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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년 1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
보령시, 2018년 1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 개최
시정 현안 공유 및 읍면동 활력화 방안 논의
보령시는 28일 오후 대천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국․단장, 읍면동장, 통장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1분기 찾아가는 읍면동장 토론회를 가졌다.
▲ 읍면동장 토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토론회는 당면 주요시책의 추진상황 및 읍․면․동 주요시책 추진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읍면동의 활력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열린 것이다.
먼저 국․단․사업소 소관분야로 기획감사실의 11만 만세보령 행복공동체 실현을 위한 인구증가시책 ▲문화공보실의 시정 안내 종합판인 만세보령소식 배부방법 개선 ▲자치행정국의 읍면동 행정평가 콘테스트 및 6.13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자 복무기강 확립, 시민 안전 및 자전거보험 활용 ▲경제개발국의 전통시장활성화 및 중소․사회적기업 제품 우선구매, 기업체 대상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 ▲환황해전략사업단의 2022 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홍보 현황 등이 안내됐다.
이후 읍면동 활력화 방안으로 웅천읍의 맞춤형 재능 기부 ▲주교면의 청소년 공부방 및 작은 도서관 운영 ▲오천면의 도서(섬) 청결의 날 운영 ▲주산면의 농한기 돌봄데이 운영 ▲대천4동의 지역리더 대상 아카데미 운영 ▲대천5동의 경로당 웃음치료 및 건강강좌 운영 등을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것으로 보고됐다.
김동일 시장은 “새봄을 맞이하여 본격적으로 일할 최적의 시기가 다가왔다”며, “각 부서와 읍면동에서는 주민들에게 무엇이 최적일지 항상 고민하고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민들에게 알릴 시책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농번기를 앞두고 시민들이 행정적으로 어려워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먼저 다가갈 수 있는 찾아가는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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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농특산품으로 만든 전통주, 맛 보실래요?
보령 농특산품으로 만든 전통주, 맛 보실래요?
명맥 끊긴`가양주(家釀酒)´문화 복원 및 쌀 소비 촉진 기여
보령시가 우리나라의 전통술 문화인`가양주(家釀酒)´를 장려하기 위해 전통주 주조사 자격반 운영 및 전통주연구회 육성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고 있다.
▲ 전통주 제조 장면(사진-보령시청)
▲ 전통주 제조 장면(사진-보령시청)
과거 전통주는 일본이 나라를 빼앗고 1909년 주세법을 제정해 주세법상 주류의 종류를 양성주, 증류주, 혼성주 등으로 3종 10품목으로 분류했고, 1916년에는 주세령을 제정해 조선 재래의 방법에 의해 제성한 탁주, 약주 및 소주까지 포함시키며 전통주는 자취를 감추게 됐다.
여기에 식량부족을 이유로 1960년대 순곡주(純穀酒) 제조를 금지하면서 전통주 산업은 명맥마저 끊어질 위기에 처하게 됐으나, 2016년 정부에서는 전통주 제조 산업 활성화를 위한 규제 완화 일환으로 막걸리(탁주)를 대상으로 소규모 주류 제조면허를 신설하면서, 바야흐로 하우스 막걸리 시대가 열리게 됐다.
이에 앞서 보령시는 지난 2014년부터 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과제교육, 전통주 제조 전문교육, 전통주 홍보행사 등 우리 술을 알리고 발굴하는데 꾸준한 지원을 했고, 올해는 농업경영인, 생활개선회 등 농업관련자 뿐만 아니라, 자영업, 주부 등 31명이 활동하며 보령만의 전통주를 만들어내고,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16년에는 전통주 주조사 자격반 수료식을 갖고, 전문 인력 27명을 배출했으며, 이중 민간자격시험인 전통 가양주 주조사 3급 응시해 전원 합격하는 소기의 목표도 달성했다.
특히, 지난 2016년에는 보령시전통주연구회 회원들이 주관해 전통주 작품전시․시음회를 개최하며 보령의 농산물을 활용한 전통주를 주조하게 됐는데,`솔향´,`미산미주´,`홀뫼귀향주´ 등 자체 연구개발한 14종의 과제 연구주에 대한 시음평가는 호평 일색이었다.
같은해 11월 열린 제7회 전국가양주 주인(酒人) 선발대회에서는 보령 전통주연구회 조성희 회장이 대상을, 김정순 회원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경사도 맞았다.
조성희 회장이 선보인`미산미주´는 찹쌀과 누룩으로 빚은 탁주로 보령호를 끼고 있는 산간지역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가 있는 청정지역인`보령 미산면´과 연계해 이름을 지었다.
현재는 농가를 운영하는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방풍주, 흑미주, 국화주, 송순주(솔) 등을 생산하고 있고, 앞으로는 표고버섯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다양한 연구 및 개발로 지역의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나간다는 포부이다.
연구에 그치지 않고, 판매하기 위해 지난 2016년에는 영농조합법인`보령전통주´를 설립했으며, 주질검사(성분)와 식약청 영업허가도 받았다.
조성희 회장은 “현재는 보령에서 개최되는 머드축제와 대천해수욕장 개장, 스포츠 대회, 문화․예술 행사, 농업대학 등에서 시연을 하며 시민들에게 더욱 알려나가고 있지만, 향후에는 전국 판매도 검토하고 있다”며, “쌀 소비 증가와 지역 농특산품 홍보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회원들과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농조합법인 보령전통주는 약주 500ml 1만원, 750ml 1만5000원, 탁주(막걸리)는 500ml 4000원, 750ml 6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기타 문의는 041-935-8089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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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운영`호응´
보령시,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운영`호응´
보령시가 가사기술이 필요한 남성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5070 중년남성 요리교실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중년남성 요리교실은 과거에는 가사활동이 여성의 전유물로 여겨졌었지만, 여성의 경제활동 증가, 일과 가정의 양립이 힘든 현실을 감안해 남·여성의 상호 배려와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지난 23일부터 운영한 요리교실은 오는 6월 8일까지 운영하며, 초급반 9∼10기 40명, 중급 20명 등 모두 60명의 50∼60대 아빠부터 미혼남성들까지 참여하며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조리기술 습득을 위해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교실은 식단 구성과 건강한 식품선택 요령, 보관법과 혼자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밑반찬과 국, 찌개, 간식 등의 조리법은 물론, 직접 만든 요리를 서로 나눠 먹으며 맛도 평가하는 등 서로 모르는 아빠들 간 어려움을 공유하며 해결하는 소통의 자리도 마련되고 있다.
김봉갑 사회복지과장은 “지난 2016년부터 여성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중년남성 요리교실이 남성퇴직자들의 노후 삶을 대비하고, 독신거주 남성들에게는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식습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메뉴 개발과 이를 확산해 보다 많은 남성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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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의 비밀의 정원 보령 상화원, 다시 문 연다.
서해의 비밀의 정원 보령 상화원, 다시 문 연다.
4월부터 매주 금~일 개방...여름 성수기에는 평일 개장도 검토
지난 2016년 4월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공개하며 비밀의 베일을 벗은 보령 죽도에 위치한 상화원이 기나긴 겨울을 뒤로하고, 화사한 모습으로 다시 문을 연다.
▲ 죽도상화원 전경(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4월부터 11월말,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화원이 개방된다고 밝혔다.
상화원은 예술과 문화가 살아 숨 쉬는 공간, 옛것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 자연과 인간이 만나 하나가 되는 공간으로, 해안선을 따라 섬 둘레를 빙 둘러싼 2km에 달하는 산책로인 회랑은 상화원 고유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드러내는 곳이다.
회랑을 걷다 보면 바깥쪽으로는 수생생물이 살아 숨쉬는 33개의 해변연못과 죽도의 특산물인 오석으로 쌓은 돌담 너머로 탁 트인 서해 바다가 펼쳐져 있다. 안쪽으로는 빼곡히 들어찬 해송이 하늘 높이 치솟아 솔향기를 더하는 숲속, 상화원의 스카이라운지에 해당하는 하늘정원과 야생화 정원, 한국적 전통미가 가득한 전통 한옥을 원형 그대로 복원한 한옥마을을 만날 수 있다.
지난 동절기 준비 기간 동안 상화원은 회랑에 예술적 깊이와 자연미를 더하는 공간인`석양정원´을 조성했다. 석양정원은 원래의 회랑 시작점에서 500~800m까지에 해당하는 부분의 아래쪽으로 350m에 달하는 회랑을 하나 더한 곳이다.
바다에 다가가 있어 바위에 부서지는 파도의 포말이 손에 잡힐 듯하고, 시원한 파도소리도 귓전에서 바로 울린다. 지구가 태어난 후 온갖 풍랑을 겪어내면서도 온전히 자기 자리를 지켜왔을 기암괴석과 쪽빛 서해바다가 하나 되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히, 매주 토요일에는 오후 6시부터 일몰 후 1시간까지 와인바에서 커피와 와인, 그리고 간단한 다과를 제공 하는`석양정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은은하게 빛나는 촛불 사이로 감미로운 음악 속에 와인 한 잔을 들면서 하늘과 바다의 경계가 사라지며 온통 붉게 타오르는 황홀한 석양 풍경을 조망하는 특별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입장료는 6000원이고, 보령시민과 만65세 이상, 유공자, 장애인 등은 신분증을 제시할 경우 4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상화원의 숙박시설로는 전통 한옥을 충실하게 복원한 `한옥마을´이 있고, 바다를 전망으로 죽림과 해송으로 둘러싸인 20채의 ´빌라단지`는 다른 곳에서 쉽게 만날 수 없는 이국적인 시설들로 준비돼 있다.
여름철 관광객이 증가할 경우 성수기에는 평일 개장도 검토하고 있다. 입장 관련 문의는 041-933-4750, 숙박은 02-6377-5162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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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57억 원 투입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홍성군, 257억 원 투입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본격 추진
27일 홍성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 가뭄대비와 18억 예산 절감 기대
홍성군과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27일 오전 홍성 상수도 현대화사업소를 개소하며 홍성군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 홍성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사진-홍성군청)
▲ 홍성 상수도 현대화사업소 개소식 장면(사진-홍성군청)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은 국·도비를 지원받아 총 사업비 257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상수관로 정비, 지역별 유량, 수압 등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한 유지관리시스템 및 블록구축 등을 통한 누수 최소화로 2022년까지 유수율 85%를 달성해 가뭄에 대비하고 군민들에게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사업 구역은 가뭄으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었던 광천, 홍동, 갈산 급수구역을 중심으로 진행될 계획이지만, 유수율 현황분석 등을 통해 환경부와 협의 후 최종 확정 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사업소 개소를 시작으로 시설물 조사를 통한 사업대상구역 확정 및 사업 로드맵 수립을 위한 기본·실시설계 용역을 시행한 후 관망정비와 블록구축, 누수 탐사 및 누수 복구,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등의 공사를 추진해 유수율을 수시로 분석하며 사업성과 관리에도 힘 쓸 계획이다.
이 사업이 완료되면 유지·관리비용과 수돗물 구입비용이 5년간 약 18억 원 절감되고, 절감한 예산을 시설개선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될 전망이다. 또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성군은 상수도 전문기관인 K-water와 위·수탁을 체결하여 K-water가 사업을 추진하는데 차질이 없도록 전반적인 지원을 하고, 주민들이 가뭄이 찾아와도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할 방침이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K-water의 상수도분야 전문 기술과 노하우를 활용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며, “누수로 인한 경제적 손실을 없애고 주민들의 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홍성군은 지난해 환경부에서 주관한 2018년도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 공모에서 수도 사업 경영 개선 평가 결과 전국 최고의 성적을 거두며 현대화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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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휴양서비스와 디지털과학기술의 만남,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산림휴양서비스와 디지털과학기술의 만남,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개관
경기도 가평군 유명산자연휴양림 내 위치, 3.28.(수)부터 본격운영
산림휴양서비스에 디지털과학기술이 접목된 산림복합체험센터가 국민에게 첫 선을 보인다.
▲ 경기도 가평군에 조성한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경관,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있다.(사진-산림청)
▲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 디지털문화체험관 의 모습(사진-산림청)
산림복합체험센터는 산림교육전문가와 함께하는 다양한 산림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디지털과학기술과 접목하여 숲이 아닌 공간에서도 경험할 수 있게 조성한 시설을 말한다.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기도 가평군에 조성한 `산림복합체험센터´의 개관식을 오는 28일 개최함과 동시에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는 2017년 3월 공모사업을 시작으로 9개월 동안 약 41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만들었다.
경관이 우수하고 접근성이 좋아 연간 약 29만 명 이상이 찾는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다.
특히, 산림문화·교육 기능과 디지털과학 기술이 복합된 신개념 체험시설을 도입했다.
국산 목재 및 숲의 부산물을 활용한 목재놀이터와 목재문화체험장을 비롯하여 오감체험장, 숲속 도서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또 가상현실 기술을 활용한 아이글라이더 및 자전거 여행 시설과 증강현실 체험시설, 영상이 입체로 구현되는 미디어파사드 시설도 있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응용될 예정이다.
[아이글라이더는 실내형 4D 가상현실(VR) 하강체험 시설을 말하며 미디어파사드는 미디어(Media) + 파사드(Facade), 건물 내·외벽에 조명등을 설치해 영상을 입체로 구현하는 시설을 말한다.]
시설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전화(T. 031-585-3580)로 예약하거나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연중 운영하며, 점검을 위해 매주 화요일은 휴관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산림복합체험센터개관으로 보다 고품격의 산림휴양문화를 국민께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삶의 질적 향상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이 앞장서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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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50개 오지 마을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홍성군, 50개 오지 마을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 교육 실시
2만원 미만 수리부품은 무상 공급, 농기계 임대 사업도 진행 중
홍성군이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지난 20일 금마면 죽림리 내기 마을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6일까지 관내 50개 오지 마을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 순회 교육을 실시한다.
▲ 50개 오지 마을 농업인 위한 농기계 순회 교육(사진-홍성군청)
이번 농기계 순회 교육은 농기계 수리점에서 거리가 먼 오지마을 농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자가 수리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되는 것으로, 각 마을을 직접 찾아가 경운기, 관리기, 이앙기, 예취기, 동력분무기 등의 농기계를 수리하고 기계별 올바른 사용 요령, 보관 및 점검 방법, 도로 주행 시 안전사고 예방 교육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평소 농기계 보관·관리 요령과 귀농자 및 여성 농업인들을 위한 농기계 운전·정비 요령 등의 교육도 실시해 초보 농군들의 정착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홍성군 조례에 의거해 2만원 미만의 농기계 수리 부품은 무상으로 공급하고 그 이상의 부품도 농업인은 실비만 부담하도록 하며 농가 경영비 절감에도 도움을 줄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농업 기계 순회 교육은 농촌의 고령화와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농업 경영비 절감에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을 주어 작년 892명의 농업인에게 교육을 실시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농기계 수리가 적시에 이뤄질 수 있도록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순회 교육 외에도 읍·면단위 집합 교육도 10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며, 농업인의 농기계 구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농기계 임대 사업도 함께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농가의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관내 외곽 지역 농업인들이 편리하게 농기계를 임대할 수 있도록 홍성본소(농업기술센터, 630-9129), 광천분소(광천읍 홍남로 780, 630-9867), 결성분소(결성면 백야로 250-40, 630-9674) 등 농기계 임대 사업장 3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임대 가능한 농기계는 총 59종 507대를 보유하고 있다.
농기계 임대와 농기계 교육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기계지원팀(630-9129)에 문의하면 알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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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 『도시재생클린사업단』 모집합니다
홍성군, 2018 『도시재생클린사업단』 모집합니다 !
12명 모집, 버스승강장·문화유적지클린사업 등 4월부터 8개월간 근무
홍성군은 3월 26일부터 4월 6일까지 2018년 도시재생클린사업단 12명을 모집한다.
▲ 홍성군청사 전경
도시재생클린사업단은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버스승강장, 문화유적지, 도로변 등을 깨끗하게 유지하고 이를 통한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하여 2017년 처음 실시하여 올해로 두 번째 추진하는 홍성형 일자리 사업의 일환이다.
모집분야는 버스승강장클린사업 4명, 문화유적지클린사업 4명, 도심재생클린사업 4명으로 총 12명이 2018년 4월 중순부터 12월 중순까지 8개월간 활동할 예정이다.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참여자의 임금은 시간당 7,530원으로, 1일 부대경비 5,000원이 지급되며, 주 30시간을 근무하게 된다.
신청은 홍성군청 경제과 일자리지원팀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신청서작성을 위해 건강보험증 사본, 주민등록증을 준비해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홍성군에 거주하는 만30세 이상 70세 미만의 근로능력자로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이하이면서 재산이 2억 원 이하인 자이다.
군 관계자는 “기존 공공근로사업 등 일자리사업 자격요건에 부합하지 못하는 사람을 위해 참여자격을 완화하여 근로기회를 확대했다. 근로 의사가 있는 군민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이 밖에도 군민채용인턴제, 상·하반기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공공근로사업, 시니어-파트너즈 사업 등을 추진하며 약 11억 8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지역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힘 쓸 방침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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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 가꾸기에 `총력´!
홍성군,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 가꾸기에 `총력´!
취약계층 가사간병,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등
홍성군은 올해 총 12억 8천여만 원의 사업비를 들여 지역사회 맞춤형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해 `감동하는 사회복지´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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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약계층 가사간병,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회복지관 운영 지원 (사진-홍성군청)
먼저 군은 신체적·정신적 이유로 원활한 일상생활과 사회 활동이 어려운 65세 미만의 저소득층과 취약 계층에게 가사 지원 및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취약계층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가사·간병 방문 도우미 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자로는 만 65세 미만의 생계·의료·주거·교육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중 1~3급 장애인, 중증질환자, 희귀난치성 질환자, 한부모가정 등에 해당하는 사람으로 목욕, 식사보조 등 신체수발이 필요한 가정에 요양보호사가 직접 방문해 청소, 식사, 간병 서비스 등을 지원하게 된다. 본인 부담액은 취약계층 여건에 따라 일부 부담하거나 면제된다.
신청을 원하는 자는 각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대상자로 선정된 경우 본인이 홍성지역자활센터, 청로노인종합복지센터 중 서비스 제공 기관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군은 ▲만 18세 이하의 아동청소년에게 심리상담, 놀이치료, 언어치료 등을 지원하는 심리지원서비스 ▲만7세 이상부터 만18세 이하 아동청소년에게 직업체험, 자기주도형향상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는 비전형성서비스 ▲만24세 이하 장애아동과 청소년에게 맞춤형 휠체어 등을 지원하는 장애인보장구 렌탈서비스 ▲만65세 이상 대상자들에게 맞춤형 보행보조기 지원 ▲만60세 이상 대상자들에게 시각장애인 안마서비스 제공 등 5개 사업 총 500명에게 지역사회서비스 투자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군은 홍성읍에 위치한 홍성사회복지관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보호서비스, 재가복지서비스 등 다양한 종합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자활근로사업 지원, 근로능력 있는 수급자에 대한 희망키움통장 지원 사업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활능력 배양 및 근로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생활의 안정을 기함으로써 지역 사회 기여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를 충족하는 맞춤형 복지 구현으로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 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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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4동, 주민 소통 공감행정`호응´
보령시 대천4동, 주민 소통 공감행정`호응´
보령시 대천4동이 주민 소통 공감력 향상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동바시 15분´과 `통화백흥´운동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동바시´란, 동네를 바꾸는 시간이란 뜻으로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과의 만남, 기타 각급단체 회의 시간에 앞서 15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는 장면(사진-보령시청)
▲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 담긴 현수막을 경로당 내부에 거는`통화백흥(通和百興)´운동(사진-보령시청)
`동바시´란, 동네를 바꾸는 시간이란 뜻으로 한국의 대표 강연 프로그램인 `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을 패러디 한 것으로, 기관단체장 협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통장과의 만남, 기타 각급단체 회의 시간에 앞서 15분 동안 동영상 강의를 청취하는 것이다.
지난 2월에는 유창복 성미산마을극장 대표의 `우리는 마을에서 논다´, 홍혜걸 의학박사의`당신의 혈관이 깨끗해야 하는 이유´,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의 `놀던 여자가 잘 되는 이유´등의 강연을 듣고, 소통능력 향상을 위한 마인드개선에 힘썼다.
또 주민 간 소통하고 화합하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긍정적인 메시지 담긴 현수막을 경로당 내부에 거는`통화백흥(通和百興)´운동도 추진했다. `통화백흥´은 소통하고 화합하면 모두가 행복해 진다는 뜻으로 동장 및 분담통 직원이 경로당을 직접 방문, 취지를 설명 후 현수막을 부착하는 것이다.
강순자 주민자치위원장은 “기존 행정에서 생각해 볼 수 없는 참신하고, 교육적이며, 흥미까지 유발하는 시책에 주민자치위원들의 반응도 좋다”며, “자신을 바꾸고, 마을을 바꾸면, 우리나라 까지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열심히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강진숙 대천4동장은 “최근 행정의 트렌드는 소통을 넘어 `공감´하는 것”이라며, “주민의 역량을 높이면서, 다양한 의견 수렴으로 신뢰받고 소통하는 동정 운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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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보조사업 시행
보령시,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보조사업 시행
대흥로 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 최대 200만 원 지원
보령시는 무질서하게 난립하고 있는 광고물의 정비 및 개선으로 쾌적한 도심 이미지를 제고하기 위해 시민참여형 간판개선 보조사업을 4월 중순부터 시행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간판 정비 사업은 일반 상가의 무분별한 지주간판 및 돌출간판을 없애고 주변건물이 환경과 조화롭게 디자인 돼 아름답고 깨끗한 도시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으로, 시는 대흥로 500m 구간을 옥외광고물 정비 시범구역으로 정하고 사업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구간 내 입점한 187개 업소 중 56개 업소에 대해 업소당 최대 200만 원(자부담 10% 포함)을 지원하고, 4월 5일까지 사업구간 내 점포주를 비롯한 시민들의 의견을 받는다.
시는 기간 내 의견 수렴 후 주민협의회를 구성하고, 별도의 사업 신청을 공고할 예정이며, 이르면 5~6월 간판 디자인 실시설계, 9월 이전에 간판 설치를 완료토록 권장할 계획이다.
유성윤 도시과장은 “상인들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해 업종별 특성을 살리면서, 깨끗한 정비로 도심환경 개선 및 상가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라며, “주민 및 상인들의 반응이 좋을 경우 사업 대상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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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특화 전문 교육`만세보령 금요대학´운영
보령시, 특화 전문 교육`만세보령 금요대학´운영
오는 5월 25일까지 자산관리와 인문학 등 10차시 운영
보령시는 23일부터 오는 5월 25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7시에 보령문화의 전당 소강당에서 시민 60여 명을 대상으로 상반기`만세보령 금요대학´을 운영한다.
▲ 만세보령 금요대학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만세보령 금요대학은 시의 대표 시민자치대학인`만세보령 아카데미´의 보편성을 탈피한 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강의는 시민들의 경제, 건강, 정서적 안정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고품질의 콘텐츠를 선정하고, 강의 경험이 풍부하고 각 주제에 맞는 자격을 갖춘 강사가 진행하며, 자산관리와 인문학으로 구분해 각 5회씩 모두 10회 운영한다.
지난 23일에는 김재호 충남공무원교육원 외래 교수를 초청해 재무설계 설정하는 법을 배웠고, 오는 30에는 금융상품 선택방법을 안내한다.
4월 6일에는 임선규 플러스인 가정경제연구소장의 금융상품 숨어있는 수수료 ▲4월 13일 김선문 행복가정경제연구소장의 돈과 삶, 부모와 나는 다르다 및 20일 행복한 노후 설계 등 자산관리 교육이 진행된다.
4월 27일에는 백항규 KBS 교양 제작국장의 진품인생 만들기 인문학이 답이다 ▲5월 4일, 소재학 하원정 명리학 회장의 다가설 때와 물러설 때를 아는 지혜 ▲5월 7일, 이병준 작가의 선녀와 나무꾼의 같은 생각 다른 마음 가족경영 ▲5월 18일, 황선만 한국평생교육원 교수의 내 인생의 시 한 편 ▲5월 25일, 홍석기 서울 디지털대학교 교수의 세상사는 지혜, 무용지용이 답이다를 진행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직장인들의 `저녁이 있는 삶´을 위해 지난해 첫 개강한 만세보령 금요대학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으로 올해도 개강하게 됐다”며, “단순한 명성보다, 실력 있고 각 분야에서 최고인 강사로 섭외했으니,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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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구증가와 청년근로자 정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보령시, 인구증가와 청년근로자 정착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전입근로자 정착금, 고교생 등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 등 4개 특수시책 추진
정부가 청년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신규고용 지원 및 세금면제, 주거·교통비 경감, 목돈 마련, 대기업· 공공기관 취업 등 오는 2021년까지 일자리 7만 개 이상을 창출키로 한 가운데 보령시가 인구증가와 청년근로자 정착을 통한 기업체 고용안정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한 특수시책을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먼저 미전입 근로자의 전입을 유도하고, 전입 후 주소의 지속 유지를 위해 전입근로자 정착금을 지원한다.
시는 현재 전입 근로자에 대해 2년 이상 주소 유지 조건으로 1인당 50만 원을 지급해 왔으나, 지난해 9월 20일 조례 개정으로 근로자 및 가족의 최초 전입 시 1인당 100만 원, 근로자 최초 전입 후 1년 이내 전입세대원에게는 1인당 50만 원, 세대원 전부 전입시 셋째 자녀부터 1명당 200만 원, 주소 3년 유지 시에는 세대 당 50만 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지원은 회사에서 해당 근로자를 시로 신청하면, 시는 회사, 회사는 다시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지급 후 2년 이상 주소를 유지해야하고, 주소 이전 시 회사 책임으로 반납해야 한다.
또한 특성화고 졸업생 등 대학교 미진학자의 지역 기업으로의 취업을 유도하고, 인근 대학 졸업생 등 전문 기술인력 확보로 기업체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해 고교생 등 예비 청년근로자의 관내 취업 조건 장학금을 지급한다.
대상은 지역 소재 고교생 및 인근 대학교 재학생으로, 보령에 주소를 두고 있고, 학생과 학부모의 동의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학금은 매년 12월에 지급하고, 고교생은 200만 원, 대학생은 300만 원이며, 취업 후 3년 경과 및 주소 유지 시 지급한다.
청년 근로자의 정착을 위한 연봉도 지원한다. 고교를 졸업한 청년들의 관외지역 이탈을 방지하고 대학졸업 후 고향으로 회귀토록 해 기업공통 난제인 인력수급난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대상은 5인 이상 중소제조업체 내국인 근로자 중 18세∼40세, 약정 직전년도 세전 연봉 4000만 원 미만인 근로자로 주소를 전입할 경우에 해당된다.
지원규모는 1~2인 가구 20만 원, 3~4인 30만 원, 5인 이상은 40만 원 등 근로자 가족(배우자, 자녀 등) 수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은행과 약정해 근로자와 시 공동명의로 통장을 개설하게 된다. 지급은 주소변동 없이 약정기간(3~5년)동안 적립 후 일정기간(3~4년) 추가 경과 후에 지급되며, 이 시책 또한 주소 유지 조건이 적용된다.
소속 근로자의 보령시 주소 전입율에 따라 시 자체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해 줌으로서 기업체 대표도 소속 근로자 주소 이전에 관심을 갖도록 하기 위해 근로자 전입률에 따른 특별경영안정자금도 지원한다.
지원방식은 충청남도 중소기업경영안정자금과 별도로 시 자체 예산을 통해 특별경영안정자금 이자 2%를 2년간 지원하는 것으로, 소속 내국인 근로자수에 따라 100% ~ 90% 이상 전입시 1억5000만 원부터 최대 10억 원 한도이다.
신청은 근로자 전입사항을 첨부해 기업이 직접 신청하면 되고, 대상기업 융자절차진행 후 시가 금융기관으로 이자를 지급하게 된다.
이번 시책들이 정착되면, 시민 자녀의 경우 취업 전에는 장학금을, 취업 후에는 연봉지원 혜택을 받아 목돈을 마련할 수 있게 돼 고향에 정착하고 가정을 꾸리는데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관심이 모아진다.
김동일 시장은 “저출산·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유출로 우리 시가 이를 극복하기 위한 청년 인구 유입 및 우량 기업 유치가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올해 추진하는 특수시책이 청년 근로자들의 장기 정착을 유도하고, 기업에게는 우수 인력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과 보상으로 고용안정 및 유출 예방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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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1회 추경
금산군의회 제246회 임시회… 주요 사업장 시찰 및 제1회 추경
금산군의회(의장 이상헌)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46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금산군 의회 청사 전경
이번 임시회는 ▲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 현지시찰 ▲ 2018년 제1회 일반 및 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개의 첫날인 27일 금산시네마 설치 및 운영 조례안 등 10개 조례안과 금산인삼관 1층 장학재단 무상사용 동의안에 대해 심의한다.
특히 소방복합치유센터가 금산군에 유치할 수 있도록 건립 유치 건의안을 채택, 소방청과 충남도에 제출할 계획이다.
28일부터 30일까지는 상임위별 주요 사업장(총무위 21개소, 산건위 22개소) 현지시찰을 통해 제도개선 사항이나 문제점 등 사업추진 과정을 점검한다.
다음 달 2일과 3일에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설명을 듣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회기 마지막 날인 4일, 제2차 본회의에서 의결 처리한다.
이번 추경은 국․도비 보조사업의 변경, 신속집행 관련 일자리 창출사업, 역점시책사업 등 군정 주요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사업예산을 심의할 예정이다.
이상헌 의장은 “얼마남지 않은 제7대 금산군의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회기가 되도록 끝까지 성실하고 책임 있는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정부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창출과 주민 현안 사업이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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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천의 실핏줄, 도랑! 생태복원 사업 시행
하천의 실핏줄, 도랑! 생태복원 사업 시행
4월부터 금강수계 22개 마을에서 마을 주민이 참여하는 도랑정화, 복원 실시
대청호 녹조저감을 위해 대청호 상류 소옥천유역 도랑 5개소 추진
금강 수계 지역 22개 마을의 도랑 복원으로 하천 건강성 회복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올해 413백만원(기금400, 지방비13) 규모의 도랑 살리기사업을 마을주민, 환경단체와 함께 본격 시행한다.
`도랑´은 그 동안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어서 국가하천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심과 투자가 미흡한 상태로 방치됨에 따라 물장구치던 예전 모습은 상실된 상태로 물길의 실핏줄인 도랑의 환경개선 없이는 하천의 수질과 수생태계 건강성 개선에 한계가 있으므로, 도랑에서부터 수생태계 건강성 증진과 수질개선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 정화기능이 우수한 수생식물 식재, 습지조성, 하천바닥 준설, 하천쓰레기 청소, 하상정비 작업 및 주민교육, 캠페인 등을 통해 훼손된 도랑의 복원을 추진하는 것이다
일회성 복원이 아닌 지속적인 마을 가꾸기 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는만큼 금강 상류 진안군 구운마을부터 중류지역인 부여군 수락로 마을까지 13개 도랑은 수질 정화를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장수군 춘동마을에서 천안 초석골마을까지 9개 마을은 이미 실시한 도랑 복원을 정착시키기 위해 교육사업 등 사후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올해 사업에는 대청호에 매년 발생하는 녹조를 저감하기 위해 대청호 주요 지천인 옥천군 관내 소옥천 유역 도랑 5개소*도 포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하천의 실핏줄인 도랑을 생태하천으로 조성함으로써 하천 수질개선을 도모하게 되므로 앞으로도 사업대상지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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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하세요!”
홍성군,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 하세요!”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신고납부
홍성군은 2017년 귀속 사업연도 소득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신고 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는 전자·우편·방문으로 가능하며 인터넷 지방세 사이트인 위택스(www.wetax.go.kr)를 이용하면 별도의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 신고·납부할 수 있다.
이번 신고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것으로,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법인의 경우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사업장이 여러 자치단체에 있는 경우 본점 소재지뿐만 아니라 사업장별로 신고서를 각각 제출해야 하며,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 된다.
또한 세무서에서 3월에 법인세를 신고하였으나, 4월에 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는 신고하지 않고 세액만 납부한 경우에도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신고마감일이 임박하면 원활한 신고가 어려울 수 있으니 가급적 미리 신고하는 것이 편리하다.”며 “법인지방소득세 주요내용 및 신고납부 방법 등을 적극 홍보해 납세자가 편리하게 신고·납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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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가정 생활 불편사항 해결사
저소득가정 생활 불편사항 해결사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을 찾아주세요
홍성군은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운영으로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으며 화제가 되고 있다.
▲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 의 활동모습(사진-홍성군청)
일사천리 기동반은 저소득 소외계층의 생활 불편사항을 접수받아 기동반이 직접 가정에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주는 서비스로, 대상자는 국민기초수급대상자 및 차상위계층(한부모가정, 차상위장애인), 노인세대, 장애인세대 등 근로능력이 없는 세대이거나 읍·면 사회복지담당자의 실태조사를 통해 서비스 지원이 필요하다고 추천된 세대 등이다.
기존에는 서비스 의뢰 시 최대 8만 원까지 지원받았으나, 올해부터는 최대 1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도록 지원액이 확대되었으며, 전기용품(콘센트, 노후전선 등)교체, 보일러 점검, 세면대 보수, 수도꼭지 교체, 막힌 배관 뚫기, 문짝·방충망 보수 등의 소규모 수선을 해주고 있다.
지원 신청은 군청 복지정책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 주민지원팀이나 맞춤형복지팀에 전화나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지원 대상자가 되면 기동반이 방문시간을 정하고 수선 재료를 준비하여 직접 방문해 불편사항을 처리해준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사천리 기동반을 비롯해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며 감동하는 사회복지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사천리 생활복지 기동반은 지난 2014년 홍성군 특수시책으로 처음 시작해 복지수혜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수요자의 복지 체감 만족도를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여 군민들로부터 꾸준히 좋은 호응을 얻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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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적극 지원한다
홍성, 경력단절여성 취업 적극 지원한다
여성친화 일촌기업 10곳과 협약식 개최, 새일센터 운영
홍성군이 관내 경력단절여성들의 취업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
▲ 여성친화 일촌기업 10곳과 협약식(사진-홍성군청)
군은 지난 22일 여성일자리 확대와 여성친화적 문화 확산을 위해 군내 10개 기업과`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가졌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이란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를 통해 경력단절 여성을 채용한 기업체 또는 채용을 약정한 기업체로서, 여성친화적 일터를 조성하고 취업자의 고용유지를 위한 협약 등을 체결한 업체를 말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노승천요양원, ㈜농업회사법인 어진, ㈜동신포리마, ㈜소문난 삼부자, ㈜솔뫼 F&C, 실버스쿨 주야간보호센터, 아토한우 영농조합법인, ㈜천수푸드, 홍동재가센터, 홍성유기농 영농조합법인등 10개 기업이 참여했다.
군은 협약을 맺은 기업에 기업환경개선지원금과 여성인턴지원금을 지원할 예정이며, 찾아가는 근로자교육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여성 인력의 적극적인 고용과 근무환경 개선, 안정적 직장생활 지원을 통해 양성평등 실현은 물론 우수한 여성의 인력채용과 일하기 좋은 기업 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 밖에도 올해 3억 6천만 원의 예산을 들여 임신, 출산,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이나 취업의 경험이 없는 여성을 위한 홍성여성새일센터(1588-4382)를 통해 상담 및 취업코칭, 직업교육훈련, 인턴십지원, 구인·구직 연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새일센터는 작년 한해 농어촌 특성에 맞는 6차산업화 창업교육, 지역맞춤형 복지실무자 교육 등의 직업교육훈련으로 많은 호응을 받으며 경력단절여성 434명의 재취업을 도운 바 있다.
올해는 아동놀이 전문가 양성과정, 명품 한우·한돈 성형 양성과정, 농촌체험관광 역량 강화 등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시행해 취업코칭 및 취업알선을 실시할 계획이며 찾아가는 새일센터를 운영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경력단절여성 취업 지원은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열쇠라고 생각한다.”며 “새일센터를 통해 취업에 성공한 여성들이 다시 경력단절을 겪지 않도록 사후관리에도 노력하며 여성이 일하기 좋은 도시 홍성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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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령시, 4월 말까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 운영
보령시는 2017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4월 말까지(12월 결산 법인기준 ·연결
법인의 경우 5월 말까지) 법인 본점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지자체에 신고·납부할 것을 홍보하고 나섰다.
▲ 보령시청사 전경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동안 발생한 법인의 소득에 대해 법인세법에 따라 산출된 금액의 1~2.2%를 신고·납부하는 지방세로, 대상은 내국 법인의 경우 각 사업연도 소득 등 국·내외 소득 모두, 외국법인의 경우 국내 원천소득으로, 사업연도의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신고는 위텍스(www.wetax.go.kr)를 통해 자치단체 방문 없이 편리하게 전자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서 및 제출서류를 작성해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 세무부서에 방문 및 우편으로도 신고할 수 있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지난해부터 안분신고서를 과세표준 및 세액계산신고서와 통합함에 따라 신고서류가 간소화됐으며, 두 개 이상의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에 한해서는 안분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신고기한을 넘기거나 안분대상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하나의 자치단체에만 신고한 경우, 신고시 첨부서류를 제출하지 않은 경우에는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신재규 세무과장은 “납세자의 원활한 신고를 위해 1500여 개의 법인과 세무 대리인에게 안내문을 발송했다”며, “신고 마감일까지 안정적인 신고가 되도록 각종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7년에 법인에게 이자·배당소득을 지급해 법인지방소득세를 특별징수한 사업자는 4월 2일까지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명세서를 제출해야 한다.
특별징수명세서는 법인들이 법인지방소득세를 확정 신고할 때 기 납부세액 공제 검증자료로 쓰이거나, 자치단체 간 법인지방소득세 특별징수세액 정산에 활용하며, 제출은 위택스를 통해 온라인(전자파일)으로 하거나 특별징수의무자의 사업장 본점소재지 자치단체에 저장매체(CD, USB 등) 또는 서면으로 제출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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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8년도 민방위교육 실시
보령시, 2018년도 민방위교육 실시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진압 등 실전훈련으로 재난 위기 높인다.
보령시는 위급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2018년도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 지난해 민방위 교육장면(사진-보령시청)
교육대상은 만20세(1998년생)부터 만40세(1978년생)까지로, 기본교육(1~4년차)은 2112명, 비상소집 훈련(5년차 이상)은 3206명 등 모두 5318명이다.
상반기 교육은 남부(웅천, 남포, 주산, 미산, 성주, 대천3~5동)는 4월 5일, 북부(주포, 주교, 오천, 천북, 청소, 청라, 대천1~2동)은 6일 진행하고,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민방위 개념과 필요성, 주요기능, 조직, 제대별 단위대별, 개인별 임무와 벌칙규정 등 민방위 기본소양교육과 민방위 임무 숙지를 위한 체험실습 교육으로 진행된다.
특히, 분야별 관련 전문가를 강사를 초청해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방독면 체험실습, 화재진압 등 실전훈련으로 진행하며, 재난·재해로부터 초동 대처 능력을 배양시킨다는 방침이다.
또한 교육 중간에는 깜짝 퀴즈를 통한 생활안전용품을 제공하고, 교육종료 후에는 차량 소화기 등의 경품을 지급해 교육의 집중도를 높일 예정이다.
민방위대원 5년차 이상의 대원은 4월 13일 오전 6시부터 각 지역대 및 직장대의 지정된 장소에 소집하면 되고, 보령외의 지역에서 생활하고 있을 경우 거주 지역의 비상소집 일정을 파악해 소집하면 소집된 걸로 간주한다.
방대길 안전총괄과장은 “각종 재난 등 민방위사태 발생 시, 소중한 내 가족과 이웃, 친구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항상 위험을 이겨낼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며, “주입식 교육이 아닌, 체험을 통한 내실있는 교육으로 민방위 대원의 역량을 높여나가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민방위 교육은 민방위 1~4년차 대원의 경우 연간 4시간 범위 내에서 기본교육을 이수해야 하고, 5년차 이상 및 만40세 이하의 대원은 연간 1회 비상소집훈련에 응소해야 한다. 만약, 미참석(응소)시에는 민방위기본법에 의해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