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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올해 26억 원 투입... 81개교에 명상숲 조성
산림청, 올해 26억 원 투입... 81개교에 명상숲 조성
교육환경·도시 생활환경 개선... 학생들 정서 안정에도 효과적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도시 녹지공간 확충과 학생들의 정서 함양을 위해 올해 26억 원의 예산을 투입, 전국 81개 학교에 숲을 조성한다고 14일 밝혔다.
▲ 명상숲 조성지-수원농생명과학고(사진-산림청)
학교숲은 1999년 `학교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는 운동´으로 시작해 현재 산림청과 지방자치단체 등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명상숲 조성사업´으로 발전했다.
명상숲은 2016년 현재 전국 1,574개 초·중·고에 조성, 관리되고 있다.
명상숲은 교육환경과 도시 생활환경을 개선할 뿐만 아니라 도심 속 푸른 공간을 제공하는 녹색 쉼터로 자리 잡고 있다.
일례로 올해 명상숲으로 조성된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숲은 시민들과 함께하는 숲이다. 최근 야생화, 관목류를 심고 담장을 허물어 학생뿐만 아니라 시민의 숲으로도 적극 활용되고 있다.
특히, 명상숲은 청소년들에게 친(親)자연 학습공간을 제공함과 동시에 학생들의 정서 안정과 감정 순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명상숲이 있는 학생들이 숲이 없는 학교 학생들에 비해 행동공격성, 적대감, 분노감이 낮은 것으로 조사되는 등 각종 연구에서 학교 숲의 효과가 밝혀지고 있다.
구 분
행동공격성
적대감
분노감
숲이 있는 학교
1.52
20%감소
1.56
19%감소
1.88
18%감소
숲이 없는 학교
1.83
1.85
2.24
<출처: 학교숲 조성에 따른 초등학생의 숲에 대한 태도와 공격성 차이 분석, 한국산림휴양학회지 2013 >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명상숲은 학교, 지역사회에 자연을 선물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명상숲이 학교와 지역사회가 서로 나누고 소통하는 녹색 사랑방으로 거듭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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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국립자연휴양림, 여름 성수기 추첨결과 발표
추첨결과,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숲속의 집) 173대 1 최고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에서 13일 여름 성수기 추첨 결과를 발표했다.
▲ 전북 부안군 변산면에 위치한 변산자연휴양림 전경(사진-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 대전 복수동에 위치한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본소 전경(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인터넷을 통한 추첨 신청 결과 131,800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평균 경쟁률은 객실 7.95대 1, 야영시실 3.07대 1 이였고. 최고 경쟁률은 변산자연휴양림 위도항 객실이 173대 1, 가리왕산자연휴양림 야영데크가 70대 1을 기록하였다.
그동안 수도권 및 기온이 낮은 강원권의 자연휴양림에 여름철 예약이 집중 되어 왔다. 하지만 올해에는 에어컨 시설 구비 및 신규 시설물 구축 등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변산자연휴양림 객실이 최고 경쟁률을 보이는 등 전국 자연휴양림이 고른 인기를 보이고 있다.
지난 12일에 실시한 성수기 추첨은 공정한 운영을 위해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을 통해 모집한 일반인 3명과 관내 경찰관 1명이 추첨 과정을 참관하였다.
신청자별 당첨 세부내역은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결제 기간은 6월 13일(화) 16시부터 6월 20일(화) 18시까지 이며, 미결제 시 당첨이 취소된다.
아울러 미결제 및 취소된 시설은 오는 21일(수) 오전 9시부터 국립자연휴양림 누리집(www.huyang.go.kr)을 통해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앞으로도 고객이 요구하는 산림휴양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라며, “당첨 취소가 되지 않도록 결제 기한을 꼭 확인해 주시고, 여름철 국립자연휴양림에서 즐거운 추억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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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립청, 산불진화 헬기로 가뭄지역에 용수 공급
산립청, 산불진화 헬기로 가뭄지역에 용수 공급
산림청은 심각한 가뭄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 12일 산림헬기 2대(초대형 1대·대형 1대)를 동원해 가뭄으로 용수 부족난을 겪고있는 강원도 안성지역에 4만 4000리터의 물을 공급했다. 산림청은 이번 시범운용 결과를 검토해 추가 지원에 나서는 등 여름철 산불 대응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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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천안시 중앙도서관에서 개최
「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천안시 중앙도서관에서 개최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장원)은 아름답고 신기한 기상현상과 태풍․폭설․가뭄 등 기상재해 사진을 통해 기상기후과학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기후변화 등에 대한 경각심을 유도하고자 관할지역인 대전․세종․충남지역을 순회하는『2017년 기상기후 사진전』을 6월 9일(금)부터 22일(목)까지 천안시 중앙도서관에서 전시한다.
▲ 사진-기상청
▲ 사진-기상청전시작품으로는 기상청에서 주최한 `2017년 제34회 기상기후사진 공모전´의 대상을 받은 임정자의 `쌍무지개´ 등 입선작 30점과 특별공모를 통해 선정된 특별한 이야기나 사연이 담긴 기상사진 5점, 계절을 나타내는 대표적 기상사전 5점을 포함하여 총 40점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번 사진전은 올해 처음 천안에서 개최되는 기상기후 사진전으로 천안시민의 주요 문화공간인 천안중앙도서관 1층 로비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 더위나 비를 피해 천안 중앙도서관에서 책과 함께 기상기후 사진을 보면서 아름다운 기상과 기후변화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것으로 기대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 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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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2017 우리꽃 전시회 참석
김용하 산림청 차장, 2017 우리꽃 전시회 참석
▲ 오른쪽에서 7번째 김용하 산림청 차장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8일 서울숲 도시공원에서 개최된 `2017 우리꽃 전시회`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전시장을 둘러보았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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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도라지 재배농에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산림청, 도라지 재배농에 FTA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ha당 약 170만원 지원... 7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산림청은 FTA(자유무역협정) 피해보전직불금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도라지에 대해 ha당 170만 원 수준의 피해보전직불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 도라지재배임가(사진-산림청)
`FTA 피해보전직불제도´는 FTA 이행에 따른 급격한 수입 증가로 국산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농가 안정을 위해 가격 하락분의 일정 부분을 보전해 주는 것이다.
신청 대상은 ①임업인 등에 해당하고 농업경영체로 등록한 자(미등록자는 관할 농관원에 경영체 등록 후 신청 가능) ②한·중 FTA 발효일(´15.12.20.) 이전부터 도라지를 생산한 자 ③자신의 비용으로 도라지를 직접 재배한 자(일부 위탁도 포함) ④도라지를 2016년에 생산·판매해 가격 하락 피해를 입은 자 등 위 네 가지 요건을 갖춘 재배자이다.
▲ 상품화된 도라지(사진-산림청)
신청은 7월 31일까지 생산지 관할 읍·면·동 사무소로 하면 된다.
윤차규 사유림경영소득과장은 “도라지 생산·판매 임업인은 피해보전직불금 지급 신청을 지정기간 내 해 달라.”며 “산림청은 피해 임가가 지원받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되지 않도록 관련 교육과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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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조성현장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조성현장 방문
신원섭 산림청장은 8일 전남 진도군 임회면에 신규 조성된 국립진도자연휴양림 조성지를 찾아 시설을 점검했다. <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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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표창 수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2017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표창 수상
8일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 리조트에서 열린 `2017년 책임운영기관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오른쪽)이 2017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표창을 수상 후 김형묵 행정서비스통합추진단장(왼쪽)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2016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었다.
8일 충남 보령 비체팰리스 리조트에서 열린 `2017년 책임운영기관 미래전략 워크숍´에서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오른쪽에서 두 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17년 최우수 책임운영기관 표창을 수상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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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참가하세요“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참가하세요“
산림청, 5개 국·공유지 대상 6월 30일까지 인터넷 접수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제9회 대한민국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 도시숲 설계공모 대전 지난해 수상작(사진-산림청)
▲ 도시숲 설계공모 대전 지난해 수상작(사진-산림청)
이번 공모는 도시숲에 대한 국민 관심을 유도하고, 관련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공모 주제는 `현대인의 건강백신 도시숲´으로, 공모 대상지는 충남·전남 등 5개 국‧공유지이다.
접수 기간은 6월 30일까지로, 도시숲 설계 공모대전 공식 누리집(http://www.dosisoop.com)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에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함께 상금 500만 원이 주어지며 총 11개 작품을 시상한다. 또 수상작은 해당 지역 도시숲 설계에 적극 활용된다.
이용석 도시숲경관과장은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들이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하는 도시숲을 적극 홍보하고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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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섭 산림청장, 광주보훈요양원 위문
신원섭 산림청장, 광주보훈요양원 위문
신원섭 산림청장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7일 광주광역시 광산구 광주보훈요양원을 찾아 병상에 있는 국가유공자를 위로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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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강릉·삼척 산불진화 공로기관에 감사패
산림청, 강릉·삼척 산불진화 공로기관에 감사패
제1야전군사령부·제8군단·제23보병사단·삼척적십자협의회 등 4곳
산림청은 지난 5월 6일~9일 강원도 강릉·삼척 대형산불 진화에 헌신적으로 참여해 산불 피해를 막는데 크게 기여한 공로기관에 5일 감사패를 전달했다.
▲ 신원섭산림청장(오른쪽)산불진화 감사패 수여(사진-산림청)
해당 기관은 제1야전군사령부(원주), 제8군단(양양), 제23보병사단(삼척), 삼척적십자협의회 등 4곳이다.
이날 신원섭 산림청장은 강원도 원주와 삼척에 있는 공로기관을 직접 찾아 감사패를 전달했다.
신 청장은 “국방부는 진화인력 등 군부대 자원을 최대한 지원하고 현장에서 산림청 등과 공조 진화를 효과적으로 수행했으며, 적십자협의회 등 민간단체는 피해지역 이재민 구호활동 등을 적극 도왔다.”라며 “산불 피해를 줄이고 사태 수습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강릉·삼척 산불로 산림 1,017ha가 소실되고 인명 5명(사망1· 부상4), 주택 36채, 이재민 81명, 재산피해 133억 원 등의 피해가 났다.
나흘간 강릉·삼척 산불 진화에 동원된(중복 포함) 인원은 총 3만 5,841명(공무원 4,837명·산불전문진화대 904명·소방대원 2,755명·군인 1만 9,619명·기타 7,726명), 투입된(중복 포함) 진화자원은 헬기 143대(산림청 84·임차 9·소방 7·군 43), 산불진화차 105대, 소방차 208대,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44대 등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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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서울 수락산 산불진화 현장
산림청,서울 수락산 산불진화 현장
서울 수락산 산불 진화를 위해 밤사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30명을 비롯한 2,330여 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852명, 소방 500명, 경찰 788명, 군 61명, 기타 129명 등)이 투입되어 새벽 2시 2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으며, 5시 8분부터 산림헬기 4대, 소방헬기 2대 등 총 6대의 진화헬기가 투입되어 잔불 진화를 완료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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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궁화 체계적 보급·관리...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무궁화 체계적 보급·관리... 조림지 사후관리 강화
산림청, `산림자원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공포·시행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무궁화의 체계적 보급·관리를 위해 `산림자원의 조성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과 시행규칙´ 개정안을 5월 29일(시행령), 6월 1일(시행규칙)자로 각각 공포·시행했다고 2일 밝혔다.
▲ 무궁화묘목
▲ 어린 무궁화나무
이번 개정으로 산림청은 무궁화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장기적인 무궁화진흥계획을 수립하며, 연차별 시행 계획 수립과 육성 대상 품종을 지정하는 등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보급·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또 관련 연구를 하는 국공립 연구기관과 대학, 비영리 법인·단체에 대한 지원과 육성도 가능해지며 이번 개정으로 각종 규제도 개선됐다.
농·산촌 전기공급 등 공공 목적의 송배전시설을 설치하는 경우 시험림의 지정을 해제할 수 있도록 했으며, 산림사업법인 등록과 기재사항 변경 처리기간을 각각 15일(당초 20일)과 7일(당초 10일)로 단축시켰다.
이 밖에 벌채 등의 허가 신청 시 사업계획서에 조림지 사후 관리계획을 포함해 지속 관리하도록 했으며 산림 소유자가 벌채허가지에 대해 국가 등이 조림지 사후 관리사업을 시행하는 것에 동의하는 경우, 해당 사업에 대한 산림소유자의 동의서를 제출하도록 했다.
전범권 산림산업정책국장은 “무궁화 육성을 위한 법체계 마련으로 우리꽃 무궁화를 체계적으로 육성·보급해 나갈 계획이며 산림사업 활성화를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적극 발굴·개선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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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멸종위기의 고산 침엽수 실태조사 시동
산림청, 멸종위기의 고산 침엽수 실태조사 시동
강원도서 제2차 자문위원회... 전국단위 실태조사 추진 보고 등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멸종위기의 고산지역 침엽수종 보전·복원 사업을 위한 제2차 자문위원회를 1∼2일 강원도 강릉산림항공관리소와 평창 발왕산 현장에서 개최했다.
▲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사진-산림청)
회의에서는 전국 고산지역 침엽수종 실태조사 추진 상황 보고와 기술지원단 운영 현황, 향후 관리 대책 등에 관한 토론과 자문이 이뤄졌다.
아울러, 참석자들은 발왕산 등 강원도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 내 침엽수종 고사 현황을 살펴보았다.
▲ 자문위원들이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전국단위 실태조사(산림청제공)
이날 자문위원들은 멸종위기 침엽수종에 대한 전국단위 실태조사 추진을 높이 평가하고, 실태조사 결과물이 향후 대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적극 활용될 것임을 강조했다.
최병암 산림보호국장은 “산림청은 산림 관리 주무부처로서 멸종위기 고산지역 침엽수 보전·복원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자문위원회 등 여러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한국 침엽수 보전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의 위성영상 비교·분석 결과, 우리나라 고산지역 침엽수림 면적은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 영향으로 1990년대 중반에 비해 약 2000ha 이상(약 2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산림청은 고산지역 침엽수종 분포 현황과 생육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올해부터 2년에 걸쳐 전국단위 고산지역 침엽수종에 관한 실태 조사를 실시한다.
올해는 강원도 동북부 백두대간보호구역과 산림유전자원보호구역에 대한 실태조사가 이뤄질 전망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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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서울 수락산 산불 진화 완료... 뒷불 감시
산림청, 서울 수락산 산불 진화 완료... 뒷불 감시
산림헬기 등 헬기 6대·진화인력 2300여명 투입... 피해면적 3.96ha 추정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1일 21시 7분경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귀임봉 부근)에서 발생한 산불에 대해 2일 오전 10시경 진화를 완료하고, 만일에 대비한 뒷불감시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산불재난특수진화 대원들이 2일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안에서 밤새 잔불 정리 작업을 하고있다. [사진=산림청 제공]
산불 진화를 위해 밤사이 산림청 `산불특수진화대´와 `공중진화대´ 30명을 비롯한 2,330여 명의 진화인력(산림청·지자체 공무원 852명, 소방 500명, 경찰 788명, 군 61명, 기타 129명 등)이 투입되어 새벽 2시 25분경 주불진화를 완료했으며, 5시 8분부터 산림헬기 4대, 소방헬기 2대 등 총 6대의 진화헬기가 투입되어 잔불 진화를 완료했다.
또 6시 10분부터는 산림청 주관 하에 국립산림과학원, 서울시 소방본부 등으로 구성된 합동 산불조사감식반이 현장에 투입되어 정확한 산불 발생 원인을 조사 중이다.
다행이 이번 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약 3.96ha(축구장 면적의 약 5.5배)의 산림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된다. 정확한 피해 면적은 현장조사를 통해 확인할 예정이다.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산불조심기간이 종료되지만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6월에도 여전히 산불 위험이 높다.”라며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신속한 초동진화를 위한 비상근무 태세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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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6월 추천 자연휴양림에`방장산자연휴양림´선정
국립자연휴양림, 6월 추천 자연휴양림에`방장산자연휴양림´선정
편백향 가득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편백나무향이 가득한 전라남도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을 6월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
▲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모습입니다. 숲 속의 집 앞으로 하늘데크(사진-산림청)
▲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자연휴양림 에코어드벤처 모습(사진-산림청)방장산(743m)은 평야지대에 우뚝 솟아 신비한 구름 속에 가려져 있다 하여 예로부터 지리산, 무등산과 함께 호남의 삼신산이라 불린다. 편백나무와 함께 다양한 수종의 활엽수가 분포되어 있고 서해안과 가까워 관광객이 즐겨 찾는 곳이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은 객실 20실의 작은 규모이지만 인근 대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이용객이 많은 휴양림이다. 광주에서 40분, 대전에서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고, 백양사IC에서 10분 거리로 15번 지방도와 연접해 있다.
이곳에서는 숲속공예마을, 에코어드벤처, 유아숲체험원 등을 운영하여 편백나무·삼나무 숲에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숲속공예마을에서는 편백나무 오일을 이용한 비누, 디퓨져, 석고 방향제 등을 만들 수 있고,
에코어드벤처에서는 짚라인, 거미줄 코스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안전을 위해 키 제한(140㎝)이 있고 안전교육이 필요하여 방문자안내센터에 사전 문의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숲에서 체험놀이를 통해 신체를 발달시키며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 산책로는 코스가 완만해 가족단위로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하늘데크와 오솔길을 걸으며 숲 해설가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숲 속 생물을 관찰할 수다. 휴양림 내 조성된 편백나무 숲도 방장산자연휴양림의 자랑거리이다. 편백나무 향 가득한 숲에서 심신을 힐링하고 휴식할 수 있어 숙박객 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휴양림에서 가까운 거리에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장성 편백 숲, 고창 석정온천 등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 산림휴양과 더불어 관광, 건강, 치유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걸어서 30분이면 도착하는 휴양림 정상에는 확 트인 서해바다와 고창평야가 보이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다.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시원하게 펼쳐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6월,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숲의 활기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의 위치는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방장로 353 이며 개장년도는 2000년이고 이용문의는 061-394-5523이며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8동 8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2실 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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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가뭄에 대비 중대형 관정 개발하고 총력대응 한다
세종시 가뭄에 대비 중대형 관정 개발하고 총력대응 한다
농사에 어려운 천수답 및 노지농경지 위한 중대형 관정 개발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전국적인 가뭄에 대비 물 부족으로 농사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천수답 등에 대하여 용수확보를 목적으로 3억6천만원을 투입하여 대형관정 8개소를 이미 개발하였으나 노지 농경지의 물 부족현상이 심화됨에 추가로 7억5천만원을 투입하여 피해가 심한 농경지 30개소에 중형관정을 개발하기로 하였다.
세종시의 현재 강수량은 최근 6개월 동안 122mm로 작년대비 34.4%에 불과하고 37개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도 45%로 저조함에 따라 세종시는 지난달 25일부터 가뭄대비 TF팀을 가동하고 일일점검을 실시하는 동시에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노지농경지와 천수답에 중형관정을 개발하는 등 총력대응에 나서고 있다.
또한 관정의 유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인지한 세종시는 기존의 중대형관정 263개에 대한 유지관리를 1억4천만원에 체결하고 만일의 고장에 만반의 대비를 취하고 있으며 현재 367대의 양수장비와 송수호스 52km를 동원하여 농업용수공급에 최선을 다 하고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브리핑을 통해 세종시 관내 수리시설 인근의 농경지는 작물 생육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 되었지만 노지작물의 피해가 우려됨에 중대형 관정을 개발하는 한편 가뭄 장기화에 대비하여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이춘희 세종시장은 모든 수단을 가동하여 가뭄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노력하는 한편 가뭄이 장기화될 경우 “재난관리기금” 등의 투입도 검토할 것이며 세종시민들의 가뭄극복을 위한 물 절약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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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진화헬기 확충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산림청, 진화헬기 확충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봄철 산불조심기간 종료... 올 산불피해 증가·5월은 역대 최다
산림청(청장 신원섭)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5월 31일자로 종료하고 2017년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 산림청, 진화헬기 확충 등 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사진-산림청)
올해는 1월말 설 연휴 산불대응과 5월 중순 이후에도 산불위험이 높아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당초보다 조기·연장 운영했다.
올 봄철 산불은 고온·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영동지방 강풍 특보 등의 기상요인, 휴일 증가 등으로 예년에 비해 발생 건수와 피해 면적이 크게 증가했다.
산불조심기간(1. 1.∼5. 30. 현재) 494건의 산불이 발생해 1,281ha의 산림이 소실됐다. 작년 같은 기간 대비 건수는 54%, 피해 면적은 253% 증가했다.
산불발생 주요 원인은 ▲입산자 실화(157건, 전체의 32%) ▲쓰레기 소각(82건, 16%) ▲논·밭두렁 소각(81건, 16%)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건조특보가 많았던 경기도(139건)와 강원도(83건)가 전체 산불 건수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했고, 피해면적은 강원도(1,104ha)와 경상북도(105ha)가 전체 피해면적의 94%를 차지했다.
피해 규모별로는 1ha 미만 465건(94%), 1~5ha미만 25건(5%)이 대부분을 차지했고, 30ha 이상 산불은 총 4건(1%)이었다. 5월 6일 발생한 강릉시 성산면·삼척시 도계읍 산불이 재난성 대형산불(100ha 이상)로 기록됐다.
월별로는 3월(192건, 39%)과 4월(123건, 25%)이 전체의 64%를 차지했으며, 5월 산불이 102건으로 90년대 이후 최다 발생했다.
특히, 지난 5월 6일 전국 16건의 동시다발 산불 가운데 발생한 강원도 강릉·삼척의 대형 산불과 경북 상주에서 발생한 산불로 산림 1,103ha(강릉 252ha, 삼척 765ha, 상주 86ha)가 소실되고 인명(사망2, 부상 6), 이재민(81명, 38가구), 가옥피해(36동)가 발생하는 등 피해가 컸다.
<인명피해 : (강릉) 부상1, (삼척) 사망1(헬기 정비사), 부상 3, (상주) 사망1(등산객), 부상2>
<이재민(건물피해) : (강릉) 37가구 80명(건물 30동), (삼척) 1가구 1명(건물 6동)>
산림청은 이번 강릉·삼척·상주 산불 대응과정에서 드러났던 문제점들을 진단하고, 재난성 대형 산불에 대비한 헬기자원 확충, 전문인력 양성, 산불방지 법·제도 개선 등으로 산불대응체계를 강화한다.
동시다발 대형 산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강풍에 강하고 야간 진화가 가능한 중·대형급 산불 진화헬기를 오는 2025년까지 확충할 계획이다.
아울러, DMZ 등 산불 사각지대가 없도록 경기·강원 북부지역에 산림헬기 격납고 신설을 추진하고, 취수보·이동식저수조 확대 보급으로 원거리 담수지 문제도 보완할 계획이다.
특히, 산림청은 산불방지 주관기관으로서 동시다발적인 산불이 발생했을 경우 초동진화를 강화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군·소방 등) 헬기를 신속히 동원할 수 있는 헬기 지휘체계를 구축한다.
감시와 예방을 강화하기 위해 산불감시원, 산불예방진화대 등을 확대하고 주요등산로 입구 등에 밀착감시형 산불무인감시카메라를 확충해 입산자 계도·홍보 및 가해자 검거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불예방진화대는 진화출동과 함께 인화물질 사전제거 등 산림인접지 예방사업을 강화하고, 산림바이오매스 수집단은 산림내 산불 확산 요인으로 지적된 산림 내 목재 부산물을 제거해 재활용을 추진한다.
아울러, 산불상황관제시스템과 산불위험예보시스템을 고도화, 드론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한 산불 예방·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또 지리·기후적 영향으로 봄철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강원·경북 동해안 지역에 신속한 초동 대응을 위해 산림청과 지자체 임차헬기를 추가배치하고, 동해안 산불방지통합지휘본부 설치·운영을 추진한다.
논란이 됐던 산불 재난 문자 알림체계도 체계화 될 전망이다. 국민안전처와 협의해 발송주체를 지자체로 일원화 하고, `산불 발생´, `대피 권고´, `대피 명령´ 등 산불상황 단계별로 발송 기준을 명확히 해 재난정보가 신속히 전달될 수 있도록 개선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산불피해 저감을 위한 내화·방화수립대 조성, 임도설치, 관련 법제도 개선, 산불연구 R&D 강화에 적극 나선다.
<산불 가해자에 대한 실질적 처벌 강화를 위해 산불방지사항 위반자에 대한 과태료 기준을 100만 원 이하에서 200만 원 이하로 상향 추진 등>
김용하 산림청 차장은 “이번 산불을 교훈 삼아 미흡했던 산불대응 체계를 개선하고 재난성 대형 산불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라며 “국민 여러분께서도 우리의 소중한 산림을 지킬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길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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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하 산림청 차장, 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대책 발표
김용하 산림청 차장, 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대책 발표
김용하 산림청 차장이 31일 정부대전청사 기자실에서 `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결과 및 대형산불 대응체계 강화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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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등을 모집합니다
국립자연휴양림, 숲속 작은 결혼식에 참여할 예비부부 등을 모집합니다.
자연휴양림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결혼식하세요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자연휴양림 숲속 결혼식장에서 작은 결혼식을 올릴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숲속 작은 결혼식 포스터
신청대상은 예비부부, 결혼식을 하지 못한 기혼부부, 리마인드 웨딩을 준비하는 부부로, 5월 30일(화)부터 6월 30일(금)까지 신청서를 전자우편(kwppa@daum.net)으로 제출하면 된다.
o 신청자에 대한 (사)한국웨딩플래너협회 및 선정위원의 객관적인 평가와, 개별 면담을 통해 8쌍의 예비 부부 등을 선정한다. 발표는 오는 7월 10일 있을 예정이다.
선정된 예비부부 등에게는 숲에서 가능한 테마별 결혼식을 할 수 있도록 예식진행 비용을 지원할 계획이다. 다만 폐백, 스튜디오 촬영, 피로연의 식사 등의 비용은 참여자가 부담해야 한다. 피로연 식사는 자연휴양림 특성을 고려하여 도시락, 핑거푸드, 비가열 음식으로 제한된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허례허식을 줄인 검소하면서도 의미 있는 결혼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해부터 8개 자연휴양림을 숲속 결혼식장으로 개방하였다. 숲에서 결혼을 원하는 사람은 누구나 숲속 결혼식장으로 개방된 자연휴양림에서 예식이 가능하니, 해당 휴양림으로 문의하면 된다.
<숲속 작은 결혼식이 가능한 8개 자연휴양림 : 유명산(경기 가평), 아세안(경기 양주), 희리산(충남 서천), 상당산성(청주 청원), 청태산(강원 횡성), 대관령(강원 강릉), 칠보산(경북 영덕), 남해편백(경남 남해) >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올바른 결혼 문화 정착을 위해 숲속 결혼식장으로 개방되는 자연휴양림을 점차 확대하겠다.”라며 “가이드북과 직원매뉴얼 등도 마련하여 예비부부가 어려움 없이 결혼식을 준비하도록 적극 도움을 드리고, 나아가 숲속 작은 결혼식이 확산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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