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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CCTV 관제센터 내`두평마루 소통방´운영
보령시, CCTV 관제센터 내`두평마루 소통방´운영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과의 만남..직장 내 활력소 및 학생 체험활동 제공
보령시가 CCTV 관제센터 내 설치한`두평마루 소통방´이 직장 내 활력소는 물론, 학생 체험활동처로 각광받고 있다.
▲ 두평마루 소통방 (사진-보령시청)
시는 청사 내 자투리 공간을 활용, 4차 산업혁명 최신정보기기 체험과 아날로그 감성이 묻어나는 산소 같은 문화공간인 두평마루 소통방을 지난 21일 조성했으며, 이곳에는 보령의 아름다운 섬, 보령팔경, 머드축제 3D 영상으로 하늘에서 내려다보며 경치를 즐기는 VR기기를 설치했다.
또 3D 프린터와 드론 시뮬레이터 설치해 제품디자인, 조형물 제작을 위한 기반시설도 갖췄으며, 드론을 운용해본 경험이 없어도 원하는 데로 기체를 조종할 수 있는 드론교육과 소규모 동아리 활동 및 발표장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 보드(전자칠판), 스마트 테이블을 설치하여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등 다양한 정보기기 체험을 통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있다.
두평마루 소통방은 실제로 마루도 설치해 편하게 앉아서 토론도 할 수 있도록 만들었으며, 직원들이 틈틈이 만든 작품들을 전시, 아날로그와 디지털을 적절하게 결합해 디지털적인 삶을 제어하며 사는 사람들을 위한 공간으로도 활용할 계획이다.
권호식 새마을정보과장은 “자유학기제와 관련해 CCTV 관제센터의 학생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학생들에게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시정업무에 접목이 가능한 아이템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보령으로 한 발짝 다가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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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인구 규모에 맞는 합리적 대책마련으로 인구 감소 완화한다.
미래 인구 규모에 맞는 합리적 대책마련으로 인구 감소 완화한다.
보령시, 인구정책 추진상황보고회 개최하고, 추진현황 및 문제점 점검
보령시는 26일 오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구정책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 인구정책 추진상황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보고회는 지속적인 인구증가 시책에도 불구하고, 인구 감소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부서별 추진현황 및 대책 마련, 문제점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1~2월 인구가 388명 감소했는데, 출생 대비 사망이 112명으로 28.9%를 차지하고 있고, 연초 취업, 학업 등 생애주기 변화에 따른 인구이동과 아주자동차대학 졸업생 전출 등 사회적 감소는 276명에 달한다는 것이다.
또한 지난 2015년부터 유소년 인구(0~14세)가 전체 인구대비 11.8%, 2016년 11.4%, 2017년 11.1%로 지속 감소하고 있고, 지방소멸 위험도로 측정되는 노인인구 대비 가임여성 비중(기준 50%)이 39%에 육박하는 등 저출산 초고령사회 현상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자연 및 사회적 감소가 동시에 일어나는 유형으로 정립하고, 아동 및 청년, 여성, 노인 등 계층별 욕구에 대응하는 중장기적 정책에 집중해 나가는 한편, 젊은 층의 유출방지 및 인구유입을 위해 일자리와 교육여건, 주거환경 등을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추진 현황으로는 숨은 인구 찾아내기 운동 전개(325개 기관 및 단체), 기업체 전입 멘토링제 운영(278개 업체),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 지원항목 대폭 확대(4개→10개), 출산양육지원금 인상(첫째 100, 둘째 300, 셋째 500, 넷째 1500, 다섯째 3000만원, 월별 분할지급), 근로자 이주정착지원금 확대(100만 원), 청년근로자 취업보상제(월 20~40만원), 고교․대학생 취업장려 장학금(연 200~300만원) 지원 등을 시행하고 있다.
향후 계획으로는 다자녀 가정 인센티브 확대, 귀농․귀촌 마을 홍보영상 제작, 가족친화시책 발굴, 출산장려 및 보육환경 개선, 희망드림 취업캠프 운영, 도시재생뉴딜사업을 통한 주거환경 개선 등을 추진키로 했다.
김동일 시장은 “수도권과의 접근성 용이, 일자리, 정주여건이 좋은 천안과 아산을 제외한 충남 대부분의 시군 인구가 지속 감소되고 있어, 이제는 인구감소를 도시성장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 들이고, 미래 인구 규모에 맞는 개발계획과 마을, 사람, 일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대책을 마련하는데 집중해야 한다”며, “앞으로 우량 기업 유치 등 근본적 문제해결 노력과 함께 인구구조의 불균형 해소와 인구유출 방지, 합리적 인구유입 정책을 본격 추진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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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그린인프라 구축 위한 사업 추진 및 지자체 도시숲 조성 참여 독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3일 서울로 7017 만리동광장에서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그린인프라를 구축하여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서울시, 도시숲 확대 등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했다.(사진-산림청)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 1월 31일 산림청이 발표한 `미세먼지 저감 및 품격 있는 도시를 위한 그린 인프라 구축방안´의 실효성 제고를 위한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기능 강화 및 조성 확대를 위한 선도 사업 발굴 및 추진 ▲도시숲의 체계적 관리‧확대를 위한 제도개선 ▲미세먼지 저감 등 도시숲의 효과 분석 및 관리기술 개발 연구 ▲산림 조성 및 관리에 관한 정책‧사업의 시행과 제도개선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도시 내 그린인프라 구축을 위한 선도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전국 지자체의 도시숲 조성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한편, 협약 체결 후 같은 장소(서울로 7017 만리동 광장)에서는 `국민과 함께하는 내 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가 열린다.
제73회 식목일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재현 산림청장 등이 참석해 방문객들에게 나무를 직접 나누어 주고 산림의 소중함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장에서는 시민 5,000여 명에게 1인당 4본씩 무궁화·소나무·산수유·감나무·자생식물(호랑이발톱, 양지꽃 등 4종) 등 총 2만여 본의 나무와 초화류를 나누어 준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미세먼지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해결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선도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라면서 “환경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청과 공동 대응하고 쾌적한 서울시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김재현 산림청장은 “도시 그린 인프라 구축은 산림청의 힘만으로는 성공하기 힘들며 민간부문과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라면서 “도시숲의 기능을 강화하고 전국적으로 확대 조성하여 미세먼지 걱정 없는 숲속의 대한민국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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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박원순 서울시장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 참여
김재현 산림청장-박원순 서울시장 국민과 함께하는 내나무 갖기 한마당 행사 참여
김재현 산림청장(왼쪽)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
산림청은 이날 소나무, 꽃나무, 유실수 등 2만여 본을 1인당 4본씩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나눠줬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어린이들에게 소나무 묘목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이 73회 식목일을 앞두고 23일 서울 중구 7017 만리동광장에서 시민들에게 소나무, 유실수, 꽃나무 등을 나눠주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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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해빙기 가축매몰지 집중점검
환경부 금강유역환경청, 해빙기 가축매몰지 집중점검
시설 취약 매몰지 발견시 해당 지자체에 즉시 보완조치 요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해빙기를 맞아 3월 26일부터 4월 말까지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 가축 전염병 발생으로 조성된 가축매몰지의 관리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 가축 매몰지 현장사진(호기성 호열 방식) (사진-금강유역환경청)
▲ 가축 매몰지 주변 토양 유실 사례(사진-금강유역환경청)
금강청 관내에는 적게는 수백에서 수만 마리의 가축이 묻힌 매몰지 275개소가 관리되고 있다.
이중 90개소는 FRP 통에 사체를 담아 땅에 묻는 방식이나, 그 외 매몰지 185개소는 비닐을 깔고 사체를 매립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어, 침출수 유출이나 악취 발생 등 오염물질 누출에 취약할 수 있다.
이에 따라, 해빙기에 침출수가 유출되거나 매몰지가 유실되지 않는지 여부를 집중관리할 필요가 있다.
금강청 관계자는 “그간 정부합동점검에서 지적된 매몰지와 하천 주변이나 경사지에 위치하거나 규모가 큰 취약 매몰지를 우선 점검하고 관리상태가 미흡하거나 2차 피해 발생 우려가 있는 매몰지는 즉시 해당 지자체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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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보령시,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22일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등 15명 참석… 타당성조사 설명. 현장방문 등 가능성 진단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국제행사 최종승인을 앞두고 있는 충남 보령시에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관계자들이 방문, 엑스포 준비상황 등을 점검했다.
▲ 설명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대외경제정책연구원, 해양수산부, 충청남도, 보령시, 충남연구원, 청운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관계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국제행사 타당성조사 연구 기본계획서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KIEP 관계자의 국제행사 승인 타당성 조사 방향 설명에 이어 신기철 미래사업과장의 엑스포 개최 기본계획 및 추진상황 설명 등이 진행됐다.
이어 보령머드화장품 공장과 머드박물관을 비롯한 엑스포 주행사장인 대천해수욕장 특별계획구역과 머드광장을 둘러보며 엑스포 개최 가능성을 진단했다
시는 오는 2022년`해양의 재발견 머드의 미래가치´라는 주제로 보령해양머드엑스포를 개최하며, 1637억 원의 경제유발 효과와 1462명의 취업유발효과가 발생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엑스포를 통해 국내 해양머드의 가치 제고와 산업적 이용을 확대하여 해양치유산업과 레저관광산업 발전의 모멘텀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해 12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주무부처인 해양수산부에 국제행사 승인을 위한 개최계획서를 제출했으며, 현재 기재부의 심의가 진행 중이다.
이날 행사도 기획재정부 심의 중 대외경제정책연구원의 타당성 조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이번 타당성 조사 이후 오는 7~8월께 최종 승인이 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엑스포를 통해 머드를 해양신산업의 리더로 만들고 세계적 치유자원으로 실용화 하는 한편, 국민소득 4만불 요트시대 대비 해양레저산업 대중화와 떠오르는 온실가스 흡수원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 시장을 선점 하는 등 대한민국의 해양관광산업의 획기적 전기를 가져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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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국가 5대 암 검진 실시
홍성군, 국가 5대 암 검진 실시
위암, 유방암, 간암, 자궁경부암, 대장암 등 연중 검진
홍성군이 군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 국가 5대 암 검진 홍보에 나섰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의료급여수급권자 및 건강보험하위 50%(건강보험료 직장가입자 8만9000원, 지역가입자 9만4000원)인 주민이다.
암 종별 대상자는 ▲위암 만 40세 이상 짝수년생 남녀, ▲유방암 만40세 이상 짝수년생 여성, ▲간암 만 40세 이상 남녀 중 간암발생고위험군, ▲자궁경부암 만 20세 이상 짝수년생 여성, ▲대장암 만 50세 이상 남녀(매년) 등이다.
국가 암 검진 대상자는 홍성군 관내 지정 11개 병·의원(홍성의료원, 건강성모의원, 전내과, 홍내과, 열린푸른연합의원, 추영광내과의원, 이상석내과, 방사선과의원, 수내과, 한만봉산부인과, 참산부인과)과 전국의 암 검진 지정 병·의원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 검진 대상자는 해당 연도에 암 검진을 받아야 추후 암 발생 시 암 치료비 지원 대상이 되며, 최대 연속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국가 암 검진 사업을 통해 암을 조기 발견하고 치료를 유도함으로써 완치율을 높이고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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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양곡 `나라미´,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정부양곡 `나라미´, 사지도, 팔지도 맙시다!
홍성군, `나라미´ 용도 외 사용금지 집중홍보
최근 SNS 등에 공공용으로 지정된 정부양곡 `나라미´를 판매하려는 글이 게시되거나, 마을주민에게 판매하려는 시도가 적발되는 등 나라미의 용도 외 사용금지 조항을 어기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홍성군은 나라미의 용도 외 사용 금지를 집중 홍보하고 나섰다.
▲ 홍성군, `나라미´ 용도 외 사용금지 집중홍보(사진-홍성군청)
「양곡관리법」 제9조 제4항 및 제5항, 같은 법 시행규칙 제1조의3에 따라 공공용으로 공급되는 `나라미´는 법정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시중 쌀값의 절반가량에 쌀을 공급하는 정부양곡할인 사업으로, 2017년부터 그 지원을 대폭 확대하여 저소득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있다.
하지만 최근 나라미의 용도 외 사용 사례가 자주 발생함에 따라 홍성군은 용도 외 사용금지 스티커를 제작해 나라미 겉봉에 부착하여 3월분 정부양곡을 배송 받는 대상가구 및 각 읍·면에 용도 외 사용금지를 집중홍보 하였다.
군 관계자는 “나라미 양곡을 지정한 용도 외로 사용하거나 시중유통, 재판매 등으로 처분한 사람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사용·처분한 양곡을 시가로 환산한 가액의 5배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며 정부양곡의 올바른 유통에 주민들이 함께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부정사용이 의심되는 사례가 발생하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부정유통신고센터(1588-8112)에 신고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양곡 나라미 지원 사업은 연중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1일부터 9일까지 주소지 읍·면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매월 25일 이후 홍성군 지역자활사업센터의 희망나르미사업단이 신청자의 거주지로 직접 쌀을 배달해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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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힐링 UP, 일자리도 UP!
홍성군,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힐링 UP, 일자리도 UP!
숲해설 프로그램 민간위탁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전문화⋅ 일자리 창출
홍성군은 웰빙과 힐링의 시대를 맞아 산림휴양과 복지에 대한 주민들의 수요에 부응하고자 오는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용봉산 자연휴양림과 남산숲길 방문자센터 등 관내 주요 명산에서 방문객을 대상으로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무료 숲해설 프로그램으로 힐링 UP(사진-홍성군청)
숲해설 프로그램은 만 4세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우편, 메일, 유선접수를 통해 일정과 장소를 협의 후 진행하거나, 당일 용봉산 자연휴양림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숲해설 프로그램은 <산림복지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산림교육 서비스의 전문성을 높이고, 숲해설 분야 민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공모를 통해 선정된 관내 산림복지 전문업체 내포 숲이야기에 위탁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군은 숲해설 이용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도시숲, 학교숲, 홍예공원 등에서 `찾아가는 숲해설 서비스´를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숲이 휴식의 공간으로만 기능하는 것이 아니라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하는 자연 교육의 장으로 활용됨으로써 생태교육 뿐만 아니라 인성교육의 장으로도 발전하고 있다.”며, “숲해설 프로그램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해 함께 자연체험학습을 하면서 힐링의 시간을 가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산림복지전문업체 위탁으로 지난해 221회 총 6,566명에게 숲해설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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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꿈과 미래 위해 24억 원 투입!
홍성군, 청소년의 건강한 꿈과 미래 위해 24억 원 투입!
문화·체험활동 지원, 상담 프로그램, 가출 청소년 쉼터 운영 등
홍성군이 관내 청소년들의 정신적·신체적 건강한 성장을 위해 올해 약 24억 원을 투입해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 청소년의 건강한 꿈과 미래 위해 24억 원 투입히다.(사진-홍성군청)
먼저 오는 5월부터 홍성생태학교 나무와 함께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유학기제를 이용한 직업체험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군은 안회당 바리스타, 안회당 파티플래너, 큐레이터와 역사학자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천 년의 역사를 지닌 우리 문화재를 활용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직업군을 소개하고 직접 체험해보는 기회를 제공 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History-telling 한국사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 이후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응시를 통해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더불어 군은 보이스카우트 연맹을 통해 도내 청소년과 함께 여름방학기간에 중국 독립운동전적지 및 고구려, 발해 유적지 탐방을 계획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76명의 학생이 참여해 백두산, 연길, 해림, 하얼빈 등을 탐방한 바 있다.
이 밖에도 청소년 문화체육분야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2002년 개관해 청소년들의 문화체육을 책임지던 청소년수련관의 시설이 노후 되어 공간 개선과 LED 조명 교체 등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안락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어 청소년수련관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소년소녀합창단, 꿈의 오케스트라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아직 청소년 시설이 없는 신도시에도 청소년들의 건전한 여가선용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신설할 예정이다.
어려움에 처한 청소년들을 위한 지원 사업도 추진 중에 있다. 군은 현재 3월 30일까지 사회·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만 9세~18세 이하 청소년의 신청을 받아 생활·건강·학업 등을 특별지원 할 예정이다. 특히 중위소득 50% 이하인 만 11세~18세 여성 청소년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인 여성용품을 지원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광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상담 프로그램,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프로그램, 미술치료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갈 곳 없는 가출 청소년들을 위해 청소년쉼터를 운영하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가정 사회복귀 프로그램을 운영 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의 청소년들이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자유롭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교육·문화·복지 등 다방면으로 지원을 받을 수 있게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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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당부
금산군,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당부
금산군이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 제출 홍보에 나섰다.
▲ 금산군청사 전경
지난해에 국내법인 및 국내에 사업장이 있는 외국법인에게 이자소득, 배당소득을 지급하고,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 징수해 납부한 특별징수의무자는 특별징수명세서를 다음달 2일까지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제출해야 한다.
제출된 명세서는 법인지방소득세 확정 신고시 공제한 세액을 정산할 때 검증 자료로 활용되며, 제출방법은 위택스 홈페이지(www.wetax.go.kr)를 통해 온라인(전자파일)으로 제출하거나, 전산매체(CD 등) 또는 서면으로 제출할 수 있다.
금산군 관계자는 “특별징수명세서를 정확하게 작성하여 기한 내 제출해야 법인지방소득세 환급과 정산업무가 원활히 진행되므로 기한 내 제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외에도 군은 홍보안내문 발송, 홈페이지 게재 홍보 및 개별 전화 안내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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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약초식품 HACCP 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금산군, 인삼약초식품 HACCP 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
2020년까지 42억원 투입, HACCP 컨설팅 및 환경개선 지원
금산군은 인삼 및 홍삼제조기업의 품질관리와 식품안전성을 확보를 위해 오는 2020년까지 총 42억원을 투입, `인삼약초식품제조 HACCP 통합컨설팅 및 시설지원´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 인삼약초식품 HACCP 인증 통합관리 시스템 구축(사진-금산군청)
제조생산자의 위생 및 안전성 확보, 위생시설 및 장비, 사업장 환경개선 등 HACCP인증의 위해요소 제거를 위한 품질관리 시스템화에 초점이 맞춰진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HACCP 기본교육, HACCP 인증 컨설팅 지원, 식품제조 위생환경 개선 지원, 인삼제품류 식품위생검사 지원, 인삼류 농산물 안전성 검사 지원, 영양성분 검사지원, 기업별 품질표준화 기준 설정 지원 등이다.
HACCP 인증 컨설팅 지원은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에서 맡는다. 교육 이수기업에 대해서는 작업환경 시설 중심의 지원과 안전성 검사, 품질관리 지원서비스 등이 진행된다.
사업이 완료되면 인·홍삼 제품의 통합적 관리를 통한 관내 인삼약초관련 사업장의 품질수준 향상은 물론 안전성 확보에 따른 소비자들의 신뢰도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품질관리의 항목 및 지표, 공인성적서에 대한 무상서비스와 더불어 성적내용의 데이터화를 통해 통합적인 HACCP품질관리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인삼약초식품제조기업지원사업에 대한 통합설명회를 지난 19일 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대회의실에서 가졌다.
90여 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HACCP인증 지원 사업△식품기술 이전지원 및 제품개발 지원 사업 △인삼약초제조가공 스타트업기업 육성사업 등에 대한 이해와 정보를 나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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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후원의 집 7호점에 웨스토피아 선정
보령시 대천4동, 후원의 집 7호점에 웨스토피아 선정
보령시 대천4동은 주민들에게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의료기관 및 업체를 대상으로 `후원의 집´을 지정해 운영하는 가운데 지난 22일에는 7호점으로 웨스토피아를 선정했다.
▲ 후원의 집 7호점 기념촬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해 7월부터 특수시책으로 추진 중인 후원의 집은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병원, 프랜차이즈, 어린이집, 학원 등 다양한 업종의 후원자를 발굴해오고 있으며, 지난해 연말 6호점 지정 이후, 올해 첫 후원의 집으로 웨스토피아를 선정한 것이다.
보령시 명천동에 위치한 웨스토피아는 숙박을 할 수 있는 콘도미니엄과 골프장, 레일바이크를 비롯한 각종 부대시설을 갖추어 옥마산과 서해의 경관이 멋진 조화를 이룬 시설이다.
이번 후원의 집 선정으로, 대천4동은 지역 주민들에게 시설을 홍보하고, 웨스토피아는 어려운 가정 주민들에게 레일바이크 시설 무료체험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강진숙 대천4동장은 “웨스토피아 운영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후원에 동참해 준 관계자들께 고맙다”며, “후원처 발굴 등 복지 자원 발굴과 어려운 가정과의 매칭으로 보다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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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보령시 대천2동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 보령시 대천2동에 사랑의 후원금 전달
보령시 대천2동은 23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회장 유창기) 관계자가 방문해 후원금 15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 후원금 전달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전달식에는 임돈식 동장과 적십자사 임직원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으며, 후원금은 관내에 어려운 이웃 의료비로 사용할 계획이다.
임돈식 동장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게 따뜻한 사랑나누기 실천에 힘써주시는 적십자사 직원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충남지사는 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긴급지원 등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문화를 선도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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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보령 남포 용두해변, 중국을 사로잡다.
아름다운 보령 남포 용두해변, 중국을 사로잡다.
보령시 남포면 용두마을, 중국 영성시 항서진 대풍두촌 촌민위원회와 자매결연
보령시 남포면은 지난 22일 용두마을회와 중국 영성시 항서진 대풍두촌 촌민위원회 간 문화, 관광 교류를 위한 자매결연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용두마을회와 중국 대풍두촌 촌민위원회 협약(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대풍두촌 촌민위원이 지난해 용두해변을 방문해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보면서 현지에 소개했고, 우연치 않게 남포 용두마을 관계자와 연결돼 마을 간 협약까지 체결하게 된 것이다.
대풍두촌은 354가구 845명이 거주하며 미역양식, 수산물 가공, 무화과 생산을 주로 하는 어촌 마을로, 영성시는 서산 대산항 개항 예정지로 알려져 있어 중국 관광의 중심지로 떠오르는 곳이다.
용두해변은 보령에서 유일한 청명한 솔밭으로 병풍이 둘러진 해변으로 아담하고 고즈넉한 해안과 하늘로 높이 쭉 뻗은 소나무를 사랑하지 않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보석 같은 휴양지로 현지 중국인들에게 알려져 있다.
신권섭 남포면장은 “마을과 마을 간 주도적으로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난해부터 다소 약화된 중국 관광객 방문을 다시 유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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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현안의 조속한 해결 위해 역량 결집
보령시,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현안의 조속한 해결 위해 역량 결집
22일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22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김태흠 국회의원, 신재원, 백낙구 충청남도의회 의원,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간부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책간담회를 가졌다.
▲ 국회의원 및 도‧시의원 초청 정책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간담회는 글로벌 명품 해양 관광 도시로의 발전을 견인 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방안을 모색하고, 올 한해 시정 주요현안사항의 조속한 해결과 향후 지역 발전 전략 방안을 폭넓게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에 따르면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 대상사업은 신규사업 26건 178억 원 등 모두 107건 3381억 원으로, 서해안 명품관광․해양 경제 중심도시 도약을 위한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가시행 사업 중 주요사업으로는 국도36호(보령~청양), 국도77호(보령~태안), 국도 40호(보령~부여), 국도40호(주포~오천 및 성주 우회도로), 장항선 개량 2단계 공사의 조기 착공을 위한 사업비 확보, 지난해 11월 예타 통과와 기본 및 실시설계비 50억 원이 반영된 장항선 신창~대야 구간 복선전철화사업비도 정상 추진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지방시행 사업으로는 스포츠와 관광산업의 융복합화로 여름에 편중된 관광의 한계를 극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보령스포츠 파크 조성사업과 생활체육 스포츠 시설, 글로벌 보령머드축제육성과 우수성이 입증된 보령머드화장품 홍보를 위한 머드상설체험 시설인 보령머드테마파크 조성, 관상학의 원조인 토정 이지함 선생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자원을 구축하기 위한 토정비결 체험관 건립, 국도 77호선 개통과 대명리조트 조성 등 관광시설 수요 증가에 대비 청정지역인 서해 해양오염방지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원산도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등을 정부 예산안에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특히, 2019년도에도 현 정부의 공약실현을 위한 복지, 고용 등 정책기조 확장에 필요한 재정투입으로 SOC 분야의 예산축소 등 강도 높은 지출구조 혁신으로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어려움이 예상됨에 따라 사업의 절실함과 당위성, 완벽한 대응논리 개발로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태흠 국회의원은 “다가오는 서해안 시대, 명품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의 고장인 보령이 해양관광의 메카로 우뚝 서 나가야 한다”며, “지역발전과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전폭적인 지원과 관심으로 지난 4년간 1조 4411억 원의 정부예산을 확보하며 서해안 관광거점 도시로의 위상을 정립해 왔다”며, “특히, 보령~태안 간 국도77호, 장항선 개량2단계와 장항선 복선전철 등 SOC 사업의 조속한 추진으로 2021년 이전`육지 안의 섬´이라는 오명을 벗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구축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각 부서에서 발굴된 사업들 모두가 소중한 사업으로 보령 발전의 축이 될 핵심적인 사업들인 만큼 관계 공무원은 물론, 국회의원과 도‧시의원들께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해결에 앞장서 주시길 간곡히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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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84억원 투입 농촌주택개량사업 박차
금산군 84억원 투입 농촌주택개량사업 박차
올해 120가구 지원, 주민 설명회 개최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마련된 농촌주택 개량사업이 새봄을 맞아 본격 추진된다.
▲ 주민설명회 장면(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은 21일 금산다락원에서 2018년도 농촌주택개량사업 대상자뿐만 아니라 귀농·귀촌예정자 등 사업에 관심이 있는 주민 100여명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내용, 추진절차, 사후관리 등에 대한 정보제공과 함께 설명회가 끝난 뒤 주민들의 궁금 사항 해결을 위한 질의·답변 시간을 가졌다
농촌주택개량사업은 연면적 150㎡이하의 단독주택을 개량할 경우 최대 2억원 범위 내에서 고정금리 연리 2% 또는 변동금리가 적용되며,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조건으로 농·축협을 통해 융자금이 지원 된다
또한, 주거전용면적 100㎡이하로 건축할 경우 취득세 및 재산세(5년간) 감면의 세제지원을 받고 대상자 모두에게는 측량수수료의 30% 감면해택을 받는다.
특히, 지붕이 슬레이트인 주택을 철거하고 신축하는 농가에 대해서는 별도로 336만원 범위 내에서 슬레이트 철거·처리지원도 받게 된다.
주택개량 사업은 사업신청자의 여건에 맞춰 진행되며, 올해 사업물량은 120동으로 총 84억원(농협자금)의 예산이 들어간다.
한편 금산군은 올해에 주택슬레이트 철거 및 처리 293동, 주택지붕개량 350동, 주택개량 120동, 빈집정비 100동, 저소득층 집수리 93가구 등 주거환경 개선사업으로 총 112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손영범 도시건축과장은 “농촌지역의 열악한 주거환경개선을 위해 주택개량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주민들이 쾌적하고 편안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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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동면, 가뭄극복 선두 달리다! 빗물저장조 설치
홍성군 홍동면, 가뭄극복 선두 달리다! 빗물저장조 설치
지난 17일, 홍성군 홍동면 홍동마을활력소에 가뭄 극복의 대안으로 빗물저장소가 설치됐다.
▲ 홍성군 홍동면 홍동마을활력소 가뭄 극복의 대안으로 빗물저장소 설치(사진-홍성군청)
최근 계속되는 가뭄으로 물이 부족해지면서, 홍동면 주민자치위원회와 예산홍성환경운동연합은 일상생활에서 효율적으로 빗물을 모아쓰고 나누는 일종의 빗물 저장 탱크인 빗물저장조를 설치했다.
이번에 설치된 빗물저장조는 지붕이나 건물 옥상과 연결된 배수관 끝에 저장조를 설치하는 방식으로, 큰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비교적 쉽게 설치할 수 있어 일반 주민도 시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저장조에 모아진 빗물은 텃밭, 화단, 청소 등 용수확보가 필요한 곳에 활용될 예정이며, 향후 홍동 파출소 앞에 1개소가 더 설치될 계획이다.
홍동면 관계자는 “빗물저장조를 설치한 다음 날 마침 비가 와서 살펴보니 1톤이 금세 찼고 수도꼭지를 통해 물도 잘 나왔다. 이번 기회를 통해 빗물을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동시에 홍동면이 가뭄 극복의 선두주자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동면 지역주민들은 빗물저장조 설치를 위해 지난 2월 23일 한무영 빗물박사를 밝맑도서관에 초빙해 강의를 들으며 가뭄 극복의 대안을 찾기 위해 노력해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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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민방위의 날(3월 21일) 전국화재대피훈련 실시
홍성군, 민방위의 날(3월 21일) 전국화재대피훈련 실시
홍성군은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30분 동안 제406차 민방위의 날 전국 화재대피훈련을 실시하였다.
▲ 롯데마트 화재대피 훈련(사진-홍성군청)
이날 훈련은 롯데마트, CGV, 홍성요양병원, 장애인종합복지관, 장수요양병원 등에서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화재대피 훈련은 밀양 세종병원 화재와 같은 대형화재로부터 신속하고 안전하게 인명을 대피시키기 위한 훈련으로서 홍성군, 홍성소방서, 홍성경찰서, 각 기관 관계자 및 직원 등 200여 명이 참여하였고, 비상구 및 유도표지판 부착 여부, 완강기 설치 여부, 고객 및 주민 훈련 참여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였다.
롯데마트 화재대피 훈련에 참관한 홍성군수는 이날 강평에서 “오늘 실시한 훈련처럼 실제 화재가 일어났을 때를 대비하여 비상구 및 대피경로 등을 수시로 점검하고,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훈련을 반복적으로 실시하여 초동대응능력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훈련과 동시에 홍성소방서에는 화재 대피 훈련과 동시에 홍성전통시장 일대에서 화재 발생 상황에 대비한 소방차 길 터주기 훈련을 실시하며 화재 대비 훈련에 함께 동참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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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넘치는 경제도시 향한 힘찬 도약!
생기 넘치는 경제도시 향한 힘찬 도약!
홍성군,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청구종합건설(주) 외 2개사, 약 14만평 규모, 563억원 투자 협약
홍성군은 지난 22일 청구종합건설(주), ㈜KICC, ㈜오송피시엠 3개사와 함께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 (사진-홍성군청)
이날 협약식에는 김석환 홍성군수와 청구종합건설(주) 대표 배병학, ㈜KICC 대표 박기대 및 ㈜오송피시엠 대표 오창록 등이 참석했다.
청구종합건설(주)은 향후 ㈜KICC 및 ㈜오송피시엠과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하여 2022년까지 홍성군 일원에 약 47만㎡규모의 제2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총 563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다.
홍성군은 1988년 11월 구항농공단지 조성을 시작으로 현재 7개의 농공단지와 1개의 일반산업단지가 있으며, 농공단지는 100% 분양이 완료되었고 홍성일반산업단지의 경우 현재 분양률이 95%에 달하는 등 증가하는 기업 입지 수요에 비해 잔여 산업시설용지가 한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또한 서해선과 장항선 복선전철이 2020년 개통되고 평택~부여~익산 고속도로가 예정 중에 있어 앞으로 산업시설용지 수요가 급증 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은 홍성군에 단비와도 같은 소식이 되었다.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수도권 기업의 지방 이전 수요를 흡수하여 지역균형개발을 선도함과 동시에 인구유입으로 주변 상권이 활성화 되어 생활 인프라와 편의시설이 늘어나는 등 정주여건이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더불어 약 2000여명의 신규 고용창출 효과가 발생하여 지역 청장년층의 취업률이 수직상승하는 등 지역경제성장의 견인차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우리 군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한 3개사의 대표에게 감사드리며, 금일 투자협약으로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을 수 있게 되었다.”며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협조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홍성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것을 약속하겠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