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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정 사랑의 쌀 지원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저소득 가정 사랑의 쌀 지원
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회원 27여명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9일`사랑의 쌀 지원´ 행사를 가졌다.
▲ 금마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이경숙) 회원 27여명은 추석명절을 맞아 지난 19일`사랑의 쌀 지원´ 행사를 가졌다. (사진-홍성군청)
회원들의 회비와 정성이 담긴 사랑으로 쌀 10kg 50포를 금마면사무소에 기증하였으며 이는 관내 국민기초 수급자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정 등 5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경숙 회장은 “관내 저소득층에게 회원들의 정성이 담긴 쌀을 지원 할 수 있어 기쁘다”며 참여해준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금마면장(이병기)은 “지속적으로 복지소외계층 발굴을 통해 위기에 처한 저소득층에게 맞춤형 지역복지를 제공하여 촘촘한 복지안정망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며 “지역 내 민간 자원의 발굴 및 연계를 통해 온정 넘치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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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배·장판 교체 봉사”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도배·장판 교체 봉사”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9일 한국주거환경협회 사랑의집 봉사단과 광천읍 소재 독거노인과 장애인 2가정을 방문해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전개했다.
▲ 도배와 장판, 전등 교체 등 주거환경 개선 봉사(사진-홍성군청)
광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연계한 한국주거환경협회 회원들은 한국마사회 후원으로 이날 독거노인 어르신과 중증장애인 가정의 낡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뜯어내 교체하고 집안 정리와 청소로 분주한 하루를 보냈다.
도움을 받은 김모 할아버지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곰팡이가 핀 벽지와 장판을 교체할 엄두를 못 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봉사단체의 도움을 받아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게 돼 너무 고맙다”며 봉사활동 단체 단원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광천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인 피기용님은 "이번 봉사단원의 도배와 장판교체로 어르신이 깨끗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바쁜 와중에도 시간을 내 봉사에 참여해 준 한국주거환경협회, 광천지역고등학교 학생 봉사단원들의 노고에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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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남포면 사현포도, 추석 특산물`인기 만점´
보령시 남포면 사현포도, 추석 특산물`인기 만점´
역대 최장인 10일간의 추석을 앞두고 보령 남포 사현포도가 추석 특산물로 각광받고 있다.
▲ 남포 사현포도 수확 장면(사진-보령시청)
지형적으로 삼면이 산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자갈과 황토가 어우러진 토양으로 포도재배의 천혜의 조건을 갖춘 보령시 남포면 사현마을에는 57농가(면적 60ha)가 모두 포도를 재배하고 있고, 하루 약 25톤, 연간 1500여 톤을 생산하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러한 천혜의 조건을 가진 곳에서 생산되는 사현포도는 당도가 높고 상품성이 좋을 뿐만 아니라 저농약 친환경 포도로 전국에 이름을 알리고 있고, 사현포도는 현지에서 5kg 한 상자에 2만 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우체국 쇼핑몰을 이용한 택배 주문도 가능하다.
포도는 2002년 세계 10대 식품으로 타임지에 선정 된 이후 전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과일로 껍질과 씨에 포함 된 레스베라트롤 이라는 성분은 강력한 항암작용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칼슘흡수를 돕는 비타민 C와 D가 풍부하여 골다공증에 좋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어 피로회복에도 탁월하다. 특히 이슬이 내려야 제 맛을 낸다는 포도는 백로(白露)가 지난 지금이 제철이라 예부터 포도순절(葡萄旬節)이란 표현을 쓰기도 하였다.
이재혁 면장은 “남포삼거리를 지나 충서로(국도 21호)를 달리다보면 열어놓은 창문 사이로 가을 햇살과 함께 들어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포도 향에 주위를 둘러보게 된다”며, “달콤한 향만으로 입맛을 돋우고 기분이 좋아지는 남포 사현포도로 올 추석 고마운 분들께 마음을 전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포 사현포도는 지리적 표시 단체표장에 등록돼 상표법으로 보호를 받고 있으며, 이외의 장소에서는 남포 사현포도라는 상표를 사용할 수 없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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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개최
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개최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추석 황금연휴 먹거리·볼거리·즐길거리 풍성
보령의 무창포항에서 오는 23일부터 내달 15일까지 23일 간`2017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가 개최된다.
▲ 지난해 무창포 신비의 바닷길, 대하·전어 축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무창포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보령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행사 기간 무창포 항 일원에서 싱싱한 전어와 대하를 맛보는 것은 물론 갯벌에서 조개와 대하를 잡는 다양한 행사들이 펼쳐진다.
개막일인 23일에는 오후 1시부터 식전행사와 개막식, 시식회, 축하공연이 열리고,축제기간 중 체험장에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먹거리 체험, 오후 5시부터 관광객 노래자랑은 물론, 맨손 대하까기, 맨손고기잡기, 대하·전어 아저씨 선발, 키조개 및 바지락 까기 체험을 운영하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한다.
맨손고기잡기 체험은 체험료 1만 원, 바지락 캐기는 8000원, 신비의 바닷길 및 독살어업 체험은 무료이다.
특히, 이번 대하·전어 축제는 무려 10일에 달하는 추석 황금 연휴기간 내내 열려, 아직 추석 여행을 계획하지 못한 관광객들에게 최고의 여행지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가을 전어는`전어 굽는 냄새에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고소한 맛으로 유명하다. 특히 겨울을 대비해 몸에 지방을 축적해 놓기 때문에 9월 중순부터 10월 초까지 맛이 가장 좋아 이 기간에 축제를 개최해오고 있다.
전어는 보통 뼈 째 썰어서 회로 먹거나 소금구이, 무침 등으로 먹는다. 전어의 뼈는 먹기 불편할 수도 있지만 많이 씹을수록 더욱 고소하며, 칼슘도 다량 함유돼 있어 함께 먹는 것이 건강에도 좋다.
전어와 함께 가을진미로 통하는`대하´는 크기가 20~27cm로 우리나라 연안에서 자생하는 80여종의 새우 중 가장 크고 먹음직스러워 미식가들에게 인기가 높으며, 단백질과 무기질 함량이 높아 스태미너와 웰빙식품으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밖에도 무창포에서 개최하는 전어·대하 축제장에는 바다를 보면서 가을 진미를 맛볼 수 있고, 해수욕장과 어항 그리고 등대까지 이어지는 방파제가 어우러져 있어 가을 낭만여행을 느끼기에 안성맞춤이며, 여기에 서해 바다로 떨어지는 붉게 물든 저녁노을은 최고의 여행을 선사한다.
한편, 무창포해수욕장에서는 ▲봄에는 주꾸미·도다리축제 ▲여름에는 신비의 바닷길축제 ▲가을에는 대하·전어 축제 등 다양한 축제를 개최하고 있고, 매월 2~6일 간 하루에 1~2회씩 신비의 바닷길 현상이 나타나 관광객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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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권 가뭄 해소, 물관리 일원화로 시작한다
대전‧충남권 가뭄 해소, 물관리 일원화로 시작한다
환경부․국토부, 통합물관리비전포럼, 대전․충남‧전북과 공동주최로 9월 20일 충남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 개최
환경부(장관 김은경)는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대전광역시․충청남도․전라북도와 공동으로, `통합물관리 순회토론회´를 9월 20일 아산 캠코인재개발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속가능한 물관리 패러다임
이번 토론회는 `지역 물문제 해결은 통합물관리로!´를 주제로 그간 분산 관리되어 해소할 수 없었던 각 지역의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고, 수질·수량 등 물 관리 전문가들이 모여 심층적인 논의를 통해 지속가능한 통합물관리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대전·충남·전북 토론회는 부산·울산·경남(9월 13일)과 세종·충북(9월 18일)에 이어 세 번째로 개최되는 지역별 토론회이며, 이후 대구·경북(9월 21일), 광주·전남(9월 22일), 서울·인천·경기·강원(9월 25일) 순서로 열린다.
이날 토론회는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대전‧충남‧전북지역의 물문제와 전망, 물관리 일원화 추진방향 등을 주제로 3개 발표와 패널토의로 진행된다.
제1발제는 `물관리 일원화 추진방향´이며, 수량‧수질‧재해예방 등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경우 기대되는 효과와 물관리 일원화의 필요성과 시급성에 대해 이경용 금강유역환경청장이 발표한다.
제2발제는 정관수 충남대학교 교수가 `기후변화에 따른 대전․충남 홍수관리 및 통합물관리 정책방향´을 주제로 충남권의 홍수관리를 위한 통합물관리 방안에 대해 발표한다.
제3발제는 김영일 충남연구원 연구위원이 `충남권 물부족 및 가뭄해소를 위한 통합관리방안´을 주제로, 충남권의 상시적 물부족과 가뭄에 대응하기 위한 통합관리방안에 대한 논의를 연다.
제4발제는 김보국 전북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하천수질을 위한 농업배수관리 필요성´을 주제로, 만경강‧동진강 사례를 중심으로 하여 비점오염을 고려한 토지이용의 중요성을 짚어본다.
패널토론은 허재영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운영위원장이 좌장을 맡아, 이상진 통합물관리 비전 포럼 금강유역분과위원장, 맹승진 충북대학교 교수, 양흥모 대전충남연합 사무처장, 발제자 4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앞서 발표된 주제에 대한 심층토론을 진행한다.
이번 순회토론회는 물관리를 수량과 수질을 통합하는 관점에서 바라보면서 지역 물관리 현안을 진단하여 개선방안을 함께 모색하고, 유역 협치(거버넌스)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직접 물관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라는데 큰 의의가 있다.
김은경 환경부 장관은 “분산된 물관리 체계로는 물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없으며, 기존의 물관리 정책을 완전히 전환해야할 시점이다”면서, “물관리 정책의 전환이 필요한 시기에 지역 내 물관리 현안에 대한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자 지역별 순회토론회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 논의된 충남 서부권의 상시적인 가뭄은 강수량 부족이 일차적 원인이나 근본적 원인은 용수의 90%이상을 광역상수도에 의존하는 구조적 문제에 있으며, 분절화된 대책이 따로 노는 현행 물관리 문제가 누적된 결과이다”라고 하면서, “지표수와 지하수, 빗물 등 모든 물을 하나의 순환 체계로 보고 수질과 수량을 함께 고려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물관리 일원화가 매우 시급하다”고 말했다.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19대 대선에서 물관리 일원화를 공통 공약으로 제시했듯 분산된 물관리 기능의 조정‧통합을 위한 사회적 합의가 충분히 이루어졌다고 생각하며, 이제 논쟁을 끝내고 지속가능한 물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물관리가 일원화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물관리 일원화는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한 핵심과제 중 하나로 국민행복과 국가경쟁력의 토대이자 출발점이다”면서, “오늘 토론회가 효율적인 물관리 체계를 만들고 국가의 물관리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소중한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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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D-1, 개막 `팡파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D-1, 개막 `팡파르´
21일 오후 6시, 금산 인삼엑스포광장에서 공식 개막식 열려…
`생명의 뿌리, 인삼(부제 : 과학과 문화로 세계를 날다)´를 주제로 열리는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오는 21일 성대한 개막식을 갖고 32일간의 대향연에 들어간다.
▲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D-1, 개막 `팡파르´(사진-금산군청)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국내․외 관람객 300만명 유치를 목표로 하는 이번 인삼엑스포는 1500년 고려인삼 종주국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재정립하고 인삼산업의 역량결집과 미래가치 창출로 인삼산업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21일 오후 5시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 광장 주무대에서 국내․외 귀빈들과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맞이행사에 이어 오후 6시 개막식 팡파르를 울린다.
앞서 21일 오전 9시 40분 금산군 남이면 성곡리 개삼터 일원에서 국내․외 초청인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삼제 행사를 진행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을 기원하고 시작을 성대하게 알린다.
이번 개막식은 기존의 여느 개막식과는 달리 기본적인 틀에서 벗어나 라운드테이블에 인삼 관련 다과를 차려놓고 격식을 타파하는 가든파티 형식으로 준비됐으며 방송인 김제동의 사회로 파트별 토크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본행사는 충남도립국악단의 맞이공연을 시작으로 파트별로 가수 알리(ALi), 피아니스트 진보라, 팝페라 가수 이사벨이 축하공연을 선보이고 화려한 개막선언과 동시에 3D키네틱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며 어린이합창단과 함께하는 `행복을 주는 사람´합창을 끝으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인삼엑스포 개막을 앞두고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충남도와 금산군,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는 범도민․범군민지원협의회 등 민간조직, 금산군민들과 함께 힘을 쏟은 덕분에 개막일정에 맞춰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올 가을, 많은 관람객들이 인삼향기가 만연한 엑스포장을 방문해 소중한 추억을 쌓아가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주행사장 55,000㎡ 부지에 총 8개의 전시관 ▲주제관 ▲영상관 ▲금산인삼관(상설) ▲생활문화관 ▲체험관(인삼체험관, 인삼힐링관) ▲식물관 ▲국제교역관 ▲인삼미래농업관이 설치됐으며 이곳에선 32일간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이벤트, 체험, 교역, 학술회의 등 대규모 국제행사가 화려하게 펼쳐진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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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부응한 대체에너지 안정 생산 격려
김동일 시장,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부응한 대체에너지 안정 생산 격려
보령시, 19일 보령LNG터미널(주) 방문해 현장근로자와의 간담회 가져
보령시는 기업인 및 현장 근로자와의 대화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 중인 현장근로자와의 간담회를 19일 오전 오천면 영보리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민간LNG기지인 보령LNG터미널㈜에서 가졌다.
▲ 19일 보령LNG터미널(주) 방문해 현장근로자와의 간담회 가져(사진-보령시청)
간담회는 강신덕 대표이사의 회사현황 설명 청취 후 공장시설과 유조선으로부터 LNG를 저장탱크로 이송하는 현장을 시찰하고, 70여명의 근로자들과 함께 근로현장의 애로사항과 기업 규제 개혁은 물론, 보령에 거주하면서 겪는 불편 사항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보령LNG터미널(주)은 지난 2012년 12월 GS에너지와 SK E&S가 공동투자에 합의함에 따라 2013년 2월 합작회사를 설립한 후 4년여 간의 건설공사를 마치고, 2017년 1월 1일부터 본격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시설규모는 연간 300만 톤의 LNG을 처리할 수 있는 하역부두, 20만kl 규모의 LNG저장탱크 3기, 4.5만 톤 규모의 저장탱크 1기를 갖춰 수도권을 비롯한 당진, 여수 지역에 1일 약 6000톤 규모의 산업용 LPG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있다.
강신덕 대표이사는 “가격경쟁력 제고 및 효율적인 서비스,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으로 국내LNG산업의 확장 발전은 물론, 보령시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정부가 탈원전 정책에 속도전을 내면서, 가스산업 선진화 및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을 위해 LNG 등 대체에너지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국가산업발전과 살기 좋은 보령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도 상생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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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음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시범운영
국립산음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시범운영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홈페이지를 통해 9월 20일부터 선착순 예약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경기도 양평군에 위치한 산음자연휴양림 내 숲속수련장지구 숙박시설을 일반 휴양시설로 정식운영하기에 앞서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시범운영한다고 밝혔다.
▲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내 숲속수련장지구 전경(사진-산림청)
▲ 경기도 양평 산음자연휴양림 내 숲속수련장지구 숙박시설 모습(사진-산림청)
산음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은 그동안 치유의 숲 시설로 구분되어 치유프로그램 참가 단체만 이용 가능하였으나, 산림휴양서비스 확대와 경영수지 제고를 위해 개인들도 이용 가능한 휴양시설로 전환 결정 되었다.
다만 진입로가 일반 차량 이용이 어려운 산 속 비포장도로여서 기반시설을 보완하기 전까지는 SUV 차량을 이용하는 고객 대상 전문 휴양시설로 운영할 계획이다.
<숙박시설 : 5동 12실(수용인원 51명)>
구 분
숙박시설 세부현황
수용인원
연 립 동
o 9실(복합형) : 4인실 × 3실 × 3동
36명
연 립 동
o 2실(단독형) : 4인실 × 2실 × 1동
8명
숲속의 집
o 1실(단독형) : 7인실 × 1실 × 1동(장애인이용 가능)
7명
이용 예약은 오는 20일부터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누리집(http:// www.huyang.g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숙박시설(5동 12실)은 산음자연휴양림 숲속수련장 세부시설로 추가할 계획이다.
▲ 산음자연휴양림 시설물 배치도(출처-산림청)
이용기간에 따라 예약하는 방법이 다르다. 9월 29일부터 10월 31일 까지는 오는 20일부터 선착순으로 예약할 수 있고, 11월에는 주말(금, 토) 추첨과 주중 선착순으로 예약 가능하다.
[주말 추첨제 : (신청기간) 매월 4일∼9일, (대상) 다음 달 1일부터 말일 중 금요일, 토요일, 법정휴일 전일]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 산음 치유의 숲에서 차별화된 휴양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라며 “국립자연휴양림은 전문가 자문과 자체 연구를 통해 주변 산촌 마을과 동반 상생하고 국민들이 만족하는 고품질 휴양서비스 개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의 이용객 요구 사항 등을 분석하여 일반 휴양시설로 본격 운영하기 전까지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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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22일까지 열린 어린이집 공모
보령시, 오는 22일까지 열린 어린이집 공모
보령시는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어린이집 64곳을 대상으로 `열린 어린이집´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
▲ 보령시청 청사 전경(사진-보령시청)
시는 어린이집 공간개방성, 부모 개별상담 및 부모교육·만족도조사·어린이집 참관 등 참여성, 지속가능성, 다양성 등 세부 선정기준에 따라 평가 후 10월 말까지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열린 어린이집으로 선정되면 공공형 어린이집 선정 가점, 지도점검 제외, 보조교사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되며, 우수 어린이집은 우수(선도)형 열린 어린이집으로 보건복지부로 추천한다.
신재규 사회복지과장은 “전국적으로 잦은 아동 학대로 인한 어린이집 불신을 해소하고, 부모들이 안심하고 자녀를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하게 되는 것”이라며, “시설개방, 부모참여가 확대된 열린 어린이집을 통해 어린이집, 가정, 지역사회가 서로 협력해 만들어 가는 양육시스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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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다문화가정 대상 정신건강사업 큰 호응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다문화가정 대상 정신건강사업 큰 호응
보령시 정신건강복지센터가 다문화 가정 대상으로 추진 중인 생애주기·맞춤형 정신건강관리 사업이 정신건강 문제의 조기발견과 치료로 이어지고 있어, 다문화가정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 다문화가정 대상 아트페인팅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지난해부터 시작한 다문화가정 정신건강사업은 아동·청소년 대상 ADHD, 아동불안, 아동우울 척도 조사 ▲청․장년 및 노인 대상 우울증, 일반정신건강, 치매선별검사 ▲중․장년 남성 대상 음주상태 평가지를 통한 선별검사를 실시해 우울, 스트레스,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사례 관리 및 상담, 치료를 진행하고 있다.
또 정신건강 교육과 아트페인팅, 활력체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고, 오는 12월말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연계해 인터넷중독 예방교육 및 음주예방교육도 운영할 계획이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지난 2015년 기준 다문화가정은 640가정, 1800여 명으로 이미 우리 시 인구의 1.5%를 넘어섰고, 계속 늘어나고 있지만, 지난해 다문화가정 대상 우울감 조사에서 경도 13%, 고도 8.3% 등 평균보다 다소 높은 경향이었다”며, “앞으로 시민의 행복증진·스트레스 관리를 위한 예방사업 위주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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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실패 두려워 않는 무한한 열정으로 공적가치 창출 주문
김동일 시장, 실패 두려워 않는 무한한 열정으로 공적가치 창출 주문
보령시, 신규 임용후보자 대상 5일간 교육..일반소양과 기본지식 함양
“내가 곧 시장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업무를 처리해 나가야 한다. 만세보령이라는 아름다운 우리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실패에 두려워 하지 않는 무한한 열정으로 수많은 공적 가치를 창출해 나가야 한다”
▲ 신규 임용후보자 직무교육 장면(김동일 시장 특강)(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18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웨스토피아에서 신규 임용후보자 46명을 대상으로 임용 전 직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지난 18일 김동일 시장이 특강에서 이같이 말했다.
시는 지방공무원 교육훈련법 시행령에 따라 직무교과와 국·도정, 소용교과 등 15개 과목 40시간으로 운영하며, 예산 실무에 유흥수 충청남도 예산담당관, 기획 실무에 홍응식 한국직무능력개발원장, 청렴공직문화 조성에 최병기 한국경영문화연구원장, 4차 산업혁명과 미래사회 변화에 신동국 뉴 패러다임센터 대표 등 각 분야 최고 수준의 강사를 초청해 신규공무원으로 갖추어야 할 일반소양과 기본지식 함양 교육으로 진행한다.
김 시장은 또 “우리 시는 전국 최고의 대천해수욕장과 대한민국 첫 해외 수출에 성공한 보령머드축제, 최근에 새롭게 발돋움 하고 있는 해양 레포츠 도시 등 지방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부단한 노력을 하고 있다. 이를 위해`미소·친절·청결 운동´으로 미소와 친절 가득히 관광객을 맞고 있고, 깨끗한 도심을 통해 도시의 브랜드 가치까지 높여가고 있다”며, “여러분들이 모범이 되어 시민들에게 무한한 감동을 제공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신의 일에 자부심을 갖고, 나에게 주어진 과업에 최선을 다하는 소명의식을 갖고 시민 만족 명품 행정 서비스를 펼칠 수 있는 공무원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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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 유정길 씨, 2017년도 토정 이지함상 수상
대천동 유정길 씨, 2017년도 토정 이지함상 수상
보령시, 지난 18일 심사위원회 개최하고 대상자 선정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토정 이지함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송양훈)를 개최하고, 2017년도 대상자로 대천동 유정길 씨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 보령시는 지난 18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토정 이지함상 심사위원회(위원장 송양훈)를 개최하고, 2017년도 대상자로 대천동 유정길 씨를 선정했다. (사진-보령시청)
시는`위대한 철인´토정 이지함 선생의 애민사상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이웃사랑과 선행을 몸소 실천하거나 생활이 청렴하고 애민사상을 실천한 사람, 또는 학술이나 문화발전에 공헌한 사람을 대상으로 매년 1명을 선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모두 4명의 후보자가 추천돼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게 됐다.
유정길 씨(80세)는 서천 출신으로 군 제대 후 막노동, 경비원, 생선․야채 판매 등 막일로 재산을 모았고, 20년 전 보령 전입 이후 서천 모교에 후학 양성을 위해 써달라며 장학금 1억 원, 도서관 운영비로 1000만 원을 각각 기탁했다.
또 보령에서는 대천 성당에 5억 원 기부, 대천1동 경로당에 3천여만 원을 후원하며 노래방 기기 설치 및 경로잔치 등을 개최했고, 어려운 가정에 생필품 등 구입을 위한 5000만 원 기부와 어르신들의 취미 지원을 위한 게이트볼 장비 구입 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지난 8월 24일에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을 일시금으로 기탁하며 보령시 2호, 충청남도 67호 아너소사이어티에 가입하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이 낳은 토정 이지함 선생의 업적과 애민사상을 오늘날 시민들이 계승․발전하는 계기로 만들기 위해 추진한 토정 이지함 상이 제정 이후 첫 수상자로 유정길 씨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며, “어려운 형편에서도 나눔의 의지를 적극 실천해준 유정길 씨를 본보기 삼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져 나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선정된 유정길씨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7일 화암서원 추기 제향 시 표창패를 수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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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한국-일본,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협력 강화
산림청, 18일 대전서 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 개최
한국과 일본이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책교류를 비롯해 기후 변화 대응, 합법목재 교역·목재이용 증진 등 양국 산림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_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사진-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네번째_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사진-산림청)
▲ 김재현 산림청장(왼쪽 네번째)_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사진-산림청)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8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일본 임야청(청장 슈지 오키)과 `제3차 한-일 산림분야 고위급 회담´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한국과 일본은 2012년 산림협력 기관간 약정 체결 후 2년마다 고위급 회담을 개최하고 있으며 그동안 목재이용, 산림치유, 산림재해 방지 등의 정책을 공유하고 연구교류를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산림협력 기관간 약정 : 2012년 양국이 산림협력을 위해 ▲산림정책 ▲지속 가능한 산림경영 ▲목재ㆍ산림부산물 이용 ▲산림휴양ㆍ교육ㆍ치유 등 산림 이용 ▲산림재해 방지 ▲산림 보전ㆍ복원 ▲목제품 교역 협력 등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회담에서는 산림을 활용한 공공ㆍ민간 일자리 창출방안을 중점 논의하고 오는 11월 한국 실무단이 일본을 방문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은 자원순환경제(산림의 조성단계부터 관리, 생산, 가공, 유통, 이용의 전 과정이 병목이나 단절이 없이 순환되는 시스템)와 사람중심정책(산촌, 산림산업, 산림복지의 인적자원 관리전략)을 통해 산림일자리 창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고 「산림일자리 혁신본부」가 출범한 현황을 설명했다. 또, 임업·산촌활성화,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을 통한 경제활성화를 위해 일자리 정책교류를 제안했다.
슈지 오키 임야청장은 일본의 산림일자리 정책과 산림을 통해 지방경제를 활성화시킨 사례를 발표했다.
이 외에도 양국은 기후변화 대응, 합법목재 교역증진, 목재이용 활성화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실무논의도 계속 이어가기로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산림일자리 창출은 산림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양국간 협력강화로 최대 현안인 산림일자리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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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세상의 모든 인삼, 금산에서 빛나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세상의 모든 인삼, 금산에서 빛나다
대한민국 농·특산물의 자존심 고려인삼-1500년의 인삼역사를 자랑하고 있는 고려인삼은 대한민국의 대표 농․특산물이다. 2010년 국제식품위원회에서(Codex) 공인하는 식품규격으로 채택되었으며, 의료사적 가치와 재배 방법(금산인삼농업 국가중요농업유산 선정. 2015) 등 뛰어난 효능과 인류의 영약으로서 세계 으뜸임을 자부하고 있다. 올해로 세 번째 열리는 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대한민국 인삼산업의 현주소와 미래상이 펼쳐지는 국제행사다. 인삼의 건강한 에너지를 온몸으로 체득할 수 있는 인삼엑스포는 오는 22일 개막식을 갖고 32간의 일정에 들어간다.
▲ 대도시 홍보투어 를 위해 출발 직전에 단체사진(사진-금산군청)
▲ 명동에서 엑스포 홍보를 하는 모습(사진-금산군청)
▲ 엑스포 홍보를 하고 있는 외국인(사진-금산군청)
단일품목 유일 세 번째 박람회-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이라는 단일품목으로 유일하게 세 번이나 개최되는 세계유일의 엑스포다. 우량 해외바이어 유치와 국제학술회의 개최 등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게 된다.
3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관람객 유치로 관광산업의 인프라 구축과 인삼농업 관광자원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2000억 원의 생산유발효과, 1000억원의 부가가치 유발효과, 3000여명의 취업유발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엑스포 개최에 따른 지역주민 및 국내외 인삼업계의 참여를 통한 화합과 동반 성장의 분위기를 조성함으로써 고려인삼의 세계화 및 수출증대 공동 전략 모색 등 고려인삼 발전의 새로운 전환점으로서 기대가 높다.
▲ 금산군수 박 동철(사진-금산군청)
▲ 엑스포장 인파(2011년도)
고려인삼산업 글로벌화- 우리나라는 1500년 역사와 전통을 가진 높은 인지도와 우수한 효능의 고려인삼의 종주지로서 인삼산업에 높은 성장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다.
하지만 인삼 재배면적 감소, 중국의 동북공정, 캐나다 등 외국인삼과의 경쟁에 따른 위기와 세계적으로 건강식품에 대한 수요의 확대 등 기회가 공존하는 것이 사실이다.
인삼산업의 기회는 살리고 위기요인은 최소화 할 수 있는 방안을 찾고자 `생명의 뿌리, 인삼´이라는 주제로 인삼산업의 글로벌화, 산업화에 초점을 맞춰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기획됐다.
▲ 주한 미군 초청 인삼엑스포 팸투어(사진-금산군청) 최초 국내·외 인삼도시연맹 결성-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 종주국의 특성을 살린 미래지향적 가치 제고, 협소한 엑스포장 극복을 위한 전 지역 행사장화, 과거-현재-미래를 접목한 스토리 있는 체험, 인삼을 식품·제약 외에 패션, 디자인, 애니메이션 등으로 확산하는 6차 산업의 엑스포를 지향한다.
특히, 이번 인삼엑스포에 역점을 두고 있는 것은 중앙정부, 충청남도, 금산군 등 추진 주체 간 역할분담을 통한 국내·외 인삼도시연맹추진이다.
국내도시연맹은 한국 인삼산업을 주도적으로 이끌어온 국내 대표 도시가 그동안 지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각 분야 간 협력으로 생산, 유통, 가공, 판매, 수출 등 모든 정보를 공유, 세계인삼시장에 대한 공동대처 등 발전방안을 상호 협의해 나가게 된다.
또한, 세계도시연맹은 세계인삼 생산 및 소비의 중심국가와 도시를 대상으로 정례적인 상호교류 촉진, 공동연구를 통한 아젠더 발굴 및 상품개발, 국제품질규격화 국제유통확대, 세계인삼 수급 및 가격결정시스템 도입 기회 등 인삼산업의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구축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인삼산업 새로운 방향성 제시-대한민국 인삼산업의 중심에 서있는 금산군은 위한 생산 제조·유통, 수출 등 인삼산업발전 중장기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안전성이 확보된 금산인삼 생산을 위해 GAP인증인삼을 전농가를 대상으로 확대하고, 채굴전 검사비 지원과 GMP생산시설 지원 등 인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데 무게를 뒀다.
군수 품질인증(G마크)제품 관리 강화를 위해 인증업체 17업체 30품목에 대해 수시 수거검사와 정기 검사비 지원과 더불어 수삼시장 유통체계 개선 등 금산인삼시장의 신뢰도를 제고에 나서고 있다.
금산인삼약초 공동브랜드 금홍의 지속적 육성을 위한 영국, 스리랑카, 뉴질랜드 등 신시장 개척, 금산인삼 선호도가 높은 베트남 등에 대한 해외 홍보마케팅 강화 등 수출다변화에 공을 들이고 있는 중이다.
연구분야에 있어서도 인삼을 이용한 신소재 및 신제품 개발, 흑삼의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재)금산국제인삼약초연구소 R&D 기능 강화를 통해 금산인삼의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탄력- 2015년 3월 금산인삼농업이 국가중요농업유산 제5호로 등재되면서 명실상부 대한민국의 인삼종주지로서 위상 및 대표적 지위를 확고히 다졌다.
이를 계기로 금산군은 금산인삼의 농업적 가치와 전통성 및 역사성을 세계로부터 인정받기 위해 세계중요농업유산의 등재에 도전하고 있다.
세계중요농업유산등재를 위한 학술연구용역을 충남연구원과 계약하고 유산지정기준에 근거해 농업의 유산적 가치 연구 및 해당 지역 주민 설명회, 국내 연구진 및 중국, 일본 등 농업유산등재 지정에 영향력이 있는 전문가들을 초청, 국내외 학술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2016년 6월13일부터 16일까지 제3회 동북아농업유산학회 국제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FAO 및 한.중.일 농업유산학회에 금산인삼의 당위성을 홍보하면서 세계농업유산의 교두보를 다졌다.
이번 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경우 금산인삼농업의 세계중요농업유산 등재 기회는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금산발전 이정표 제공-앞서 열렸던 두 번의 인삼엑스포가 금산발전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공했듯 이번 인삼엑스포 역시 전환점의 계기가 될 것 이라는 군민들의 기대감이 높다.
인삼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해 금산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원사업은 5개분야 42개사업으로 국·도비를 합쳐 총 232억원이 투입됐다.
인삼엑스포 주차장, 회전교차로, 인삼약초시장 현대화, 인삼관 리모델링, 도시계획도로 정비 등 가시적으로 변화를 감지할 수 있는 요소들이 인삼엑스포와 연계선상에서 역동성을 발휘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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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작물환경분야 종합평가회 개최
보령시, 작물환경분야 종합평가회 개최
올해 10a당 532~537kg 수확 예상..상반기 가뭄에도 하반기 적정 강우 및 병해충 사전 확산방지 한몫
보령시는 18일 오전 남포면 양항리 통합RPC 및 보령창조농업시범단지에서 김동일 시장과 농업관련 기관·단체 관계자, 농업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작물환경분야 종합평가회를 개최했다.
▲ 작물환경분야 종합평가회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평가회는 올해 유례없는 가뭄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은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벼·밭농사, 시범사업 등을 종합 평가해 잘된 점은 더욱 발전시키고 미흡한 점은 보완해 내년도 풍년농사를 이루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2017 최고품질 만세보령 쌀 추진결과, 고구마 등 작물환경분야 시범사업 평가, 드론시범단지·고구마연구회·쌀 수출 사례발표, 식량작물 생산 기술 교육, 최신 RPC 도정·포장시설 견학, 드론 및 무인헬기 관람,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 시연, 내년도 작물환경분야 사업 추진방향 및 토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봄철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초기 생육 부진을 겪었으나, 태풍 등 큰 재해가 없었고, 생육 중후반기 적정 강우 및 시의 병해충 사전확산방지 지원 정책으로 쌀 생산량은 10a당 532~537kg 수확할 것으로 예상돼 전년 대비 1~2% 감소 수준일 것으로 내다봤고, 고구마, 콩은 지역별 기상여건 차이로 수량편차 클 것으로 전망했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상반기 극심한 가뭄으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었지만, 7월초부터 지속 내린 비와 적극적인 대책 마련으로 다행히 작황은 양호한 편”이라며, “최근 수년째 지속되고 있는 가뭄을 대비하기 위해 시에서는 관정개발 및 대체수원 확보에 노력하고 있으니, 농업인들께서도 물 아껴쓰기 실천을 이행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에서는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문제 해결과 농가경영비 부담을 최저 수준으로 낮출 수 있도록 직파재배면적을 350ha 이상으로 확대하고 동시에 농업용 드론을 활용한 첨단농업단지를 확대조성, 농가 경쟁력을 키워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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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수확의 기쁨..어려운 이웃과 함께
첫 수확의 기쁨..어려운 이웃과 함께
주포면 연지농장 이보복씨, 추석 앞두고 어려운 가정 위해 햅쌀 1톤 기탁
보령시는 주포면 연지리에서 연지농장을 운영하는 이보복 씨가 첫 추수에 대한 감사 및 기쁜 마음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기 위해 햅쌀 20Kg,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 햅쌀 전달 장면(사진-보령시청)
20여 년 전부터 시청 정문에 쌀을 몰래 놓고 가곤 해 한때 `얼굴 없는 천사´로 알려진 이보복씨는 주포면과 청라면, 주교면에 각 10포, 보령시에 20포 등 모두 50포(1톤)를 기탁했으며, 각 면과 시에서는 이날 기탁된 햅쌀을 생활이 어려운 독거노인,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이보복 씨는“어렵게 사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영호 주포면장은 “다가올 추석을 앞두고 첫 수확한 쌀을 이웃을 위해 기탁해 주셔서 고맙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외롭고 쓸쓸하게 보내지 않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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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 점검 및 캠페인
보령시, 학교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위생 점검 및 캠페인
보령시는 가을 개학기를 맞아 지난 4일부터 학교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판매업소 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실시해오고 있다.
▲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 조성 캠페인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점검 대상은 학교매점과 학교 앞 분식점, 제과점, 문구점 등 식품 조리판매업소 58개소이며, 점검 내용은 ▲무신고 영업 및 무신고 제품 판매 ▲유통기한 경과제품의 사용, 저장, 진열, 판매 ▲어린이 정서저해식품 판매 ▲고열량저영양식품 또는 고카페인 함유식품 판매 ▲무신고 영업행위 ▲영업자와 종사자 건강진단 여부 등이다.
또 지난 12일에는 영업자가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중독 예방 3대 요령에 대한 리플릿, 건강한 식생활 실천 유도 홍보물을 배포하며 안전하고 건강한 식품구매 환경 조성 캠페인도 진행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어린이기호식품에 대한 학부모의 불안감 해소는 물론, 어린이 비만예방과 건강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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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무릇 만개한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 맞으세요!
꽃무릇 만개한 보령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 가을 맞으세요!
노송과 어우러진 25만여 송이의 붉은 물결
보령시 성주산자연휴양림에 가을을 여는 꽃으로 알려진 꽃무릇이 진홍색 꽃망울을 활짝 피며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 꽃무릇 개화 장면(사진-보령시청)
성주산자연휴양림 입구 노송 숲 등지에 조성된 꽃무릇 단지는 지난 2011년 식재해 매년 25만여 송이의 꽃무릇이 개화하는 관광명소이다. 단지 면적은 5,500여㎡에 달하며 올해는 휴양림 입구뿐 아니라 숲속의집 주변에도 개화구 1만5000여 본을 추가 식재해 이용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꽃무릇은 돌 틈에서 나오는 마늘종 모양을 닮았다 하여 `석산화(石蒜花)´라고도 하며, 잎이 지고 난 후에 꽃이 피는 상사화(相思花)와 혼동하는 경우가 많으나 꽃무릇은 반대로 꽃이 진 후에야 잎이 돋아난다. 또한 상사화는 노란색으로 7월 말, 꽃무릇은 붉은색으로 9월 중순에 피어 꽃 색과 개화 시기도 다르다.
우리나라에는 전북 고창의 선운사와 전남 영광의 불갑사, 함평의 용천사가 유명한데, 유독 사찰이 많은 이유는 실용성 때문이다. 사찰의 단청이나 탱화에 즙을 내어 바르면 좀이 슬거나 벌레가 꾀지 않아 보존을 용이하게 한다고 한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 “성주산자연휴양림이 서해안 지역 최고의 꽃무릇 단지로 부상하며 매년 많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며, “20일 경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께서 꽃무릇을 통해 가을의 정취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꽃무릇의 꽃말은 `슬픈 추억´, `이룰 수 없는 사랑´이다. 선선한 가을바람이 스치는 계절, 성주산자연휴양림 꽃무릇을 보며 옛 추억을 떠올리거나 감상에 젖어보는 것도 좋겠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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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오는 22일과 23일 제3회 제석골 서각예술제 개최
보령시, 오는 22일과 23일 제3회 제석골 서각예술제 개최
제석골서각예술축제추진위원회 주관...전시 및 체험행사`풍성´
보령시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남포면 미친서각마을에서 제3회 제석골 서각예술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제석골 서각예술제 장면(사진-보령시청)
제석골서각예술제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지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보령시, 남포면주민자치위원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마을 주민이 주체가 되어 마을 자원을 활용한 축제를 개최해 주민화합 및 전통문화계승으로 농촌의 공동체 복원을 위해 마련한 것이다.
행사는 남포면 제석2리 서각체험학교를 중심으로 열리며 2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제석골두레풍물단의 풍물 길놀이, 남포면 주민자치 난타공연을 열고, 오전 11시 축제 개막식에 이어 윷놀이, 장기자랑, 오카리나 및 기타 연주회, 연극 공연 등 오후 9시까지 진행된다.
23일에는 오전 11시 미친(美親)서각마을추진위원회의 마을사업 사례발표, 색소폰연주, 주민 및 참가자 장기자랑 등으로 진행된다.
또 전시프로그램으로 한국서각진흥협회 서각초대전 ▲마을 사진전 ▲서각작품 깃발서각전 ▲한지 등을 전시하고, 한지공예 ▲서각체험(탁본) ▲경순왕 경모전이야기(그림그리기) ▲전통주 빚기 ▲짚공예체험 ▲장승깍기 ▲농경문화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열린다.
특히, 서각예술제는 다시 찾고 싶은 농촌마을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을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고, 수년간에 걸쳐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전통 서각예술 실습이 진행되면서 농촌의 문제점인 문화·여가생활 부재의 문제점을 해소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지난해에는 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농촌 발전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정지완 위원장은“농촌 테마관광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시작된 제석골 서각예술제는 지역의 작은 축제이지만, 단절된 주민·이웃과의 소통 강화, 전문교육을 통한 수강생 작품의 문화상품화, 이를 통한 일자리창출 등 농촌마을도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시민 및 관광객들께서도 많이 방문하셔서 잊지 못할 추억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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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중학생 대상 공무원 직업체험의 날 운영
보령시, 중학생 대상 공무원 직업체험의 날 운영
보령시는 15일 시청 일원에서 웅천중 1학년생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무원 직업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 보령시, 중학생 대상 공무원 직업체험의 날 운영(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지난해부터 전면 시행된 자유학기제의 대상인 중학생들의 직업 이해를 돕고, 앞으로의 진로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학생들은 먼저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해 관제센터의 역할과 카메라 작동원리, 비상벨 등을 체험하고, 공무원의 종류, 채용방법, 시청과 읍·면·동에서 하는 일을 들었다.
이후 보령시의회로 이동해 본회의장 견학, 민원지적과로 이동해 창구별 업무소개 및 민원서류 발급 방법을 배웠다.
마지막으로 1일 공무원 직업체험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고, 체험수기 작성으로 일정을 마무리 했다.
특히, 각 방문 부서에서는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업무 전반 설명과 처리 과정을 보여줬고, 학생과의 1대1 멘토 지정, 체험학습도 병행하며 진로 선택의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직업체험에 참여한 웅천중 학생은“공무원의 하는 일에 대해 막연하게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 설명을 듣고 체험도 하며 자세히 배우게 됐다”며, “미래 직업을 고민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자유학기제의 진정한 목적은 시험 부담에서 벗어나 꿈과 끼를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나아가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미래의 꿈을 찾도록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다양한 직업체험 기회 제공으로 학생들이 자기주도적 진로설계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는 연말까지 10개교, 1981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후변화대응 미래 2030직업(진로)체험 ▲역사문화 탐방 ▲웹툰작가 체험 ▲전문 직업인(언론, 평생 및 문해교육, 문화관광해설사) 특강 등 19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