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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휴양림 산토끼 객실, 경쟁률 262대 1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6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 기사등록 2016-06-16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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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자연휴양림 산토끼 객실, 경쟁률 262대 1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16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올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  성수기 추첨 및 참관(사진=산림청)
 

 

이달 7일부터 14일까지 8일 동안 접수받은 성수기 추첨 신청자는 총 162,837명으로 전년(140,214명)대비 16.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객실시설은 119,324명이 신청하여 평균 9.39 대 1(최고경쟁률 대관령 산토끼 객실 262대 1), 야영시설은 43,513명이 신청하여 평균 3.38 대 1(최고경쟁률 미천골 오토캠프장 82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추첨 신청자가 늘어난(16.14%) 사유는 지난해 메르스 등으로 주춤했던 이용객이 다시 국립자연휴양림의 울창한 산림과 깨끗한 시설을 찾아오는 것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6월 15일에 실시한 성수기 추첨은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모집한 일반인 3명과 관내 경찰관 1명이 추첨 과정을 참관하여 진행됐다.

 

신청자별 당첨내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결제 기간은 6월 16일(목) 18시부터 6월 21일(화) 18시까지이며, 기간 내 미결제 시 당첨이 취소된다.

 

 

추첨 신청이 되지 않았거나 미결제된 시설에 대하여는 6월 22일(화)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 받을 예정이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국립자연휴양림 성수기 추첨에 신청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성수기 동안 이용객들이 즐겁고 편하게 보낼 수 있도록 준비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전했다.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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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6-16 15:0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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