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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빛 노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황금빛 노년,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 보령시, 9일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열어
보령시는 9일 오전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어르신 및 시민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및 축하공연 (사진-보령시청)
대한노인회 보령시지회(회장 김지섭) 주관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우리의 미풍양속인 경로효친사상의 계승․발전과 어버이의 은혜를 되새기고자 마련한 것이다.
식전행사로 옥토어린이집 원생들의 트로트댄스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등 1부 기념식과 2부 어르신 축하공연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효행을 실천해 모범이 된 웅천읍 오종률 씨 등 14명이 효행상, 건전한 자녀 양육을 위해 헌신해온 장한 어버이에 주포면 이영자 씨, 어르신의 생활불편 해소와 복지증진을 위해 기여한 천북면 신영숙 씨 등 5명이 노인복지 유공자로 표창을 수상했다.
2부 축하공연에서는 예화예술단의 민요 등 우리가락, 지역 동호회 및 가수의 초청 공연으로 어르신들이 절로 어깨춤을 추는 흥겨운 한마당으로 진행됐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의학발달과 생활환경의 변화로 현재 우리 시의 65세 이상 인구가 23%에 이르는 등 이제는 얼마나 살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의 가치가 핵심이다”며, “시에서는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복지시책으로 황금빛 노년을 장려해드리겠으니, 항상 건강하고 밝은 모습으로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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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수성 반영, 공동체 육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밑그림
지역 특수성 반영, 공동체 육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 밑그림
- 보령시,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 개최하고 공모 대응 방안 논의
보령시는 지난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도시재생 추진단과 관계부서장, 자문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도시재생 추진단 전략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응전략 종합계획 수립용역의 추진상황 보고와 올해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의 추진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추진상황 보고회에서는 아파트 수준의 생활인프라 공급 등 노후주거지 정비 ▲지역 특화발전 지원 및 스마트 시티형 도시재생 활성화 등 구도심에 혁신 거점 조성 ▲도시재생대학 운영 및 현장지원센터 활성화 등 지역 기반 거버넌스 활성화 ▲상생협약 활성화 및 공공임대상가 공급, 재생 이익의 선순환 구조 확립을 통한 둥지내몰림 현상의 대응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 및 운영 ‧ 관리주체 육성 등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 등을 추진전략으로 내세우고 주거복지 확충과 도시경쟁력 회복, 사회통합, 일자리창출을 도모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올해 국토교통부의 도시재생 뉴딜사업 선정방향과 관련해 차별화된 지역 특화사업과 뉴딜정책 목표실현 및 국정과제 실현 사업, 안전․방재 등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대천1, 2동의 중심시가지형과 대천1동의 일반근린형 2개 사업 예정지를 선정했다.
대천1,2동 중심시가지형은 원도심의 역사를 보존하고 알릴 수 있는 지역사박물관과 주민 커뮤니티 공간 마련, 오는 2020년 이전 예정인 보령경찰서 부지 활용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청년창업 거점 공간 마련, 대천1동 일반근린형은 담장 및 골목길 정비 등 주거환경 개선과 플리마켓, 창업지원 등 골목상권 활성화, 주민주도 자생적 조직 육성 등의 사업을 담기로 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원도심의 쇠퇴와 중앙주도 방식의 도시재생 한계, 신시가지와 신도시 개발로 인한 도시의 확장, 소규모 생활밀착형 사업 중심의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변화에 따라 종합‧체계적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대응전략 수립의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도시재생을 통한 고용창출 및 도시성장동력이 확보될 수 있도록 공모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낙후지역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우리동네 살리기형 분야에 궁촌1.2통의`함께 가꾸는 궁촌마을 녹색 행복공간`이 선정, 국비 50억 원을 확보해 오는 2020년까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2개 공모사업에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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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여름철 청소인력 및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보령시, 대천해수욕장 여름철 청소인력 및 아르바이트 대학생 모집
개장기간 근무, 청소 50명, 아르바이트 32명 모두 82명
보령시는 대천해수욕장의 효율적인 운영과 쾌적한 정비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관광지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여름철 청소인력 및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아르바이트 대학생 근무교육장(사진-보령시청)
청소인력은 보령시에 주소를 둔 만61세 이상 만70세 이하의 시민 50명으로, 대천해수욕장 관광지 내 도로변, 백사장, 광장 등 청결 업무를 맡게 되며, 오전반과 오후반으로 나뉘어 오전은 오전 6시부터 오후 3시까지, 오후는 오후 2시부터 오후 10시까지 1일 8시간 근무하고, 1일 6만3000원을 받게 된다.
아르바이트 대학생은 8일 현재 부모가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둔 학생이거나, 보령 소재 대학교(전문대 포함) 재학생 32명으로, 대천해수욕장 운영기간 방송실 및 각종 불법행위 지도단속, 물품보관소 사용료 징수 및 운영 보조 등의 업무를 맡게 돼 방학기간 중 대학생들에게 사회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지급 단가는 1일 7만 원(급식비 8000원 포함)이다.
청소인력 및 대학생의 근무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19일까지이다.
신청은 오는 18일 오후6시까지 신청서(대학생의 경우 재학증명서)를 방문‧우편(보령시 머드로 123, 2층 관리팀) 또는 팩스(930-3980)로 하면 되고, 서류심사 후 공개추첨(6월 10일)을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기타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해수욕장사업소(041-930-4088)로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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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요트‧패러‧궁도 열려
보령에서 전국생활체육대축전 요트‧패러‧궁도 열려
-요트경기장, 옥마산 활공장, 보령정에서..경기는 11일~13일 관람 가능
보령시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충청남도 일원에서 열리는 2018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관련해 요트와 패러글라이딩, 궁도 3개 종목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요트경기장면(사진-보령시청)
충청남도와 대한체육회가 주최하고 충청남도체육회와 대한체육회 회원종목단체가 주관하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17개 시도에서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6만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개 부문 43개 종목이 아산시를 비롯한 충청남도내 15개 시군 경기장에서 일제히 펼쳐진다.
보령에서는 보령요트경기장에서 요트, 옥마산 활공장에서 패러글라이딩, 보령정에서 궁도대회 등 3개 종목이 열리고, 선수와 임원, 심판‧운영요원 등 1500여 명이 방문한다.
요트는 윈드서핑 및 카이트보딩 등 2종목 13개부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1시부터 출전등록 및 계측을 시작으로 1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13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진행된다.
패러글라이딩은 연습조종사부, 조종사부, 단체부 등 7개부로 진행되며, 11일 오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진행된다.
궁도는 단체전과 개인전 3개부로 진행되며 11일 낮 12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단체전, 12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인전으로 진행된다.
앞서 시는 주변 정화 및 교통 통제, 자원봉사자 및 대회 운영 지원, 경기장 홍보 및 안내소 설치, 의료 및 급수 지원 등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인생 100세 시대 생활체육활성화로 건강한 행복 충남과 활기찬 대한민국을 위해 열리는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에 시민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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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18일까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보령시, 오는 18일까지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10일간 다중이용시설 및 보령발전본부에서 현장 훈련 진행-
보령시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0일간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말했다.
▲ 지난해 안전한국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훈련은 실제 재난상황에 기반한 재난 대비 훈련으로 협업기능 강화와 취약계층의 훈련참여를 통해 재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시는 8일 오전 비체팰리스에서 다중이용시설 자체 대피훈련을 시작으로 ▲9일 오전 호텔머드린, 한화리조트에서 다중이용시설 점검 및 교육 ▲9일 오후 파레브 호텔에서 다중이용시설 화재대피 현장훈련 ▲11일 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점검의 날 운영 및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또 14일에는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실제 재난상황을 가정한 상황판단회의 및 다양한 문제 상황을 부여한 지대본 구성, 재난대응 단계별 문제해결방식 토론 훈련 ▲15일 한국중부발전 보령발전본부에서 화재 및 유해화학물질 유출 대비 현장기반 훈련 및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16일 시청에서 지진상황 가정 전국 라디오 방송을 기반으로 지진 대피 훈련 ▲18일 대규모 지진 토론훈련으로 진행된다.
시는 시민 생명보호 최우선을 위한 초기 대응훈련 강화 ▲현장 훈련 강화로 실전 대응역량 제고 ▲협업 대응 훈련으로 유기적 재난대응체계 마련 ▲시민 스스로 재난에 대처할 수 있는 체감형 훈련 ▲신종․복합 재난대비 대응체계 확립 ▲지난해 실시한 안전한국훈련의 미흡사항에 대한 보완․개선 등 6개의 세부목표를 수립하고, 훈련을 실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시민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시민과 학생 등 15명 내외로 구성된 안전한국훈련 체험단을 운영하며, 훈련 기획에서부터 설계, 실시, 평가까지 전 과정을 모니터링하고 개선사항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시는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참여 기관·단체와 함께 훈련 기획·준비단계부터 민간전문가 컨설팅 등을 3차례 실시하며 참여자별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문제점 발굴 및 개선방안을 도출하여 훈련의 내실을 기하고 있다.
정원춘 보령시장 권한대행은 “안전한국훈련의 내실을 기하기 위해 지난해 도출된 보완사항과 민간전문가의 컨설팅으로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왔다”며, “이번 훈련이 관계 기관 및 협업 부서간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는 물론, 많은 시민들이 훈련 과정 속에 참여할 수 있도록 권장해 실질적 재난을 슬기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는 역량이 배양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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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보은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립자연휴양림, 보은군과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문화 체험 프로그램 정보교류, 상호 홍보활동 추진 협력 등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지난 5월 4일 보은군(군수 정상혁)과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에서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업무협약을 체결 하였다고 말했다.
▲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우측에서 다섯번째)과 정상혁 보은군수(좌측에서 다섯번째)가 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이번 협약에서 양 기관은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과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 등을 중심으로 속리산 권역 양 기관 휴양·관광시설에 대한 상호 홍보 추진과 문화체험 프로그램 정보교류 및 개발 등에 협력하기로 하였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속리산 말티재에 2002년 국립속리산말티재자연휴양림을 개장하고 숲속의 집, 산림문화휴양관(2017년 신축) 등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보은군은 백두대간 속리산 관문 일대에 속리산 숲체험 휴양마을(2017년 개장)과 솔향공원 등의 시설을 운영 중이다.
이번 협약으로 앞으로 국립자연휴양림 방문객들에게 보은군의 휴양 및 관광시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으며, 상호 지속적인 정보교류로 향후 지역 특색을 담은 체험프로그램 개발도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지역과의 휴양·관광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상생의 기반을 마련하도록 하겠다.”라며 “앞으로 다양한 분야와의 교류·협력으로 산림휴양문화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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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31% 줄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전년 대비 31% 줄었다
- 산림청, 피해고사목 전량 방제... 2022년 4월까지 10만본대로 저감 -
산림청(청장 김재현)이 전국 117개 시·군·구에서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 고사목 69만본을 전량 방제했다. 다행히 재선충병 피해 규모는 전년 대비 31% 감소하는 등 매년 줄어들고 있다고 밝혔다.
▲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7년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성과와 전망´을 4일 발표했다.
지난해 5월부터 올 4월까지 전국 117개 시·군·구에서 69만본의 재선충병 피해 고사목이 발생됐다. 지역별로는 경북(19만본), 경남(15만본), 제주(13만본), 울산(12만본)등 4개 지역의 피해가 전체의 88%를 차지했다.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는 소나무재선충의 매개충인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의 우화 시기를 고려해 지난해 10월부터 내륙지역은 3월말, 제주지역은 4월말까지 피해 고사목을 방제했다.
방제기간 동안 매일 4000여 명의 방제인력이 투입되어 피해 고사목 69만본뿐만 아니라 감염 우려목, 매개충 서식처가 될 수 있는 일반 고사목 등 총 206만본을 제거했다.
소나무재선충병 피해는 범정부적인 총력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다. 지난 2014년 4월 기준 218만본이던 피해 고사목은 ▲(´15. 4.) 174만본 ▲(´16. 4.) 137만본 ▲(´17. 4.) 99만본 ▲(´18. 4.) 69만본으로 크게 줄었다.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도 ▲2014년 20.5% ▲2015년 20.9% ▲2016년 27.7% ▲2017년 30.8%로 확대되고 있다.
산림청은 과학적인 예찰과 방제품질 향상으로 전년 대비 피해 감소폭이 ▲2018년에는 36% ▲2019년 이후에는 매년 40% 이상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2022년 4월 기준 피해목 발생을 10만본 이하로 줄일 계획이다.
산림청은 재선충병에 총력 대응하기 위해 방제실행계획을 수립, 방제현장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적극적인 방제전략을 펼쳤다.
전국 9개 세부 권역별 방제전략을 수립하여 피해 선단지를 중심으로 압축방제에 나섰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방제 컨설팅 팀을 운영하여 방제현장 지원을 강화했다.
신규 발생지와 주요 선단지의 경우 일정 구역 내 소나무류를 모두 제거하는 모두베기 방식을 적극 추진하고, 주변의 건강한 소나무에 예방나무주사를 실시하는 선제적 예방조치에 적극 나섰다.
이 외에도 방제품질을 높이기 위해 지난 1월 산림청 및 소속기관, 한국임업진흥원, 퇴직공무원이 모여 현장담당관 발대식을 갖고, 전국 1,125개소의 방제사업장을 수시 점검했으며 감염목의 무단이동 등 인위적 확산 차단을 위한 단속에도 적극 나섰다.
특히, 드론과 NFC(Near Field Communication) 전자예찰함 등의 과학적 예찰로 고사목을 신속·정확히 발견하면서 방제 누락을 방지하였다. 또 매개충을 단기간 내 사멸시켜 주변으로의 확산을 저지하는 효과를 지닌 새로운 나무주사 약제를 등록하여 현장에 적용하는 등 새로운 방제방식도 도입했다.
이종건 산림보호국장은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동참으로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감소 추세에 있으며 2022년까지 피해를 10만본 이하로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소중한 우리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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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한 골목길, 문화가 공존하는 플프마켓으로 탈바꿈!
소박한 골목길, 문화가 공존하는 플프마켓으로 탈바꿈!
보령시 대천1동은 4일 보령북로 자작나무공방과 야베스꽃집사이길 사이에서 지역주민들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플프마켓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 플프마켓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공예촌사람들(대표 김선희) 주관으로 열린`플프마켓´은 지역 주민이 자유롭게 중고물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인`플리마켓´과 작가, 예술가 등이 시민과 교류하고 소통하는 문화시장인`프리마켓´을 조합한 의미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작가와 예술가, 공예가들이 쇠퇴하고 있는 도심지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수익보다는 재능기부 및 나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플프마켓에서는 톨페이팅과 레진아트공예, 자수소품, 가죽공예, 인형, 천연염색, 도마, 귀농팀, 수제(비누, 베이킹, 요구르트) 먹거리 등이 전시․판매됐다.
김선희 보령공예촌 대표는 “지난해부터 연 플프마켓이 시민과, 청년, 예술인 간의 많은 소통으로 이어졌다”며, “예술인들은 재능을 선보이고, 시민들은 멋진 작품을 저렴하게 살수 있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용 동장은 “도심 속 아름다운 골목이 조성돼 생기가 넘치게 됐다”며, “주민과 소통하는 문화장터의 롤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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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금강환경청, 민․관․군과 함께 소황사구 정화활동”
환경부․금강환경청, 민․관․군과 함께 소황사구 정화활동”
-금강환경청, 충남도, 보령시, 공군, 삼성기업 등 9개 기관 100여 명 참여-
-외래식물 제거 및 방치 쓰레기 수거 등 환경 정화활동 전개-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은 5월 4일 충남 보령 `소황사구`에서 민·관·군이 함께하는 생태 보전 및 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말했다.
이 날 정화활동에는 금강환경청과 충남도, 보령시,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충청권 삼성계열사 5개(삼성전자㈜ 온양사업장, 삼성전기㈜세종사업장,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캠퍼스,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삼성SDI㈜ 천안사업장) 기업 등 9개 기관에서 100여명이 참여하였으며,사구 내에 자생식물의 성장을 방해하는 외래종인 아카시와 넝쿨식물인 칡을 제거하고, 사구 내 방치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 정화활동을 펼쳤다.
소황사구(면적 12만1천358㎡, 길이 약 2㎞)는 환경부가 2005년에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한 곳으로 국내 해안사구 중 유일하게 전체 원형이 보존된 지역이다.
사구 내에는 노랑부리백로와 매, 검은머리물떼새, 삵, 표범장지뱀 등 멸종위기 야생동물이 서식하고 있으며, 사구 식생인 순비기나무, 통보리사초, 해당화 군락 등이 분포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황사구의 자연보전활동에 민·관·군이 함께 참여하는 기회를 자주 만들어 생태․경관보전지역인 소황사구가 잘 보전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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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보건소-홍성우체국, `건강 배달의 날´ 운영
홍성군보건소-홍성우체국, `건강 배달의 날´ 운영
우체국 들른 김에 건강측정도 할까?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우체국은 지난 4월 30일 홍성우체국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배달의 날´을 처음 운영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우체국은 지난 4월 30일 홍성우체국에서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관리 인식 제고를 위해 `건강 배달의 날´을 처음 운영했다(사진-홍성군청)
`건강배달의 날´은 주민들의 우체국 방문이 가장 많은 매월 마지막 날인 `세금 납부의 날´을 활용하여 주민을 대상으로 ▲혈압, 혈당 등 기초검사 ▲알코올분해선별검사 ▲모바일 앱 활용 건강관리법 안내 등을 실시하는 날이다.
군은 지난 6월 홍성우체국과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우체국 직원들에 대한 건강관리는 물론 집배원, 우편배달용 이륜차 등 우체국 자원을 활용한 건강증진사업 홍보로 군민 건강생활실천 활성화에 기여해왔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기관 간 협력을 통한 보건사업 홍보로 보건 사업 인지 및 참여율을 제고해왔으며, 홍성우체국 외에도 협력 기관을 확대하여 군민 건강증진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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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꿈을 심고 행복 수확하며 함께 가는 농촌 만들기
홍성군, 꿈을 심고 행복 수확하며 함께 가는 농촌 만들기
농촌체험 프로그램 활성화… 학교 밖 녹색체험 홍성학교 `눈길´
홍성군이 농업의 생산적 기능 및 환경적 기능을 넘어 다양한 농업·농촌자원을 활용해 사회적 서비스를 창출하기 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본격적으로 선보이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 4일(학교 밖 녹색체험_이우학교 농업농촌의이해 강의 사진) 사진-홍성군청
▲ 학교 밖 녹색체험(사진-홍성군청)
군은 5월 2일부터 도시형 대안학교인 `이우학교´ 학생 및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밖 녹색체험, 홍성학교´라는 주제로 2박 3일간 프로그램을 개최했다.
홍성군농업기술센터, 마을주민, 대안학교 3자간 협의를 통하여 공동으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160여 명의 학생들이 10명씩 16개조로 나뉘어 담당 농부 선생님들의 지도 아래 토양 및 밭 관리 교육, 쌈채소 수확 체험, 모판 만들기 체험 등 실제 농업 생산 활동과 연계한 교육을 받으며 땀의 보람과 가치를 느끼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존 이벤트성 농촌체험과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했다.
이어 5월 7일부터 6월 8일까지는 11박 12일씩 동림자유학교와 발도르프학교 각 학생 및 교사 10여 명을 대상으로 허브샐러드 만들기, 봄작물 수확 및 벼의 한 해 살이 교육 등의 치유농업 프로그램이 진행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홍성군은 농업을 통해 장애인과 고령자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교육 및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회적 농업의 일환으로 지난해부터 지역의 발달장애 초·중·고교생 대상 및 정신장애인, 탈북청소년 등 사회배려계층을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활동을 준비하며 `녹색돌봄농장´으로서의 기반을 차근차근 다져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농업은 유럽선진국에서는 이미 활성화 되고 있는 분야로 우리의 경우 복지서비스 분야에서의 그 비중이 점차 증대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결합한 다양한 모델 개발을 통해 농업의 새로운 활로를 개척하며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방향으로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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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대천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개최
보령시, 대천초등학교에서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개최
-다채로운 체험으로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 높여
보령시는 3일과 4일 대천초등학교(교장 전영배)에서 학생과 학부모,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를 개최했다고 말했다.
▲ 친환경 로컬푸드 학교급식데이 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학교 급식데이는 학교급식 현장에서 학생, 영양교사, 학부모, 시민 등이 참여해 지역 친환경 로컬푸드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기 위한 것으로, 학생들에게는 안전하고 신선한 먹을거리를 공급하고, 학부모와 시민들에게는 친환경 로컬푸드를 이용한 급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며, 지역 농업인들에게는 판로 확대를 통한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일석삼조의 효과를 내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친환경 학교 급식데이 선도학교로 지정된 대천초등학교에서 주관했으며, 3일에는 친환경 농산물 전시, 5~6학년 대상 친환경 로컬푸드 급식 도전 골든벨, 4일에는 친환경 농산물 전시와 전통 고추장, 인절미, 강정 만들기 등 체험 마당으로 진행되며 친환경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향토음식의 학교급식 제공 확대 및 체험교육, 생산자와 소비자가 참여하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앞으로도 지역 친환경 농산물의 우수성과 필요성을 공유할 수 있는 인식의 장을 자주 마련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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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 도모한다.
보령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의 활성화 도모한다.
보령미술은행의 아트뱅크 첫 번째 기획전 오는 22일까지 열려
보령시는 3일부터 오는 22일까지 보령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보령미술은행의 아트뱅크 기획전을 연다고 밝혔다.
▲ 아트뱅크 기획전 개막식 및 작품 관람 장면(사진-보령시청)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보령지회(지회장 한기정)가 주관하는 이번 기획전은 보령미술은행이라는 타이틀로 개최하는 첫 번째 아트뱅크 기획전으로, 전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전시 작품은 한국화 13점과 서양화 18점, 조각 11점, 공예 디자인 9점, 서예․문인화 17점, 사진 11점 등 모두 79점이며, 지역 작가는 물론, 전국 우수작가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또한 오는 8일과 11일, 15일, 18일에는 오후 1시부터 아트뱅크 작가 2명을 초청해 미술 창작 체험활동을 지원하고, 그림엽서 만들어 가족에게 보내기 등의 체험도 지원한다.
초․중․고등학생과 미술학원, 어린이집에서 사전 예약을 할 경우 전시 작품 안내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문의는 한국예총 보령지회(936-5869)로 하면 된다.
한기정 지회장은 “미술의 대중화와 미술시장 활성화, 그리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세계 관람을 통한 문화향유권을 신장하기 위해 아트뱅크 기획전을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는 많이 방문하셔서 감성과 사랑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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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보령시보건소,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보령시 보건소는 지난 3일 오후 서울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 심포지엄에서 아토피 천식 예방관리사업 유공기관으로 선정, 보건복지부장관 기관상을 수상했다.
▲ 아토피․천식 예방관리사업 우수기관 표창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는 사회환경의 변화 및 면역력 약화로 아토피․천식 환아가 지속 증가함에 따라 그동안 질병예방 및 재발을 최소화하는 예방관리사업을 선도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에는 알레르기 질환의 예방관리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이고 건강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먼저 아토피 천식 안심학교 7개교를 운영하면서 안심학교를 대상으로 교내 환경조사 및 유병율 조사를 실시해 학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했고, 전 학교에 응급키트를 배부해 만일의 있을 응급상황 대비에도 최선을 다해왔다.
또 보령머드를 활용한 아토피 캠프를 운영해 아토피 질환자들의 예방관리 교육과 보령머드의 다양한 체험 활동으로 환아의 스트레스 완화 및 가족 상호간 이해를 도왔으며, 알레르기 질환 바로알기 예방교육 38회, 지역사회 캠페인 22회, 12만2831건의 사업 홍보활동 등 다양한 예방관리 활동을 펼쳤다.
이밖에도 24명의 저소득층 환아에게는 의료비 지원, 446명의 아토피 환아에게는 보습제를 지원해 증상악화 최소화와 의료비 경감에도 도움을 주었으며, 현재 18세 미만의 아토피․천식 환아 483명을 관리해오고 있다.
시 보건소는 지난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 장관표창, 모자보건사업 및 영양플러스사업 충청남도지사 기관상에 이어 보건복지부장관상까지 수상함으로써 모자보건 분야의 탁월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지속되는 인구 감소를 극복하기 위해 영아와 부모들의 건강수준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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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 개최
산림청,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 개최
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열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에서 여덟번째)과 내빈들이 종자 수탁 저장식을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3일 경북 봉화군 춘양면에서 열린 국립백두대간수목원 개원식에서 김재현 산림청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백두산호랑이 한청이(암컷, 13살)와 우리(수컷, 7살)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내 호랑이 전시원 숲을 거닐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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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 축산분뇨 관리 강화
환경부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 축산분뇨 관리 강화
드론 이용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상시점검”, 환경감시단 `특별점검´ 추진
퇴비나눔센터, 지자체, 축협과 협력하여 축산분뇨 관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대청호 녹조발생 취약기를 맞아 축산분뇨(이하 `축분´)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청호 유역에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순찰 등 축분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 드론활용 현장조사 구간 (사진-금강유역환경청)
항공 감시용 드론을 띄워 하천변 및 농수로 주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축분을 감시·확인하고 발견 즉시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환경지킴이 12명(대청호권역)을 채용하여 대청호 본류 및 지류 지역을 상시점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퇴비사 적정 관리, 축분 방치금지 등을 홍보·계도하고 있다.
또한, 금강청 환경감시단에서는 소, 돼지 등 축사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여부 등에 대해 장마철 이전(5~6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축분 관리강화를 위해 퇴비나눔센터, 지자체, 축협, 지역주민 등과 함께 축분 상시수거, 교육 등 축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강청·지자체·시민단체와 함께 “퇴비나눔센터”를 설립하여 소옥천 유역 내에서 발생하는 축분의 상시 수거체계를 갖추고 축산농가 발생 축분, 방치된 축분 수거를 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군 등 대청호 상류지역 지자체에 축분 관리 강화, 축협에는 축산농가에 대해 적절한 퇴비사용, 축분의 적정처리 등의 교육 강화를 요청하였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대청호 상류지역의 축분 관리를 위해서는 퇴비사 등 축사 주변 관리 강화가 중요하며, 발생된 축분이 즉시 수거될 수 있도록 퇴비나눔센터(043-731-3223)에 연락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한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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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
금산군,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
민선 5기 이어 2회 연속 쾌거
금산군이 2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열린 법률소비자연맹 주최 `제6기 전국지방자치단체장 공약이행 평가회 및 공약대상 시상식´에서 `공약대상´을 수상했다.
▲ 자치단체장 공약이행평가 `대상´ 수상장면(사진-금산군청)
이번 평가는 법률소비자연맹 전국지방자치모니터단이 지자체 홈페이지 및 언론보도 내용을 토대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게시된 민선 6기 지방자치단체장의 공약 이행률을 종합·평가한 것이다.
이념이나 정파를 떠나 유권자들과의 약속을 가장 잘 지킨 자치단체장을 격려함과 아울러 다가오는 제7회 전국 동시 지방선거가 공명선거, 정책선거, 충실한 공약선거로 치러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선정 배경을 갖고 있다.
공약평가 대상은 민선6기 선거 당시 후보자가 중앙선거관리 위원회에 제출한 ▲인삼약초산업의 세계화·명품화 ▲생활편익 및 삶의질 향상 ▲금산농업 6차 산업화 추진 ▲거점형 종합개발 균형발전 달성 ▲복지·문화·교육의 선진화 등으로 객관적인 평가지표 아래 수차례 교차 심사를 통해 이뤄졌다.
이번 수상으로 금산군은 민선5기 공약대상에 이어 `2회 연속 공약대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군 관계자는 “민선6기 동안 동료 공직자들이 군정업무 추진에 혼신을 다해 일 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과의 약속을 더욱 중요시하고 실천하라는 채찍과 격려로 생각하고 금산발전을 이룩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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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준비 척척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 준비 척척
미꾸라지 잡기 등 75개 프로그램 풍성
금산군(군수 박동철)이 주최하고 어린이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한성국, 이하 어사모)에서 주관하는 제17회 금산군 어린이 대잔치가 5일 종합체육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 전년도 어린이 대잔치 모습(사진-금산군청)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된 이날 행사는 1·2·3부로 나뉘어 진행된다.
1부는 기념행사로 아동권리 헌장 낭독과 모범어린이 금산군수의 표창장 수여, 어사모 회장의 꿈 장학금 증서 및 장학금이 주어진다.
2부 행사에서는 실내공연으로 태권도공연, 댄스공연, 발레공연, 힙합공연 등의 볼거리가 펼쳐지고, 야외체험광장에서는 미꾸라지잡기, 김밥 만들기, 순찰차 탑승하기 등 58여개의 체험놀이가 기다린다.
3부 행사로 경품추첨 시간을 가져 어린이들에게 자전거 등 풍성한 선물을 나눈다.
한편 이날 어린이 행사에서는 모든 먹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진행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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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산읍 정웅수씨, 어려운 이웃 물품기탁
금산 금산읍 정웅수씨, 어려운 이웃 물품기탁
금산군 금산읍 정웅수(한화손해보험지점장)씨는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
▲ 금산읍 정웅수(한화손해보험지점장)씨가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450만원 상당의 라면 200박스를 기탁했다.(사진-금산군청)
금산읍맞춤형복지팀은 이날 기부된 라면을 독거노인생활관리사들이 추진하는「제10회 어버이날 효잔치」(5월 4일 10:30~14:00 금산문화의집)에 참석하는 독거노인과 사례관리대상자 및 취약계층에게 전달 할 예정이다.
정 씨는 해마다 지속적으로 백미, 돼지고기, 오리, 닭, 휴대용 가스버너 등의 물품을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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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분이 탱글탱클, 보령 천북 캡오이`인기만점´
수분이 탱글탱클, 보령 천북 캡오이`인기만점´
보령시, 캡오이 생산단지 조성으로 안정적 생산 기대..병해충․농약 걱정 없어
보령시가 만세보령특산물로 장려해 재배하고 있는 천북 캡오이가 시설 개선 및 재배기술 향상에 따른 수확량 증대로 이어지고 있어 농가소득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오고 있다.
▲ 보령 천북 캡오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천북면 하만리와 사호리, 장은리 3개 마을에서 20농가가 참여해 재배하고 있는 캡오이는 3.3ha의 면적에 연간 1080톤을 생산하며 7억8600여만 원의 소득효과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캡오이는 오린 오이에 캡을 씌워 일정한 모양과 크기로 재배하기 때문에 생산성이 높다. 녹색이 짙고 가시가 있으며, 굵기가 고르고 꼭지의 단면이 싱싱한 것을 구입하면 된다.
또한 풍부한 수분과 칼륨은 갈증 해소와 체내 노폐물 배출의 효과가 있고, 비타민 C가 다량 함유돼 피부건강과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며, 캡을 통한 보호로 병해충에 강하며 농약이 묻지 않아 친환경 농산물로 각광받아오고 있다.
앞서 시는 지난해 오이 촉성재배 작형도입 시범사업으로 3개소에 대한 난방시설 및 공기유동팬 등을 설치하며 장려해왔고, 올해는 2억3000여만 원을 투입해 캡오이 생산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관수, 자동개폐 등 자동화 시설을 갖춘 3중 비닐하우스와 수막 등 에너지절감 시설을 지원하며 노동력 절감과 생산 증대효과의 두 마리 토끼를 잡고 있다.
현재 서울 가락시장(1박스-100개, 18~24kg)에서 3만원에 판매되고 있으며, 보령시민들은 만세보령 농식품 직판장에서 소포장(2개)으로 700~1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구입은 천북 캡오이작목반(고풍열 010-4422-9151), 고대열 010-6421-9151)에서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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