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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충청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2위 쾌거
금산군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충청남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 2위 쾌거
금산군은 11월 7일 세종시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2017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충청남도 총 15개 팀 중 2위를 차지했다.
▲ 금산군은 11월 7일 세종시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열린 2017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충청남도 총 15개 팀 중 2위를 차지했다.(사진-금산군청)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는 산불 발생 시 지상진화대의 진화역량강화 및 산불진화기계화 시스템의 장비활용도 제고를 위해 개최하는 대회이다.
실제 산불진화활동과 유사하게 진행, 장비의 숙달여부와 신속한 산불 진화활동을 측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2명이 한 팀으로 구성된 금산군 산불전문진화대원은 실전 참여 경험 및 상시 연습경험을 살려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금산군은 2017년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 조심기간으로 지정, 주요 등산로 입구에 산불전문예방진화대 41명과 산불감시원 50명을 집중 배치하여 감시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 산림연접지에 농산물, 생활폐기물 소각행위 집중단속 및 산불 취약지 순찰활동에 만전을 기하여 산불발생 제로화에 도전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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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 건강증진위해 홍성우체국과 손잡아!
홍성군, 군민 건강증진위해 홍성우체국과 손잡아!
홍성군보건소와 홍성우체국은 지난 6월 21일 『Health-우정인』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한 이후로 우체국 직원의 건강관리는 물론 군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 홍성보건소는 군민 건강증진위해 홍성우체국과 손잡았다. (사진-홍성군청)
『Health-우정인』사업은 홍성우체국이 1일 평균 500명 이상의 민원인이 방문하고, 집배원 1인당 평균 1일 100km 이동하는 등 보건사업 홍보 거점으로써 충분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취지에서 시작되었으며, 체감형 홍보를 위해서 우체국 직원의 맞춤 건강관리는 물론 다양한 보건소 체험을 우선적으로 실시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건강계단, 건강홍보관 등 우체국 환경조성 ▲집배원 이륜차 건강홍보 깃발 부착 ▲혈압 측정자 대상 홍보우표 배부 ▲건강증진 캠페인 참석 등 군민 건강증진 홍보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홍성우체국내 조성된 건강계단은 홍성군자원봉사센터와 연계, 홍성군미술협회와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참여하여 건강벽화를 그렸고, 우체국 직원 대상 건강문구를 공모 후, 우수작이 계단에 부착되는 등 직접 참여하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보건소 관계자는 “지역의 기관에서 직원의 건강관리를 넘어 지역주민의 건강까지 생각하는 홍성우체국의 행보가 기대되며, 우체국과 연계하여 홍성군민의 보건복지 실현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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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완공
홍성군, `날아다니는 응급실´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완공
골든타임 확보로 소중한 군민생명 보호할 것으로 기대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는 홍성읍 내법리 234-1번지 일원에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이 완공되어 본격적인 운항을 시작, 응급환자 후송에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 착륙한 닥터헬기의 모습(사진-홍성군청)
닥터헬기는 각종 응급의료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출동 시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동승하여 환자를 병원 도착 시까지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일명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천안단국대학교 병원에 위치해 있고 2016년 2월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홍성군민 닥터헬기 이송 횟수는 2016년 34회, 2017년 10월 기준 57회로 충남에서는 서산에 이어 두 번째로 이용이 많고, 임시 헬기장의 경우 여건상 타 용도(행사, 주차)로 사용 중에는 착륙을 못하는 경우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닥터헬기 전용 이·착륙장 건설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닥터헬기는 주로 중증외상, 심뇌혈관질환 등 응급을 요하는 환자로 운항시간은 365일 일출∼일몰까지이며, 출동요청은 응급환자를 치료중인 의사, 119구급대원, 보건진료원 등이 출동요청 시 가능하며 일반인은 요청을 할 수가 없으며, 이용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날아다니는 응급실로 불리는 `닥터헬기´의 활용 폭이 넓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군민의 소중한 생명 보호에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닥터헬기 이송환자를 살펴보면 50~70대 연령대가 특히 많은 것으로 분석됐고, 이들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골든타임 확보가 중요하며, 이에 국․도비 1억 8천만원을 지원받아 헬기장 건설 사업을 추진하게 된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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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웅천읍, 대창초와 함께하는 운봉산 지킴이 활동 가져
보령시 웅천읍, 대창초와 함께하는 운봉산 지킴이 활동 가져
보령시 웅천읍은 지난 8일 대창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운봉산 환경정화 활동을 가졌다.
▲ 대창초 학생들과 함께하는 운봉산 환경정화활동(사진-보령시청)
이번 활동은 지역의 명산인 운봉산을 깨끗하게 가꾸기 위해 웅천읍 직원과 대창초 학생 및 교직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환경정화 활동과 함께 올바른 쓰레기 배출 캠페인도 진행했다.
이날 학생들은 구석구석을 살피며 열정적으로 참여했고, 자연보호의 중요성과 실천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연옥 대창초등학교장은 “우리 학생들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실시로 한결 깨끗해진 운봉산을 보면서 대견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신권섭 웅천읍장은 “지역 사랑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봉사하며 즐거움을 느꼈을 것”이라며, “우리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가짐과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연마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 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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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왕대추, 농가 신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보령 왕대추, 농가 신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
보령시는 기후 변화와 소비 트렌드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농가 소득을 향상시키기 위해 충청남도 3농 혁신 지역창조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왕대추 시설재배 사업이 농가의 신 소득 작목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왕대추 재배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왕대추 시범사업은 8농가에 표준형 단동하우스 28동(9240㎡)과 1년생 묘목 동당 100주를 식재해 10월 초순부터 말까지 주당 2.5kg을 수확, 농․축협 마트와 행사장에 500g 1팩당 7000원으로 출하했으며, 소비자들에게 인기리에 판매되며 농가소득 향상에 톡톡한 역할을 해오고 있다는 것이다.
왕대추는 대과종으로 소비자들에게`사과대추´라고 불리고 있으며, 당도가 25브릭스 이상으로 달고 맛이 좋으며 식감이 아삭거려 생과용으로 판매하고, 상품성이 떨어지는 것은 건조하거나 생즙을 내 판매하고 있다.
또 타 작물에 비해 노동력과 경영비가 적게 들고 하우스에서 재배하기 때문에 모양과 착색이 고르게 되어 품질이 우수해 안정적으로 수확이 가능하다.
특히, 엽산, 비타민 A, C, 칼륨 등이 함유되어 있어 웰빙 과일로 야외 나들이 할 때 가지고 가기 편리해 새로운 과일로 소비자에게 각광을 받고 있다.
황동화 농업기술센터소장은“지속적인 재배관리와 선별체계를 갖춰 품질 향상으로 농가 소득이 향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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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잇따른 전국 ․ 국제단위 대회 성료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보령시, 잇따른 전국 ․ 국제단위 대회 성료로 지역경제 활성화 견인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 성공 개최
보령시가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보령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7 회장기 및 2018 국가대표 1차 선발전 전국 유도대회의 성공 개최로 숙박 및 요식업소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전국유도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대한유도회(회장 김진도)가 주최하고 보령시유도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 등 5개부, 32체급, 90개 팀에서 선수(2029명)와 임원 등 3000여 명이 참가했고, 선수 가족, 자원봉사자, 관람객 1만여 명도 선수들의 멋진 한판승을 열렬한 박수로 격려했다.
보령시 선수단은 여중부 단체전 청라중 우승, 개인전 여고부는 주산산업고 홍보현(-45kg) 2위, 유예진(-70kg) 2위, 정수빈(+78kg) 3위, 여중부는 청라중 우경효(-70kg) 2위, 한서영(-57kg) 3위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개최도시의 자존심을 지켰다.
시는 지난 4월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 복싱대회 및 제15회 여자복싱대회를 시작으로 올해에만 7번째 국제·전국단위 스포츠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해양관광 명품 스포츠도시 보령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특히, 대회기간 보령 김 축제, 성주산 단풍 및 청라 은행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지역행사와도 맞물려 시내권의 숙박시설과 요식업소, 마트는 물론, 대천해수욕장의 횟집과 조개구이집도 문전성시를 이루는 등 여름철을 능가하는 매출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이다.
김동일 시장은 “최근 상인들을 만날 때마다 잇따른 축제와 대규모 스포츠대회로 방문객이 증가하고 있어, 전국적인 불경기에도 불구하고 예년 수준을 웃돌거나 기대 이상의 수익으로 매출이 증가하고 있어 고맙다는 얘기를 많이 듣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의 주요 경제 수익원인 관광 산업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이 실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경기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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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제16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개최
산림청, 제16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 개최
9일 강원도 횡성서...임업기계화 역량 강화로 목재 생산성 높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전국 산림관계관, 임업기능인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9일 10시 강원도 횡성군 국립청태산휴양림 임도변에서 `제16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 제16회 임업기능인 경진대회(사진-산림청)
▲ 트랙터집재기(사진-산림청)
이번 대회는 산림산업의 기계화를 촉진하고 임업기능인들의 역량 강화를 통해 직업의식을 고취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산림사업 현장에서 목재를 생산하는 기능인영림단 중 13팀 70여 명이 참가해 트렉터집재기, 타워야더 등 고성능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가선방식의 집재기술을 겨룬다.
집재는 임지에 쌓여있는 나무를 반출하기 쉽도록 지정된 장소에 모으는 것을 말한다.
고성능 임업기계장비를 활용한 가선집재방식의 목재생산은 우수한 집재능력(1일 20㎥이상으로 5톤 차량 4대분)으로 인력 대비 8배 높은 생산효율성과 임업기능인이 보다 안전하게 작업이 가능한 장점을 갖는다.
대학교수·임업훈련원 전문교관·산림기술사 등 임업기계 전문가가 장비 설치와 집재작업, 안전수칙 준수 등을 평가하여 우수팀에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을 수여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임업기계장비 실연회가 함께 열려 하베스터, 포워더 등 고성능 벌채·운반장비를 이용한 임목수확시스템을 선보인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임업의 생산성 향상과 목재생산 확대를 위해 임업기계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라며 “우리나라 산림작업 환경에 적합한 임업기계장비를 확충하고,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하여 기능인 양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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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립공공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 UP!
금산군립공공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도입으로 이용자 편의 UP!
자가대출반납기, 이용자용 모니터, 도서검색 프로그램 (알파팩) 구축
금산군립공공도서관(인삼고을,기적,추부,진산도서관)은 지난 6일부터 이용자 편의 개선을 위한 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다.
▲ 도서관 자동화 시스템 도입(사진-금산군청)
금산인삼고을도서관에 구축한 자가대출반납기는 회원증을 기기에 인식한 후 화면 음성안내에 따라 선택하면 자가 대출·반납이 가능하다. 대출반납 줄이 길거나, 사서가 책을 정돈하여 자리가 없을 때 자가대출·반납을 통해 이용자가 기다리는 불편을 덜 수 있다.
이번에 새로 탑재된 도서검색 프로그램에서는 홈페이지에서처럼 개인이 로그인하여 도서 검색, 인기대출 자료나 신착자료 확인, 희망도서 신청 등을 네이버 책정보와 함께 컬러이미지로 확인할 수 있으며, 신분증이 없이도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회원가입을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기존에는 사서만 볼 수 있는 단면 모니터였으나, 이용자용 모니터를 추가 설치하여 책을 대출/반납하는 과정을 이용자도 상세히 볼 수 있게 되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더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많은 군민들의 활기찬 도서관 이용을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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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미향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
금산미향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
감수성 예민한 시기 고려… 친근한 읍·면 사회복지 공무원 통해 전달
금산미향로타리클럽(회장 이영숙)은 지난 8일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게 여성용품(생리대 등)을 지원하기 위한 전달식을 가졌다.
▲ 금산미향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여성용품 지원(사진-금산군청)
한부모 조손 다문화 가정의 여성청소년 20명에게 1년 분량의 고품질 여성용품(생리대 등) 2종을 지원, 감수성이 예민한 시기임을 고려해 직접 전달하지 않고 여학생과 친근한 읍·면사무소 사회복지 공무원을 통해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여성청소년들이 밝고 활기찬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여성용품을 지원하는 것으로 국제로타리 3680지구 보조금 사업으로 추진한다.
금산미향로타리클럽은 어려운 이웃 김장담가주기사업, 저소득 연탄지원사업, 글로벌보조금사업(다문화가족을 위한 이동한국어교육) 등 지역사회에서 사랑과 행복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이영숙 회장은 “여성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돼서 기쁘고, 앞으로도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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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양성평등 실현 아카펠라 토크콘서트 성료
금산군, 양성평등 실현 아카펠라 토크콘서트 성료
금산군은 지난 7일 여성창의문화센터(8층)에서 주민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카펠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
▲ 금산군은 지난 7일 여성창의문화센터(8층)에서 주민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아카펠라 토크콘서트를 열었다.(사진-금산군청)
이번 토크콘서트는 일․가정균형과 양성평등 실현을 위해 마련됐다. 클래식, 재즈 등 여러 장르의 음악과 관객 인터뷰로 구성, 색다른 모습을 연출했다.
일상 속 부부와 남녀 간의 갈등을 이해와 감성소통으로 해결 해 가는 특별한 기획으로 참석자들의 깊은 호응과 박수갈채를 받았다.
콘서트에 참석한 부부는 “아카펠라 토크콘서트가 음악만 듣는 것이 아닌 관객으로서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참신함이 느껴졌다”며 “설문을 통해 부부간에 가사분담 등 서로 평등한 관계임을 다시 생각해보는 좋은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즐거운 변화, 성 평등은 주민의 관심과 참여로 만들어진다”며 “주민들의 평등에 대한 인식이 더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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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사랑 나눔 활동 전개
광천읍, 새마을부녀회 사랑 나눔 활동 전개
광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순) 회원 37명은 7일 오후 3시에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각 마을별로 조끼 5벌과 배 1상자씩을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
▲ 광천읍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양순) 회원 37명은 7일 오후 3시에 추워지는 날씨에 대비하여 각 마을별로 조끼 5벌과 배 1상자씩을 전달하여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하였다.(사진-홍성군청)
새마을부녀회 김양순 회장 및 회원 일동은 “추워지는 계절이 오면 더 외로운 어르신들을 생각하면 항상 안쓰럽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신다면 그것으로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광천읍 새마을부녀회는 해마다 십시일반 도움의 손길을 모아 거동이 불편하거나 혼자 사는 노인을 위해 나눔 행사를 펼치고 있어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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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어르신의 복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홍성읍, 어르신의 복지 궁금증을 해결해 드립니다!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큰 호응 얻어
홍성읍(읍장 장의남) 맞춤형복지팀은 관내 어르신들에게 복잡한 복지정보를 쉽게 이해하도록 설명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가구별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기 위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7일 오관 7리 경로당에서 운영하였다.
▲ 홍성읍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 큰 호응(사진-홍성군청)
5월 2일 처음으로 실시하여 여덟 번째로 실시한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은 경로당 이용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초연금제도 외 19개 복지서비스 신청방법 안내 및 사회복지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맞춤형복지팀은 연말까지 매월 `찾아가는 복지상담실´을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의 복지서비스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해드리고자 한다.
장의남 홍성읍장은 “찾아가는 복지상담실 운영을 통해 복지 정보에 취약한 주민들에게 한발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여, 관내 복지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계속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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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기반 청년창업의 열정과 희망을 담은 ㈜행복한여행나눔
홍성군, 지역기반 청년창업의 열정과 희망을 담은 ㈜행복한여행나눔
2017관광두레 전국대회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해
홍성군에 위치한 ㈜행복한여행나눔은 2015년부터 홍성관광두레 주민사업체로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해 여행사를 창업하고, 암행어사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는 군 대표 청년창업회사이다.
▲ 홍성군에 위치한 ㈜행복한여행나눔 2017관광두레 전국대회 참가,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수상(사진-홍성군청)
청운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졸업생들로 구성된 ㈜행복한여행나눔은 재학시절 동아리로 출발하여 지역에서 농촌체험관광에 관심을 갖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창업으로 이어졌다.
현재는 명실상부한 지역의 청년창업 회사로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지난 8월에는 관광두레 청년으뜸두레로 선정 천만 원의 상금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하였다.
그동안 ㈜행복한여행나눔은 홍성을 기반으로 한 지역여행사로서 지역관광자원 발굴 등을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청년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개발․제작하여 SNS 홍보활동과 함께 충남권역 관광콘텐츠개발에도 참여하고 있다.
㈜행복한여행나눔을 홍성에서 창업과 성장으로 이끈 관광두레는 문화체육관광부의 역점사업으로 홍성군은 지난 2015년 관광두레지역(PD 최철)으로 선정된 이후, ㈜행복한여행나눔을 비롯한 현재 4개 주민사업체 약 30여 명의 주민들이 활동하고 있다.
㈜행복한여행나눔 관계자는 “내포창조관광기반구축사업 홍성, 예산군 연계 팸투어와 홍성의 유일한 유인도 죽도 활성화를 위한 팸투어를 성공적으로 운영하여 지속가능한 지역관광 발전을 이끌어갈 포부를 가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11월 3일부터 이틀간 전라남도 여수시에서 열린 2017관광두레 전국대회에서 홍성관광두레 주민사업체 ㈜행복한여행나눔(대표 김영준)이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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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바둑협회,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연이어 입상`주목´
보령시바둑협회, 전국 및 도 단위 대회 연이어 입상`주목´
보령시 바둑협회(회장 허동석)가 최근 전국 및 도 단위 바둑대회에서 연이어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 보령시 바둑협회, 도협회장기 바둑대회 종합우승 수상장면(맨 우측 허동석 회장)(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에 따르면, 지난 4일 서천초등학교에서 열린 제4회 충청남도협회장기 생활체육바둑대회에 15명이 참가해 단체전 A조 우승과 B조 준우승, 일반 최강부 장려, 일반 갑조 장려 및 을조 준우승과 3위, 65세 이상 3위, 75세 이상 장려 등 종합점수 58점으로 지난해에 이어 종합우승의 쾌거를 이룩했다는 것이다.
또 지난달 28일 서산에서 열린 제1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바둑선수권대회에서는 이성호(아마 5단) 씨 등 3인이 일반부 단체전 준우승, 이영신(아마 5단) 씨 등 3인이 일반부 단체전 3위, 이은우 학생이 초등학생부 을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시 협회에 따르면 대천․웅천․한내 기우회 등으로 동호회가 활발히 운영되고 있고, 시내권에 위치한 보령기원과 노인종합복지관에서 많은 동호인들이 모여 친선도모는 물론, 실력을 배양하고 있는 등 최근 초등학생과 일반인의 바둑교실 참여자가 증가하면서, 때 아닌 호황을 맞이하고 있다는 것이다.
보령시 바둑협회 관계자는 “지난 4월 새로 취임한 허동석 회장과 임원들의 화합과 단결된 결과가 우수한 성적으로 이어지고 있고, 바둑이 사고력과 집중력을 높이는 스포츠로 인식되면서 어린이 및 청소년 참여자도 증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바둑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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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4회 알뜰 살뜰 나눔장터 개최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 제4회 알뜰 살뜰 나눔장터 개최
보령시는 오는 11일 오전 10시 보령문화의전당에서 보령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관으로 제4회 알뜰살뜰 나눔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알뜰 살뜰 나눔장터 사진(사진-보령시청)
행사는 장난감, 도서, 헌옷 등 중고용품과 손수건, 스카프 등 수제품, 농특산품 등 먹거리 판매자 30여 팀이 참여하고, 판매수익금의 일부는 보령선한이웃 연탄은행으로 적립돼 소외계층을 위한 연탄으로 전달된다.
또 보령경찰서의 사이카 체험, 보령소방서 소소심(소화기, 소화전, 심폐소생술) 체험, 보건소의 건강 기초검사, 어린이급식지원센터의 나트륨 저감화 실천 방안 교육, 대천가족성통합상담센터의 조명등 및 부직포 가방 만들기, 충남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장애체험 등 12개 지역의 유관기관이 함께한다.
이밖에도 가족과 함께 즐기는 특별문화행사로 오전에는 2인 1조로 동시를 짓고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는 제1회 건강가정 동시화전 대회, 오후에는 점보스피드스택스(컵 쌓기 게임) 가족대항전 및 벌룬쇼도 연다.
이현희 센터장은 “이번 행사는 물건의 재활용과 나눔 실천,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 향상, 가족이 함께하는 축제라는 모토로 준비했다”며, “시민들께서 자녀와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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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실무회의 개최
보령시, 인권보장 및 증진 실무회의 개최
분야별 행정장치 마련 및 인권의식 함양 위한 교육 필요성 강조
보령시(시장 김동일)는 지난 7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구문회 자치행정국장과 관계부서 담당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권보장 및 증진 실무자 회의를 개최했다.
▲ 인권보장 및 증진 실무회의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회의는 시의 특성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인권 관련 부서 간 실무 회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세부과제를 발굴,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맞춤형 인권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회의는 인권보장․증진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 및 인권 실태조사 결과보고, 세부과제 발굴 토론으로 진행됐다.
기본계획 수립 중간보고에서는 인권에 대한 명문화된 조례를 알림으로써 인권 의식을 일깨우고, 인권 감수성 함양을 위한 교육과 노인, 여성, 장애인 복지 분야의 법적 행정장치를 마련하며, 농어업인의 경우 문화, 복지 분야의 집합적 소외계층에 해당돼 각 지역의 실정에 맞는 실질적 혜택이 될 수 있는 여성인력개발센터, 가정폭력상담소 설치 등을 권장했다.
또 인권 실태조사에서는 시민 51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일반적 인식, 인권침해와 차별, 교육, 인권센터 등의 필요성, 인권감수성, 농어업인(여성)의 생활환경 등 6개 분야의 조사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 반영 및 개선 방안 등을 제시했다.
이밖에도 세부과제 발굴토론에서 문화공보실은 인권약자에 대한 문화서비스 증진 ▲총무과는 인권 관련 조례 제․개정 및 인권교육 확대 ▲교육체육과는 인권 감수성 교육 프로그램 발굴 ▲주민생활지원과는 저소득층 인권 강화 ▲사회복지과는 노인․여성․아동․청소년․장애인의 사회적 지위 향상 ▲지역경제과는 비정규직과 노동인권 보호 마련 등 9개부서 13개 팀의 인권보장 및 증진 세부과제 발굴을 위한 열띤 토론의 장으로 진행됐다.
구문회 국장은 “이번 실태조사 결과 시민들이 사회적 약자에 인권보호 강화, 차별 극복을 위한 교육 및 법적 행정자치 마련을 강조한 것으로 타나났다”며, “사람이 개인으로서 마땅히 누리고 행사하는 기본적인 자유와 권리인 인권이 존중되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기본 마련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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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간의 화합, 보령시와 울릉군이 이뤄낸다!
동서간의 화합, 보령시와 울릉군이 이뤄낸다!
보령시, 지난 7일 울릉군과 자매결연 조인식 갖고 시정 전 분야 교류 협력 다짐
서해안의 거점도시인 보령시와 국제적 섬 해양관광지 울릉군이 관광 및 해양인프라 협력은 물론, 문화예술과 스포츠 교류 등 동서 간의 화합을 위한 첫발을 내딛었다.
▲ 보령시와 울릉군 자매결연 체결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7일 오후 울릉군청 한마음회관 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박상배 보령시의회 의장, 조민행 보령교육장, 기관․단체장, 학생 등 40여 명으로 구성된 시 방문단이 참석한 가운데 최수일 울릉군수 등 40여 명과 함께 양 도시 간 자매결연 및 교류협력사업 합의서를 채택했다.
합의서에 따르면, 양 지방자치단체는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행정, 경제, 교육,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와 협력으로 공동번영 발전을 촉진하고, 민간 분야의 문화예술과 청소년, 스포츠 교류를 활성화하며, 우수시책 및 선진 행정정보 교환, 상호 방문 연수, 우수 농특산품 직거래, 재난 상황 공동대처도 적극 협력해 나간다는 것이다.
앞서 양 도시는 지난해부터 5차례의 사전교류단 방문을 통해 자매결연 조인식 일정과 합의 내용을 협의해 왔다.
또 방문단은 8일 독도로 이동해 독도박물관과 케이블카, 내수전 전망대, 9일에는 관광 모노레일, 해중전망대 등을 돌아보며 울릉군의 주요 시설을 견학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에 따라 보령시는 인천 남동구, 충북 단양군, 서울 광진구, 대구 동구, 강원 정선군, 경북 상주시, 대천함, 종로광장전통시장 상인총연합회에 이어 국내 9개 도시(단체), 중국 청포구와 빈해신구, 일본 후지사와시와 다카하마쵸, 미국 쇼어라인시 등 국외 5개 도시 등 14개 도시와 자매도시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동일 시장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영토인 독도를 품고 있는 울릉군은 천혜의 관광자원을 바탕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어, 우리시가 미래 지속가능한 성장분야로 제시하고 있는`글로벌 해양관광 명품도시´모토와 일맥상통한다”며,“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대한민국 최동단과 서단을 잇는 울릉군과 보령시의 아름다운 인연이 오래도록 이어짐은 물론이고, 동반성장을 견인하는 훌륭한 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룽군은 독도를 포함한 유․무인도 44개가 있어 태고의 신비와 자연의 아름다움이 살아 숨 쉬는 동해 유일의 도서군으로, 명품 녹색 관광섬으로 조성하고 있어 국제적 섬 해양관광지로 급부상하고 있으며, 주요 특산물로는 돌김과 전복, 돌미역, 홍해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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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 7일 개청식
“산불 사각지대 없앤다” 제주산림항공관리소 7일 개청식
총 사업비 73억 원...제주 산불 초동진화 위한 전초기지 마련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7일 제주시 용강동(516로 2596-20)에 위치한 제주산림항공관리소에서 개청식을 가졌다고 이날 밝혔다.
▲ 제주산림항공관리소 모습(사진-산림청)
▲ 제주산림항공관리소 7일 개청식에 테이프 커팅식 (사진-산림청)
제주산림항공관리소는 제주지역 신고접수 후 출동지시로부터 30분 이내 출동체계를 구축하고, 한라산·성산일출봉·용암동굴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과 제주도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신설됐다.
총 사업비 73억 원이 투입돼 부지 14,177㎡에 지상 2층(행정동·격납고·유조차고·태양광발전·우수처리시스템)규모로 조성됐으며, 대형헬기(KA-32) 1대가 상시 배치·운영된다.
제주도를 비롯한 추자도·마라도 등 주변 도서지역에 산불 발생 시 초동진화를 위한 전초기지 역할을 하는 한편,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효율적인 방제를 이룰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제주산림항공관리소 개청으로 산불 사각지대 없는 안전한 산불관리 체계를 갖추게 됐다”며 “산림청은 산불방지 주관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산불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산림청 소속 헬기운영기관인 산림항공본부는 총 45대의 헬기를 분산 배치하여 산불방지·항공방제·인명구조·산림사업지원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강원도 원주에 본부를 두고 있으며 익산·양산·영암·안동·강릉·진천·함양·청양·서울·울진에 이어 열두 번째로 제주산림항공관리소를 개청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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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불시 훈련 실시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불시 훈련 실시
대전시 유성천(어은교)에서 유류유출 사고 가상 상황을 설정
관계기관의 신속한 상황전파 및 초동대처 능력 점검
금강유역환경청(청장 이경용)은 11월 7일(화) 14시에 대전시 어은교(대전시 어은동 유성천 일원)에서 교통사로고 인한 유류유출 사고로가상상황을 설정하여 불시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 수질오염사고 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불시 훈련을 하고 있다.(사진-금강유역환경청)
이번 훈련은 사전예고 없이 수질오염사고 상황을 설정하여, 유성구청과 한국환경공단의 적정 사고대응 능력 점검했다.
금번 훈련을 통해 신속한 상황전파와 초동대처, 유기적인 방제조치 등 기관별 사고대응 능력과 피해확산 차단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훈련은 어은교 위에서 유류 차량이 교통사고로 인해 탱크로리 내 경유가 약 100ℓ가 유성천으로 유출된 상황을 가정하여 기관별 조치사항을 점검하였다.
금강유역환경청은 민원인으로부터 사고신고 접수 후 유성구청에 상황을 전파하고, 현장출동을 하여 초동조치 지원을 실시하였고, 유성구청은 사고신고 접수 후 유관기관 간 상황전파 실시, 오일펜스 설치 등 신속한 초동조치를 통해 방제작업을 실시하였고, 한국환경공단 충청권지역본부는 유성구청을 지원하여, 추가 오일펜스 설치, 유회수기 등 전문 방제장비를 동원하여 유출된 기름의 신속한 제거작업을 실시하여 하류지역으로의 기름 확산을 차단했다.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이번 훈련은 불시에 이루어졌음에도 불구하고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가 잘 이루어졌고, 사고 대응능력을 향상시킴으로써 수질오염사고 발생시 환경피해 최소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 환경지킴이를 통한 사고발생 우려지역에 대한 순찰활동 강화, 수질자동측정망 등 수질오염 상시모니터링을 통해 수질오염사고 예방․감시 활동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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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교육 실시
국립자연휴양림,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교육 실시
재선충병 이해와 예방대응 행동요령 교육으로 담당자 실무능력 향상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전국 40개 국립자연휴양림의 직원 50명을 대상으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 및 방제 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전문교육을 7일 실시하였다고 밝혔다.
▲ 7일 국립자연휴양림관관리소에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강사를 초빙해 소나무재선충병 전문교육을 실시하였다.(사진-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에서는 주변 산림의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정기적인 예찰과 더불어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산림휴양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교육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재선충병 모니터링센터 소속 전문 강사가 소나무재선충병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예방대응 행동요령을 중심으로 휴양림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였다.
▲ 재선충병 생태특성 ▲ 예찰 실패 사례를 통한 휴양림 지역의 선제적 예찰 중요성 ▲ 재선충병 피해확산 예방방법 ▲ 재선충병 발생신고 및 검경체계 등에 대한 자세한 교육과 더불어 스마트 산림재해 앱(APP)에 대한 소개도 이어졌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자연휴양림 주변 산림의 정기예찰을 강화하고 직원들의 역량을 강화해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