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일진전기㈜ 차단기공장 증설! 새로운 도약시작!
홍성군, 일진전기㈜ 차단기공장 증설! 새로운 도약시작!
2차 공장 착공으로, 군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
홍성군 갈산면 홍성일반산업단지에서 2013년부터 가동을 시작한 일전전기 주식회사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2017년 10월에 대형차단기를 생산하기 위한 제2차 공장 착공을 시작했다.
▲ 일진전기 신축 제2공장 조감도(사진-홍성군청)
▲ 홍성일반산업단지조감도(사진-홍성군청)
인천지역에서 이전한 일진전기(주)는 홍성일반산업단지를 조성해 일부 공장용지는 일반기업에 분양하고 1차로 공장부지 219,046㎡(66,260평)에 19,019㎡의 공장을 신축하여 대형 변압기를 생산하여 미주와 중동에 수출하며 대한민국의 수출성장에 큰 견인차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일진전기(주) 관계자는 수출시장의 다변화와 새로운 도약을 위해 금번에 8,360㎡(2,530평)을 증축해서 대형 차단기를 생산할 계획이며, 2018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생산이 이루어지면 연매출이 700~800억원 가량 증대되고 신규 고용 인력도 30여명 창출된다고 밝혔다.
당사는 4차 신성 장 산업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중․장기적으로 홍성일반산업단지 510,000㎡(154,200평) 공장용지위에 3차, 4차 공장을 증설하여 향후에 대형 변압기, 차단기, 전선케이블 등을 확대 생산할 계획이며, 총투자가 완료되면 수출시장 다변화로 연매출 1조원이 넘는 대기업으로 성장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홍성군에서는 고용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일진전기(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강화하여 우리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기업 관계자는 “홍성군과의 지속적인 유대 관계를 통해 도시와 기업이 상생․발전하는 성공적인 롤 모델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새터민 생활안정 및 사회적응 지원`효과 있네´
보령시, 새터민 생활안정 및 사회적응 지원`효과 있네´
보령시가 새터민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 생활안정 및 사회적응 지원 시책이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으며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새터민 대상 맞춤형 건강관리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보령지역의 꿈을 안고 이주한 새터민은 80여 명으로 이들의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2인 이하 세대는 연간 100만 원, 3인 이상 세대의 경우 1인당 25만 원의 생활용품 구입비를 지원하고 있고, 의료비도 연간 최대 100만원 까지 지원하는 등 올해에만 모두 12명의 새터민에게 의료비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또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정신건강을 위한 다양한 지원도 펼쳐오고 있다. 시 보건소는 새터민 대상 정신건강교육과 우울증 검사를 실시해 고위험군 새터민은 다양한 프로그램과 연계한 맞춤형 관리를 해오고 있으며, 주민과의 1대1 매칭을 통한 멘토링 사업도 추진하며 정서적 안정에 힘을 쏟고 있다.
이밖에도 오는 11월에는 국립 현충원, 용산전쟁기념관, 경복궁 등을 방문하는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시켜 건전한 국가관과 안보의식 함양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
조응환 총무과장은“앞으로도 새터민을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보령에 한발 더 다가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청라은행마을에서 황금빛 가을 맞이하자!
청라은행마을에서 황금빛 가을 맞이하자!
보령시,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제6회 청라은행마을축제 개최
보령시는 청라은행축제추진위원회 주관으로 내달 4일부터 5일까지 2일간, 청라은행마을(舊 장현초등학교) 일원에서 제6회 청라은행마을축제를 개최한다.
▲ 신경섭 고택 은행나무(사진-보령시청)
▲ 청라 은행축제(사진-보령시청)
청라 은행마을은 수령 100년이 넘는 토종 은행나무 30여 그루를 포함해 모두 1000여 그루 식재된 우리나라 최대 은행나무 군락지로, 가을이면 마을 전체가 노란 은행나무 단풍으로 황금빛 물결을 이뤄 매년 최고의 가을여행지로 각광 받아오고 있다.
올해 축제는 1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지신밟기와 풍년감사제,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합창 및 연극, 실버 에어로빅 공연을 열고 둘째날인 5일에는 오전 10시 3대 가족 윷놀이, 오전 11시 부채춤 및 각설이 공연, 오후 2시 주민노래자랑이 열린다.
연계행사로 인근 정촌유기농원에서는 은행마을 토속품 전시, 토정카페(역학사주), 전통놀이 및 은행나무 목공체험, 은행마을 트랙터 마차 등 다양한 가족체험행사도 열린다.
또 은행마을의 매력 포인트는 신경섭 가옥으로, 고택 주변에는 수령 500여년과 100여년 된 은행나무가 있어 조선후기의 가옥과 어우러진 풍경은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김만수 면장은 “은행마을이 축제를 앞두고 서서히 황금빛으로 물들어 가고 있고, 축제가 열리는 내달 4~5일 경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보인다”며, “인근 오서산의 억새와 성주산의 울글불긋 단풍과 함께 가을의 추억 만들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2017 보령 김축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개최
`2017 보령 김축제´,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개최
아줌마댄스 경연대회 등 공연․체험행사 풍성..조미김 판로 확대로 지역경제`up´
보령시는 대표 특산품인 조미김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국민관광지인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 `2017 보령 김축제´를 개최한다.
▲ 지난해 행사중 꼬마깁밥 만들기(사진-보령시청)
(사)보령김생산자협의회(회장 최민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다양한 전시, 체험을 통한 조미김 판로 확대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사계절 관광도시로의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2015년 이래로 3회째 개최해오고 있다.
3일에는 오전 11시 시민 한마당 예선 ▲낮 12시 지역 문화예술팀 공연 ▲오후 1시 전국 아줌마댄스 경연대회 예선 ▲오후 5시 전야제로 미니콘서트, 4일에는 오전 10시 OX퀴즈 및 경매쇼 ▲오전 11시 김 요리 시연회 ▲오후 1시 대형 김밥말기 퍼포먼스 ▲오후 3시 시민 한마당 본선 ▲오후 4시 30분 전국 아줌마댄스 경연대회 본선5일에는 오전 10시 OX퀴즈 및 경매쇼 ▲오전 11시 지역문화예술 공연 ▲오후 1시 김생산자협의회 감사의 날이 진행된다.
특히, 4일 오후 6시부터 열리는 개막식에는 초혼, 사랑아, 짠자라의`장윤정´과 시계바늘, 반, 잠자는 공주의`신유´, 거짓말, 만약에의`조항조´등 인기가수가 총 출동해 축제의 흥을 한껏 돋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김 채취 시연, 손 김뜨기 및 김 말리기, 대형 김밥말기 퍼포먼스, 해조 피자만들기 등 가족단위 다양한 체험행사와 보령김 주제관, 블랙푸드 홍보관, 김 사진·역사 전시 등 참가자가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
김동일 시장은 “전국 최고 수준의 품질로 인정받고 있는 보령 조미김을 널리 알리고, 대천해수욕장의 사계절 관광 활성화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며, “시민과 관광객들께서는 많이 참석하셔서 깊어져 가는 가을 낭만의 바다에 흠뻑 빠져 보시고 다양한 체험으로 소중한 추억까지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보령산 조미김´은 서해안의 청정해역에서 생산된 좋은 원료만을 선별해 최신설비와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건강한 먹거리를 생산하는 보령의 대표 특산품이다. 특히, 매년 설과 추석 명절에는 전체 매출액의 70%가 판매될 정도로 선물상품으로 인기 만점이다.
김의 효능으로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성장발육에 좋고 골다공증 개선에도 탁월하며, 알긴 성분이 콜레스테롤 흡수를 막아줘 혈관질환 개선에 도움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청 사이클 팀 2017 제98회 전국체전 사이클 대회 종합 2위 달성
금산군청 사이클 팀
2017 제98회 전국체전 사이클 대회 종합 2위 달성
금산군청 사이클 팀(감독 최희동)이 2017 제98회 전국체전 사이클 경기에서 종합2위를 차지했다.
▲ 도로경기 단체 3위(사진-금산군청)
▲ 최형민선수 도로독주 1위(사진-금산군청)
금산군청 사이클 팀은 10월 20일부터 27일까지 충북 음성군 일원에서 개최중인 제98회 전국체전 사이클 대회에서 첫날 남자 일반부 1㎞ 독주 금메달을 시작으로 둘째 날 남자 개인전 도로 30㎞구간 및 44㎞도로독주 개인전에서 1위로 통과하며 값진 금메달 2개를 추가했다. 사이클 경기 마지막 날엔 단체전 동메달까지 추가하면서 금3개, 동2개의 성적으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체계적인 연습과 끊임없는 노력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금산군청 사이클 팀은 제98회 전국체전에서 종합2위를 달성하는 등 전국 대회에서 더 나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할 것을 다짐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각종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은 물론, 98회 전국체전에서 종합2위의 성적을 거둠으로써 금산군의 위상과 홍보에 앞장서 주어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금산군청 사이클팀에 대한 군민들의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강청,「2017년 환경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금강청,「2017년 환경분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재난 대비 종합훈련 실시 및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공조체계 점검을 통해 환경사고에 체계적 대응 훈련
수질오염사고 및 화학사고 대비 훈련 등 국민의 생활안전과 관련된 현장 중심 훈련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10월 30일(월)부터 11월 3일(금)까지 5일간 “국민의 생활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실효성 있는 현장훈련”이라는 목표로 2017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금강환경청사 전경
훈련 1일 차인 30일에는 태풍 및 호우 대비 비상소집 훈련을 시작으로, 재난 발생시 신속한 초동대응과 효율적인 대처능력 향상을 위해 상황반을 운영하여 소관 매뉴얼에 규정된 임무와 역할을 점검할 계획이다.
훈련 2일 차인 31일은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상황을 가상하여 논산시(빙그레 논산공장), 서천군(LS메탈 공장)에서 금강청, 관계기관 등이 합동 현장훈련 및 토론훈련을 실시함으로써 유기적인 협조로 사고대응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유조차 충돌·추락으로 인한 금강 내 수질오염물질 유입에 따른 수질사고 초기대응태세 점검을 위해 환경부-금강청-수자원공사-환경공단이 합동으로 사고대응 토론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훈련 3일 차인 11월 1일은 지진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 국민 대상 민방위 합동 지진대피 훈련을 실시하며, 훈련 4일 차인 11월 2일은 충북 진천군 소재 이코넥스(주)에서 유해화학물질이 아크릴산 5톤이 액화상태로 유출되는 상황을 가정하여 16개 기관 150여 명의 유관기관 및 산업계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합동훈련을 실시함으로써 민․관 협력체계 및 산업현장 안전문화의식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훈련 마지막 날인 11월 3일은 긴급상황 발생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기초능력 배양을 위한 “소·소·심(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 익히기 캠페인”의 일환으로 응급환자 심폐소생술 등 구조 및 응급조치 교육에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다.
금강유역환경청은 이번 안전한국훈련을 통해 환경재난에 대응하는 재난관리책임기관 간 효율적인 공조체계를 점검․보완하여 유사시 주민 생활과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사고에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한층 더 높아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 및 단풍길 걷기대회 개최
보령시,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 및 단풍길 걷기대회 개최
보령시는 내달 4일과 5일 각각 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와 성주산자연휴양림에서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 및 제1회 성주산휴양림 단풍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 성주단풍 사진(사진-보령시청)
성주산 단풍축제추진위원회 주관의 제16회 성주산 단풍축제는 11월 4일 오전 9시 30분부터 보령시청소년수련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오전 10시부터 식전행사로 농악대 농악놀이, 허수아비 만들기 경연대회 시상, 석탄산업 희생자 위령탑 참배를 진행한다.
개막식 이후에는 면민 화합 민속경기,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곡예 예술단 공연, 시민노래자랑 및 연예인 초청공연, 경품추첨,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지며, 연계행사로 민속놀이 체험 마당과 양송이 등 내고장 특산물 판매,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풍선아트 및 비누만들기 등 오감만족 행사도 빼놓을 수 없다.
또 다음날인 5일은 오전 10시부터 성주산 자연휴양림 산책로 및 임도에서 제1회 성주산휴양림 단풍길 걷기대회가 열린다.
어린이와 노약자를 위한 1코스는 성주산자연휴양림 야외무대에서 구 야영장 구간(왕복 3km), 성인을 위한 2코스는 쉼터광장 구간(왕복 7km)로 시민 및 관광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성주산은 예부터 성인·선인이 많이 살았다하여 성주산(聖住山)으로 불려지고 있으며, 팔모란(8곳의 명당)을 가지고 있는 서해의 맑은 정기가 서린 곳으로 형형색색의 단풍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내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내달 2일 충청남도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 개최
보령시, 내달 2일 충청남도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 개최
보령시는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보령문화의전당 일원에서`2017 충청남도 건축 공공디자인 문화제´를 개최한다.
▲ 2017 충청남도 건축 공공디자인 문화제 포스터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공동 주최하고,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 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산·들·바다가 어우러진 글로벌 해양관광도시 보령시의 미래 건축·공공디자인을 역동성 있게 추진한다는 의미를 담아`동(動)-움직임´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충남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는 건축문화진흥과 공공디자인 저변확산을 위한 것으로 올해는 도내 건축사와 건축전공 대학생, 시민 약 2000여 명이 참여예정인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과 전시, 세미나, 상담으로 진행된다.
첫날인 11월 2일에는 오후 2시, 야외공연장에서 충남건축문화대전 및 충남공공디자인전 시상과 축하공연이 열리고, 오후 3시부터는 개막행사가 펼쳐진다.
또 기간 중 문화의 전당 1층 역사관에서는 건축문화대전, 전문가 작품전, 문화제 10주년 기념 기획전, 3D프린팅․드론 체험, 신재생에너지 및 ICT스마트 홍보관을 운영하고, 2층 어린이집 그리기 만들기 전, 소강당 및 교양강좌실에서는 건축진로체험 꿈길 상담, 충남디자인캠프전, 충남건설연합회 연합설계전, 디자인관에서는 충남공공디자인전, 우수 공공시설물 디자인, 세계속의 건축물 100선을 전시한다.
특히, 시는 올해 대회 10회째를 맞아 충남의 문화정체성 및 역사성을 담은 공공디자인 저변 확산, 도민과 공유·소통하는 건축문화 행사, 공모전을 통한 창작의욕 고취로 우수인재 발굴 육성 등 건축인과 지역주민들이 함께하는 문화의 장으로 만들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에서 첫 열리는 충청남도 건축․공공디자인 문화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충청남도와 우리시, 관계기관․단체가 착실히 준비해 왔다”며, “건축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시민들께서도 많이 참석하셔서 건축문화 발전의 성장 모멘텀을 체험해보고, 궁금했던 건축 분야에 대해서 자세히 배우는 뜻 깊은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연인과의 사랑 고백, 올겨울 대천해수욕장에서 속삭여요!
연인과의 사랑 고백, 올겨울 대천해수욕장에서 속삭여요!
보령시, 머드축제조직위원회 이사회 열고 제1회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 추진 논의
머드광장 야외스케이트장 개장과 연계한 야간경관시설도 조성
겨울 낭만 바다와 함께하는 스케이트장 운영으로 사계절 관광지화를 앞당긴 보령시가 올해에는`사랑고백´을 컨셉으로 겨울축제를 개최한다.
▲ 보령시청 전경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25일 보령머드박물관 회의실에서 김동일 이사장(보령시장)과 이사, 관계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2차 이사회를 열고, 제1회 대천 겨울바다 사랑축제 개최 안건을 심의했다.
제1회 대천겨울바다 사랑축제는 12월 23일부터 내년 1월 1일까지 10일간,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 일원에서`사랑과 빛, 그리고 바다´라는 주제로 이색 프러포즈 이벤트, 캐럴 송 부르기 대회, 포토존 운영 등 다채롭게 연다.
주요 행사로는 사전 참가신청을 통해 연인 50쌍을 모집, 프러포즈 이벤트 및 X-MAS 이브 공연 ▲소망트리, 사랑의 우체통, 스노우볼 포토존 등 상설 체험행사 ▲겨울바다 버스킹 및 퍼포먼스형 공연 ▲만들기 체험 등 주말 집중 체험행사 ▲해피 뉴이어 2018(폐막식) 및 해넘이 행사 등이다.
또 내년도 제21회 보령머드축제 야간활성화를 위해 차 없는 거리에 배치할 야간 경관시설(약 320m)을 축제 개최 일정과 발맞춰 사전 조성키로 했다. 야간 경관시설은 해변 소나무를 활용해 전식 및 야간 등을 배치함으로써 바다와 어우러지는 경관을 연출하고, 보령머드축제 캐릭터와 겨울, 연인에 걸맞은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함께 제공한다는 복안이다.
이와 함께 올해도 12월 15일부터 내년 2월 18일까지 66일간 머드광장에서 야외스케이트장을 운영, 관광과 문화, 동계스포츠까지 함께하는 대한민국 대표 관광 명소로 우뚝 서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지난해 언론인 간담회에서 겨울 야외스케이트장을 조성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를 실제 추진해 59일간, 2만8757명이 방문하며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며, “올해 초에도 역시, 차 없는 거리에 빛의 향연과 겨울 이벤트를 다짐했고, 오는 12월 추진을 목전에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올해는 드디어 대천해수욕장의`사계절 관광지´라는 포문을 열었고, 이제는 더욱 활성화 하는 일만 남았다”며, “관광 활성화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고, 이는 곧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시정의 최대 목표를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하반기 직업교육훈련 개강
홍성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하반기 직업교육훈련 개강
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수강생과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개강식을 가졌다(사진-홍성군청)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진행되는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총 2가지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농업 6차산업화 창업교육은 농업 6차 산업 창업 희망자, ▲지역맞춤형 복지실무자 교육은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으로 실무 경험이 부족한 여성에게 이론 및 실무교육을 진행하는 과정으로 전액 국비지원 사업이다.
홍성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취업과 창업을 희망하지만 실무경험과 취업기술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에게 현장 적합형 교육을 제공해 취업의지를 고취시키는 한편, 향후 창업 또는 일자리를 제공하도록 연계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홍성새일센터는 2015년 9월 개소하여 경력단절여성에게 △직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인턴쉽 지원,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에 이르기까지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단주 1년 ! 잃었던 가족을 찾았어요!
홍성군, 단주 1년 ! 잃었던 가족을 찾았어요!
홍성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5일 광천읍 문예회관에서 알코올 중독자 2명의 단주 1주년을 축하하는 작지만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
▲ 홍성군 희망복지지원단은 지난 25일 광천읍 문예회관에서 알코올 중독자 2명의 단주 1주년을 축하하는 작지만 특별한 행사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청)
자조모임에서 단주에 성공한 김 모씨와 최 모씨는 “중독 당시 신이 나를 버린 것만 같은 좌절감을 느꼈었다.”며, “술로 인해 잃어버렸던 자신과 가족, 친구를 되찾을 수 있었던 건 함께해 준 자조모임 회원과 사례관리사 덕분이다.”라며 단주 소감을 밝혔다.
홍성군은 2015년 하반기부터 관내 알코올중독자 20여명과 함께 알코올 중독자 모임인 `알리바바(alcolic-life-bye-bye)´를 운영하면서 충남광역정신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중독자와 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하는 전문 교육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홍성군 관계자는 “알코올 중독의 피해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가족 등 모두에게 이루 말할 수 없이 심각하고 중대한 문제라며 국가차원에서 중독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고, 치유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면서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중독자를 위해서 자조모임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최첨단 선박! `홍주천년호´ 나가신다!
홍성군, 최첨단 선박! `홍주천년호´ 나가신다!
오는 31일 15시, 신규 어업지도선 `홍주천년호´ 취항식 실시
홍성군은 신규 어업지도선 건조에 따른 `홍주천년호´ 취항식을 오는 10월 31일 남당항에서 가진다.
▲ 홍성군, 최첨단 선박! `홍주천년호´(사진-홍성군청)
`홍주천년호´는 총 1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서 길이 17.5M, 폭4.0M, 깊이1.7M 크기로 최대속력 27노트(시속50Km/h), 레이다, 선박자동식별장치, 정밀위치표시장치, 초단파무선통신장치 등 첨단장비와 현대화된 설비를 갖춘 15톤급 선박으로 신속한 이동을 바탕으로 관내 해상에서 우수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취항식에는 김석환 군수와 홍문표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수산관련단체 및 주민들 200여명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취항식은 명명패 및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커팅 등의 공식행사와 `홍주천년호´ 선내를 둘러보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홍주천년호의 신규건조에 따라 천수만 관할해역의 수산자원보호, 어업질서 확립, 해난사고 예방업무를 비롯해 죽도에 대한 도서지역 행정서비스 지원업무 수행 등 다양한 업무수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제16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축전 개막
홍성군, 제16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축전 개막
6일간, 홍주 천년! 국화꽃 대향연으로의 초대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윤길선)는 국화축제와 농업인 단체행사를 연계한 작고 실속 있는 축제로 거듭나고 있는 `제16회 홍성사랑 국화축제&농업축전´가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6일간 홍주읍성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6일간, 홍주 천년! 국화꽃 대향연으로의 초대(사진-홍성군청)
홍주 지명 탄생 천년을 기념하여 `홍주천년! 국화꽃 대향연´이라는 슬로건 아래 개최된 이번 축제는 홍성군농업기술센터가 주최하고 국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한다.
축제의 주요행사로는 31일 개장식을 시작으로 품목농업인연구회 활동 경연대회(31일), 홍성군 4-H경진대회(2일), 홍성농정 대토론회(3일)로 이어지며 축제준비 및 참여인원만 500명에 달하고 전시되는 작품국화도 10,000여점에 이른다.
또한 우수 국화 작품 전시를 중심으로 농·특산물 시식 홍보 및 판매, 산업곤충 전시관, 복지원예 체험 전시관, 농산물가공기술교육 성과 전시관, 시골푸드와 함께하는 농촌체험 여행관, 친환경 클로렐라 농산물 홍보 전시관 등 홍성군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알 수 있는 다양한 전시가 진행되어 방문객들에게 흥미 있는 볼거리를 제공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착한 가격으로 품질 좋은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농·특산물 경매행사와 색소폰 연주 및 밴드공연이 연일 펼쳐져 볼거리, 살거리, 들을거리 까지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지역축제로 지역민들에게 즐거움과 늦가을의 정취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축제추진위 관계자는 “가을이라는 계절을 닮은 국화의 천진하면서도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 많은 분들과 공유하고, 홍성만의 색채를 내보일 수 있는 정감 있고 알찬 축제를 만들기 위해 16년을 한뜻으로 걸어왔다.”라고 말하며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김재현 산림청장, `국내 집성재·CLT 제조업체 현장간담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국내 집성재·CLT 제조업체 현장간담회`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가운데)이 25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서 열린 `국내 집성재·CLT(구조용집성재) 제조업체 현장간담회`에서 해외 CLT 제조기술 동향 및 국내 목조건축 활성화를 위한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왼쪽)이 25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서 열린 `국내 집성재·CLT(구조용집성재) 제조업체 현장간담회` 에 앞서 CLT(구조용집성재)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왼쪽)이 25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서 열린 `국내 집성재·CLT(구조용집성재) 제조업체 현장간담회` 참석하기에 앞서 CLT(구조용집성재)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김재현 산림청장(앞줄 오른쪽)이 25일 인천시 서구 오류동에서 열린 `국내 집성재·CLT(구조용집성재) 제조업체 현장간담회` 참석하기에 앞서 CLT(구조용집성재) 제조공정을 둘러보고 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으뜸 산악인명구조대´ 뽑는다
산림청, `으뜸 산악인명구조대´ 뽑는다
27∼29일, `제8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전남 목포 국제스포츠클라이밍센터에서 산악구조 기술을 겨루는 `제8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 `제8회 민‧관 합동 산악구조 경진대회´ 개최(사진-산림청)
지난해 안전의식 부족과 무리한 산행으로 9,134건의 산악사고가 발생했으며, 이에 따른 구조 활동도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이번 대회는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인명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산림청 산림항공구조대와 17개 시‧도 민간산악구조대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다.
민·관 구조대원들은 응급환자 이송 시범을 실시한 후, 지상과 공중에서 산악사고 대처 등 기량을 겨룰 예정이다.
지상구조대는 산악사고 유형에 따라 응급처치를 하고, 산림항공구조대 헬기가 환자를 인양하여 병원으로 이송하는 훈련을 실시한다.
산악사고 발생 시 신고접수·출동·구조·응급처치·환자 이송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구조대를 선발하고 자원봉사로 구조에 참여해 온 민간산악구조대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한편, 오는 29일에는 목포시 유달산에서 산악사고 예방과 건전한 산행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이 진행된다.
류광수 산림청 차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산악구조기술 발전을 도모하고 인명 구조 활동에 대한 민·관 업무 공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라면서 “안전한 등산을 위해서는 날씨나 등산로에 대한 정보를 충분히 찾아본 후 상황에 맞게 등산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자원봉사자,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빛냈다
자원봉사자, 금산세계인삼엑스포 빛냈다
연인원 9600여명, 안내, 청소, 통역 등 헌신
자원봉사자들의 아름다운 헌신이 2017금산세계인삼엑스포를 빛냈다.
▲ 제목을 넣으세요
▲ 자원봉사자들은 인삼엑스포장에서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사진-금산군청)
지난 9월22일부터 10월23일까지 총 32일 동안 연인원 96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인삼엑스포장에서 곳곳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종합안내, 미아·노약자 보호소, 물품대여․보관소, 행사장 안내, 전시관, 체험관 등 47개 분야에서 묵묵히 성공엑스포를 견인했다.
통역, 교통 등 전문가 그룹을 비롯해 청소년, 어르신에 이르기까지 굿을 일을 마다않고 힘을 보탰다.
인삼엑스포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안고 출발한 자원봉사자들은 소양, 근무요령, 친절응대 및 위급상황 대처 등 사전 교육을 통해 손님맞이에 만전을 기했다.
9월5일에는 금산다락원 대공연장에서 박동철 군수를 비롯한 자원봉사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원봉사자 교육 및 발대식´을 갖고 성공지원을 다짐한 바 있다.
자원봉사자 대표 유명일(남, 농촌지도자금산군연합회 사무국장)씨와 정점순(여, 금산군여성자원봉사회장)씨는 “금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은 인삼엑스포의 홍보대사라는 명예와 긍지로 주어진 봉사임무에 최선을 다했다”며 “관람객들의 편의와 감동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박동철 군수는 “이번 세 번째 열린 인삼엑스포의 성공은 군민들의 열정과 헌신, 믿음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 이었다”며 “자원봉사자 한분 한분의 땅방울이 인삼산업 발전의 자양분이 될 수 있도록 인삼세계화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의회 제243회 임시회 .... 군정질문, 조례안 등 처리
금산군의회 제243회 임시회 .... 군정질문, 조례안 등 처리
금산군의회(의장 이상헌)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243회 임시회를 개회한다.
▲ 금산 군의회 청사 전경
이번 임시회는 △군정전반에 대한 군정질문 △2017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채택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주요 사안들이 다뤄질 예정이다.
주요 의사일정으로, 임시회 개의 첫날인 2일부터 8일까지 군정전반에 대한 집행기관의 앞으로 계획 및 현황 등을 질의·답변하는 군정질문을 펼친다.
개의 첫날 박동철 군수로부터 군정전반에 대한 질의·답변을 시작으로 전체 195건의 주요 현안사업, 군정 이슈 등 관심사항에 대하여 답변을 청취하고 세부사항에 대해 꼼꼼히 따져볼 계획이다.
또한,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조례안, 행정사무감사 계획안 채택, 동의안을 심의, 의결해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이상헌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군정질문을 통해 군정을 정확히 파악하고 군민의 의견을 집행부에 전달, 반영되도록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
홍성군 은하면(면장 신인환),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5일 홍성군자원봉사센터, 봉사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소외가구 집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은하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 나눔 봉사활동 실시(사진-홍성군청)
대상가구는 고령의 독거노인으로 눈과 귀가 어둡고 거동이 불편해 집안 청소 및 위생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움이 절실하게 필요한 상황으로, 지난 22일에는 삼육봉사단에서 주방, 거실 도배 봉사를 실시하여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였다.
황의순 민간위원장은 “우리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발로 뛰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대상자들을 찾아다니며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정말 의미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의사를 내비쳤다.
신인환 공공위원장은 “추수의 계절이라 모두 바쁜 가운데, 다들 협조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우리의 이러한 행보가 따뜻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큰 이바지를 할 것이다.”이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보건소, `아름다운 은빛생활을 위한 걷기´프로그램 수료식과 건강강좌 열려
홍성군보건소, `아름다운 은빛생활을 위한 걷기´프로그램 수료식과 건강강좌 열려
홍성군 보건소는 건강한 노년의 삶을 위하여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 은빛생활을 위한 걷기´ 수료식을 홍성지역 참여자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홍성군보건소에서 가졌으며, 오는 27일에는 광천지역 참여자를 대상으로 광천문예회관에서 수료식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홍성군보건소, `아름다운 은빛생활을 위한 걷기´프로그램 수료식과 건강강좌(사진-홍성보건소)
지난 4월부터 이달까지 14주 동안 군민들의 건강관리와 운동실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추진한 걷기 프로그램 수료식에서는 걷기 활성화 및 군민 건강증진에 기여한 건강리더에 대한 시상과 프로그램 진행 동영상 상영, 건강강좌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건강강좌는 한국의료지원재단이 주관하고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삼성생명의 후원으로 개최되었으며 최근 서구화된 식습관과 노령화 등으로 인하여 발병 연령이 낮아지고 있는 대장암의 발생 원인과 예방법에 대하여 안태성 교수(순천향대학교부속 천안병원 외과)가 강의를 진행했다.
수료식에 참석한 이OO씨는 “아내와 걷기 프로그램을 같이 참여했는데 건강도 유지하고 가정이 더 화목해진 것 같다. 내년에도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호응이 매우 좋으며, 특히 올해는 걷기반장 선발, 자율걷기 실시 등 많은 변화를 이루어냈다. 내년에도 100세 시대에 발맞춰 노인복지 실현에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산림조합, ㈜광천제재소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홍성군산림조합, ㈜광천제재소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오서산 선도산림경영단지 내 지속가능한 목재생산 및 유통체계 구축
홍성군은 2014년 산림청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홍성군산림조합에서 대행사업 중인 오서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이 올해 3년차에 접어든 가운데, 경영주체인 산림조합과 단지 인근에 위치한 광천제재소가 25일 광천제제소에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 홍성군산림조합, ㈜광천제재소와 목재산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홍성군청)
본 업무협약은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 조성기간이 만료되는 2024년까지 지속되며 양 기관이 보유한 기술 및 자산을 활용하여 홍성군의 목재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조합에서 직영벌채한 원목을 광천제재소에 공급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산림조합에서는 산주의 소득 증대를 위하여 직접벌채 후 수익금을 산주에게 배분하는 `직영벌채사업´을 확대 시행하기로 하였고, 광천제재소에서는 직영벌채된 원목을 공급받아 가공·활용하기로 하였다.
이는 원목 이동거리 축소에 따른 운반비 절감과 안정적인 원목 확보가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나아가 국산목재의 이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군 산림녹지과 관계자는 “앞으로 두 기관이 상호 업무협약으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게 됨으로써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의 경영목표인 지속가능한 대경제 목재생산림 조성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다.”라고 전했다.
한편 오서산 선도 산림경영단지는 기본계획을 수립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조림 99ha, 숲 가꾸기 607ha를 실행하였으며, 산림경영기반시설인 임도 9km를 신설하고 보수·정비하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