버넌스 구축하고 공간정보(GIS)를 활용해 사업이력관리를 효율적으로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중복사업 방지와 사업대상지 확보 등 실무 담당자들의 어려움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사유림 업무지원 포털의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하면 예측 가능한 사유림 관리가 가능하다.”라면서 “앞으로 종묘·임도·사방 등으로 지원 업무를 확대해 실무 담당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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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에서 `쉼´과 `삶´을 꿈꾸는 도시 청년을 모집합니다!
산촌에서 `쉼´과 `삶´을 꿈꾸는 도시 청년을 모집합니다!
산림청, 31일까지 초보 산촌살이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산림청이 각박하고 치열한 도시생활에 지친 청년들에게 산촌살이를 통한 자연친화적 휴식과 대안형 삶을 제안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31일까지 `산촌으로 가는 청년 프로그램(도시청년의 초보 산촌살이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서울시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19세∼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참가자 스스로 프로그램 일정을 설계할 수 있어 효율적인 시간관리가 필요한 직장인과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
모집 기간
2018년 3월 31일까지
면접 심사
2018년 4월 6∼7일
최종 발표
2018년 4월 9일
발대식
2018년 4월 중순경
활동 기간
2018년 4월∼11월 30일
<`산촌으로 가는 청년 프로그램(도시청년의 초보 산촌살이 1기)´ 일정>
참가 희망자는 자기소개, 지원 동기, 산촌에서 하고 싶은 일 등이 담긴 신청서를 작성해 (사)생태산촌 페이스북(www.facebook.com/ecochon)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참가자에게는 산촌생활용 거주공간과 취사·생활기기, 소규모의 영농공간이 제공된다. 산촌생활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견학 등 현장 중심의 맞춤형 교육도 마련된다.
참가자들은 경기도 가평군 설곡옻샘마을 `산촌청년하우스´에서 산촌살이를 시작한다.
이곳에서 청년들은 산림과 귀산촌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고 마을 일손돕기, 자기만의 텃밭 가꾸기 등 임업활동을 통해 산촌생활과 지역문화를 체험한다.
자신의 재능을 산촌과 마을 주민, 귀산촌 행사 등을 위해 기부하는 경우에는 자원봉사 인증서도 발급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사)생태산촌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사)생태산촌(070-7456-2035)으로 하면 된다.
산림청은 올해 이 사업을 시범 운영한 뒤 성과를 평가하여 내년부터 단계적으로 대상 지역과 모집 규모를 확대할 계획이다.
하경수 산림복지정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바쁘고 복잡한 도시생활 속에 지친 청년들이 산촌의 안락함과 여유를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들이 삶을 공유하고 가치관을 정립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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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충남도교육청, 2018년 충남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 협약 체결
홍성군-충남도교육청, 2018년 충남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 협약 체결
홍성군과 충청남도교육청, 홍성교육지원청은 지난 9일 홍성군청 회의실에서 2018 충남 행복교육지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였다.
▲ 홍성군-충남도교육청, 2018년 충남행복교육지구사업 업무 협약 체결(사진-홍성군청)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은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원청이 “온 마을이 함께 아이를 키운다.”를 비전으로 지역주민과 학교가 협력하여 마을교육 활성화 및 마을교육 생태계 조성, 공교육 혁신 등 3개 분야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날 체결한 주요협약 내용은 행복교육지구를 운영하여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문화조성 ▲민·관·학 협력체계 ▲홍성행복교육지구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상호협력 체계 등이다.
홍성군은 홍성교육지원청과 함께 2018년부터 2022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21억 원을 투입하여 21개 단위사업으로 지역특색에 맞는 다양한 교육 사업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학교-마을교육과정 운영 역량강화 사업 ▲마을과 함께 창의융합 인성교육 ▲마을학교 운영 지원 ▲학교와 마을 축제 연계 지원 ▲마을교육 실무협의회 구성 등 지역의 교육자원과 학교교육과정이 연계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늘 체결한 협약식을 계기로 홍성군의 교육정책이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정착되기 위하여 교육청과 지역주민들과의 지속적으로 협력하여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드는 교육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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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치원 무상급식 협약으로 본격 지원 시작
홍성군, 유치원 무상급식 협약으로 본격 지원 시작
홍성군 – 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협약식 개최
식품비 중식 지원으로 학부모 부담 경감
홍성군과 홍성교육지청은 지난 9일 홍성군청에서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을 위한 협약식을 가졌다고 말했다.
▲ 홍성군 – 교육지원청, 사립유치원 무상급식 협약식(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의 사립유치원 식품비 지원은 올해 처음 실시하는 사업으로 관내 사립 어린이집 6개소 약 520여명의 아이들이 지원을 받게 되며, 지난 3월 2일부터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물품이 공급되고 있다.
지원 금액은 2억 6천여 만 원으로 도·군이 50%, 교육청이 50%를 부담해 연간 180일간 1식 1,850원을 중식비로 지원한다고 말했다.
이번 무상급식 식품비 지원은 유치원 학부모로부터 중식 식품비를 징수 하지 않는 조건으로 지원되며, 유치원 운영에 따른 간식비와 인건비 등은 징수 할 수 있다.
군내 한 사립유치원 원장은 “학교급식센터를 통해 식품을 공급받아 안전하고 건강한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아이들에게 제공 할 수 있어 만족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한 학교급식 관계자는 “사립유치원에 대하여는 식생활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과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인식을 알릴 수 있도록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라며 “이번 지원 사업으로 인해 군에서 지원하는 건강한 학교급식이 더욱더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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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주성역사관, 공립박물관 우수인증기관 선정
홍주성역사관, 공립박물관 우수인증기관 선정
2016년 도입된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로 우수인증기관 선정
홍성군은 지난달 말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17년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홍주성역사관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홍주성역사관, 공립박물관 우수인증기관 선정(사진-홍성군청)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제도는 2016년 11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개정을 통해 도입되었다. 이는 공립박물관 운영을 내실화하고 대국민 서비스 수준을 높이기 위해 박물관을 평가, 인증하는 제도이다.
우수인증기관 선정은 경영전략, 경영관리, 사업관리, 고객관리 등의 범주를 지표화해 이루어지며 전국 190개 개관 중 123개관이 우수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인증기간은 2년으로 2년마다 재평가가 된다.
홍주성역사관은 2011년 개관과 동시에 1종 전문박물관으로 등록 되었으며 2015년 상설전시실 리모델링과 지속적인 기획전시를 통해 다양한 전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꾸준한 유물수집과 주민교양강좌, 교육체험프로그램을 통해 홍성의 역사·문화자원 연구 및 교육에 힘써오고 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을 통해 홍주성역사관이 인력과 규모는 작지만 내실 있는 지역사 박물관으로서 안정적인 운영을 하고 있음을 각인시켰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지역사 연구와 유물전시에 힘쓰고, 주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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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개학기 스쿨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보령시, 개학기 스쿨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전개
오는 4월 10일까지.. 선진교통문화 및 어린이 교통사고율 감소 기대
보령시는 선진교통문화 정착 및 어린이 교통사고 발생률을 낮추기 위해 개학기를 맞아 스쿨존의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했다.
▲ 개학기 스쿨존 민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와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모범운전자회, 녹색어머니회 등 관계 기관과 단체 140여 명이 참여하는 이번 캠페인은 교통안전에 대한 시민관심도를 높여 선진교통문화를 정착하고, 능동적 법규준수를 통한 교통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6일 한내초등학교에서 시작한 캠페인은 오는 4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7시 50부터 8시 20분까지 30분간 진행하며, 13일에는 명천초, 20일에는 동대초, 27일에는 대천초, 4월 3일에는 대관초, 4월 10일에는 대남초에서 각각 실시한다.
캠페인은 교통사고예방 및 교통질서확립을 위해 무단횡단 금지·안전보행(스마트폰 사용금지) 지도와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교통약자 배려(양보) 운전을 권장하고, 학교 앞 신호위반, 어린이 통학차량 법규위반 행위, 어린이 보호구역 내 불법주정차 차량 엄정단속 등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시 처벌 2배 강화 사항을 적극 홍보한다.
강선경 도로교통과장은 “지난해 스쿨존에서 다행히 사망사고는 없었지만, 등‧하교 시간대 어린이 교통사고 2건이 발생했으며, 아이들은 스마트폰 사용, 어른들은 법규위반 등 안전 부주의 문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며,“앞으로도 보행하는 아이들과 운전자 모두가 각별한 주의로,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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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예산기준 지방재정 공시
보령시, 올해 예산기준 지방재정 공시
전체 살림 7046억 원, 전년 比 949억↑
보령시는 재정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2018년도 재정 현황을 시 홈페이지에 공시했다고 12일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세입 ‧ 세출 예산규모, 재정자립도, 재정자주도 등의 재정여건, 성인지예산, 주민참여예산, 지방교부세 현황과 관련한 재정운용계획 등 4개 분야 16개 세부 항목을 공통 공시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 예산규모(세입예산)는 7046억 원으로, 전년 예산대비 949억 원이 증가 했으며, 자체수입(지방세 및 세외수입)은 883억 원, 이전재원(지방교부세, 조정교부금, 보조금)은 4560억 원, 지방채·보전수입 등 및 내부거래는 361억 원으로 나타났다.
또 올해 당초예산 일반회계 예산규모 대비 자체수입의 비율인`재정자립도´는 21.43%, 자체수입에 자주재원을 더하여 계산한 비율인`재정자주도´는 67.72%, 당초예산(일반회계+특별회계+기금) 기준 통합재정수지(순세계잉여금 포함)는 25억 원의 흑자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인터넷 홈페이지(http://www.brcn.go.kr/) 정보공개→재정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로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김신환 기획감사실장은 "지방재정공시가 지방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예산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알권리를 충족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세원 발굴, 체납세금 징수율 제고, 세외수입 증대방안 모색 등 재정자립도 향상을 위한 꾸준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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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본격적인 영농기 앞두고 무료 농기계 순회수리
보령시, 본격적인 영농기 앞두고 무료 농기계 순회수리
보령시는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덜어 주기 위해 오는 13일부터 4월 중순까지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을 실시한다.
▲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농기계 순회수리 교육은 농기계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마을로 직접 찾아가는 행정 맞춤형 서비스의 대표적인 지도사업으로, 농가 경영비 및 노동력 절감으로 농가 소득 향상에 큰 도움을 주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대상은 100개 마을로, 읍·면 및 오지 마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마을을 순회하면서 농기계 수리는 물론, 교육을 통해 농기계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기계 사고의 사전예방과 사용자 보호를 위해 안전교육도 병행한다.
특히, 간단한 농기계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수리 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할 예정으로, 간단한 점검과 정비는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부품 값 및 운반비만 실비로 내면된다.
일정은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만세보령 소식지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이통장 회의 등을 통해 보다 많은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의 고령화, 여성 농업인의 증가로 기계화 영농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농기계 순회 교육을 추진하는 것”이라며,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농업인 영농 편의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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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오는 17일부터 열려
2018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오는 17일부터 열려
관광객 노래자랑 및 맨손고기잡기 등`풍성´..바닷길 갈라짐 체험은`덤´
대한민국의 대표 봄철 수산물 축제인 `2018 신비의 바닷길 주꾸미․도다리 축제´ 가 오는 17일 오후 3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내달 8일까지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항 및 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 지난해 무창포 주꾸미․도다리 축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보령의 대표 봄철 수산물인 주꾸미와 도다리를 통해 다양한 먹을거리를 제공하고, 기간 중 관광객 노래자랑,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등 다채로운 볼거리는 물론, 맨손고기 및 바지락 잡기 행사 등 체험행사로 어민 관광소득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개최하는 것이다.
기간 중 평일에는 신비의 바닷길 체험과 무창포 가요제, 품바공연을 즐길 수 있고, 휴일에는 맨손고기잡기, 낚시 고기잡기, 주꾸미 디스코 경연대회, 향토가수 초청 및 관광객 노래자랑이 열리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인기 만점 축제로 각광 받고 있다.
주말 체험 중 체험비는 맨손고기잡기는 1만 원, 바지락 잡기 체험은 성인 8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기타 문의사항은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041-936-3561)로 하면 된다.
주꾸미와 도다리는 봄이 시작되면서 잡히기 때문에 바다에서 나오는 봄의 전령사로 통하며`봄 주꾸미, 가을 낙지´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나른한 봄철에 기력을 충만 시키는 식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또 타우린 함량이 최고인 주꾸미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해 정력을 증강시키는 대표적인 스태미나 식품이며, 심장 기능강화와 시력 감퇴를 막는 효능이 있어 주꾸미 축제가 개최되는 3~4월의 무창포항은 봄나들이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 잡고 있다.
도다리는`쑥 도다리´라고 불릴 만큼 쑥이 오르기 시작하는 시기에 가장 맛이 좋고, 무창포 인근 연안에서 주꾸미와 같이 어획되고 있어 함께 축제의 주인공을 맡고 있다.
한편, 신비의 바닷길은 조위 70cm 이하일 때 갈라짐이 나타나고, 무창포해수욕장과 석대도 사이`S`자 모양의 우아한 곡선으로 경이로운 광경을 볼 수 있으며, 바닷길이 열리면 바지락, 해삼 등 해산물을 잡는 재미도 쏠쏠하다.
바닷길은 17일 오전 10시 12분(조위 72cm) ▲18일 오전 10시 49분(51cm) ▲19일 오전 11시 25분(42cm) ▲30일 오전 9시 24분(65cm) ▲31일 오전 10시 10분(37cm) ▲4월 1일 오전 10시 51분(30cm) ▲4월 2일 오전 11시 28분(40cm) ▲4월 3일 낮 12시 2분(64cm)에 절정을 이룬다. 기타 자세한 시간은 국립해양조사원 스마트 조석예보(http://www.khoa.go.kr/swtc/main.do)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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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회의소설립추진단´ 출범… 올해 말 창립
`금산군농업회의소설립추진단´ 출범… 올해 말 창립
농업과 농민들을 대표하는 자치 기구가 설립된다.
`금산군농업회의소설립추진단´ 출범(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2017년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농업회의소 시범사업으로 선정됨에 따라 `농업회의소 설립´을 본격화하기 위한 추진단 출범식을 9일 다락원에서 가졌다.
금산군농업회의소설립추진단은 금산군농업인단체협의회를 비롯한 농업관련 단체 및 농·축협 등 기관 등 32명으로 구성됐으며 추진위원장은 길호일 부리농협조합장이 맡았다.
이날 출범식에는 35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했으며, 사무국장의 경과보고 및 농업회의소의 필요성에 대한 특강과 금산군농업회의소 설립 방향 토론 등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추진단은 농업회의소 설립준비에 관한 최고 의사결정을 내리고, T/F팀이 제안한 각종 안건에 대한 심의와 의결권을 행사하게 된다.
또한 참여조직의 의견을 조율해 정관 및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농업회의소 설립 절차 및 방향을 결정하는 일을 맡는다. 농업회의소에 대한 정보공유, 교육을 통한 지속적 회원 모집에도 나선다.
농업회의소 설립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농업인의 농정참여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농업정책으로 정책 이해도 제고 등을 위해 2010년도부터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문재인정부의 핵심공약사업 중 하나이기도 하다.
농업회의소는 농업과 농민들을 대표하는 자치 기구로서 농업인들이 책임감을 가지고 자발적으로 농정에 참여하는 등 지속 가능한 농업 행정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농업 분야 내 이해관계 조정 및 정책 제안, 지역농업 발전계획 수립과 추진 참여, 농업관련 조사, 연구, 교육 및 훈련 등 업무의 중심지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길호일 금산군농업회의소 설립추진단장은 “농정의 민주성 확보 및 금산군 농업발전을 위한 관계기관 및 농업인단체 등 각계각층의 의견수렴과 함께 농업회의소 설립에 필요한 체계적인 절차준비 등을 통해 농업회의소가 빠른 시일 내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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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시민 체감형 국유림 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시민 체감형 국유림 정책 추진을 위한 토론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이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열린 `시민 체감형 국유림 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 토론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도시숲, 도시재생을 위한 정원문화,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열렸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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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회복지 실무자 대상 자살예방 교육 가져
보령시, 사회복지 실무자 대상 자살예방 교육 가져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연계로 자살률 감소 기대
보령시는 9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읍면동 맞춤형복지 팀원 및 사회복지 담당자 등 50여 명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대응을 위한 자살예방 교육을 가졌다.
▲ 사회복지 실무자 대상 자살예방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우울증 환자 및 독거 어르신 고독사 등 자살자 수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보령의 경우 등록해 관리하는 자살고위험군이 지난해 57명에서 2018년 151명 등 매년 급증하고 있어 이를 위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시는 자살 고위험군을 일차적으로 접촉하는 읍・면・동 맞춤형 복지 팀원 및 사회복지사들에게 생명지킴이 교육 및 우울증 바로알기 교육을 실시해 자살예방사업 전문성 확보 및 역량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교육은 충남광역센터 류순옥 팀장으로부터 위험징후 알아차리기 및 사례 적용 해보기, 충남광역센터 김도윤 부센터장으로부터 우울증의 정의・치료법・편견 등 바로알기 교육으로 진행됐으며, 자살예방 관련 사업 소개를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연계에 특별히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자살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 및 우울증에 대한 이해도 향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의 조기발견・연계를 통한 자살률을 낮출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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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상황 점검
환경부 금강환경청,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상황 점검
대전·세종, 충북·충남지역 시ㆍ도 환경과장 회의 개최 및 추진상황 점검
11,466개 무허가 축사 적법화 이행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범정부 차원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개선대책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관내 추진상황 점검을 위한 대전·세종시, 충남․충북도 환경과장 회의를 2018.3.8일 개최하고, 관내 무허가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적법화 이행을 독려하는 등 적극적인 협력을 당부하였다고 밝혔다.
[무허가 축사는 가축분뇨법에 따라 가축분뇨 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를 하지 않은 축산농가를 말한다.]
지난 2013년 2월 환경부·농림축산식품부·국토교통부에서 『관계부처 합동 무허가 축사 개선대책』을 발표하여 전국 무허가 축사에 대하여 단계별(1∼3단계) 적법화 기한을 부여하고,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를 득하도록 하는 대책을 시행한 바 있다.
[(1단계) 가축사육제한지역ㆍ대규모 축산농가→`18.3.24일까지, (2단계) 중규모 등 축산농가→2019.3.24.일까지, (3단계) 소규모 축산농가→2024.3.24일까지 허가(신고)]
금강유역환경청에서는 무허가 축사 1단계 적법화 기간이 2018년 3월 24일로 종료될 예정임에 따라 대전·세종시와 충남․충북도, 관할 시·군·구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해당 축산농가의 적법화 추진상황, 이행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참고로, 충청권 지역내 무허가 축산농가중 1단계 적법화 대상 축산농가는 총 6,190개소이며, 시·도별로는 대전 71개소, 충남 4,012개소, 충북 1,803개소, 세종 304개소이다.
1단계 적법화 대상 축산농가에서는 2018년 3월 24일까지 간소화된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허가(신고) 신청서를 관할 시·군·구에 제출하여야 하며, 해당 축산농가에서는 위법 시설물 등에 대한 적법화 이행계획서를 관할 시·군·구에 제출하고, 이를 실행하여야 한다고 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1단계 적법화 대상 축산농가에서 2018년 3월 24일까지 설치허가(신고)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용중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고 강조하면서 해당 축산농가에서는 기한내 신청서를 반드시 제출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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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시민 체감형 국유림정책 토론회 개최
산림청, 시민 체감형 국유림정책 토론회 개최
9일 서울서...도시 내·외 국유림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림비전센터에서 시민단체·학계·지자체·민간기업 등 각계 전문가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민체감형 국유림정책 추진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도시숲, 도시재생을 위한 정원문화, 국민 건강과 행복 증진을 위한 산림복지서비스 정책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 내 환경문제 해결과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서는 도시숲, 공원, 정원 등의 확대가 필요한 데 반해 도시 내·외 국유림의 역할과 활용에 대한 논의는 부족한 상황이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 대비 국유림정책 방향도 모색한다.
그동안 과도한 사유재산권의 침해로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라 장기미집행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도시공원 등이 해제되면서 국유림을 활용한 정책적 대안이 필요하다.
토론회는 ▲강원대학교 김준순 교수가 `지역발전을 위한 국유림 경영관리 전략 및 실행방안´ ▲유한킴벌리 최찬순 수석부장이 `국유림을 활용한 기업과 시민의 사회공헌 활동사례´ 소개 ▲생명의 숲 유영민 사무처장이 `시민에게 사랑받는 국유림을 위한 제언´ 등을 주제발표하고 전문가들이 자유롭게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토론에는 서울시의 녹색문화 캠페인 현장 활동가로서 시민정원사회 회원,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원 등 다수의 시민들이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2020년 실효대상 공원 면적 중 27%가 국·공유지이며, 서울의 랜드마크인 남산은 61%가 국유림인 만큼 도시 내·외 국유림의 역할과 활용 가치는 매우 높다.”라면서 “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도시숲, 정원 등을 확대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 속의 도시, 숲 속의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은 지난 2월 5일 강원권을 시작으로 국유림정책 발전과 지자체와의 협력·소통강화를 위한 토론회를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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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유역환경청장 습지 및 수변생태벨트 조성지 현장 확인
금강유역환경청장 습지 및 수변생태벨트 조성지 현장 확인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3.9(금) 오후 충북 영동군 심천면 소재에 습지 및 수목식재 등을 조성한 수변생태벨트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수변생태벨트는 금강수계관리기금으로 상수원관리지역에 토지를 매수하여 녹지조성과 오염원 예방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현장 관계자에게 수질오염과 함께 주변 생태환경에 어울리는 생태벨트를 조성하기를 당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