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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중국 관광객에 한국 임산물 알린다
제주 찾은 중국 관광객에 한국 임산물 알린다
산림청, 제주수목원 테마파크에 `수출 임산물 홍보·판매관´ 운영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이석형)는 제주도를 찾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국내 임산물의 안전성과 우수성을 홍보하고 국내 수출 임산물의 판매 촉진을 위해 `수출 임산물 홍보·판매관´을 개설, 본격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 산림청, 제주수목원 테마파크에 `수출 임산물 홍보·판매관´ 운영
수출 임산물 홍보·판매관은 제주시 연동 제주수목원 테마파크 내 1층에 위치해 있으며 한·중 FTA 발효에 따른 유망 수출 임산물에 대한 마케팅 강화를 위해 설치됐다.
판매 품목은 잣, 호두, 곶감, 밤, 버섯, 산채류, 산양삼 화분, 목제품 등 이며 시식 코너도 마련된다.
산림청은 홍보·판매관 운영을 통해 국내 수출 임산물에 대한 인지도를 높이고 설문조사를 통해 반응과 수요를 점검해 대중국 마케팅과 수출 전략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판매관에 중국어와 중국 문화에 능통한 안내원을 배치하고 중국 관광객 입장에서 구매가 가능한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제주 수출 임산물 홍보·판매관 운영을 통해 운영 성과와 장단점을 면밀히 분석해 외국인 방문이 많은 국내 유명 관광지로 홍보·판매관을 확대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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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묘 주변 임의벌채, 지목과 관계없이 가능
분묘 주변 임의벌채, 지목과 관계없이 가능
산림청 `산림자원법 시행규칙´ 일부 개정... 7일부터 시행
앞으로 분묘에 해가림 피해가 있는 나무들에 대해서는 산림 소유자의 동의를 얻어 허가 또는 신고 없이도 벌채가 가능하다.
▲ 입목 해가림으로 인한 분묘 피해사례(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이 같은 내용으로 `산림자원법 시행규칙´을 일부 개정해 7일부터 시행한다고 5일 밝혔다.
그동안은 지적공부상 지목이 묘지인 경우에만 임의벌채가 허용됐지만 이번 개정으로 지목에 관계없이 분묘중심점으로부터 10m 이내에 있어 분묘에 해가림 피해가 있는 입목도 산주 동의를 받으면 임의벌채가 가능해졌다.
지금까지는 전국 임야 곳곳에 지목상 묘지가 아닌 묘지가 산재되어 있어 조상의 묘를 관리하기 위해 주변 나무를 무단 벌채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이번 개정으로 분묘 주변 벌채와 관련한 국민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임의벌채 확대 허용으로 분묘 관리가 편리해졌다.”라며 “앞으로도 국민 의견을 수렴, 불편사항을 적극 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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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막걸리병 라벨 활용 산림보호 캠페인
국립자연휴양림, 막걸리병 라벨 활용 산림보호 캠페인
국순당과 민관협업... 건전한 산림휴양문화 선도
국립자연휴양림이 서민들이 즐겨 찾는 막걸리를 활용해 산림보호 캠페인을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 국순당 대박 막걸리(사진=산림청)
▲ 대형마트에 비치된 대박 막걸리 모습(사진=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국내 굴지의 전통주 생산업체인 국순당 `대박´막걸리에 휴양림 홍보 라벨이 들어간 막걸리가 출시돼 시판중이라고 5일 밝혔다.
이를 통해 국민들이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산림보호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보다 건전하고 성숙된 산림휴양문화를 선도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5월 20일부터 6월 22일 기간 중에 국순당에서 생산된 약 15만 병의 대박 막걸리 제품에는 “휴양림 홍보 문구가 삽입된 새로운 제품 라벨(상표)이 부착돼 유통되고 있다.
라벨에는 “국립자연휴양림은 국민모두가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녹색쉼터입니다”, “산림은 그대로, 휴양은 제대로”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홍보라벨이 인쇄된 상품은 국내산 쌀을 사용했으며 전국 마트에서만 판매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민들에게 인기가 많고 맛이 우수한 국순당 막걸리를 활용한 이번 홍보는 그 어느때 보다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정부3.0 상생 협력을 통해 산림보호 캠페인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와 국순당은 지난해 12월 산림문화․교육, 홍보 지원 등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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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해요”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해요”
5일부터 25일까지 접수... 그림·사진 부문 총 18편 선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라꽃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무궁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2016년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를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 제23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사진=산림청)
▲ 광복70년 기념 나라꽃 무궁화 큰잔치(사진=산림청)
공모는 그림과 사진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국민에게 친숙한 나라꽃의 이미지와 상징성을 부각할 수 있는 작품이면 된다.
공모는 5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되고 자세한 내용은 산림청 누리집(http://www.forest.go.kr) 또는 공식 누리집(http://www.나라꽃.net)에서 확인하면 된다.
입상자는 오는 29일 발표되며 우수 문화작품 총 18편을 선발해 총 상금 1400만 원이 수여된다.
그림 일반부 대상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상금 300만 원이, 학생부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과 상금 50만 원이, 사진 부문 대상에는 농림부장관상과 상금 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우수 작품은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중앙행사´에 전시되며 시상식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무궁화 문화작품 공모를 통해 무궁화가 국민에게 더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며 “나라꽃 무궁화에 애정을 갖고 이번 공모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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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산불방지 담당자, 산불피해 최소화 다짐
전국 산불방지 담당자, 산불피해 최소화 다짐
산림청, 6월 30일~7월 1일 부산서 `전국산불방지 연찬회´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6월 30일부터 7월 1일까지 부산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2016년 전국 산불방지 연찬회´를 개최했다.
▲ 신원섭 산림청장이 6월 30일 부터 7월 1일까지 부산시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 전국 산불방지 연찬회`에 참석했다. 신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봄철 산불 피해 최소화에 힘쓴 전국 산불담당 공무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산불 예방과 사후 대책으로 산림보호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이 지난 30일 부산시 해운대구 한화리조트에서 열린 `2016년 전국 산불방지 연찬회`에 참석해 봄철 산불방지 유공기관에 포상금을 수여 한 뒤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연찬회에는 산림청, 국유림관리소, 전국 시‧군‧구 산불방지 담당자 400여 명이 참석해 봄철 산불방지 추진성과를 발표하고, 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산불방지대책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주제발표를 통해 올해 주요 산불에 대한 원인‧대응‧사후대책 분석, 올해 시범 운영된 산불재난특수진화대의 활약과 운용 개선방안,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 1.~12.15.)부터 적용 가능한 효과적이고 과학적인 산불 예방법이 소개됐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봄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예년보다 산불 피해를 크게 줄인 전국 산불방지 담당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라며 “철저한 예방과 효과적인 진화를 통해 산불 피해 최소화에 더욱 힘써 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올 봄철 산불은 신속한 진화 등으로 예년에 비해 피해가 크게 줄어들었다.
올 들어 봄철 산불조심기간이 끝난 지난 5월 15일까지의 산불발생 건수는 311건, 산림 피해면적은 211ha로 작년 대비 발생건수는 18%, 피해면적은 40%가 각각 감소했다. 특히, 피해 면적은 최근 10년 평균(426ha)의 50% 수준으로 감소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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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공모전 개최
9.30.까지 작품 접수... 휴양림 이용고객 누구나 참여 가능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휴양림의 재발견´이라는 주제로 `제4회 국립자연휴양림 포토에세이 공모전´을 연다고 1일 밝혔다.
▲ 제4회 포토에세이 공모전 포스터
국립자연휴양림을 여행하면서 겪었던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추천하고 싶은 휴양림의 볼거리, 자랑거리 등을 글과 사진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공모전은 국립자연휴양림 이용고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응모 방법은 참가 신청서와 작품을 9월 30일까지 전자우편(withhuyang@korea.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www.huyang.go.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다.
글은 1건 당 1,500자 내외로 최대 2건까지 가능하며, 글과 관련된 사진은 5매 이상 포함돼야 한다.
사진자료는 디지털 사진파일로 원본을 제출하면 되고, 2014년 이후 촬영한 사진만 가능하다.
결과발표는 오는 10월 20일 있을 예정이며, 최우수상(1명)은 상금 50만 원, 우수상(2명)은 각 30만원, 장려상(5명)은 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아차상 20명에게는 2만원 문화상품권이 제공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공모전에서 입상한 작품은 국립자연휴양림 홍보를 위해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라며, “포토에세이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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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대사에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 지지 호소
주한 대사에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 지지 호소
산림청, 프레스센터서 설명회... FAO 회원국에 지지발언 요청
산림청이 2021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이하 산림총회)´ 유치에 총력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주한 대사들을 대상으로 유치 설명회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
▲ 인사말씀하는 김용하 산림청 차장 (사진=산림청)
▲ 김용하(가운데) 산림청 차장이 쉬페로 자소(좌) 주한 에티오피아 특명전권 대사 및 라울 허넨데즈(우) 주한 필리핀 대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사진=산림청)
세계산림총회(World Forestry Congress : WFC)는 산림 지식‧경험 공유, 산림 보존‧관리, 사회‧경제‧제도적 문제에 관해 논의하는 최대 규모의 산림 국제회의로 `산림분야 올림픽´으로 불린다.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주관으로 6년마다 대륙별로 개최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지난달 30일 서울 프레스센터에 주한 대사 등을 초청, 산림총회 한국 유치 지지를 당부했다고 1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필리핀, 에티오피아 등 20여 개국 주한 대사들과 대사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총회가 개최된 이래 40여 년 가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산림총회가 열리지 않았음을 알리고 아·태지역 대표로서 한국 총회 유치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또한, 우리의 녹화성공 사례와 이를 기반으로 한 경제성장을 소개하며 한국의 경험과 기술을 세계에 공유하고 싶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특히, `제23차 FAO 산림위원회(7월 18일∼22일 로마에서 개최)´에서 총회 유치와 관련 한국의 공식 발표가 있음을 알리고, 이때 각국에서 지지발언 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참석자들은 해당국 산림부서 FAO 담당자들에게 유치 지지를 요청하는 등 산림총회 한국 유치에 협조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용하 차장은 “산림총회 개최국 선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FAO 산림위원회 소속 국가를 대상으로 한 설명회라 의미가 있었다.”라며 “남은기간 산림청 간부들을 비롯 담당자들은 여러 대외활동을 통해 차기 총회 한국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지지를 모으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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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선정
7월 추천 휴양림에 국립낙안민속자연휴양림 선정
다양한 민속놀이 체험 가득... 낙안치유정원 확대 조성해 볼거리 제공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남도지방의 멋과 온화함이 어우러진 전남 순천의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을 7월의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다.
▲ 낙안민속휴양림_나무 비석치기(사진=산림청)
▲ 낙안민속휴양림 정상에서 바라본 모습(사진=산림청)
이 곳 휴양림은 전라선과 경전선이 교차하고, 남해고속도로와 호남고속도로가 통과하는 교통의 요충지로서 접근성이 매우 양호하다. 연간 120만 명이 방문하는 낙안읍성 민속마을에서 약 2㎞ 지점에 위치한다.
낙안민속자연휴양림은 지난 2004년에 개장한 만큼 깔끔한 시설을 자랑한다. 산림문화휴양관, 숲속의 집, 야영데크 등은 물론 지난해 추가로 개장한 숲체험교실을 비롯해 잔디광장, 등산로․산책로 등을 갖추고 있다.
휴양림에서 등산로를 따라 정상에 오르면 남쪽으로는 낙안읍성, 낙안 들녘뿐만 아니라 순천만과 벌교읍 등이 한 눈에 들어온다.
특히, 넓은 잔디광장 옆에 조성된 민속놀이 체험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윷놀이, 나무 비석치기, 투호놀이, 널뛰기 등 다양한 민속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산림문화ㆍ교육 프로그램은 연중 이용계획이 4월에 이미 다 찼을 정도로 인근 지역 시ㆍ군의 어린이집과 유치원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또한, 휴양림 내 낙안치유정원은 방문객들의 새로운 휴식공간으로서 여러 가지 볼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부터 2년에 걸쳐 약 1,300㎡(400여 평)의 면적에 로즈마리, 체리세이지, 국화류(4종), 천일홍 등 약 20여 종의 허브와 초화류를 식재하고 있어 사시사철 푸르고, 생동감 있는 자연경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여름 휴가는 낙안민속자연휴양림에서 온가족이 함께 민속놀이도 체험하며 좋은 추억을 쌓기 바란다.”라며, “주변 순천만국제정원과 낙안읍성 민속마을도 함께 둘러보시길 권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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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을 찾습니다”
산림청 “대한민국 아름다운 숲을 찾습니다”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8월 10일까지 참가 신청 접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사)생명의숲국민운동, 유한킴벌리(주)와 함께 `제16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 제7회 대회 생명상-포항 덕동마을숲
▲ 제8회 대회 생명상-제주 저지오름
▲ 제10회 대회 생명상-인천 옹진군 굴업도
▲ 제13회 대회 공존상-제주 신창초 학교숲
숲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6월 30일부터 8월10일까지 마을숲, 학교숲, 거리숲, 도시숲, 숲길 등 전국의 아름다운 숲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총 상금은 1600만 원으로 생명상(1개소 200만 원/신청자 50만 원), 공존상(10개소 이내, 개소당 100만 원/신청자 30만 원), 누리상(1개소 50만 원/신청자 10만 원)이 주어진다.
2000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는 많은 시민·단체·지자체 참여를 통해 전국 225곳의 숲을 발굴, 아름다운 숲으로 선정했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기후변화와 각종 개발로 숲이 아파하고 있는 지금. 숲과 사람, 과거와 미래, 사람과 사람의 이야기를 이어가는 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숲을 보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 누리집(http://beautiful.forest.or.kr)을 참조하거나 전화( 02-499-6214)로 문의하면 된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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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변 산림보호 협력
산림청-한국도로공사, 고속도로변 산림보호 협력
28일 업무협약 체결... 산사태 위험지역 재해저감 사업 실시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한국도로공사(사장 김학송)는 28일 산림청에서 고속도로변 산림자원 보호와 고속도로 안전·유지관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 영동고속도로변(사진=산림청)
▲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고속도로변 사방댐(사진=산림청)
▲ 전라북도 남원시 사매면 서도리 고속도로변 사방댐(사진=산림청)
앞으로 두 기관은 ▲고속도로변 산림의 산사태·산불·산림병해충 등의 예방·예찰·방지를 위한 상호협력 ▲고속도로 안전 및 유지관리를 위한 상호협력 ▲산사태 예방을 위한 정보공유와 상호협력 등에 나선다.
이를 위해 산사태 예측정보 공유, 산사태 피해 저감시설 설치, 공동 홍보활동 등 협업체계를 구축해 고속도로변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피해 최소화에 나설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재해로 인한 국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정부 3.0 활성화와 관련 부처 협업을 통해 산림재해 사각지대를 없애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고속도로변 산림재해는 교통마비 등 국민생활에 많은 불편을 가져와 산림청과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부터 고속도로변 산사태 위험지역에 재해저감 사업을 공동 실시하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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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자연휴양림 현장학습, 상품으로 선보인다
청소년 자연휴양림 현장학습, 상품으로 선보인다
산림청-조달청, 27일 MOU... 7월부터 나라장터 쇼핑몰서 판매
청소년들이 국립자연휴양림에서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상품이 개발돼 7월부터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에서 판매될 예정이다.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정양호 조달청장은 2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자연휴양림 현장체험학습 연계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과 정양호 조달청장은 2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자연휴양림 현장체험학습 연계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신원섭 산림청장(왼쪽 다섯번째)과 정양호(왼쪽 여섯번째) 조달청장이 27일 정부대전청사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자연휴양림 현장체험학습 연계상품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림청(청장 신원섭)과 조달청(청장 정양호)은 27일 오전 11시 산림청 대회의실에서 `국립자연휴양림 현장체험학습 연계상품 운영´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자연휴양림 연계 상품은 청소년들이 자유학기제·수련회·현장학습을 활용해 숲과 함께할 수 있도록 산림청이 개발했다. 총 20개 상품으로숙박형과 당일형으로 나뉘어 산림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앞으로 조달청은 해당 상품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편리하게 판매 될 수 있도록 구매 서비스 지원에 적극 나선다.
신원섭 산림청장은 “이번에 개발된 `국립자연휴양림 청소년 현장체험학습 연계상품´을 통해 전국의 많은 청소년들이 숲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특히, 조달청이 나라장터의 편리한 구매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해 숲체험 프로그램이 더욱 활성화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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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진뉴스> 김용하 산림청 차장, `감 수출 확대 간담회` 참석
<산림청 사진뉴스> 김용하 산림청 차장, `감 수출 확대 간담회` 참석
▲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24일 경북 청도 수출특화지역센터에서 `2016년도 감 수출 확대 간담회`를 가졌다. 이 날 간담회는 김용하 차장 주재로 수출업체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 수출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판로 개척 방안 등을 모색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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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전국 곳곳서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산림청, 전국 곳곳서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
23일 산사태취약지역·휴양림관리소 등 291개소에서 진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3일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지방산림청, 휴양림관리소 등 291개소에서 산사태 재난대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 산사태 재난대비 훈련사진(사진=산림청)
경찰서·소방서 등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됐으며 산사태주의보·경보 발령에 따라 산사태취약지역 주민들이 훈련을 받았다.
이날 훈련은 산림청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산사태 예측 메시지(주의보)를 발송하고 이를 접수한 기관에서는 상황판단 회의를 통해 상황을 전파한 뒤 산사태주의·경보 발령, 주민대피 순으로 이루어졌다.
훈련을 통해 지적된 사항은 보완과 개선방안을 마련해 기관별 행동매뉴얼을 정비하고 우수 사례에 대해서는 기관 간 공유를 통해 산사태 예방대응 업무 역량강화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올해는 국지적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클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기상특보, 산사태 예·경보 발령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특히, 산사태정보 앱을 통해 실시간 산사태 예측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으니 적극 활용해 달라.”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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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대국민 홍보
산림청,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대국민 홍보
`제4회 축제박람회´ 참가해 홍보부스 운영·행사 소개 등
산림청이 `2016년 제26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본격적인 대국민 홍보에 나선다.
▲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홍보부스 사진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알리고, 도시녹화 운동 캠페인을 홍보하기 위해 `제4회 축제박람회´에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축제박람회는 23일부터 25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개최되며 전국 축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산림청은 박람회장에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홍보부스를 마련하고 축제 개막식과 일정, 전시‧체험‧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소개한다.
특히, 올해 나라꽃 무궁화축제 중앙행사(세종특별자치시와 수원시 공동 개최)와 지역행사(부산·홍천·완주·포항 등 4개 도시) 내용을 집중 홍보할 계획이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박람회를 찾은 관람객에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를 사전 홍보함으로써 축제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무궁화 축제가 많은 국민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는 무궁화의 아름다움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1991년부터 매년 8월 광복절 전후로 열리고 있으며 올해는 중앙행사가 세종시·수원시에서, 지역행사가 부산·홍천·완주·포항에서 열린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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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캄보디아에 `한-메콩강 산림협력센터´ 가동
7월 캄보디아에 `한-메콩강 산림협력센터´ 가동
산림청, 서울서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 갖고 관련 MOU 체결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21일 서울 산림비전센터에서 캄보디아 산림청과 제4차 산림협력위원회를 개최했다.
▲ 한-메콩강 산림협력센터 운영 MOU(우측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 좌측 캄보디아 산림청 치삼앙 차장)
▲ 한-캄보디아 산림협력위원회-오른쪽에서 다섯 번째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
산림청과 캄보디아 산림청은 지난 2008년 6월 산림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한 이후 정기 산림협력위원회를 통해 다양한 산림 분야 협력을 해오고 있다.
이날 양국 수석대표로는 산림청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과 캄보디아 산림청 치삼앙(Chea Sam Ang) 부청장이 참석했으며 캄보디아에서 해외조림을 하고 있는 한국기업(한화‧한국카본) 관계자들도 자리했다.
회의에서는 조림투자 협력 및 기업지원, 메콩강 산림협력센터 설립‧ 운영, 산림종자 보존, 육종분야 국제공동연구,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확대 설립 등에 관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특히, 오는 7월 캄보디아에 가동될 `한-메콩강 산림협력센터´ 운영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도 이뤄졌다.
한-메콩강 산림협력센터는 메콩강 유역국가(캄보디아‧라오스‧미얀마‧베트남)에 진출한 우리기업들의 현안사항을 지원하고, 산림협력 사업 확대를 위해 7월 18일부터 캄보디아에 가동 될 예정이다.
메콩강 유역 4개국에는 우리나라 해외조림 업체 32%가 진출돼 있는 만큼 센터가 가동되면 우리 기업들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때문에 이날 회의에서는 양국 산림협력사업의 거점이 될 메콩강 산림협력센터 운영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논의됐다.
센터를 거점으로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공동연구, 종자 영구저장시설(Seed Vault) 이용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이 보다 확대되고 구체화 될 전망이다.
김용관 해외자원협력관은 “해외산림협력은 산림자원 개발에서 생물다양성 증진, 기후변화 대응 등 협력이 다변화 되고 있다.”라며 “해외 산림협력을 통해 우리나라 진출 기업을 적극 지원하면서 다변화하는 협력에도 적극 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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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사막화 방지에 세계 각국 동참해야”
산림청 “사막화 방지에 세계 각국 동참해야”
중국서 열린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회담서 한국 노력 홍보
산림청(청장 신원섭)이 17일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을 맞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해 토지황폐화 방지에 전 세계 각국이 동참하자고 밝혔다.
▲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각국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고위급 회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토지황폐화와 사막화의 심각성을 공유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날 각국 장관급 대표들이 참석한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고위급 회담에서 기후변화에 따른 토지황폐화와 사막화의 심각성을 공유했다.
김 차장은 `토지황폐화중립(LDN)´에 관한 주제 발표를 통해 한국이 세계 각국에서 펼치고 있는 관련 활동을 소개하면서 앞으로도 기후변화와 사막화방지 등의 지구촌 이슈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중국이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제안한 `The Belt and Road 공동이행 이니셔티브´와 한국이 지원하고 있는 `창원이니셔티브´에 참가국들이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각국 대표들에게 `2021년 세계산림총회´ 한국유치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산림청은 2012년부터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의 `창원이니셔티브´를 통해 지속적으로 세계 사막화방지 사업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이 앞장서 지원한 토지황폐화중립 관련 사항이 2015년 제70차 유엔총회에서 지속개발가능목표(SGDs)의 하나로 채택된 바 있다.
현재 한국은 유엔사막화방지협약을 통해 2014년부터 부탄 등 14개국의 토지황폐화중립 시범사업을 지원하는 등 세계 사막화 방지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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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유치 위해 중국서 지지 호소
산림청, 세계산림총회 유치 위해 중국서 지지 호소
김용하 차장,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 참석국에 협조 요청
산림청이 2021년 제15차 세계산림총회(WFC‧이하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중국에서 지지를 호소했다.
▲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16일 저녁 장 지엔롱(Zhang Jianlong) 중국 임업국 장관(왼쪽) 등을 만나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 중국 베이징을 방문한 김용하(오른쪽) 산림청 차장이 16일 저녁 장 지엔롱(Zhang Jianlong) 중국 임업국 장관(왼쪽) 등을 만나 세계산림총회 한국 유치에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17일)´ 행사 참석차 베이징을 방문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행사를 하루 앞둔 16일 저녁 장 지엔롱(Zhang Jianlong) 임업국 장관과 고위급 면담을 갖고 협조를 요청했다.
이날 김 차장은 중국 측에 “1978년 인도네시아에서 산림총회가 열린 이후 40여년 가까이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총회가 열리지 않았다.”라며 “차기 총회가 반드시 한국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아‧태국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김 차장은 17일에도 `세계 사막화 방지의 날´ 행사를 위해 중국을 찾은 아르헨티나, 나미비아, 니제르, 터키, 몽골 등 5개국 환경부 장‧차관들과 순차 회담을 갖고 회원국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산림청은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지난 4월 유치 제안서를 유엔식량농업기구(UNFAO)에 제출했으며 오는 7월 이탈리아 로마에서 개최될 `UNFAO 산림위원회´에서 총회 유치 제안 발표를 할 계획이다.
현재 산림청은 총회 유치를 위해 중국 외에도 세계 각국을 돌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지난 2월 필리핀에서 개최된 `아‧태 산림위원회´에서는 각국 대표단과 면담하고 홍보 부스를 운영했으며 회원국에 지지 요청 서한을 보냈다.
또 최근에는 신원섭 산림청장이 남아프리카공화국을 방문한 자리에서 총회 한국 유치 지원을 당부했으며, 국립수목원에 주한 외교사절을 초청해 총회 유치 계획을 밝히고 지지를 호소한 바 있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제15차 산림총회 유치를 위해 이탈리아와 페루가 UNFAO 사무국에 유치 제안서를 제출해 개최국 선정은 치열한 삼파전이 예상된다.”라며 “앞으로 산림청은 남은 기간 청‧차장을 비롯, 각국 국장들이 해외로 나가 차기 총회 한국 개최에 대한 공감대와 지지를 모으는 데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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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휴양림 산토끼 객실, 경쟁률 262대 1
대관령자연휴양림 산토끼 객실, 경쟁률 262대 1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6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 성수기 추첨 및 참관(사진=산림청)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접수받은 성수기 추첨 신청자는 총 162,837명으로 전년(140,214명)대비 16.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객실시설은 119,324명이 신청하여 평균 9.39 대 1(최고경쟁률 대관령 산토끼 객실 262대 1), 야영시설은 43,513명이 신청하여 평균 3.38 대 1(최고경쟁률 미천골 오토캠프장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추첨 신청자가 늘어난(16.14%) 사유는 지난해 메르스 등으로 주춤했던 이용객이 다시 국립자연휴양림의 울창한 산림과 깨끗한 시설을 찾아오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6월 15일에 실시한 성수기 추첨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모집한 일반인 3명과 관내 경찰관 1명이 추첨 과정을 참관하여 진행됐다.
신청자별 당첨내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결제 기간은 6월 16일(목) 18시부터 6월 21일(화) 18시까지이며, 기간 내 미결제 시 당첨이 취소된다.
추첨 신청이 되지 않았거나 미결제된 시설에 대하여는 6월 22일(화)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받을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에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수기 동안 이용객들이 즐겁고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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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시니어 산촌학교 특강
신원섭 산림청장, 시니어 산촌학교 특강
▲ 1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시니어 산촌학교` 개강식에서 신원섭 산림청장이 `숲의 가치와 철학`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시니어 산촌학교는 유한킴벌리, 국립산림과학원, (사)생명의숲국민운동이 인생 이모작을 꿈꾸는 이들을 대상으로 숲과 더불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개설됐다.<사진=산림청 제공>
▲ 15일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열린 `시니어 산촌학교` 개강식에서 최규복(앞줄 오른쪽 일곱번째) 유한킴벌리 사장, 신원섭(앞줄 오른쪽 여섯번째) 산림청장, 이돈구(앞줄 오른쪽 다섯번째) 생명의숲국민운동 이사장, 남성현(앞줄 오른쪽 네번째) 국립산림과학원장 등 교육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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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장마대비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산림청, 장마대비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운영
자연재해 예방위해 22일까지 안전점검‧기술자문 나서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장마대비 임도시설 사업장 안전점검을 위해 14일부터 22일까지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 14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일대에서 열린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안전점검 및 기술지도 (사진=산림청)
▲ 14일 강원도 화천군 간동면 일대에서 열린 임도사업 중앙기술자문단 안전점검 및 기술지도(사진=산림청)
중앙기술자문단은 권영록 목재산업과장을 단장으로 담당 공무원과 산‧학‧연 전문가로 구성됐다. 학계, 산림기술사협회,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조합중앙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안전점검과 기술자문은 경기‧강원권, 충청권, 전라권, 경상권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자문단은 해당 지역 공무원과 시공업체 직원들을 대상으로 임도설계서와 시공실태 분석, 현장 기술지도와 자문, 토질의 특성별 재해저감 방안 모색 등을 통해 안전한 임도시공을 유도한다.
이창재 산림자원국장은 “장마대비 안전점검을 통해 재해로부터 안전한 임도를 시설하고 소중한 인명‧재산 피해를 막겠다.”라고 말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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