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금강환경청, 대청호 녹조 축산분뇨 관리 강화
드론 이용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상시점검”, 환경감시단 `특별점검´ 추진
퇴비나눔센터, 지자체, 축협과 협력하여 축산분뇨 관리
금강유역환경청(청장 김동진, 이하 `금강청´)은 대청호 녹조발생 취약기를 맞아 축산분뇨(이하 `축분´) 배출을 줄이기 위해 대청호 유역에 항공감시, 환경지킴이 순찰 등 축분 관리·점검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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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론활용 현장조사 구간 (사진-금강유역환경청) |
항공 감시용 드론을 띄워 하천변 및 농수로 주변 등에 방치되어 있는 축분을 감시·확인하고 발견 즉시 제거하도록 조치하고 있으며, 환경지킴이 12명(대청호권역)을 채용하여 대청호 본류 및 지류 지역을 상시점검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퇴비사 적정 관리, 축분 방치금지 등을 홍보·계도하고 있다.
또한, 금강청 환경감시단에서는 소, 돼지 등 축사시설의 적정 운영·관리 여부 등에 대해 장마철 이전(5~6월)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축분 관리강화를 위해 퇴비나눔센터, 지자체, 축협, 지역주민 등과 함께 축분 상시수거, 교육 등 축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금강청·지자체·시민단체와 함께 “퇴비나눔센터”를 설립하여 소옥천 유역 내에서 발생하는 축분의 상시 수거체계를 갖추고 축산농가 발생 축분, 방치된 축분 수거를 하고 있다.
아울러, 옥천군 등 대청호 상류지역 지자체에 축분 관리 강화, 축협에는 축산농가에 대해 적절한 퇴비사용, 축분의 적정처리 등의 교육 강화를 요청하였다.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대청호 상류지역의 축분 관리를 위해서는 퇴비사 등 축사 주변 관리 강화가 중요하며, 발생된 축분이 즉시 수거될 수 있도록 퇴비나눔센터(043-731-3223)에 연락하는 등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 한다”고 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