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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어느 때보다 책임감 갖고 안전시설 점검 철저 당부
김동일 보령시장, 어느 때보다 책임감 갖고 안전시설 점검 철저 당부
14일 보령실버홈 방문해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최근 전국적으로 화재와 시설물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어느 때보다 안전에 대한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는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내 가족, 내 이웃을 위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면밀히 점검해 달라” 정부와 각 지자체가 오는 4월 13일까지 2018년도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14일 오후 김동일 보령시장이 노인요양시설인 보령실버홈을 방문해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이같이 말했다.
▲ 국가안전대진단 현장 점검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현장 방문은 건축, 생활‧여가, 환경 및 에너지, 교통시설 등 1238개소의 진단대상 시설 중 20개소의 표본 점검의 일환으로 실시한 것으로, 민간 전문가와 공무원들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소방, 전기, 구조물의 안전성과 균열상태 등을 점검했다.
앞서 시는 지난 12일 정원춘 부시장 주재로 국가안전대진단 추진상황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추진 현황 점검 및 발생되는 주요 문제점, 개선 방안 등을 심도있게 논의했으며, 13일부터 29일까지는 국가안전대진단 자문단, 16일에는 부시장이 명천종합사회복지관, 국장급 간부공무원들이 대천체육관 등 각 시설을 방문해 현장 점검키로 했다.
특히, 민간 시설물에 대한 점검 시 안전점검 실명제 등의 문제로 시설 관리자가 부담을 느끼고 있고, 소방, 전기, 건축 등 관련 분야 전문직의 업무 과다 등 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도 지혜롭게 풀어 나가기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대상 시설이 많다 보니 자칫 점검에 소홀해 질수 있다”며, “내실 있는 점검을 위해 꼼꼼하게 점검하고, 민간 전문가와의 연계 점검이 필요한 부분은 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점검에 철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중대한 결함이나 위험요인으로 보수 ‧ 보강이 시급한 시설에 대해서는 자체예산과 재난관리 기금 등을 활용해 신속히 조치하고, 시설물의 안전성 확보가 필요한 경우 정밀 안전진단으로 지속 관리해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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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한우 경매시장 개장 1년.. 옛 남포 한우의 명성을 되찾다
보령 한우 경매시장 개장 1년.. 옛 남포 한우의 명성을 되찾다
지난해 거래액 105억 원, 평균 거래가 수 송아지 391만 원으로 농가소득↑
낙찰가 평균 40만 원, 운송비‧인건비 절감으로 평균 20만원 추가 절감
남포 한우의 옛 명성을 되찾고, 한우 유통체계 개선을 통한 농가소득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3월 개장한 보령 한우경매시장이 지역의 한우 농가 소득 향상에 톡톡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 한우 경매시장 모습(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1년 간 한우경매시장의 거래두수는 2610두, 105억 원, 낙찰율은 100%이고, 입찰가 대비 낙찰가는 두당 평균 40만 원의 차액이 발생해 10억4400여만 원의 농가소득이 발생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년 간 평균 가격은 수 송아지 391만 원, 암 송아지 338만 원, 비육우(60개월령 이하)는 1kg 당 9870원, 번식우가 549만원을 기록하는 등 비싼 값에 거래되며 농가 소득이 증대되고 있고, 지역에서 생산되는 한우를 직접 판매할 수 있어, 운송비, 인건비 절감 등 1마리당 평균 20만 원 이상의 추가 절감 혜택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에 발맞춰 시는 지역의 799농가에서 사육하고 있는 2만3990여 두 한우의 개량과 지속관리를 위해 광역브랜드 육성 2억8300만 원, 한우개량 9400만원 등 모두 3억770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 번식, 사양관리, 판매 등 생산에서 소비까지 종합관리시스템 구축해 나가고 있다.
또 한우조합, 한국종축개량협회 등과 한우의 체계적인 관리와 개량을 위해 보령축협, 대전·세종·충남한우조합, 한국종축개량협회와 위탁계약을 체결해 기초·혈통·고등등록·선형심사비 지원으로 명품 한우의 지속관리는 물론, 우량 암소 중 다산우에 대한 보조금 지원 등 한우농가의 역량 강화와 명품 브랜드 육성, 유통 활성화 등 한우산업 발전시책을 역동적으로 전개해오고 있다.
윤세중 조합장은 “지역 축산인들이 타 지역에서의 경매 참여로 소외감은 물론, 발생되는 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지만, 1년 간 운영결과 한우 농가가 모두 만족하고 있어 뿌듯하다”며, “올해는 친자 확인을 통한 철저한 검증으로 투명한 송아지 거래를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날로 늘어나는 수입육과 치솟는 사료값, 산지 소값 하락으로 삼중고에 시달리고 있는 축산농가의 시름을 덜기 위해 추진한 한우 경매시장이 이제는 20년 전 최고로 번성했던 보령 우시장의 옛 명성을 되찾는데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한우 명품 브랜드 육성과 판로 확대로 한우 농가의 소득향상, 나아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윤세중)에서 운영하는 보령축협 가축경매시장은 청소면 송덕신송길 547-6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721㎡, 경매장 1140㎡, 소독 및 퇴비장 138㎡, 경매시스템을 갖췄다.
경매는 사전 접수 후 생년월일 순으로 경매번호를 부여하고, 일반 송아지는 매월 11일 오전 7시 30분에 입장해 오전 9시 경매, 큰 소는 매월 22일 오전 7시 입장해 오전 8시 경매를 시작하고, 매월 11일에는 송아지, 큰 소는 22일 등 월 2회 경매로, 동시에 60명이 입찰에 참가할 수 있다.
수용 규모는 350두로 모든 경매진행 상황이 전산처리로 전광판에 표시되며, 경매는 접수 및 계류, 예비심사 및 가격 산정, 경매 진행, 낙찰 및 대금 정산 순으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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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41억 원 들여 1,518개 실버 일자리 창출하다 !
홍성군, 41억 원 들여 1,518개 실버 일자리 창출하다 !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개최
홍성군은 지난 14일 홍주문화회관에서 김석환 홍성군수와 511명의 일자리 참여 어르신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노인 지원 사업 운영에 나섰다.
▲ 2018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사진-홍성군청)
군은 올해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에 총사업비 41억 원을 확보하여 1,518명의 노인 일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홍성군 노인종합복지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홍성군지회와 홍성사회복지관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며, 노인이 노인을 돕는 노노 케어(老老CARE)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의 말벗과 생활안전점검 등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행복한 만남´ 사업과 `어깨동무´ 사업, 스쿨존 교통지원사업, 보육교사 도우미 등 지역사회 공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일자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지난해 시장형 사업의 일환으로 오서산수라상, 할머니반찬가게 등을 운영하며 발생한 수익금으로 인건비를 지원하는 등 어르신들 개개인의 능력과 적성을 고려하여 일자리를 창출하는 시장형 사업단 활성화에 앞장서왔으며, 올해는 작년 5개였던 사업단을 9개로 확대 운영해나가는 등 시장형 사업단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돕는 사업인 만큼, 많은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함께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앞으로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금년도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약 577억 원을 들여 어르신을 위한 기초연금 지급, 경로당 및 노인종합복지관 운영 지원, 노인교실 운영, 노인돌봄서비스 등 노인들의 활기차고 건강한 생활을 위한 다양한 노인복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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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 주민과 손잡고 군정 홍보 나선다!
홍성군, 지역 주민과 손잡고 군정 홍보 나선다!
제4기 홍성소식 명예기자·홍성군 대학생 활동가 위촉식 개최
홍성군이 지난 14일 지역 대학생들의 홍성군 홍보활동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전공 분야를 살릴 수 있는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자 홍성군 군정홍보 대학생 활동가를 위촉했다.
▲ 제4기 홍성소식 명예기자·홍성군 대학생 활동가 위촉식 장면 (사진-홍성군청)
군청에서 열린 이번 위촉식은 청운대산학협력단, 청운대 교수, 청운대 학생 및 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와 축사, 운영계획 발표와 활동 격려 등이 이어졌다.
이 날 위촉된 대학생 활동가들은 청운대학교 항공서비스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 총 11명으로, `홍성MC´라는 명칭으로 군정 영상뉴스 아나운서 체험을 통해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군정 홍보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개선 방안을 도출하는 등 적극적인 군정 홍보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한다.
또한 이 날 군청에서는 월간으로 발행되는 홍성소식 발간을 위한 기사 발굴 및 취재활동을 진행하는 제4기 홍성소식 명예기자 위촉식도 함께 진행되어 한 층 더 새로운 홍성소식으로의 산뜻한 출발을 알렸다.
이번에 선발된 명예기자 11인은 2020년 3월까지 2년간 활동할 예정으로, 문화·예술· 사회복지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지역 삶의 현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군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학생 활동가와 홍성소식 명예기자 선발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신선한 시각으로 군정을 홍보하고, 지역 대학생들의 민간 일자리 취업을 도울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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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하기 좋은 보령´, 올 한해도 현장근로자와의 소통 강화
`기업하기 좋은 보령´, 올 한해도 현장근로자와의 소통 강화
지난 3년 간 25개 업체 방문, 애로 ‧ 고충 해결로 근로 환경 개선
보령시가 기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애로‧고충 사항의 신속한 파악과 해결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체 근로자와의 간담회를 올 한해에도 내실 있게 추진한다고 밝혔다.
▲ 보령식품영어조합법인 방문 기업체 현장근로자와의 간담회(사진-보령시청)
기업 현장 근로자와의 간담회는 매월 1~2회 시장과 관계 부서장, 기업체 소재 읍면동장이 참석한 가운데 임직원 및 근로자와 함께 생산현장 시찰, 오찬 및 간담회를 통한 소통 창구 운영, 정부 및 지자체에서 시행하고 있는 기업 지원시책을 안내하는 것으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기업의 애로사항의 활로를 모색한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지난 2015년 ㈜보령장갑에서 간담회를 시작으로, 2015년 9회, 2016년 7회, 지난해 9회 등 모두 25회의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가졌으며, 지난해에는 제시된 29건의 건의사항 중 배수로 정비, 제설작업, 학교 급식 납품 등 18건을 처리 완료했고, 도로 확포장, 청소차량 조정 등 6건은 추진 중에 있다.
특히, 올해는 기업대표와 임직원, 근로자 모두가 부담 없는 시간인 점심시간 전후로 간담회를 열고, 근로자 다수가 참여할 수 있도록 기업 구내식당을 이용해 허물없는 대화로 진행하며, 건의사항 수렴 후에는 각 부서에 통보해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시는 올해 첫 간담회로 14일 주교면에 위치한 보령식품영어조합법인(대표자 김재범)을 방문해 근로자 10여 명과 생생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보령식품영어조합법인은 까나리 ‧ 멸치 액젓, 새우젓 등을 생산하며, 연 매출액이 56억 원에 달하는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특히, 지난 2000년부터 17년 동안 지역의 어려운 가정 및 사회복지시설로 액젓을 기탁해 오는 등 나눔 문화 장려와 사회환원의 의미를 지역사회에 전달해오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대외적으로는 우량기업을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고, 대내적으로는 지역의 기업이 보다 편안하고 안정된 환경 속에서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며, “올해도 기업인과 근로자 모두가 기업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의 열린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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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꽃 `무궁화`, 세계로 피어나는 꽃으로 만든다
우리나라 꽃 `무궁화`, 세계로 피어나는 꽃으로 만든다
산림청, `무궁화 진흥계획(´18∼´22)`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의 체계적인 보급·관리와 무궁화 문화 확산을 위해 `무궁화 진흥계획(´18∼´22)´을 수립하고 14일 발표했다.
▲ 산림청이 브리핑을 통하여 `무궁화 진흥계획(´18∼´22)` 발표를 했다.(사진-산림청)
이번에 발표된 진흥계획은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35조의2에 따라 수립됐으며, `세계로 피어나는 우리나라 꽃 무궁화´라는 비전 아래 4대 추진전략과 12개 추진과제 실현을 목표로 한다.
[법률 제35조의2(진흥계획의 수립 등) : 산림청장은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있는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보급·관리하기 위해 무궁화 진흥계획을 5년마다 수립·시행해야 한다.]
이번 정책의 핵심은 국민들이 무궁화를 친근하고, 아름다운 꽃으로 인식하여 일상에서 사랑하는 꽃으로 생활화하고 대국민 선호도를 높이는 데 있으며 주요 내용은 첫째, 국민들이 생활권 주변에서 무궁화를 쉽게 볼 수 있도록 보급을 확대하고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무궁화 특화도시를 확대[3→5개소:(서울·경기, 강원, 충청, 전라, 경상)]하여 집중 육성하고, 명품 테마공원[2018년 충청남도 천안시에서 조성 중(독립기념관 내, 총사업비 30억 원)]을 조성해 관광 명소화를 추진한다.
또한, 생활권 주변에 우량 품종 위주의 무궁화 동산·가로수를 조성하고 나라꽃 위상에 걸맞게 관리를 강화하며, 해외에도 무궁화를 보급해 무궁화 문화를 전파한다.
아울러, 무궁화 우량 보급품종을 육성하고 산업적 이용 확대를 위한 기술을 개발하는 한편, 나라꽃 무궁화 연구소 설립을 추진해 지속가능한 연구역량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민간분야와의 협력하여 체계적인 무궁화 보급·관리를 추진하고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 강화를 위해 `무궁화 자문위원회´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둘째, 무궁화를 활용한 다양한 상품들이 개발되고 이를 일상에서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다.
먼저, 무궁화 문화상품 개발·지원을 위한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무궁화 품종별 꽃, 잎 등 사진 정보, 무궁화 라인아트 정보, 문화작품 등)하고 공공데이터를 개방하여 민간분야에서 다양한 상품(패션용품·생활용품·분화 등) 개발의 마중물 역할을 하도록 할 계획이다.
무궁화를 소재로 한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보급(무궁화 탐험프로그램, 화분 가꾸기, 무궁화 게임, 염색, 퍼즐 등 다양화)하고 생활 속에서 이를 친근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한편, 무궁화 산업 전시회, 무궁화 국제심포지엄 개최 등을 통해 산업화 기반을 마련하고 무궁화 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하여 6차 산업의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
셋째, 국민들이 무궁화를 바로 알고, 올바른 인식을 형성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대상별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실시하고, 각 기관의 교육과정을 통해 무궁화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위해 무궁화 교육 교재, 무궁화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등 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웹툰, 모션그래픽 동영상, 무궁화 체험 프로그램 체계화 및 DB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숲해설가·시민정원사 등 전문가가 참여할 수 있도록 무궁화 교육 전문가 육성 체계를 마련하고 전문가를 육성할 계획이다.
넷째, 무궁화 축제를 활성화 하고 무궁화에 대한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무궁화 축제는 민간 참여를 통해 활성화를 유도하고 지역의 관광·문화 자원과 연계하여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무궁화 진흥사업(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 무궁화 명소 공모, 심포지엄, 문화작품 공모전 등)을 확대하고, 전략적인 홍보계획을 수립하여 다방면으로 홍보활동을 진행해 무궁화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 외에도 무궁화 종합 정보제공 시스템(축제, 전시회, 공모전, 무궁화 품종 등 무궁화 관련 올바른 정보 제공)을 구축하여 국민들이 무궁화 관련 정보를 빠르고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우리나라 꽃 무궁화가 세계 속에서 피어나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아름다운 꽃! 무궁화를 사랑하고, 친근한 마음으로 키워나가야 한다.”라면서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리며, 계획의 내용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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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새봄맞이 읍·면 구석구석 대청소 실시!
홍성군, 새봄맞이 읍·면 구석구석 대청소 실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 정화활동, 주민부터 공무원까지 솔선수범 `그뤠잇!´
홍성군 11개 읍·면에서는 다가오는 새봄을 맞아 대청소를 실시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마을 만들기에 동참하고 있다고 말했다.
▲ 새봄맞이 읍·면 구석구석 대청소를 하는 장면(사진-홍성군청)
먼저 지난 6일 장곡면에서는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마을주민들이 함께 죽전저수지 주변에 겨우내 쌓여 있던 각종 쓰레기 4톤을 수거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새봄맞이 대청소의 날을 알렸다.
이어 홍북읍에서도 지난 11일 홍북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용봉산 주차장부터 용봉사까지 약 1km의 용봉산 등산로 주변에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무단 방치된 쓰레기 등을 집중 수거하며 많은 주민들에게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였다.
은하면도 지난 12일 주민들의 쾌적한 교통편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면사무소 직원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은하면내 33곳의 버스승강장 대청소에 나섰다. 불법 광고물, 청테이프 제거와 승강장 유리·벽면·의자 청소 등을 마친 직원들은 앞으로도 항상 청결한 승강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많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당부하기도 했다.
갈산면에서는 지난 13일 남녀 새마을지도자와 면사무소 직원 등 70여명이 힘을 합쳐 홍성의 관문인 홍성 IC 입구 주변과 면내 주요 도로변 및 하천변 등을 청소하며 겨우내 버려졌던 5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해빙기가 끝나는 3월이 다가오면 각 읍·면에서 깨끗하고 맑은 우리 고장을 만들기 위해 자연정화활동을 비롯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있다. 함께 참여해주시는 많은 분들께 감사드리며,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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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는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홍성군으로 !
주말에는 역사와 문화가 가득한 홍성군으로 !
홍성군, 3월 24일부터 주말 시티투어 운영
홍성군이 오는 3월 24일부터 매주 토요일 10인 이상의 개인 및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주말 시티투어를 운영하며 홍성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버스관광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홍성군, 3월 24일부터 주말 시티투어 운영(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2012년부터 서해금빛열차와 연계해 버스투어를 운영해왔으며,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 정기적인 주말 시티투어를 마련해 홍성군을 방문하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문화관광해설사의 전문적인 역사문화 해설을 제공하여 홍성군을 홍보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기존 버스투어는 전화예약만 가능해 예약에 상당한 제약이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홍성군 홈페이지에 시티투어 예약 서비스를 구축하여 관광객들이 더 쉽게 버스투어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온라인 사전예약 시스템을 조성했다.
또한 관광객 10인 이상이 모여야 하는 버스 투어의 특성 상 단체 관광객이 아닌 경우 요건 충족이 어려웠다는 문제점을 보완해 올해부터는 매주 토요일 주말 시티투어 운행을 위한 모객을 통해 개인 및 소규모 단체 방문 관광객의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시티투어는 홍성역을 출발해 홍주성 역사관 및 홍주읍성, 남당항, 속동전망대, 그림이 있는 정원, 광천 전통시장을 여행하는 `홍성힐링투어´, 홍주성 역사관 및 홍주읍성, 남당항, 속동전망대, 한용운생가, 김좌진장군 생가, 이응노생가 및 기념관을 여행하는 `역사문화투어´ 등의 코스를 개설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20세 이상 대인의 경우 5천원, 20세 미만의 소인의 경우 3천원이며 군에서는 버스비를 부담하고, 관광지 입장료 및 체험비와 중식 등은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주말을 이용한 시티투어 관광으로 천 년의 역사가 흐르는 홍성군의 역사문화를 알리고, 대표적인 음식과 농·특산품 홍보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 전국에 계신 여행객 여러분이 홍성에 많은 발걸음을 해주시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서해금빛열차와 연계한 버스투어를 통해 꾸준한 관광객 유치 증대 효과를 가져오고 있다. 지난해 서해금빛열차 이용객은 4,010명(전년도 3,662명), 기찬해피투어는 2,594명(전년도 1,423명)으로 버스투어 총 이용객 6,604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이번 주말 시티투어 운영으로 더 많은 관광객이 홍성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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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자원봉사센터-송광한의원, 자원봉사자 의료혜택 맞손
보령시자원봉사센터-송광한의원, 자원봉사자 의료혜택 맞손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한 비급여대상 의료 진료비 지원
사단법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3일 송광한의원과 지역사회 의료복지 향상 및 자원봉사활성화와 자원봉사자 비급여 항목 의료비 감면혜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 업무협약 체결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협약은 자원봉사활동의 발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의료기관의 전문역량과 사회공헌사업에 적극 협력해 지역사회에서의 자원봉사문화를 상호간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자원봉사 누적봉사시간이 100시간 이상인 자원봉사자 중 우수자자원봉사자증 소지자에 한해 비급여대상 의료 진료비의 일정한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박종광 송광한의원 원장은 “보령지역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에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건강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잘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구영회 이사장은 “이번 의료 협약식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날개를 달게 됐다”며, “자원봉사자들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 신제일병원 및 연세대천외과의원, 올해는 유이비인후과의원과 송강한의원 등 4개 의료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자원봉사자들에게 다양한 의료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상해보험가입, 할인가맹점사업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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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튼튼쑥쑥 체험관´교육 진행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튼튼쑥쑥 체험관´교육 진행
보령시보건소 산하의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경임)는 14일부터 오는 7월 20일까지 어린이집 및 유치원 74개소를 대상으로`튼튼쑥쑥체험관´교육을 진행한다고 말했다.
▲ `튼튼쑥쑥 체험관´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는 지난해 37개소, 610명이 참여한 것보다 참여기관이 2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채소랑 과일이랑 친해져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교육은 우리 농산물을 모티브로 어린이들에게 농산물에 대한 인식교육과 더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진행한다.
특히, 어린이에게 채소와 과일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어린이들은 직접 요리수업을 체험해 봄으로써 채소와 과일을 편식하지 않고 보다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시한다.
김경임 센터장은 "효과적인 영양·위생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강한 음식 섭취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보령지역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집·유치원·지역아동센터 등 어린이 급식소에 대한 전문적인 위생·안전·영양관리를 위해 설치된 곳으로, 지난 2013년에 개소하여 현재 94개소 어린이 급식소를 등록·지원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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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 위한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보령시보건소, 아동의 치아우식증 예방 위한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보령시보건소는 초등학교 학령기 아동의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초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학교 구강보건실을 설치, 운영하고 있어 학부모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학교 구강보건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는 대천, 명천, 한내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인 정심학교 등 4개교에 학교 구강보건실을 설치하고 3월부터 12월까지 주1회 치과 의사와 위생사가 학교로 찾아가 구강보건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건강의 기초가 되는 성장기 아동들의 구강질환 예방을 위한 올바른 양치법 및 불소용액 양치 사용법 등을 안내함은 물론, 예방적 구강관리로 아동들의 치아우식증(충치) 예방과 의료비 절감 효과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한 구강보건실에 설치된 유니트 체어와 장비 등을 이용해 구강검진, 불소도포, 치면세정술, 스케일링 등의 예방서비스와 구강검진 결과에 따라 초기 우식증 치료, 유치 발치 등 초기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아이들은 물론, 학부모들에게 조기 치아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자가 구강 건강 실천으로 구강 질환예방과 의료비 절감의 효과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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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아름다운 힐링 숲 만들기에 27억 원 투입
보령시, 아름다운 힐링 숲 만들기에 27억 원 투입
산림의 경제 ․ 공익적 가치 증진 및 후손에 물려줄 미래 자원 확충
보령시가 산림의 경제 ․ 공익적 가치를 증진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탄소 흡수원 확충과 아름다운 힐링 숲을 만들기 위해 올해 27억 원의 예산을 투입, 1246ha의 산림에 조림 및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조림사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먼저 산지 특성과 공익 및 경제림 조성을 위해 196ha의 면적에 9억1천500만 원을 투입한다. 공익조림사업은 50ha의 면적에 편백, 해송 등 4종, 5만 본을 식재하는데 3월에는 청소면 성연리 임야 일원 2.5ha에 편백을 식재하는 식목일 나무심기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진행하며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기반을 구축한다.
경제림 조성사업은 146㏊의 면적에 헛개, 소나무, 해송 등 10종, 29만 본을 식재하는데, 임업소득 증대와 아름다운 자연경관 조성은 물론, 산업원료 공급원으로도 활용할 수 있어 농가 소득에도 톡톡한 역할을 할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숲의 다양한 기능이 최적화될 수 있도록 숲의 연령과 상태, 산림 여건에 따라 풀베기, 덩굴제거, 솎아베기 등을 단계·기능별로 추진하고, 정책 숲가꾸기 사업에 15억 원을 투입, 인공 조림지 및 천연림 약 1050ha에 어린나무 ․ 큰 나무 ․ 조림지 가꾸기를 추진한다.
이밖에도 공공 산림가꾸기 일환으로 부산물 수집, 고향마을 가꾸기 사업을 추진하며, 산림자원의 경제성과 공익성이 공존할 수 있는 숲을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말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워라벨 등 삶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세계적으로도 기후변화 등 산림과 숲의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산림 경영은 물론, 미래 세대들에게 풍요로운 산림을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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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조경분야 단체장 간담회` 주재
김재현 산림청장, `조경분야 단체장 간담회` 주재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첫번째)이 1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해 열린 `산림청 - 조경분야 단체장 간담회`를 주재하고 있다.
김 청장은 조경분야와 관련된 산림정책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조경단체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했다.<사진=산림청 제공>
숲속의 도시를 만들기 위한 `산림청-조경분야 단체장 간담회`가 13일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김재현 산림청장,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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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인삼 블록체인 기반 수출 플랫폼 구축
금산인삼 블록체인 기반 수출 플랫폼 구축
2020년까지 6억원 투입, 글로벌 판매망 강화
금산인삼의 해외 판매망 강화를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수출플랫폼이 구축된다.
▲ 금산군청사 전경
금산군은 디지털 직수출을 운영 관리할 수 있는 `금산인삼 글로벌 디지털 교역 플랫폼´을 구축키로 했다.
4차 산업혁명에 발맞춰 투명성과 신뢰성을 제고할 수 있는 유통채널 선점을 위해서다.
그동안 역점적으로 진행해온 인삼 GAP인증 지원사업에 대한 판로확대는 물론 해외 수출 네트워크 및 판매망 강화라는 점에서 긍정적이다.
주요사업을 살펴보면 올해부터 2020년까지 3년간에 걸쳐 총 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인삼교역망을 구축하게 된다.
중국, 베트남 등 주요 주요수출 대상국을 선정해 각국 언어별 시스템을 지원하며, 간편한 원스톱 관세, 물료, 통관의 최적화된 통합 시스템이 이뤄진다.
디지털 직수출 플랫폼은 금산군 GAP 생삼 및 금홍, G마크 등의 인삼제품을 주요 수출 전략품목으로 관리하게 된다.
군 관계자는 “중국 등 해외의 주요 인삼생산국의 경작과 유통이 늘어나고 있고, 온오프라인과 병행한 수출 플랫폼 구축은 금산인삼산업 발전에 있어 중요한 요인”이라며 “수출국 앱 연계 시스템 구축의 고도화를 통해 해외 판매망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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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촌생태마을, 특색 있는 숲 여행지로 거듭나다!
산촌생태마을, 특색 있는 숲 여행지로 거듭나다!
산림청,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選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과 한국임업진흥원(원장 구길본)은 최근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 산촌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여행가기 좋은 우수 산촌생태마을´ 10곳을 선정하여 화보집을 제작했다고 13일 밝혔다.
산촌은 임야율 70% 이상, 전국 평균 경지율 19.7% 이하, 전국 평균 인구밀도 106명/㎢ 이하인 읍·면으로 규정된다. 109개 시·군, 466개 읍·면이 여기에 해당하며, 산촌 면적은 전 국토의 43.6%를 차지한다. 지역의 균형발전과 지속가능한 산림의 보전·이용을 위해 오늘날 산촌의 가치와 중요성은 커지고 있다.
선정된 곳은 ▲ 경기도 연천군 고대산산촌마을, ▲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인제군 달빛소리마을·정선군 곤드레한치마을, ▲ 충청북도 제천시 산채건강마을, ▲ 전라북도 진안군 세동리 웅치골마을, ▲ 전라남도 담양군 용오름마을·장성군 축령산 편백숲 치유마을·광양시 하조마을, ▲경상남도 하동군 의신베어빌리지 등이다.
각 지역은 보유한 자원을 바탕으로 교육·휴양·체험 등 관광 콘텐츠를 스스로 발굴하고,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의 전문컨설팅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매력적인 관광 명소로 재탄생했다.
특히 강원도 강릉시 솔내마을은 천년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오대산 중턱에 위치한 마을로 이곳에서는 고산지대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산채류를 활용해 산채 요리 체험을 해볼 수 있다.
또한 전라남도 담양군에 위치한 용오름마을은 자연생태 체험과 야생화를 이용한 보존화(Preserved) 체험을 진행하여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번 화보집은 산림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자체·관공서 등 유관기관에는 책자 형태로 배포될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산림청은 한국임업진흥원과 함께 산촌생태마을 활성화를 위해 각 마을이 지역자원을 창의적으로 활용한 사업을 발굴·육성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발전 가능성이 높은 마을을 선정하여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4개 마을을 선정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복지국장은 “산림으로 둘러싸인 산촌생태마을은 친환경 임산물 생산의 중심지이자 전통 문화와 유산이 고스란히 남아있는 지역”이라며 “산촌의 고유한 자원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적극 발굴하여 상품화할 수 있도록 지원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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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필락 청소년봉사단, 연탄배달 봉사
광천읍 필락 청소년봉사단, 연탄배달 봉사
광천읍맞춤형복지팀·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하여 복지허브화 정착에 앞장 서
홍성군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필락(Feel-樂) 청소년봉사단이 지난 10일 사랑의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 광천읍 필락 청소년봉사단, 연탄배달 봉사 하는 장면(사진-홍성군청)
이날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한 독지가의 후원과 함께 광천읍 맞춤형복지팀과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필락 청소년 봉사단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연탄을 후원받은 한 노부부는 “3월이 왔음에도 아직 날씨가 추워 몇 장 남지 않은 연탄을 보면서 걱정이 많았는데, 학생들이 직접 연탄을 배달해줘 고맙다.”며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연탄 배달 봉사활동에 참여한 필락 청소년봉사단원 김종오 학생(광천고 3)은 “봉사를 통해 연탄이 필요한 가정에 직접 배달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지역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당찬 포부도 밝혔다.
한편,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운영하는 필락 봉사단은 시니어 봉사단과 청소년 봉사단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광천읍 맞춤형복지팀과 지역사회가 연계하여 촘촘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을 아끼고 사랑하는 건강한 시니어·청소년이 되어 지역 내 봉사활동을 활성화할 것을 목적으로 구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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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 홍성농업대학 졸업·입학식 성료
2018년도 홍성농업대학 졸업·입학식 성료
14기 농업대학에서는 59인에 친환경농업·딸기(심화) 과정 교육 예정
홍성군이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2017년도 홍성농업대학 졸업식 및 2018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 날 2017년도 제13기 홍성농업대학 교육과정(친환경농업, 국화, 딸기)을 차질 없이 이수한 90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증서를 수여하는 한편, 59명의 제14기 입학생을 맞아들였다.
올해 홍성농업대학은 친환경농업 ‧ 딸기(심화)의 총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13일 입학식을 기점으로 연말까지 각 과정별 20회씩 총 100시간 내외의 장기 전문 교육 일정이 계획되어 있다.
이 날 행사에서는 윤길선 농업기술센터소장의 <홍성 농업 성공 사례>를 주제로 하는 특강과 더불어 식전 공연으로 홍주 기타랑 김경순, 강철 씨 등의 기타 연주가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금마면 한항우 씨, 홍동면 주강탁 씨, 광천읍 이종선 씨 등 3명의 졸업생이 빼어난 학습 성과와 모범적인 자세를 인정받아 농촌진흥청장 및 군수 표창을 받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농업대학의 성공적 운영을 통해 군내 농업인들의 능동적 자기 계발 및 역량 강화를 이끌어 전문 농업인을 육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홍성군은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홍성농업대학을 운영하여 품목별로 체계적인 농업인 중장기 교육을 실시하고 전문 농업 경영인 육성 및 지역 농업 특화 발전에 총력을 기울여오고 있으며, 2005년 농업대학 첫 출범 이래 현재까지 총 1,044명의 수료생을 배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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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희망의 날개를 펴다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희망의 날개를 펴다
홍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조양크린´ 개소
장애인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홍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인 `조양크린´이 지난 12일 군민들의 축하 속에 개소식을 가졌다.
▲ 홍성군 장애인 보호작업장 `조양크린´ 개소(사진-홍성군청)
▲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사진-홍성군청)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조양크린)은 홍성군 최초로 중증장애인이 특별히 보호되는 조건에서 근로와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으로, 이불 및 운동화 빨래 등 세탁업을 주 업종으로 하고 임가공도 병행할 계획이다.
보호작업장에는 중증장애인 30명이 근무하게 되고, 직업훈련교사 및 생산 판매 기사 등 관리인력 7명도 배치되어 장애인들의 근로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작업장 운영수익은 근로장애인의 급여와 복리후생 등을 위하여 사용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는 최선의 복지라고 생각한다.”라며, “장애인보호작업장의 운영 활성화로 많은 수익을 창출하여 장애인들에게 보다 많은 임금을 줄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장애인보호작업장 `조양크린´은 옥암리 수도사업소 앞에 397㎡ 규모로 신축되었으며, 홍성군내 기관·단체장, 장애인 및 가족 등 100여 명의 축하 속에 개소식을 끝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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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나선다
홍성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예방 나선다
유해야생동물 집중포획 기간운영, 오는 3월 23일까지 집중포획 나서
최근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로 인한 농작물 피해가 지속됨에 따라 홍성군은 오는 15일부터 23일까지 유해 야생동물을 집중포획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 홍성군청사 전경
주요 포획대상 동물은 농작물에 가장 많이 피해를 주는 멧돼지와 고라니이며, 포획은 수렵면허와 피해보험 가입을 완료한 홍성군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36명이 활동할 예정으로, 안전수칙 교육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도 대비할 계획이다.
이번 야생동물 포획은 홍성군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되 그동안 피해민원이 다량 발생된 지역을 대상으로 집중 포획활동이 전개된다.
이와 함께 군은 사업효과를 증대시키기 위하여 집중포획기간 운영과 함께 포획 포상금제를 시행할 예정이다. 포상금은 1두당 멧돼지 5만원, 고라니 3만원을 지급하고 무분별한 포획을 방지하기 위하여 1인 1일 3두로 포획량을 제한한다.
군 관계자는 “최근 멧돼지, 고라니 등 유해 야생동물의 개체 수 증가에 따라 농작물 피해신고가 지속되고 있다.”며 “단기간에 집중포획을 하는 것이 효율적이기 때문에 작년에 이어 올해도 집중포획 기간을 운영하게 되었으며, 이번 집중포획을 통해 올해는 농작물 피해를 많이 예방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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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응원 열기 화끈
홍성군, 평창 동계올림픽·패럴림픽 응원 열기 화끈!
우수농업인, 다문화가정 등 150여명 3회에 걸쳐 평창 찾아 경기관람
홍성군은 30년 만에 개최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3월 10일 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
▲ 30년 만에 개최되는 전 세계인의 축제인 평창 동계올림픽 및 패럴림픽의 성공개최를 위해 지난 2월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3월 10일 패럴림픽 현장을 찾아 열띤 응원을 펼쳤다.(사진-홍성군청)
2월부터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단체관람은 크로스컨트리 스키, 노르딕 복합(스키점프), 장애인 바이애슬론 경기 등을 관람했으며, 관람 참가자들은 생생한 올림픽 현장을 직접 관람하며 성공적인 행사개최를 기원했다.
특히 군은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경기 관람이 쉽지 않은 저소득층, 다문화가정을 비롯해 우수농업인, 자원봉사자, 홍성군 SNS 서포터즈, 홍성군 (장애인)체육회 등 군민 150여 명을 관람 대상자로 선발해 경기관람을 지원하며 군민들의 문화체육생활 복지에 힘쓰는 모습을 보였다.
관람 참가자들은 실제 올림픽 경기가 벌어지고 있는 역사적인 현장에서 관람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군 관계자에게 감사를 전하며 이번 관람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내기도 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나라에서 30년 만에 개최되는 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마음 한뜻이 되어 열띤 응원을 펼쳐준 군민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하나 되는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국가적인 행사 개최 시 많은 군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