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추부도서관,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 성료
금산군 추부도서관은 추부중학교와 함께 지난 8일 추부문화의집 4층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를 가졌다.
| |
| ▲ 금산군 추부도서관은 추부중학교와 함께 지난 8일 추부문화의집 4층 대공연장에서 청소년 연극동아리 <누리마루> 발표회를 가졌다.(사진-금산군청) |
이번 발표 작품은 추부도서관 연극 프로그램 `오유리´ 강사가 `대한국인 안중근´과 `뮤지컬 영웅´을 새롭게 각색하고 연출하여 만든 작품이다.
공연 제목은 <1909 안중근>이고 추부도서관 `오유리´ 강사와 추부중학교 `이초희´ 교사의 지도하에 추부중학생 15명이 무대에 올랐다.
이날 추부문화의집 4층 대공연장은 100여명 정도의 많은 지역 학생들과 주민들이 참석했으며, 다문화가정이 많이 참여해 한국의 역사와 문화에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로 다가섰다.
관객들은 감동적인 우리 역사의 공연을 관람하면서 아낌없는 응원과 칭찬을 쏟아 부었다.
추부도서관 연극 동아리는 2012년에 추부도서관 연극프로그램 `오유리´ 강사와 처음으로 인연을 맺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2년 연극작품 <굿 닥터>로 양산청소년 연극제 동상 수상을 시작해 2013년 전국 청소년 연극제 동상<은화 한 닢>, 2014년<엄마가 모르는 침구>과 2015년 거창겨울연극제<고래 가 사는 어항> 동상 수상, 2016년 금산 청소년 연극제와 충남학생연극대회<눈 먼 사랑>에서 개인 연기자상을 수상했다.
2017년 올해에는 충남학생연극제에서 <1909 안중근>으로 중등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등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하는 연극동아리이다.
추부도서관은 앞으로도 추부중학교와 함께 연극동아리 <누리마루>를 우리지역 대표 청소년 문화로 정착, 계승시키기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