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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보령시 사랑의 열매 봉사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보령시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단장 조성미)은 지난 24일 저녁 보령문화의전당에서 회원 및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5주년 기념행사를 가졌다.
▲ 사랑의 열매 봉사단 창립 5주년 기념행사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날 행사는 그동안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해온 홍경아 씨가 국회의원, 이순옥씨가 보령시장, 송미자 씨가 보령시의장 상을 수상했고, 이후 봉사단 활동내역 및 향후 추진방향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100여 명의 회원이 매주 결식가정 반찬배달과 노인 이·미용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매달 일정금액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납부하는 착한가게 발굴을 추진하는 등 지역 나눔문화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정원춘 부시장은 “내게는 작고 사소한 나눔 일지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누군가에게는 살아갈 용기를 주는 희망의 빛이 되고, 좋은 나눔은 베푸는 우리를 진정 행복하게 해준다”며, “앞으로도 진정한 나눔으로`참된 나´를 찾아가는 기쁨은 물론, 어려운 이웃에게 꿈과 희망을 선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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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는 25일 오전 노블리안 웨딩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 여성지도자 역량 강화 교육 (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자)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단체 구성원간의 공감과 협력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와 리더십을 향상하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교육은 김지연 한국가족보건협회 대표이사를 초청`청소년 인터넷 성중독과 팝콘 브레인´을 주제로 인터넷 음란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즉석 성관계 만남 등이 우리의 자녀들을 어떻게 유혹하고 있으며, 이러한 것에 익숙해져 자책감과 우울감에 시달리고 있는 청소년의 현실을 직시하고 단호하게 대처해야 한다는 방안을 제시했다.
김동일 시장은 “저출산 고령화로 경제 성장의 잠재인력이 절대 부족한 상황에서 여성 인적 자원의 충분한 활용과 사회의 적극 참여를 위한 역량 강화는 지역은 물론 국가의 존망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며, “이 자리가 우리 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선구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양성평등 사회문화의 기반을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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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공무원, 농촌 일손도 돕고, 농산물도 구매하고!
보령시 공무원, 농촌 일손도 돕고, 농산물도 구매하고!
보령시 공무원들이 본격적인 가을 수확기를 맞아 지역 농가를 위해 일손을 돕고, 직접 딴 농산물도 구매하고 있어 농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농촌 일손돕기 장면(주포면 방풍 수확)(사진-보령시청)
시는 지속적인 농촌인구 감소로 고령․부녀화 등 일손 부족으로 영농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을 위해 실제 일손 수요가 가장 많은 지난 9월부터 가을철 농촌 일손돕기 지원창구를 개설해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9월에는 성주면과 회계과 등 6개 부서에서 84명, 10월에는 천북면과 환경보호과 등 18개 부서에서 240명이 참여했고, 24일에는 남포면과 문화공보실이 일손을 돕고, 직접 채취한 방풍나물을 구입하는 등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
또 오는 26일에는 교육체육과와 오천면이 고추수확, 산림공원과와 미산면이 벼베기를 실시할 계획으로 보여주기 및 선심성 일손 돕기를 지양하며 새로운 패러다임의 맞춤형 일손돕기에 앞장서 나간다는 것이다.
일손 지원을 받은 주포면 농가주는“일손이 부족해 걱정이 많았는데, 많은 분들이 오셔서 도움을 주셨고, 또 직접 채취한 농산물도 구매하셔서 농가에서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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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달 4일 제2회 보령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개최
보령시, 내달 4일 제2회 보령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 개최
보령시는 오는 11월 4일 오서산 주차장 및 억새군락지 일원에서 제2회 보령오서산 억새꽃 등산대회를 개최한다.
▲ 오서산 억새군락지 등산 장면(사진-보령시청)
제2회 보령 오서산억새꽃 등산대회 추진위원회(위원장 이기철)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등산대회는 자랑스러운 지역 생태 자원이자, 명산인 오서산을 널리 알리고, 등산을 통한 시민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지난 2005년 이후 명맥이 끊긴 등산대회를 12년 만에 부활하게 된 것이다.
행사는 오전 9시 20분부터 행사장(청소면 성연리 80-1)에서 난타, 색소폰 공연으로 예열하고, 오전 9시 40분 개회식에 이어 10시 20분부터 등산대회를 시작한다. 등산구간은 시루봉, 통신탑, 억새군락지, 성골등산로, 임도, 행사장으로 돌아오는 약 8km이다.
시루봉에서는 오카리나, 하모니카 공연이 열리고, 정상인 억새군락지에서는 요델송 공연도 펼쳐 등산로 곳곳에서 음악과 어우러진 등산을 즐길 수 있다.
오서산은 충남의 3대 명산 중 하나이며 까마귀와 까치가 많이 살던 곳으로 오서(烏棲)라는 이름으로 불려왔으며 강화도에서 목포까지 바다 근처에서 가장 높은 산이라`서해의 등대´란 별명을 갖고 있다.
특히, 오서산 억새는 10월초부터 피기 시작해 중순 경 최고 절정을 이루고, 11월초까지 능선을 따라 은빛 물결의 장관을 이루게 되는데, 매년 전국 각지에서 많은 등산객들이 방문하고 있다.
이기철 위원장은“서해의 등대 보령 오서산에서 가을바람에 일렁이는 은빛 억새물결과 황금들녘의 가을 풍경을 맘껏 즐길 수 있도록 대회를 준비했으니, 시민과 관광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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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농촌 발전 패러다임에 발맞춰 농촌의 가치를 재창출한다!
농업․농촌 발전 패러다임에 발맞춰 농촌의 가치를 재창출한다!
보령시, 내달 2일부터 3일간 제4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 개최
마을별 우수사례 공유 및 마을만들기 주체 간 상생협력 토대 마련
보령시는 내달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보령웨스토피아 및 6개 마을 일원에서 마을리더 및 활동가, 관련기관, 단체, 전문가 등 600여 명이 참여 예정인 가운데`제4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 in 보령´을 개최한다.
▲ 제4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 in 보령 포스터(출처-보령시청)충청남도와 보령시, 충남마을만들기지원센터가 공동 주최하고, 제4회 마을만들기 충남대회 in 보령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마을 꽃길에서 충남의 꿈길을 담다´라는 슬로건과,`마을에서 자라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마을만들기 주체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마을만들기에 대한 이해 확산과 추진사례를 공유하는 자리이다.
대회 첫날인 11월 2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웨스토피아 세미나실에서 마을복지, 마을학교, 마을공동체, 리더의 경제권, 도시재생, 마을 문학 등 6개 분과 토론과 개회식을 갖고, 기획행사로 마을만들기 민간협치 배틀 토론, 마을음식 특강, 마을활동가 교류한마당 및 문화공연이 열린다.
2일차인 11월 3일에는 오전 9시부터 충남마을 네트워크 구축, 충남 체험휴양 마을협의회, 희망마을 선도사업 제도개선 방안 등 2차 분과토론과 오후에는 광역동아리 우수활동 발표회, 현장포럼 등 3차 분과토론을 갖는다.
3일차인 11월 4일에는 천북면 신죽리 온새미로 축제, 청라면 장현리 은행마을 축제, 성주면 성주리 단풍축제, 남포면 제석리 국화전시회, 주교면 신대리, 청라면 음현리 등 6개 마을 현장과 축제를 방문하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분과 토론에서는 보령교육지원청, 노인종합복지관, (사)만세보령공동체네트워크, 도시재생지원센터, (사)한국문인협회, 충남휴양마을협의회, 충남농촌활성화지원센터, 귀농귀촌협의회, 사회적기업협의회 등 각 기관․단체에서 마을발전을 위한 다양한 대안 제시와 분야별 우수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농업․농촌 발전 패러다임에 발맞춰 농촌의 가치를 재창출하는데 힘을 모아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시는 농촌의 전통문화와 도시적 편익이 조화된 색깔 있는 마을 만들기를 위해 노력해 왔고, 이는 남포면 서각마을과 청라 은고개 마을이 전국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선도 지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이번 마을만들기 대회에서 주민의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는 다양한 발전방안이 모색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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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지자체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산림청, 지자체와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방안 모색
24일, 경북 봉화서 `제15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4일 경북 봉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에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 및 주요정책 방향´을 주제로 `제15회 시장·군수·구청장 산림연찬회´를 개최했다고 이날 밝혔다.
▲ 제15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_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9번째)
▲ 제15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_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네번째)
▲ 제15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_김재현 산림청장
▲ 제15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_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 두번째)
▲ 제15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_김재현 산림청장 인사말
산림연찬회는 1999년 첫 개최 이후 산림복지, 산림활용 방안, 임업인 수익 창출 등 시의성 있는 주제를 다뤄왔다.
이날 전국 기초 지자체장과 산림관계관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산림일자리 창출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적 경제를 위한 지자체 역할´에 대해 주제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 발표는 ▲`일자리가 나오는 숲, 지역발전에 기여하는 산림(산림청 혁신행정담당관)´ ▲`산림과 함께하는 생명특별군 인제(인제군수)´ ▲`봉화의 미래, 숲에서 길을 찾다(봉화군수)´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서, 지자체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정책 제안 의견을 수렴하여 산림청과 지자체 간 거버넌스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아울러, 개장을 앞둔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을 둘러보면서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활용해 임업인 소득 증가와 산촌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도 모색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문재인 정부의 첫 국정과제가 `일자리 창출´에 있다고 말할 정도로 일자리는 매우 중요한 사회 현안”이라면서 “오늘 논의한 내용을 토대로 산림분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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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선한이웃,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 높여요!
보령선한이웃, 연탄으로 사랑의 온기 높여요!
연탄지원 재개식 갖고 올해 77가정에 5만3900장 지원
보령시는 24일 오후 건강가정지원센터 교육실에서 구문회 자치행정국장과 박세영 (사)보령선한이웃 대표, 후원 회원, 자원봉사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보령선한이웃연탄 재개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연탄지원 재개식 갖고 올해 77가정에 5만3900장 지원(사진-보령시청)
재개식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다양한 봉사와 기부에 앞장선 충청지방통계청 보령사무소와 다솜나래모두가족봉사단에 감사패 수여식과 한국GM(5000장), 이마트 보령점(2000장), 대천역전장례식장(1000장)의 연탄전달식, 지난해 사업 성과 및 올해 운영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사업은 10월부터 내년 3월까지 16개 읍면동 지역의 취약가정 77가정에 가구당 700장씩 모두 5만3900장을 전달할 계획으로, 기관․단체의 후원과 보령선한이웃의 사업비로 추진하게 된다.
박세영 대표는“이번 연탄 재개식이 기관과 단체, 시민의 후원과 봉사로 어려운 이웃의 추운 겨울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의 출발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문회 자치행정국장은 “연탄 사용 가정의 경우 대부분 영세하고 고령층이 많은 에너지빈곤층으로 사회적 관심과 나눔이 절실하다”며, “기업과 단체, 시민들의 따뜻한 후원으로 어려운 가정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선한이웃은 지난 2006년 10월 연탄은행을 개원한 뒤 매년 기초수급자, 차상위, 독거노인, 조손가정 등에게 연탄을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3월까지 11년 간 1361가정에 65만4664장의 연탄을 지원해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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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문화의집 역사뮤지컬 『칠백의 용(勇)』성료
금산문화의집 역사뮤지컬 『칠백의 용(勇)』성료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과 칠백의총을 찾은 국민들로 `대성황´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결전을 벌인 칠백의사를 뮤지컬을 통해 재창조
지난 10월 21일(토) 칠백의총 잔디광장에서 역사뮤지컬 『칠백의 용(勇)』공연이 문화재청 차장(박영근)과 각계각층의 내빈, 금산세계인삼엑스포장을 찾은 관광객과 칠백의총을 찾은 참배객, 군민들이 참여하는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장엄한 공연을 선보였다.
▲ 임진왜란 당시 왜군과 결전을 벌인 칠백의사를 뮤지컬을 통해 재창조(사진-금산군청)
문화재청과 충청남도, 금산군 주최로 금산문화의집(운영위원장 황승영)이 주관하고 칠백의총 관리사무소, 금산읍농촌중심지사업추진위원회가 후원한 역사뮤지컬 『칠백의 용』은 칠백의사 추모 국악한마당과 어우러져 충절의 고장 금산을 널리 알렸다.
금산문화의집 극단 비단뫼가 창단 공연으로 개최하는 이번 뮤지컬은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이 의병장 조헌선생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700여명의 의병이 호남곡창지대를 점령하기 위해 영동에서 금산으로 올라오는 적을 맞아 조국 강토를 지키기 위해 금산 연곤평 싸움을 표현했다.
역사뮤지컬 『칠백의 용(勇)』을 통해 임진왜란 당시 이만여명의 왜적과 필사무퇴의 결전을 벌이다가 전원 순절한 것을 지역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을 무대 공연으로 승화시킴으로서 700의사의 애국정신을 다시 조명하였다.
본 뮤지컬은 김제시생활문화센터, 『제8회 금산문화의집 생활문화축제』등지에서 공연함으로서 금산의 충효정신을 홍보하고 나아가 『금산세계인삼엑스포』메인무대 초청 공연을 통해 금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나라사랑의 정신을 선사해왔다.
이번 뮤지컬에는 금산문화의집 동아리 네트워크 `어깨동무´를 통해 활동하고 있던 공연, 문화향유, 청소년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500여명의 회원들이 금산의 역사성을 담은 뮤지컬을 통해 공동으로 문화감수성을 발휘하는 기회를 만들어내고자 하는 의도에서 기획되었다.
약 30여명의 출연진에는 금산문화의집을 통해 다양한 문화 활동을 하고 있는 동아리 임원진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참여하여 높은 파급효과를 내는 가운데, 금산 시장의 상인, 금산 군민 등도 함께 참여하여 뮤지컬을 통한 화합의 장을 만드는 기회가 되었다.
특히 뮤지컬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전현수 군(금산중 2학년, 고두철 役)과 김들 양(금산동중 1학년, 순년이 役)외에도 20여명의 금산 관내 초 ․ 중 ․ 고 학생들이 다수 참여하여 다양한 역할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고령화가 진행 된 금산에서 남녀노소가 모두 참여할 수 있는 문화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제공하였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다.
향후에도 금산문화의집은 타 지역에서의 순회공연을 통해 금산의 호국충효정신을 자랑하는 동시에 매년 개최되는 금산인삼축제 등도 홍보할 예정이다.
문화재청 관계자는 “금산문화의집이 기획한 뮤지컬 공연으로 사적 105호인 칠백의총을 찾은 참배객들에게 문화재를 오감으로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고 평하며, “앞으로도 금산의 다양한 주민들이 참여하는 주민 참여형 뮤지컬로 자리 잡아 금산을 대표하는 뮤지컬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칠백의총을 찾은 참배객도 “의병장 조헌선생과 승장 영규대사가 이끄는 의병의 전투를 뮤지컬을 통해 생생하게 실감할 수 있었다.”며 “우리 지역의 역사를 특화시키고 남녀노소 모든 연령층이 어우러질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 앞으로도 계속 진행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역사뮤지컬 『칠백의용』 제작과 연출에는 금산출신의 대한민국 연극배우이자 연출가인 탤런트 박팔영 씨가 맡았고, 금산 출신으로 금산에서 활동하고 있는 금산문화의집 생태사랑 신종교 회장이 손아선 씨와 함께 조연출을 맡았다. 작품에 등장하는 7곡은 모두 금산인삼전국창작동요대회 수상자인 배건호 씨가 작곡을 맡아 수준 높은 곡을 선보인다.
탤런트 박팔영씨는 1954년 금산군 부리면에서 출생했으며, 연극 100여편, 영화 20편, TV드라마 45편에 출연함으로서 연기에 `영혼의 향기를 담는 배우´로 이름을 알렸으며, 대한민국 연극대상 최우수연기상, 대한민국환경문화대상 연극연출상 등을 수상한 바 있고, 인물크로키 및 자화상을 그려 다수의 전시회를 열은 바 있다.
금산문화의집 역사뮤지컬 『칠백의용』은 금산을 대표하는 문화재인 칠백의총을 모티브로 제작이 이뤄졌으며, 본 공연을 통해 칠백의사의 호국정신을 역사적으로 재조명하고 금산 군민으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을 심어주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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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금산군 2017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
30일부터 5일간, 재난상황 주민대피 중점
금산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5일 동안 안전한 대한민국 실현을 위해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 실시(사진-금산군청)
이와관련 군은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협업기능 해당부서 직원 및 금산소방서, 대한적십자회, 지역자율방재단, 의용소방대, 금산교육지원청, 한국안전교육센터 김랑일교수, 충북보건과학대학교 조남형교수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3차례 관계자 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지진으로 금산군 종합체육관의 건물이 일부 붕괴 되고 화재가 발생하는 현실을 가상해 금산군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훈련과 대형화재로 인한 다수의 사상자 발생에 따른 주민대피가 중점적으로 이뤄진다.
훈련 1일차에는 재난초기대응능력 제고를 위해 금산군청 직원을 대상으로 비상소집훈련을 실시하고 금산군 지진으로 인한 종합체육관 붕괴에 따른 토론 및 현장훈련, 2일차에는 어린이 교통안전문화센터 어린이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어 3일차에는 전국민 지진대응 역량강화를 위한 지진 발생시 대피훈련과 지진행동요령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훈련 4일차 오후 2시에는 중부대 실험실 사고를 가상해 금산소방서와 합동훈련을 실시한다. 마지막 날인 훈련 5일차에는 안전문화운동으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익히기 훈련을 실시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재난대응 종합훈련인 안전한국훈련에 군민 모두가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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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여성 친화적 지역 발전 모색에 앞장!
홍성군, 여성 친화적 지역 발전 모색에 앞장!
23일, 오후 2시부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교육 시간 가져
홍성군은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원에게 이론 및 현장실습형 교육을 실시하여,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을 발굴 추진하기 위한 시간을 가졌다.
▲ 홍성군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했다.(사진-홍성군청)
`여성친화도시의 올바른 이해´란 주제로 군청 회의실에서 교육을 마친 후 홍주성 역사공원을 시발점으로 도로, 주차장 등 현장을 눈으로 직접 보고 각종 시설에 대한 안전성 및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 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오미란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 컨설턴트가 강의와 실습을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서포터즈단원들은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여성 친화적 지역 발전 사업을 발굴․건의하여 양성이 평등하고 가족이 행복한 홍성을 만들겠다고 입을 모았다.
군은 일상생활에서 성별 불균형 요소 및 도시기반시설에 대한 불편사항 등을 모니터링하고 여성친화도시 만들기 사업 홍보를 위해 지난 8월 2일 55명으로 구성된 여성친화도시 서포터즈단 발대식을 가진바 있다.
서포터즈단원들은 성 평등, 일자리, 안전, 건강, 돌봄 등 5개 분과로 구성되어 영역에 맞는 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매월 활동일지 및 건의사항을 담당부서에 제출하여 군 정책에 목소리를 내고 있다.
성 평등 정책 반영, 여성 맞춤형 일자리 창출, 폭력예방 및 피해자 지원 방안 모색, 생애주기별 건강관리 강화 방안 모색, 보육 및 양육, 가족 돌봄 서비스 내실화 방안 등이 핵심 업무이다.
군 관계자는 “여성, 넓게는 다문화가정 모두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살기 좋은 홍성군을 만드는 것이 여성친화도시의 비전인 만큼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여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4년 여성가족부로부터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받았으며, 여성친화 관련 조례 제정 및 여성친화도시 홍보 사업 추진, 유아방 및 수유실을 설치·운영, 새로일하기센터 설치·운영, 여성회관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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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17년산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미곡 9713톤 매입 착수
보령시, 2017년산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 미곡 9713톤 매입 착수
지난해 대비 약 6.5% 증가.. 내달 16일까지 산물벼, 내달 8일부터 건조벼 매입
보령시는 쌀 수급불안, 자연재해 등 식량위기에 대비해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2017년산 공공비축 및 시장격리미곡 9713톤(22만2829포)을 매입한다.
▲ 보령시청 전경시에 따르면 올해 미곡 매입량은 공공비축 11만 5838포 및 시장격리미곡 12만 6991포로 모두 24만2829포이며, 이는 지난해 22만8049포 보다 약 6.5% 증가한 것이다.
매입품종은 삼광과 새누리 2개 품종으로 매입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 3만포(1200톤)의 경우 내달 16일까지 웅천·미산·성주는 웅천DSC(건조ㆍ저장시설) ▲남포는 통합RPC ▲주포·주교·오천·대천동은 주교DSC ▲천북·청소·청라·주산은 각각의 DSC에서 매입한다.
건조벼(포대벼)는 매입량은 40㎏포대 기준 21만 2829포(8513톤)로 내달 8일부터 12월 22일까지이며, 농가로부터 직접 매입, 25개 정부양곡보관창고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포대벼 매입가격은 통계청에서 조사한 2017년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조곡(40㎏)으로 환산한 가격으로 결정되며, 산물벼는 포대벼 매입가격에서 포장비용 (864원/40㎏)을 차감한 가격이다.
올해는 당초 매입 즉시 지급하던 우선 지급금을 지급하지 않으며, 매입가격 확정 후 일시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은 산지 쌀값 동향 등을 감안해 11월 중 중간정산 지급여부 및 지급수준을 결정하고, 2016년 공공비축미곡 우선지급금 환수 잔액이 있을 경우 매입대금에서 상계 후 지급할 계획이다.
이왕희 농축산과장은“생산량 감소와 원료곡 소진으로 수확기 쌀값이 상승하고 있으니 농가에서는 쌀값 추가상승을 위한 출하를 자제하고 출하 시, 매입품종 외의 벼가 출하되어 혼곡으로 미질저하에 악영향을 미치는 일이 없도록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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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동아리 구성원 역량 강화하고! 우수 사례 발굴․보급하고!
평생학습동아리 구성원 역량 강화하고! 우수 사례 발굴․보급하고!
보령시, 평생학습동아리 워크숍 가져
보령시는 지역 평생학습동아리 구성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동아리 발굴을 위해 지난 23일 오후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동아리 역량강화 워크숍을 가졌다.
▲ 평생학습동아리 워크숍 장면(사진-보령시청)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한 이번 워크숍은 평생학습도시 비전보고, 전경숙 동아리 대표의 서포터즈단 결의문 낭독, 지희숙 공주대 교육대학원 교수로부터 평생학습도시의 이해 및 비전, 평생학습동아리의 역할과 발전과제 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학습동아리 활성화를 위해 보령시 평생학습동아리 연합회를 구성하며, 개별적으로 활동 중인 동아리를 조직화했고, 연말까지 동아리별 운영 성과 공유, 우수사례를 선별해 사례집을 제작․보급하고, 내년에는 행복학습센터 운영, 우수학습동아리 육성 지원 사업 등을 통해 보다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다양하고 활발해진 평생학습 동아리의 활동이 이제는 평생학습의 주체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며, “우리시도 이에 발맞춰 동아리의 개인은 물론, 조직 활동의 역량을 극대화해 나갈 수 있도록 수요자 중심의 평생학습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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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청소면 죽림3리`첫마을 가꾸기 사업´가시적 성과
보령시, 청소면 죽림3리`첫마을 가꾸기 사업´가시적 성과
북부권 첫 관문..마을 재생으로 낙후된 도시경관 획기적 개선
보령시가 청소면 죽림3리 의식마을을 대상으로 추진 중인`보령 첫마을 가꾸기 사업´1단계가 완료돼 거리환경과 도시경관이 크게 개선되는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 청소면 벽화그리기 및 가로등 신설 장면(사진-보령시청)시에 따르면, 죽림3리 의식마을은 홍성군과 경계이자, 북부권 첫 관문으로 상대적으로 개발이 덜 돼 주민들의 소외감이 있었으나, 이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내년까지 최대 5억여 원의 사업비를 투입, 대대적으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 첫마을 가꾸기 사업은 나기철 청소면장과 마을주민들이 지난 1월 김동일 시장의 민생현장 방문에서 광천읍의 경우 2010년 홍성군의 소도읍 가꾸기 사업으로 정비가 완료된 점, 죽림3리는 양 시군과의 경계지역이란 특수성으로 관심이 부족한 점을 들어 사업을 건의해 왔다.
올해 사업 추진에 따라 인도 정비 및 가로등 신설, 벽화거리 조성, 위험수목 제거, 방범CCTV가 설치됐고, 앞으로는 마을하수시설과 마을 주차장 조성, 도로변 주택 정비사업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사업이 복잡하고 다양해 추진의 애로 사항이 많았지만, 관련부서의 기본조사, 예산확보, 사업추진까지 유기적인 협조로 칸막이 없는 협력사업의 성공 모델로도 호평을 받았다.
최인갑 죽림3리 이장은“상대적으로 소외되었던 우리 마을이 시와 청소면의 적극적인 개발 노력으로 주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주민들도 쾌적한 도심 미관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기철 청소면장은 “마을 재생을 통한 지역의 균형발전과 정주환경까지 획기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며, “내년까지 추진 중인 사업이 완벽히 마무리 돼 주민 삶의 질이 향상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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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7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점검회의 개최
금산군, 2017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점검회의 개최
금산군은 부군수를 주재로 기업과 시민의 불편을 초래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을 위한 2017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 금산군, 2017년 규제개혁 추진실적 점검회의 개최(사진-금산군청)
이날 회의는 그동안의 규제개혁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과정에서 도출된 문제점과 해결방안의 모색, 규제개혁 평가지표에 따른 대응전략 등이 논의됐다.특히 ▲규제개혁 유공공무원에 대한 인센티브 지원 ▲규제개혁 교육 및 홍보 실적 ▲규제개혁위원회 개최실적 ▲행태개선을 통한 규제애로 해소 ▲법제처 규제개선 50선 적기 개선 ▲중소청 옴부즈만 지방 규제애로 발굴·개선 등 지금까지의 추진상황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군관계자는 “회의를 계기로 불합리한 규제를 과감히 정비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 개혁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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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층 58가구 온정의 손길
금산 추부면지역사회보장협, 저소득층 58가구 온정의 손길
금산군 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추부 협의체)는 지난 20일 추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 금산군 추부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추부 협의체)는 지난 20일 추부면사무소 회의실에서 5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및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배분된 사업비를 관내 취약계층 6가구에 가구당 40만원씩 긴급생계비 및 난방비로 집행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또한 회의를 마친 후 오오남 회장을 비롯한 회원 14명은 장조림과 두부조림등 밑반찬을 손수 만들어 저소득층 52가구에 직접 방문 전달했다.
추부 협의체는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 등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사람에게 복지서비스연계 및 협력을 위해 결성한 조직으로 오오남 회장 등 15명의 위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금번 4회째 반찬 나눔 행사다.
오오남 위원장은 “지역내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긴급생계비 및 밑반찬을 드릴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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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가족과 함께 `전통문화 전주를 찾아서´ 실시
금산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21일 70여명의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모여 전주를 찾아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모여 전주를 찾아 전통문화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오전에는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가족이 함께 한과 만들기를 시작으로 한지공예와 한지뜨기를 직접 체험하고, 오후에는 한옥마을과 경기전, 전동성당 등을 보며 가족관계 이해와 정담을 깊게 나눴다.
청소년들이 스마트폰이나 게임으로 가족보다 개인성향의 생활패턴이 높아가는 시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긴 전통문화 체험은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으로 다가섰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가족과 함께 실제로 와서 우리조상의 다양한 전통문화에 대한 소중한 체험의 공부시간이 되어 가족과 함께 한 번 더 오고 싶다.”고 말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개인적 성향이 높아가면서 친사회성이 저하되어 학교폭력의 발생가능성이 높아지는 원인이 되고 있다”며 “가족들을 통해 좀 더 긍정적인 애착관계의 기회를 넓혀 건전한 성장을 도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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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32일간 대장정 마무리
아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 32일간 대장정 마무리
인삼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 … 「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9월 22일부터 10월 23일까지 32일간 충남 금산군 인삼엑스포광장 일원에서 개최된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사진-금산군청)
금산세계인삼엑스포조직위원회(위원장 이동필)는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엑스포장 주무대에서 이동필 조직위원장을 비롯해 허승욱 정무부지사, 박동철 금산군수 등 각계 인사 및 인삼업계 주요인사, 금산군민 등 3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폐막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4시 30분 금산다락원 예술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막을 열었으며 자원봉사자, 후원업체 등에 대한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과 32일간의 여정이 담긴 하이라이트 영상을 선보인 뒤 조직위원장의 폐막선언을 끝으로 공식행사를 마쳤다.
이어 인기가수 태진아, 홍진영, 박상철, 박현빈 등의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1천개의 오색풍등을 관람객들과 함께 하늘로 날려 보내는 퍼포먼스와 동시에 멀티미디어 불꽃쇼가 화려하게 펼쳐짐으로써 폐막의 아쉬움을 달래고 아쉬운 작별을 고했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주요 성과>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공식 폐막일(10.23.) 전날까지 주행사장 57만 1천명과 부행사장 217만 6천명 등 모두 274만 7천명의 관람객을 기록해 당초 목표치인 300만명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2011년도 262만명 대비 13만명을 5% 초과 달성했다.
지난 달 22일부터 일반개장에 들어간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평일보다 주말과 휴일에 관람객이 몰리는 뚜렷한 경향이 나타났으며 추석 황금연휴 기간 중 10월 5일은 최다 관람객인 214천명이 행사장을 찾아 하루 평균 8만 9천명의 관람객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무엇보다도 이번 엑스포는 전 세계인이 함께 인삼산업의 발전방향과 비전을 제시하는 「산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는 데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국제컨벤션 분야에서는 지난 9월 21일 국내외 26개 도시(국내 15, 해외 11)가 참여한 가운데 `세계인삼도시연맹´ 창립총회와 선포식을 거행함으로써 인삼산업의 글로벌화를 촉진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 9월 26일과 27일 양일간 「국제인삼심포지엄」을 개최해 고려인삼의 효능과 가치연구, 산업화 방향을 모색하는 `국제학술대회´와 인삼의 대중화를 위한 `3삼(蔘)한 토크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쳐 인삼산업의 과학․학술적 기반을 구축했다.
산업박람회를 강조한 엑스포답게 지난 9월 27일과 28일 양일간 열린 `수출상담회´는 국내 105개 업체와 해외 24개국 131명의 바이어의 참여로 진행됐으며 총 12,432만불 어치의 수출상담을 했고 3,190만불의 계약을 성사시켜 목표치 3,000만불을 웃도는 106.3%을 달성했다.
그 밖에도 32일간 상시 운영해 온 `국제교역관´은 국내외 인삼관련 우수기업 67개 업체(국내 57, 해외 10)가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인삼제품을 전시․홍보해 인삼산업의 미래 가능성을 모색하는 기회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 10월 14일에는 전국 12개 인삼농협이 함께하는 `국민건강 나눔! 농협 인삼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해 국내외 인삼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역량을 결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 그리고 아쉬운 점>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32일의 행사기간 동안 단 한 건의 사건사고 없이 질서 있게 운영된 것은 이번 행사의 가장 큰 성과로 볼 수 있다.
자원봉사자와 도우미, 경호, 청소요원 등의 적극적인 응대자세와 경찰, 언론계, 교육청, 범도민․범군민지원협의회 등의 선도적인 역할이 있었기에 불편을 감수하고 질서 정연한 모습을 보여준 관람객들의 성숙한 시민의식이 빛을 발했다.
또한, 인삼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한눈에 보고 느낄 수 있는 각종 체험 및 전시․연출 프로그램의 다양화도 엑스포를 성공으로 이끌었다.
그 중에서도 `영상관´은 슈퍼푸드 인삼을 주제로 국내 최초 최신 첨단기법을 접목해 360도 아레나 홀로그램과 배우가 함께하는 SF판타지 영상을 상영해 최고의 킬러콘텐츠로 인정받았다.
이 밖에 주제관, 생활문화관, 체험관, 식물관 등 총 9개의 전시관 또한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 식품과 의약품, 이․미용 제품 등을 선보여 고려인삼의 우수성을 재조명하고 인삼산업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했다는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그러나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가 완벽한 성공이라고 보기에는 다소 아쉬운 점이 존재한다.
그 이유는 중앙부처의 국제행사 승인을 받은 「산업박람회」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람객들은 기존의 인삼축제와 비교해 “입장권 값에 비해 보고 즐길거리가 부족하다” 등의 불만을 표출해 부정적인 평가도 받아왔다.
이에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는 인삼산업의 방향과 비전 제시, 국내외 바이어 참여, 수출상담 및 증대, 국제인삼심포지엄 등 「산업박람회」성격의 행사라는 개념과 인식 전환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는 과제가 남았다.
다소 아쉬운 점이 있긴 하지만 이번 엑스포의 성공을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의 밑바탕에는 38명의 조직위 직원들의 노력 외에도 자원봉사자와 도우미, 경호 그리고 경찰, 소방, 군 및 각계 사회단체 등의 헌신적인 땀과 열정 그리고 적극적인 참여, 협조가 일군 쾌거로 평가된다.
이동필 조직위원장은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의 성공개최를 위해 그동안 아낌없는 성원과 관심을 보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엑스포를 통해 앞으로도 농업인과 소비자, 인삼업계 모두가 역량을 결집해 인삼산업의 발전과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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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성공률 높네´
보령시보건소,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성공률 높네´
보령시 보건소가 지난 4월부터 청라면 소양2리 등 3개 면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이 1대1 맞춤 상담과 관리로 금연 성공률을 높이고 있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에 따르면 참여자 50명을 대상으로 금연 유지검사를 실시한 결과 6개월 금연 성공률이 48%(24명)로 나타났는데, 이는 연간 시의 금연성공 목표율이 45%인 것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수준이다.
참여자 중 최고령자인 79세 김모 할아버지는 “지난 60여년 간 흡연을 해오면서 많은 금연 시도를 해봤지만, 계속되는 실패로 내 평생에 금연은 못할 줄 알았는데 금연을 하게 됐다”며, 매우 만족해 했다.
심기승 건강증진과장은 “이동 금연클리닉에서는 흡연자의 금연을 돕기 위해 전문상담사의 금연상담은 물론 니코틴 의존도 평가, 호기 일산화탄소 측정, 금연패치등 금연보조제 무료지원, 금단증상 상담, 6개월간 금연관리 등 체계적인 관리를 하고 있다”며, “금연에 관심있는 시민들의 보다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 보건소는 내년에도 금연의지는 있으나 거리상 멀고 바쁜 농사일로 금연클리닉을 이용하지 못하는 읍면 마을을 대상으로 이동금연클리닉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이와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시 보건소 금연클리닉(930-4159)으로 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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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중앙시장,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건맥 페스티벌´ 개최!
보령중앙시장, 코리아세일페스타 맞아`건맥 페스티벌´ 개최!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비덕 찾기, 로보카폴리 스탬프 투어 등 다채
보령중앙시장이 정부의 2017 코리아세일페스타에 발맞춰`떠나요~가을여행!, 즐겨요~ 가을시장´이란 주제로 오는 28일과 29일 양일간`건맥 페스티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 28일과 29일 양일간`건맥 페스티벌´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사진-보령시청)
건맥 페스티벌은 기존 중앙시장 주차장에서 운영하던 야시장과 함께 수산물과 건어물 부스를 추가로 운영하며, 28일 오후 4시에는 마당극패 우금치, 저녁 9시 30분에는 양재기, 29일 저녁 7시에는 중국기예단, 저녁 8시에는 인기 가수 소찬휘의 특별 공연으로 불야성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
또 로컬푸드 매장 앞에서는 그 시절, 즐거웠던 순간을 나누기 위한 추억 공감카페를 운영한다. 7080 교복체험과 불량식품 만들기, 전통놀이 및 보부상 의상 체험을 경험해 볼 수 있다.
기간 중 오전 11시부터 오후6시까지 로보카폴리와 함께 떠나는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참여방법은 중앙시장 커피숍 마실 앞에서 로보카폴리 스탬프카드를 받고, 시장 내 2개 지점을 찾아 스탬프를 찍어 해시태크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29일에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전통시장 한복판에서`비덕을 찾아라´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시장 곳곳을 돌아다니는 비덕을 찾아 함께 미션 인증샷을 찍고,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하면, 운영요원의 확인 후 현장에서 경품을 수령할 수 있다.
이밖에도 30일까지는 전통시장 이용 고객감사 특가판매전으로 시장내 머드향 로컬푸드매장 및 시장내 희망점포에서 5~10% 할인행사를 진행하고, 이마트, 홈플러스와 함께하는 상생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김일환 상인회장은 “코리아세일페스타를 맞아 전국 대표 전통시장과 함께 다양한 프로모션에 참여하게 됐다”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가득한 전통시장으로 오셔서 가족, 친지와 함께 소중하고 특별한 추억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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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무궁화수목원에 오는 2020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들어선다
보령 무궁화수목원에 오는 2020년까지 목재문화체험장 들어선다
52억원 투입, 집약적 산림휴양문화시설 갖춰 내륙형 산악관광 분야 활성화 기대
보령시는 산림청 주관의 2018년 목재문화체험장 조성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오는 2020년까지 무궁화수목원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한다.
▲ 보령시청 전경
시는 천혜의 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의 산림자원과 풍부한 관광자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서해안권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 우리 목재 및 목제품에 대한 다양한 지식과 콘텐츠를 활용한 목재체험 교육의 장을 마련해 관광 아이템 발굴은 물론, 국내 목재 산업의 진흥에도 기여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내년부터 총 3년 간 국비 41억6000만 원 등 모두 52억 원이 투입되며, 성주리 251-8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건축면적 1500㎡ 규모로 목공예 체험실, 목재 힐링방, 전시판매실 등을 갖추게 된다.
1층에는 종합안내소, 목재문화 역사 사진 등 우드아트 갤러리, 3D 영상체험실, 목공예 체험 공방실이 들어서고, 2층에는 편백나무탕 머드마사지 체험실,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목공예 놀이터, 성인을 위한 목공예 체험관을 조성한다.
또 야외 체험장에는 우드랜드, 미니 목조주택 제작 등 야외공작체험장과 목조 조각품, 목조문화재 보형품, 장승 등 목조조형물 야외전시장, 무궁화수목원과 연계한 힐링 숲 체험공간도 마련한다.
특히, 시는 기존의 성주산자연휴양림, 개화예술공원, 성주사지, 석탄박물관과 함께 지난 12일 개장한 서해안 최대 규모의 무궁화수목원, 목재문화체험장까지 들어서게 됨으로써 집약적 산림휴양문화시설을 갖추게 돼 해양관광과 함께 내륙형 산악관광 분야도 급속하게 활성화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여기에 아동을 위한 나무목걸이 및 나무놀이터, 청소년의 독서대 및 연필꽃이 만들기, 가족단위 목재 장난감, 서각 공예, 성인 대상 생활목재 제품 만들기와 통나무집 짓기 등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으로, 대도시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지적돼 왔던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대상 즐길거리 부족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우리 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 등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전체 토지 면적의 60%가 산림에 해당되는 등 해양 자원 그 이상의 산림 자원을 보유하고 있다”며, “앞으로 도서지역의 해안도시권, 바다의 해양해수욕장권, 오서·성주산의 내륙산악권 관광벨트를 구축해 사계절 관광도시로 더욱 우뚝 서나가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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