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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
홍성군,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
군, 경찰서, 성가정폭력 통합 상담소 합동 점검 실시
홍성군은 1일부터 10일간 관내 유흥주점에 대하여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여부 집중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유흥주점 성매매방지 게시물 부착 점검(사진-홍성군청)
군과 경찰서, 성가정폭력통합상담소 간 합동으로 전개된 이번 점검은 성매매알선 등 불법행위를 사전에 방지하고 법 집행력을 확보하고자 마련됐다.
군은 이번 점검에서 유흥주점 내 성매매게시물 부착여부, 규격, 게시 장소, 문구 내용 등 법령으로 정한 사항의 적합 여부를 확인하고 변경·개선하도록 지도했으며, 추후에 개선여부를 다시 한 번 확인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성매매 방지 게시물 부착에 대한 인식 확산과 아동·청소년·여성 등 불법 성매매 근절, 피해자 보호를 위해 지속적인 계도와 지도점검을 추진 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성매매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흥 종사자를 둘 수 있는 식품접객업의 영업자는 `성매매는 불법이므로 이와 관련한 채권・채무는 무효라는 사실과 성매매 피해상담소 연락처를 포함한 게시물´ 을 사업장 안의 보기 쉬운 곳에 게시하여야 하며 위반 시, 5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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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재활용품 모아~ 소중한 자원으로~
홍성군, 재활용품 모아~ 소중한 자원으로~
16일 홍주종합경기장에서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추진
홍성군에서는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오는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한다.
▲ 홍성군에서는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를 오는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한다.(사진-홍성군청)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홍성군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읍․면별 집중수거기간 갖고 11월 16일 본행사장에 수집한 품목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매년 상하반기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 새마을 지도자 및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올해 상반기에는 영농폐기물과 재활용품 등 총503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전량 매각해 수집량에 따라 판매대금 및 군 장려금이 지급되어 마을 운영기금으로 활용된다.
군과 한국환경공단은 금년부터 영농폐기물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단가를 kg당 농약병은 1,600원, 농약봉지는 3,680원으로 인상하였고, 폐비닐의 경우 작년대비 수거보상금 예산을 19% 증액하는 등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각 읍․면, 마을별 사전 준비에 철저를 기해 숨어 있는 자원을 발굴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보전에 노력해주길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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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경기도 파주 감악산 산불 진화완료”
산림청, “경기도 파주 감악산 산불 진화완료”
산림헬기 등 헬기 12대, 진화인력 210여명 투입...주불진화완료
10일 오전 1시 20분 경 경기도 파주시 적성면 감악산에서 발생한 산불은 11:00에 진화가 완료되었으며 피해 면적은 6.5ha 이며 산림당국 및 관계부서 공무원들은 남은 잔불을 제거했다고 밝혔다.
▲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림헬기 6대, 소방헬기 2대, 임차헬기 3대, 군헬기 1대와 산불진화대·소방·군 인력 총 210여명을 동원하여 대응하였다.
이번 산불로 인한 가옥 및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으며 산림청 관계자는 “잔불 진화를 철저히 하고, 정확한 피해면적·발생원인 등을 조사하여 사후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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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10일부터 전국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단속
산림청, 10일부터 전국 소나무류 취급업체 특별단속
12월 15일까지 경찰청·지자체와 43,000여 개 소나무류 취급자 집중단속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류 유통·취급 질서를 확립하고 재선충병의 확산을 막기 위해 10일부터 12월 15일까지 경찰청·지자체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
특히, 최근 재선충병 신규 발생이 소나무의 인위적 이동에 의해 나타나면서, 산림청은 목재생산업체, 조경업체, 화목사용농가와 찜질방 등 목재를 이용하는 43,000여 개 업체·가구를 집중단속 할 예정이다.
점검 내용은 ▲소나무류 원목 등의 취급·적치 수량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자료의 작성‧비치 여부 등이다.
단속 시 위반행위가 적발되면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특별법´에 따라 50만 원에서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심상택 산림병해충방제과장은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해 재선충병 확산을 방지하고, 목재유통‧가공업체가 소나무류 생산‧유통에 대한 이력 관리를 보다 철저히 이행하는 풍토를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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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 추진
4대강 보 모니터링 확대 추진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충분한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
7개 보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수위까지 개방 및 정밀 모니터링 착수
정부는 내년 말로 예정된 4대강 보 처리방안 결정에 필요한 폭 넓은 자료 확보를 위해 모니터링 대상을 기존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하고, 이 중 7개보는 13일부터 단계적으로 최대 가능수위까지 확대 개방한다.
▲ 위치도(출처-금강환경청)지난 6월부터 6개 보를 개방하였으나 제한적 개방 등으로 인하여 개방 수준에 따른 실제 물 흐름 변화와 수질·수생태계 영향, 보 구조물 상태 등 확인이 곤란하여 충분한 자료확보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따라 모니터링 대상을 6개 보에서 14개 보로 확대하고, 조사항목‧지점도 추가하는 등 객관적 기초자료 확보를 위한 정밀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 모니터링 대상 확대 >
우선 동절기 수질악화 등을 보이는 금강‧영산강의 전체 5개 보와 하절기 이후에도 저온성 녹조가 지속되는 낙동강 하류 합천창녕보, 창녕함안보 등 7개 보에 대한 개방과정을 13일 14시부터 착수한다.
이 중 취수장이 없거나 임시대책이 가능한 금강 3개보(세종‧공주‧백제보)와 낙동강 합천창녕보, 영산강 승촌보는 시설개선과 지하수 영향 등을 관찰하면서 점진적으로 최저수위까지 전면 개방한다.
대규모 생활용수 취수장이 있는 낙동강 창녕함안보는 취수가능 수위까지, 영산강 죽산보는 하한 수위까지 최대 개방할 예정이다.
[11.13일 우선개방 대상 보별 개방수위]
구분
낙동강
금강
영산강
합천
창녕보
창녕
함안보
세종보
공주보
백제보
승촌보
죽산보
관리수위, EL.m(A)
10.5
5.0
11.8
8.75
4.2
7.5
3.5
(현 개방(6.1~), EL.m)
(9.5)
(4.8)
-
(8.55)
-
-
(2.5)
개방수위, EL.m(B)
2.3
2.2
8.2
2.6
1.0
2.5
1.5
수위차, m(A-B)
8.2
2.8
3.6
6.15
3.2
5.0
2.0
특히, 낙동강 하류는 모니터링 확대목적과 함께 창녕함안보에 10월 25일부터 지속되고 있는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른 지역어민 등 피해*에 대한 특단의 조치로 추가개방 대상에 포함되었다.
보 개방은 주변지역 주민과 수생태계에 대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목표수위까지 시간당 2~3cm 수준의 속도로 점진적‧단계적으로 진행되며 개방 과정에서 지하수 이용장애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여러 단계의 수위로 점진적으로 개방하고, 필요에 따라 일시 개방 중단 및 현장조치를 하는 등 신중하게 개방을 진행할 예정이며, 겨울부터 봄까지 이어지는 갈수기에도 주민들의 물 이용에 지장이 없도록 수계별 현장대응팀을 운영하여 개방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주민 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이번에 확대 개방하는 7개 보 중 창녕함안보를 제외한 6개 보는 임시 용수공급 대책을 추진하여 내년 영농기 시작 이후에도 개방상태를 유지하면서 효과 등을 지속 관찰할 예정이다.
취‧양수장이 많아 전체 임시 용수공급 대책 추진이 어려운 창녕함안보는 농업용수 공급 등을 감안하여 내년 3월말까지는 수위를 농업용수 사용이 가능한 수준으로 회복할 계획이다.
한편, 상대적으로 수질이 양호한 한강 이포보와 내년 봄 가뭄 대비 상류댐의 저수량을 관리 중인 낙동강 중상류 6개 보 등 나머지 7개 보는 그 간 보 개방의 영향, 녹조 및 용수공급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적정한 시점에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정밀 모니터링 추진 >
모니터링 대상 보 확대와 함께 현장조사 항목‧지점‧주기 등도 강화하여 정밀 모니터링을 추진할 계획이다.
수질‧녹조, 수생태, 수리‧수문 및 지하수 등 기존 모니터링 분야의 세부항목‧지점‧주기 등을 강화하여 측정결과의 신뢰성을 높이는 한편,구조물 안전성, 하상변화 및 퇴적물, 개방 보 구간 본류 및 지류하천의 침식 등 보 개방에 따른 효과나 영향에 대한 정밀 모니터링 작업을 추가하게 된다.
세부적인 모니터링 항목과 방법에 대해서는 민간 모니터링 자문단의 기술자문을 통해 신뢰성 있는 자료확보 및 결과 분석 등을 추진하고, 수계별 협의체를 통하여 현장조사 과정에도 지자체, 시민단체, 주민 등의 참여를 확대하여 다양한 의견 수렴을 병행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모니터링 확대를 통해 향후 4대강 보별 처리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신뢰성 있는 다양한 자료를 확보하는 한편, 보 개방에 따른 주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방상황 관리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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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안보체험 가져
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안보체험 가져
천안함, 참수리 357호정 등 견학하며 안보의 중요성과 공감대 형성
보령시는 안보현장 방문으로 확고한 국가관을 확립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0일 공직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공직자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 보령시는 안보현장 방문으로 확고한 국가관을 확립하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10일 공직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공직자 안보체험을 실시했다. (사진-보령시청)
이번 안보체험 현장 방문은 최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국 방문 및 국회 연설, 중국 방문에서 잇따라 북한에 대한 경고를 강조하고, 북한과의 대화 복귀를 위한 한미 공동발표문을 채택하는 등 어느 때보다 대북제재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먼저 해군 제2함대를 방문해 서해경비 임무수행 중 북한 잠수정 어뢰 공격으로 침몰, 승조원 46명이 희생된 천안함과 참수리 357호정을 견학하며 대한민국의 안보상황과 해군, 그리고 2함대의 임무와 역할에 대해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한국전쟁 당시부터 주둔했던 미공군부대 소속 외국인들을 위해 마련된 평택 국제중앙시장을 견학하며 문화체험의 시간도 가졌다.
체험에 참가한 한 공무원은“천안함의 선체가 찢겨진 상태를 보고 마음이 숙연해졌다”며, “앞으로는 이러한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지 않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체험형 교육을 통해 안보의식 고취 및 확고한 국가관을 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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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가꾸기로 숲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숲가꾸기로 숲을 건강하고 활력있게”
산림청, 11월 한 달간 `숲가꾸기 기간´ 운영...전국서 체험행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숲가꾸기 기간´으로 정하고 국민들이 숲가꾸기 중요성을 공감하도록 전국 체험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 산림청 숲가꾸기 체험 현장 실무교육장면
산림청은 1977년 육림의 날을 시작으로, 숲가꾸기 분위기를 장기간 지속시키기 위해 1995년부터 11월 한달간 `숲가꾸기 기간`으로 지정하고 `숲가꾸기 1일 체험행사´를 열고 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지방산림청 등 178개 기관에서 1만 2900여 명이 참여해 264ha의 숲가꾸기를 실시한다.
주요 행사로는 비료주기, 어린나무 가꾸기, 가지치기, 땔감 나누기 등이 마련된다.
한편, 산림청은 올해 숲가꾸기를 25만ha 실시할 계획으로, 이를 통해 우리 숲에 대한 국민인식 제고와 더불어 숲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나무를 심는 것 이상으로 정성들여 가꾸는 것이 중요하다”며 “우리 산림의 미래가 풍요롭도록 11월 한 달간 전국적으로 펼쳐지는 숲가꾸기 행사에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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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추부도서관,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 성료
금산 추부도서관,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 성료
금산군 추부도서관은 추부중학교와 함께 지난 8일 추부문화의집 4층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를 가졌다.
▲ 금산군 추부도서관은 추부중학교와 함께 지난 8일 추부문화의집 4층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를 가졌다.(사진-금산군청)
이번 발표 작품은 추부도서관 연극 프로그램 `오유리´ 강사가 `대한국인 안중근´과 `뮤지컬 영웅´을 새롭게 각색하고 연출하여 만든 작품이다.
공연 제목은 <1909 안중근>이고 추부도서관 `오유리´ 강사와 추부중학교 `이초희´ 교사의 지도하에 추부중학생 15명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추부문화의집 4층 대공연장은 100여명 정도의 많은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정이 많이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로 다가섰다.
관객들은 감동적인 우리 역사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아낌없는 응원과 칭찬을 쏟아 부었다.
추부도서관 연극 동아리는 2012년에 추부도서관 연극프로그램 `오유리´ 강사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연극작품 <굿 닥터>로 양산청소년 연극제 동상 수상을 시작해 2013년 전국 청소년 연극제 동상<은화 한 닢>, 2014년<엄마가 모르는 침구>과 2015년 거창겨울연극제<고래 가 사는 어항> 동상 수상, 2016년 금산 청소년 연극제와 충남학생연극대회<눈 먼 사랑>에서 개인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2017년 올해에는 충남학생연극제에서 <1909 안중근>으로 중등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연극동아리이다.
추부도서관은 앞으로도 추부중학교와 함께 연극동아리 <누리마루>를 우리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로 정착, 계승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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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이베드 시설 딸기 첫 수확
금산군, 하이베드 시설 딸기 첫 수확
과육 단단 식감 고유 향 높아
금산딸기연구회 강기석(57세, 제원면 구억리) 농가가 조기 재배한 딸기가 첫 결실을 맺었다.
▲ 금산딸기연구회 강기석(57세, 제원면 구억리) 농가가 조기 재배한 딸기가 첫 결실을 맺었다.(사진-금산군청)
금산군이 농가수익 증대를 위해 도입한 하이베드 재배시설의 첫 번째 수확사례다.
강기석 농가는 “과학적이고 깨끗하게 재배한 덕분인지 딸기 과육이 크고 단단해 식감과 고유의 향이 매우 좋다.”며“조기수확으로 딸기가격이 높게 형성되는 겨울에 공급할 수 있게 돼 농가수익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기쁨을 전했다.하이베드 방식은 일반 딸기밭과 달리 지면에서 1m 높이에 인공 베드와 자동 물 공급시설을 만들어 온도, 습도, 영양을 자동 조절하는 양액 재배다.
각종 병충해를 예방할 뿐 아니라 단단하고 높은 당도의 딸기를 생산하는 장점이 있어 농가 소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시설투자비가 많이 들어 농가 초기 진입이 어려워짐에 따라 군은 3농혁신 FTA 경쟁력제고를 위해 4농가에 3ha규모의 하이베드 재배시설(2억4000만원)을 지원했다.
금산 딸기는 지난여름 장기 가뭄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적절한 관수 및 시비처방, 병해충 방제 등 철저한 관리로 품질이 우수하고 작황도 평년 수준을 유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금산 딸기의 품질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설재배 시설기반 확충은 물론 지속적인 교육과 재배기술 컨설팅 등 전국에서 으뜸가는 딸기 생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올 겨울 기온과 강수량은 평년과 비슷하겠지만 찬 대류고기압의 영향으로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날이 있을 것이라는 기상예보가 나온 만큼 상품성이 떨어지지 않도록 하우스시설 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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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수익금 기탁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수익금 기탁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박선우)는 11월 10일 진산면사무소를 방문하여 지난 10월 17일에 열린 금산월장 및 10월 31일 금산알참시장에서 실시한 실물경제체험 뻔뻔비즈 판매 수익금(30만원)을 독거노인의 생활지원금으로 기탁했다.
▲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전경
뻔뻔비즈(Fun Fun Biz)란 학교 밖 청소년들이 가상의 회사를 설립하여 사업 아이템을 선정하고 제작, 판매, 정산 활동을 진행하는 실물경제 체험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소득활동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경제적 자립준비에 대한 동기를 강화시키는데 목적이 있다.
이번 체험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은 합리적인 경제관념을 형성하는 기회뿐만 아니라 자신의 노력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소중한 경험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여성가족부 산하기관인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상담, 교육, 직업체험 및 자립지원, 건강검진 등의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로 청소년의 자기 성장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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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읍 새마을회,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준비로 분주!
홍성읍 새마을회,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 준비로 분주!
홍성읍(읍장 장의남)은 9일 홍주의사총 옆 공터에서 홍성읍 남․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원 60여 명이 모인 가운데 `2017년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자체행사를 실시하여, 농어촌폐기물 및 재활용품을 수거 분류하는 작업으로 재활용품 약17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두었다.
▲ 홍성읍이 농어촌폐기물 및 재활용품을 수거 분류하는 작업으로 재활용품 약17톤을 수거하는 실적을 거두었다.(사진-홍성군청)
장의남 홍성읍장은 “새마을 지도자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주민계도를 통하여 앞으로 홍성읍이 더욱 발전되기를 바라며, 나아가 쾌적한 홍성군 만들기에 앞장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하반기 숨은 자원 모으기 행사는 오는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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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생태계 생생생´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생태계 생생생´환경정화 활동 전개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관장 염운섭)에서는 10월 21일부터 11월 11일까지 4회에 걸쳐 지역 내 청소년들과 함께 직접 EM 흙공을 만들어 광천천에 흙공 던지기 및 하천변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 프로그램 `생태계 생생생´을 진행하였다.
▲ 홍성군 광천청소년문화의집,`생태계 생생생´환경정화 활동 전개(사진-홍성군청)
이번에 실시된 `생태계 생생생´은 총 4회기로 환경에 관심이 없는 청소년들에게 환경교육과 지역 환경을 직접 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EM(Effective Micro-Organisms, 유용미생물) 흙공은 발효액과 발효제를 황토와 섞어 반죽한 뒤 공 모양으로 만들어 7일간 발효시켜 만든 것으로 악취제거 등 수질개선에 뛰어난 효과가 있다.
`생태계 생생생´ 참여 청소년은 “광천에 살고 있지만 지역 환경에 대해 관심이 없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광천천이 오염되었다는 것을 알았고 버려진 쓰레기가 많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며
“EM 흙공을 만들어 던지고 쓰레기를 줍는 활동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광천천을 정화시키는데 도움이 된 것 같아 마음이 뿌듯하다.”라고 참가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천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들이 환경보전과 수질개선의 중요성을 공감할 수 있는 체험위주의 생태복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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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직장인! 일도 몸도 `S 클래스´가 되다!
홍성군, 직장인! 일도 몸도 `S 클래스´가 되다!
비만관리 교실 대성공, 9일 오후 7시 수료식 가져
홍성군보건소가 낮에 참여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대상으로 운영한 야간 비만관리프로그램 `일도 몸도 S클래스´ 수료식을 9일 오후 7시 보건소 대강당에서 가졌다.
▲ 점핑운동(출처-네이버블러그)
`일도 몸도 S클래스´는 체지방률 남성 25%이상, 여성 30% 이상인 직장인 60명이 참여해 주 3회 8주간 점핑운동, 식사일지 관리, 맞춤 건강 상담, 정보공유, 정기적 변화측정 등을 통한 집중관리로 체중감량은 물론 근육량 증가, 지방량 감소 등의 효과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산하 `찾아가는 식생활 교육´과 연계하여 건강한 체중조절 요리교실을 운영하여, 직접 만들어보는 건강 요리로 지속적인 식이조절이 가능하도록 지원하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홍성읍 김모씨는 “운동과 식사조절로 힘겨웠지만 최선을 다하다 보니 어느새 나를 다시 찾게 되었다.”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다이어트가 무엇인지 알게 되었고 앞으로도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한 삶을 살고 싶다.“라고 말했다
홍성군보건소 관계자는 “수료식은 끝이 아니라 시작으로 지속적인 사후관리가 지원될 예정이며 비만군민에 대한 프로그램을 계속 준비하고 있으니 관심 있는 군민께서는 보건소 건강증진팀에 문의하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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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18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홍성군, 2017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18 주요업무 보고회 개최!!
6일부터 5일간, 군수실에서 각 부서별 팀장 보고를 통한 군정 발전 방안 모색
홍성군은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군수실에서 각 부서 별 2017년 군정업무 추진실적 및 2018년 주요업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에 따르면 연초 군정업무 실천계획에서 제시된 742개 사업 중 204개 사업이 완료됐고, 510개 사업이 정상추진 중이며, 28개 사업이 부진 또는 이월사업으로 보고됐으며, 217개 사업이 2018년 역점추진사항으로 보고됐다.
보고회에서 군은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 및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여성과 취약계층이 안전한 사회문화 조성, 수요자 중심 자치역량 강화를 통한 미래 인재육성 등 사람 중심의 지역개발에 중점을 두고 군정을 추진한 것으로 평가했다.
또한 내포신도시와의 동반성장과 원도심 공동화 방지, 친환경농수축산물의 가공 산업 확대와 6차 산업화, 군민과 함께하는 홍주천년 기념사업 추진 등 행정 각 분야에서 다양한 시책을 펼쳐 온 것으로 보고됐다.
특히 올해 홍성군정은 2017년 상반기 지방재정신속집행 우수, 균형발전산업 선도사업 전국 최우수, 제4회 행복마을 마을 만들기 콘테스트 대통령상 수상 등 행정 전반에 걸쳐 23개 부문에서 수상하여 6억2천6백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지방상수도 현대화 사업 등 각종 공모사업에도 47건이 선정되어 360억원의 국·도비를 확보해 `명품 홍성´의 행정역량을 전국에 알리는 것은 물론 도청 수부도시로서의 위상 확립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홍성군 10대 전략과제 발굴 ▲군민 대화합의 축제 `홍주천년 대축제´ ▲아이 키우기 좋은 홍성 만들기 ▲홍성형 일자리 `군민채용인턴제´ 추진 ▲원도심 활성화 및 도시계획도로 개설 등을 내년도 중점 추진할 주요업무로 보고했다.
김석환 홍성군수는 “민선 6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여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미진한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해 군민들이 불편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2018년은 새 정부 국정과제가 실질적으로 시행되는 첫 해로 정부의 핵심 분야인 일자리 창출, 4차 산업혁명 대응, 저 출산 극복, 양극화 완화, 자치분권, 균형발전을 위한 구체적 전략이 마련되는 시기로 국․도정 기조에 부합한 전 부서 1팀 1핵심과제 발굴로 지역 미래성장 동력 창출에 만전을 다해달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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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튼튼쑥쑥 체험관`호응´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어린이 튼튼쑥쑥 체험관`호응´
보령시보건소 산하의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수탁자 혜전대)가 지난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어린이 2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는`우리 농산물과 친해져요!` 영양교육 및 체험활동이 학부모와 지도교사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영양교육 및 체험활동 장면(사진-보령시청)
교육내용은 우리 농산물을 모티브로 어린이들에게 농산물에 대한 인식교육과 더불어 균형 잡힌 영양 섭취를 강조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오감놀이를 통한 편식 예방 교육 ▲올바른 식품 선택 요령 ▲농부체험하기 ▲천연색소를 이용한 떡 클레이 체험교육 등 다채롭게 진행하고 있다.
교육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유아기 때 식습관 형성을 하는 아이들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더욱 많은 성장기 어린이들이 체험관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참여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경임 센터장은“만1~5세 영·유아기는 평생의 식습관이 형성되는 아주 중요한 시기로, 올바른 지도는 필수이다”며, “앞으로 센터는 어린이들이 이해하기 쉬운 영양‧위생‧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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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확 바뀐 주민참여예산제 주민 호응도`UP´
보령시, 내년도 확 바뀐 주민참여예산제 주민 호응도`UP´
224건, 31억4500만 원 의결... 주민 체감도 향상 사업 고루 선정
보령시는 예산편성 과정의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224건, 31억4500만 원을 의결, 10일 보령시의회에 상정했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에 의결된 사업은 지난 9월 26일부터 10월 13일까지 주민제안 공모, 1차로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회((16개 읍면동, 389명)의 심의, 관련부서의 타당성 및 실효성 검토 이후, 지난 3일 보령시 예산참여위원회의 2차 심의를 거친 것으로, 오는 12월 보령시의회의 예산안 심의·의결을 거쳐 내년 1월 최종 결과를 공개하게 된다.
신청 사업의 경우 읍면동 당 최대 2억 원 씩으로 하수도 및 배수로, 도로교행차로 설치 등 소규모 생활불편 개선 ▲마을회관 쉼터 설치 및 비가림막 설치 등 주민 편의시설 확충 ▲마을공원, 쓰레기 불법 투기지역 고보조명, 쓰레기 수거함 설치 등 마을 경관 개선 ▲국기게양대, 마을유래비 설치, 아름다운 골목길 조성 등 마을 공동체 함양 사업이 선정됐다.
앞서 시는 내년도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하고, 재정운영의 투명성과 재원 배분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달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위촉했으며, 시 및 읍면동 주민참여예산위원, 읍면동 부면장 및 총무팀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도 실시했다.
특히, 주민들은 참여예산 규모가 기존 9~10억 원대에서 3배 이상 늘어난 30억 원이상이 배정됨으로써 마을에서 꼭 필요한 사업을 신청할 수 있는 기회가 대폭 확대된 것은 물론, 우선순위 사업 선정 여부를 읍면동 단위로 한정함으로써 효과적이고 체감도 높은 사업이 추진될 것으로 한껏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만, 공모기간이 다소 짧은 점, 읍면의 경우 농번기 등의 사유로 사업 공모 시기를 앞당길 필요가 있는 점은 내년부터 즉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면지역 주민참여예산위원장은 “예산편성과정에 실질적으로 주민들이 참여하는 제도가 생겨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의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태현 기획감사실장은 “지난 2011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관료 및 집행기관 주도의 하향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예산 편성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하고, 시정의 주민참여를 높이기 위해 올해 조례 개정 후 전면 개편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선정한 사업이 더욱 확대돼 시정 체감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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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관계부처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 개최
산림청, 관계부처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협의회 개최
9일 국방부・환경부・문화재청 등과 공동・협력 방제 협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소나무재선충병의 효과적인 방제를 추진하기 위해 9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소나무재선충병 공동・협력방제 협의회를 개최했다.(사진-산림청)
이날 산림청을 비롯해 국방부·환경부·문화재청 등 정부 부처와 유관기관 관계자(국방부, 환경부, 문화재청, 국립공원관리공단, 한국전력공사, 한국도로공사, 한국임업진흥원 모니터링센터, 지자체(경주, 제주)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재선충병 피해현황과 방제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조 요청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방제 문제점에 대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를 주재한 산림청은 각 부처 소관 산림의 재선충병 예찰조사 및 신고 철저, 피해고사목 방제기간(10월~이듬해 3월) 준수, 재선충병 확산방지를 위한 예방사업 이행 등을 강조했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2021년까지 재선충병 피해목 발생을 10만본대로 줄일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에 총력 대응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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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속에서 목재와 함께 가을을 즐겨봐요!
도심 속에서 목재와 함께 가을을 즐겨봐요!
11일 화성 동탄 센트럴파크서 `우드라이프 페스티벌´ 개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11일 10시 화성시 동탄 센트럴파크에서 `우드라이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일환으로 목재문화를 정착시키고 생활 속 목재이용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은 목재인식 개선과 목재 이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행사다. 올해는 `더블유(W)인증샷 릴레이´를 진행했으며 미혼모 가정에 국산 목재로 만든 친환경 어린이 방을 선물할 예정이다.
이날 목재화분·주방용품 거치대 등을 만드는 목공 체험과 목공 전문가와 함께 직접 재단을 하고 조명·도마를 제작하는 `목공 클래스´, 목공예 작가의 작품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우드옥션´, 목재 관련 지식을 뽐내고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우드 골든벨´ 등이 진행된다.
특히, 목재 손질부터 작품 완성까지 목공의 모든 과정을 전문 작가에게 무료로 배울 수 있는 `목공 클래스´는 공식 누리집(https://goo.gl/forms/RBqwgbrKetbFBA4y2)에서 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목재 이용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아이러브우드(I LOVE WOOD) 캠페인´의 취지와 성과를 알리기 위한 전시공간도 마련된다.
김원수 목재산업과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도심 속에서 목재를 느끼고 체험하여 목재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습득하길 바란다.”라며 “생활 속 목재이용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확산되기 위해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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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홍성군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역량강화 워크숍
7일부터 2일간, 28명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 실시
홍성군은 특별사법경찰관으로 지명 받은 공무원의 법질서 확립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7일부터 8일까지 2일간, 태안군 리솜리조트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특별사법경찰관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사진-홍성군청)
군내 특별사법경찰관은 16개 분야(원산지표시, 식품위생, 공중위생, 환경, 청소년, 자동차, 산림, 해양수산, 도로 등)의 28명이며 대전지방검찰청 홍성지청 검사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활동하고 있다.
이에 각 분야별 전문성을 갖고 단속 및 수사 활동을 하고 있으나, 특사경 업무와 일반 행정업무의 병행으로 수사지식과 경험 부족 등으로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를 해소하기 위해 직무역량강화 워크숍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워크숍 자리에서 특사경 수사실무 전문가인 백윤옥 강사가 「수사서류 작성의 이해」강의를, 울산지청 사무과장인 이원태 교수가「특별사법경찰 수사실무」를 강의했다.
워크숍을 통해서 상호간의 정보공유 기회는 물론 특별사법경찰관의 단속 및 수사기법 등 수사역량을 배양, 민생침해사범을 강력히 단속하여 법질서 확립과 살기 좋은 행복한 홍성군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홍성군 김윤호 안전총괄과장은 “앞으로 군내 특별사법경찰관의 전문성 향상과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매년 워크숍 및 직무교육 등을 실시하는 것은 물론, 행정사각지대에서의 행정법규 위반 사범에 적극 대처하여 서민 생활 보호 및 민생6대 분야 안정을 도모하여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이면서 강도 높은 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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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일일찻집 개최
보령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일일찻집 개최
보령시는 9일 노블리안 웨딩컨벤션에서 명천종합사회복지관 주관으로 사랑의 일일찻집을 열었다고 밝혔다.
▲ 사랑의 일일찻집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행사는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소년 문제의 예방을 위한 학교사회사업 등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복지기금을 마련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기 위한 것이다.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해 일일찻집 운영을 통해 발생한 수익금 500만 원으로 저소득 가정 및 독거어르신 126명에게 김치, 송편, 과일 등 명절 선물을 지급했고, 청소년 기자단 사업비로도 활용했다.
이번 사랑의 일일찻집에서는 점심 메뉴로 설렁탕과 원두커피, 녹차, 매실차 등 차류를 판매했고, 시민과 자원봉사자들이 많이 참여해 따뜻한 후원행렬에 동참했다.
신경 관장은 “추운 겨울을 앞두고 사랑의 온도를 높여줄 일일 찻집을 위해 봉사해 주시고, 후원해 주시는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명천종합사회복지관은 지역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사례관리, 가족기능강화, 지역사회보호, 교육문화, 지역조직화사업을 수행해 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