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자연휴양림, 6월 추천 자연휴양림에`방장산자연휴양림´선정
편백향 가득한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다양한 체험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편백나무향이 가득한 전라남도 장성 방장산자연휴양림을 6월 추천 휴양림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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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자연휴양림 숲속의 집 모습입니다. 숲 속의 집 앞으로 하늘데크(사진-산림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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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 장성군에 위치한 방장산자연휴양림 에코어드벤처 모습(사진-산림청) |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은 객실 20실의 작은 규모이지만 인근 대도시에서의 접근성이 좋아 이용객이 많은 휴양림이다. 광주에서 40분, 대전에서 1시간30분이면 갈 수 있고, 백양사IC에서 10분 거리로 15번 지방도와 연접해 있다.
이곳에서는 숲속공예마을, 에코어드벤처, 유아숲체험원 등을 운영하여 편백나무·삼나무 숲에서 다양한 산림문화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숲속공예마을에서는 편백나무 오일을 이용한 비누, 디퓨져, 석고 방향제 등을 만들 수 있고,
에코어드벤처에서는 짚라인, 거미줄 코스 등 활동적인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다. 이 시설은 안전을 위해 키 제한(140㎝)이 있고 안전교육이 필요하여 방문자안내센터에 사전 문의해야 한다.
또한 아이들이 숲에서 체험놀이를 통해 신체를 발달시키며 감성을 함양할 수 있는 다양한 숲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휴양림 산책로는 코스가 완만해 가족단위로 가벼운 산책을 즐길 수 있다. 하늘데크와 오솔길을 걸으며 숲 해설가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숲 속 생물을 관찰할 수다. 휴양림 내 조성된 편백나무 숲도 방장산자연휴양림의 자랑거리이다. 편백나무 향 가득한 숲에서 심신을 힐링하고 휴식할 수 있어 숙박객 뿐만 아니라 이용객들이 자주 찾는 장소이다.
휴양림에서 가까운 거리에 내장산국립공원, 백양사, 장성 편백 숲, 고창 석정온천 등 유명한 관광지가 있어 산림휴양과 더불어 관광, 건강, 치유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을 즐길 수 있다.
걸어서 30분이면 도착하는 휴양림 정상에는 확 트인 서해바다와 고창평야가 보이는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이 있다. 스포츠를 즐기지 않는 사람도 시원하게 펼쳐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여름이 성큼 다가옴을 느낄 수 있는 6월, 방장산자연휴양림에서 지친 몸과 마음에 숲의 활기찬 기운을 가득 담아가시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국립방장산자연휴양림의 위치는 전라남도 장성군 북이면 방장로 353 이며 개장년도는 2000년이고 이용문의는 061-394-5523이며 숙박시설은 숲속의 집 8동 8실, 산림문화휴양관 1동 12실 이라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