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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시정 10대 뉴스 찾는다.
보령시, 올해 시정 10대 뉴스 찾는다.
보령시는 올 한해 이슈화 된 시정 10대 뉴스를 제안 받는다고 16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보령시의 주요 시책 및 성과와 각종 사업․이벤트, 주요사건 등 시정 전반에 대한 사항으로, 참여는 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소통․참여-10대뉴스 선정 게시판을 통해 작성하면 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 홈페이지와 설문조사를 통해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제안 받은 내용을 토대로 20~30여개를 1차로 선정한 뒤, 이달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각계 의견수렴을 거쳐 최종적으로 12월 18일 발표할 계획이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 “다사다난 했던 올 한해 시정의 결실과 시민들의 관심이 뜨거웠던 뉴스를 찾기 위해 실시하는 만큼,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10대 뉴스로는 시민의 건강지킴이 보령종합체육관 개관, 대천해수욕장의 전국 해수욕장 평가 1위 선정, 환황해권 글로벌 해양관광 랜드마크로 우뚝 설, 대명 원산도리조트 기본계획 수립 등이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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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기획특별전 한국-루마니아 미술 교류전 개최
보령시, 기획특별전 한국-루마니아 미술 교류전 개최
내년 1월 14일까지 보령박물관에서, 지방자치단체 직접 개최는 처음
대한민국과 루마니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최고 수준의 현대 작가들의 작품을 한곳에 모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 보령시, 기획특별전 한국-루마니아 미술 교류전 개최 테이프 커팅식(사진-보령시청)
▲ 보령시, 기획특별전 한국-루마니아 미술 교류전 개최(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15일부터 2018년 1월 14일까지 2개월간 보령박물관 기획전시실Ⅰ에서 기획특별전 한국-루마니아 미술 교류전을 개최한다.
1990년 한국과 외교관계를 시작한 루마니아는 2007년 EU가입 이후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받고 있으나 우리나라와의 문화․예술분야 교류는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따라 지난 2011년 한국석조각예술인협회와 루마니아 간 The Artists Union 미술문화교류 협약을 체결 했고, 이후 3회에 걸쳐 국내외 중견작가의 상호 방문, 국제교류전을 가졌으며, 이번 전시회는 양국 간 4회째 미술교류전으로 지방자치단체와 직접적으로 연결돼 개최하게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 포스터
국내 작가로는 충청남도 무형문화재 제48호 보령석장인 고석산과 한국 행위 예술가협회장 심홍재,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장 박지오, 충남대학교 예술대학장 윤여환 등 35명이 참여하고, 바실리 토란(Vasile Tolan, 부카레스트 국립예술대학 교수) 등 유럽 화단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루마니아의 중견 작가와 루마니아 예술종합대학 교수 및 전업 작가 25명이 참여해 40점을 전시하는 등 모두 75점의 작품이 전시된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전시회는 아직 국내에 생소한 루마니아의 예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매우 의미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양 국의 예술작품을 비교 감상함은 물론, 세계 미술 속에서 한국 미술의 위상을 짚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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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자연친화적 공설수목장림 조성...내년도 운영 예정
보령시, 자연친화적 공설수목장림 조성...내년도 운영 예정
장묘시설 등 4만9447㎡ 갖춰, 최대 4000기 안장 가능해
보령시는 묘지로 인한 산림훼손 및 국토잠식을 최소화해 아름다운 국토경관을 보존하고, 건전한 장묘문화 정착에 기여하기 위해 성주면 개화리 산42-1 일원에 공설수목장림을 조성했다.
▲ 공설수목장림 전경(사진-보령시청)
▲ 모란공원(사진-보령시청)
8억5000여 만 원을 투입해 조성한 공설수목장은 장묘시설(1만3706㎡), 주차장 및 광장(3199㎡), 조경시설(594㎡), 휴게공간 등 3만1948㎡ 등 모두 4만9447㎡로, 4000기를 안장할 수 있는 시설을 갖췄다.
공설수목장은 별도의 봉분이나 시설 대신 나무 밑에 골분을 뿌리거나 함에 넣어 묻는 방식으로, 지난 2007년 `장사 등에 관한 법률´개정에 따른`자연장´개념이 도입되며 설치되기 시작했으며, 외국의 경우 골분을 뿌리는 것이 일반적이나, 우리나라의 장례문화의 경우 분골함이나 작은 비석을 놓는 형태가 보편적이다.
지난 2015년 장례문화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지난 1994년 화장률은 20.5%에 불과했으나 2015년에는 8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관리하기 쉽고, 깨끗하고 위생적, 절차 간편 등의 사유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시는 조만간 납골당보다 자연장 선호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내다보고 조성하게 된 것이다.
특히, 묘지 2624기, 봉안당 5780, 가족봉안묘 195기 등 모두 8599기를 수용할 수 있는 모란공원의 분양률이 80%(6834기)로 조만간 가득 찰 것으로 보여, 이번에 조성된 공설수목장으로 4000기, 인근에 추가로 공사 중인 공설 봉안담으로 1356기까지 확보가 가능해 수용에 숨통을 트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시는 수목장 조성을 완료했으나, 진․출입로가 급경사로 이용객이 다소 불편한 점이 있고, 휴게 공간 등 편익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해 내년도 예산 2억 원을 확보해 평상, 정자, 종합안내판 등을 설치하여 문제점을 해결, 보령시시설관리공단으로 인계해 내년도 개장하는데 만전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송수용 산림공원과장은“친환경 장례방식으로 자연을 보존하고, 봉분묘로 인한 국토잠식 예방을 위해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미비한 점을 가다듬고, 최적의 운영방식과 비용을 검토해 이용자들의 욕구를 만족시켜 나갈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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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읍, 마을복지사 `이불빨래 봉사활동´ 전개
홍성군 광천읍, 마을복지사 `이불빨래 봉사활동´ 전개
광천읍 마을복지사(회장 김양순) 회원들은 15일 광천읍 저소득 가정을 방문하여 `이불빨래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 홍성군 광천읍, 마을복지사 `이불빨래 봉사활동´ (사진-홍성군청)
지난 6월부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활동을 시작한 마을복지사는 새마을부녀회원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이날 봉사단원들은 미등록 정신질환 가구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부부 가정에 방문 후 청소 및 쌓여있는 이불 여러 채를 광천읍 행정복지센터로 가져와 빨래 봉사를 실시하였다.
이불빨래 서비스를 받은 대상자는 "동절기에 앞서 이불 빨래를 못했었는데, 봉사회원들 덕분에 깨끗해진 이불로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됐다.”라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김양순 회장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어서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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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최강식품 이웃돕기 물품 기탁 눈길!!
홍성군, 최강식품 이웃돕기 물품 기탁 눈길!!
15일 오후 3시 30분 군청 방문해, 조미김 651박스(싯가 2,400만원 상당) 기탁
홍성군에 위치한 최강식품(대표 이종우)은 15일 동절기 불우이웃을 위하여 써달라며 조미김 651박스 (싯가 2,40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
▲ 홍성군에 위치한 최강식품(대표 이종우)은 15일 동절기 불우이웃을 위하여 써달라며 조미김 651박스 (싯가 2,400만원 상당)를 기부하였다.(사진-홍성군청)
최강식품은 홍성군 김특화 전문 농공 단지(홍성군 광천읍 벽계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마다 어려운 아동과 불우이웃을 위해 꾸준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어려운 경제상황에서도 해외 수출 100만불 달성 기념으로 통 큰 기부를 함으로써 그 의미를 더하였으며, 기부된 조미김은 관내 사회복지 시설 및 저소득층에 전달되어 온정이 넘치는 홍성군민의 이미지를 심어줄 예정이다.
이종우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통하여 이웃사랑을 꾸준히 실천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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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승마장, 최신 교육시설 갖춰~ 눈도장 꽉!
홍성군 승마장, 최신 교육시설 갖춰~ 눈도장 꽉!
15일부터 3일간, 충남 공무원교육원 연수생 35명 힐링(승마) 과정 실시
최근 승마의 효과가 부각되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충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승마장을 운영하는 홍성군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
▲ 최근 승마의 효과가 부각되며 전국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충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직영으로 승마장을 운영하는 홍성군의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사진-홍성군청)
홍성군 서부면에 위치한 승마장은 지난 2012년(4월) 개장하여 2012년 5,500여명, 2013년 7,000여명, 2014년 8,000여명, 2015년 8,900여명, 2016년 10,200여명이 방문해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하고자 지난 10월 교육시설을 신축하였다.
이번에 신축된 승마장 교육시설은 지난 6월 약 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착공하였으며, 면적 240㎡에 6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휴게실을 비롯한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이에 홍성군의 인프라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 충남공무원교육원에서는 제5기 힐링 과정을 처음으로 승마 체험과 연계하여 지난 15일부터 3일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에 참여한 35명의 연수생은 안전수칙, 말의 습성과 생리 등 이론교육과 함께 승마강습을 체험하게 된다.
승마의 효과는 ▲상체 교정 및 허리 유연성 강화 ▲장 기능, 폐활량 강화 ▲다이어트 효과 ▲정신 집중력 향상 및 관절염 예방 등으로 알려진 것보다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며 몸과 정신의 치유(힐링)에 있어 탁월한 효과가 있어 교육 과정으로 채택됐다.
교육에 참여한 충남도, 도 직속기관, 타 지자체 연수생들은 하나같이 홍성의 인프라와 승마장 운영이 놀랍고, 말과의 체험․교감도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다.
군 관계자는 “승마를 통해 심신을 단련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은 이미 새로운 형태의 치유 패러다임으로 자리매김했다.”라고 말하며, 승마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뜻을 전했다.
한편, 홍성군 승마장은 일반인․관광객 승마체험, 장애인 재활승마, 학생승마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어 전 연령대의 체험객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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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광천토굴 다시 빛을 밝히다!!
홍성군, 광천토굴 다시 빛을 밝히다!!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및 주민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 새우젓의 위생관리를 위한 토굴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
▲ 홍성군 보건소(소장 조용희)는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광천 토굴 새우젓의 위생관리를 위한 토굴 정비 사업을 실시했다.(사진-홍성군청)
이번 정비 사업은 토굴의 위생상태 개선을 통해 위생적이고 안심할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고 토굴새우젓의 적정관리로 광천토굴새우젓의 신뢰를 제고하기 위해 실시됐다.
군에 따르면 광천 옹암리 일대 토굴 40개를 대상으로 토굴 외부의 문제작 13개소, 문 보수 8개소 등을 시공하였으며 각 토굴별로 고유번호표 40개를 부여하여 제작‧부착하였다.
그 동안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기 부족했던 토굴 외부 전경을 정비하여 토굴의 위생적 관리 및 리모델링으로 광천토굴새우젓의 이미지를 쇄신하고, 각 토굴별로 번호표를 부착하여 토굴의 효율적 관리 및 브랜드가치 향상에 기여하겠다는 것이 홍성군 보건소의 목표라고 말했다.
또한, 홍성군보건소는 오는 11월말까지 토굴내부 LED 전등을 설치하여 토굴의 내부 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며 지속적인 민, 관 협력과 환류를 통해 광천토굴의 위생적 정비와 토굴새우젓의 이력제 및 인증제를 통하여 광천토굴새우젓의 명성유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광천토굴새우젓은 그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브랜드 대상을 받은 바 있는 만큼 홍성군의 대표 특산품을 더욱 발전시켜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 광천토굴새우젓은 천혜의 자연조건을 갖춘 활석암반토굴 속에서 숙성ㆍ보관시켜 자연 건강식품으로 품질이 우수하며, 광천토굴새우젓은 널리 알려진 바와 같이 14℃의 일정한 온도에서 약 3개월간 숙성시키기 때문에 맛과 향이 다른 지방의 새우젓보다 월등하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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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정원분야 일자리 1500여 개 늘어난다
산림청, 산림관광모델 상품화 등 `정원정책 10대 과제 발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정원을 통해 국민행복을 실현하기 위해 `정원정책 1000일 플랜, 10대 과제´를 15일 발표했다.
▲ 류광수 산림청 차장이 브리핑을 하고 있는 모습(사진-산림청)
10대 과제는 국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체감하고 국가 경제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원인프라 확충, 정원문화 및 정원산업 활성화 추진 전략을 담고 있다.
먼저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해 생활권 내 정원을 확대 조성한다.
시도 거점별로 국가정원과 지방정원을 조성하여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하고, 생활공간 내 민간·공동체 정원을 조성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숲과 정원이 어우러진 숲정원을 조성하여 심미성을 높이고 지역문화를 재생시키는 한편, 산림관광모델로 개발해 산촌주민의 소득 증대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해외에 조성한 한국정원의 지속가능한 관리방안을 마련하고, 보수가 시급한 개소는 연차별 보수를 실시해 국가브랜드 가치를 제고하고 교민사회의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원문화를 대중화하기 위해 정원박람회를 개최하고 교육, 체험프로그램, 온·오프라인 홍보 등을 추진하며 정원을 산림관광자원, 지역의 문화자산과 연결하는 `정원가도(庭園街圖)´를 개발해 정원관광서비스를 활성화한다.
정원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게릴라 가든´, `공동체정원´ 등 행사를 진행하는 한편 취미 수준부터 전문일자리까지 생애주기별 정원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권역별 정원교육 기관을 지정하여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정원을 국가경제에 도움이 되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개발과 기반시설 및 유통망을 확충하며 정원관련 업체의 자생력 확보를 위해 창업지원과 컨설팅을 실시하고, 유통·판매 체계를 구축하는 등 민간시장 활성화하고 지원체계를 마련한다.
사물인터넷(IoT)기술을 활용해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정원모델을 개발하고, `이지가든 (Easy Garden)`앱을 보급하여 누구나 정원을 쉽게 조성·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어제의 정원은 국민들의 삶의 부분적 요소였다면, 내일의 정원은 국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와 일자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산업이 될 것”이라며 “정원산업을 활성화해 국가경제와 국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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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농업 확대로 도․농간 이해증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기여하길
도시농업 확대로 도․농간 이해증진 및 시민 삶의 질 향상 기여하길
보령시, 제10기 만세보령 농업대학 졸업식 갖고, 정예 농업 인력 85명 배출
보령시는 15일 오후 농업기술센터 농업교육관에서 졸업생 및 가족,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만세보령농업대학 졸업식을 가졌다.
▲ 만세보령 농업대학 졸업식 장면(사진-보령시청)
만세보령 농업대학은 농업환경 변화의 능동적으로 대처해 나갈 농업 인력을 육성하는 한편, 보령농업의 창조적 인재 양성과 평생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한 추진하는 것으로, 지난 2008년도부터 운영해 이번 졸업생까지 모두 792명의 졸업생을 배출하게 됐다.
올해 교육과정은 지난 3월부터 11월까지 모두 23회에 걸쳐 이론과 사례발표, 토론과 실습, 화합행사, 현장체험학습 등 농업전문기술과 교양과정으로 다양하게 진행되며, 농업인과 도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어 왔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85명의 졸업생에게 졸업장이 수여됐고, 학생회 자치활동으로 공로가 많은 이흥원 학생회장 등 6명이 공로상, 자체평가를 통해 1년 동안 모범적인 수업활동에 참여한 3명이 우등상, 전 교육과정을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육에 참여하여 열의를 보여준 28명에게는 개근상이 주어지며, 보령 농업의 밝은 미래를 확인해 줬다.
김동일 총장(보령시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영예로운 졸업을 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만세보령 농업대학을 통해 친환경농업 전문기술과 경영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력 양성으로 보령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시농업 확대로 도․농간 이해증진 및 시민 삶의 질이 향상될 수 있도록 기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보령시는 세계 시장개방, 농촌의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이 가중되어 가는 가운데 이를 극복해 나가기 위해 만세보령 농업대학을 평생교육 시스템으로 구축해 지역농업을 선도해 나갈 지도자를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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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1회「홍성축협-홍성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
홍성군, 제1회「홍성축협-홍성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
홍성한우 사육농가 치열한 경쟁...마침내 결과 나와
한우개량 최종산물인 한우고급육을 생산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참여농가의 소득향상을 통해 한우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제1회 「홍성축협-홍성한우」능력평가대회 경매가 15일(수) 오전 10시 홍주미트 내 ㈜관성공판장에서 개최되었다.
▲ 홍성군, 제1회「홍성축협-홍성한우」능력평가대회 개최(사진-홍성군청)
「홍성축협-홍성한우」능력평가대회는 홍성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이대영)이 주최 및 주관 하였으며, 홍성한우 브랜드 회원(조합원)농가 중 35농가가 참여 홍성한우 35두를 11월 13일(월) ㈜관성공판장에 출하하였다
출하된 개체는 15일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심사기준을 적용하여 품질평가를 실시하였으며, 결성면에 사는 김 찬 씨가 대상 300만원(경매가 1,629만원), 구항면 정태희 씨가 최우수상 200만원(경매가 1,230만원), 서부면 문동현 씨가 우수상 150만원(경매가 1,335만원)을 차지했다.
이날 본 행사에 참석한 김석환 군수는 “홍성한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참가자 및 관계자에게 감사인사를 전하면서 관성공판장을 이용하여 홍성한우를 출하하는 농가에는 고급육 출하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으니, 한우 사육농가가 우리관내 공판장을 이용하여 홍성한우를 출하해 줄 것.”을 당부하는 한편, 본 행사의 시상식은 오는 11월 27일 10시 홍주문화회관에서 개최 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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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인삼재해보험료 80% 지원
금산군, 인삼재해보험료 80% 지원
2년근 이상 인삼 및 해가림 시설 대상
금산군은 자연재해에 대비, 농가의 경영불안 해소를 위해 농작물재해보험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금산군, 인삼재해보험료 80% 지원(사진-금산군청)
농작물 재해보험은 태풍(강풍), 폭설, 우박, 동상해 등 이상기후로 인한 각종 피해 발생 시 농작물(농업시설물)의 피해를 적정하게 보상, 안정적인 농업경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시행되며 46품목을 대상으로 한다.
금산지역의 주 농작물인 인삼도 `인삼재해보험´을 80% 보조로 12월1일까지 인삼농협에서 가입 할 수 있으며, 가입대상은 2년근 이상의 인삼과 해가림시설이다.
11월 농작물재해보험 가입대상 품목은 배(적과전종합), 자두, 포도, 복숭아, 마늘(한지형), 농업용시설 및 시설작물등 17종이다. 재해보험 가입기간은 11월6일부터 12월1일까지 이며, 해당품목 재배농가는 가까운 지역농협 및 품목농협에서 상담 및 신청할 수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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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사랑의 겨울김장 나눔행사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사랑의 겨울김장 나눔행사
배추 1500포기 담가 독거노인 등 300가정 전달
보령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2일간 보령종합경기장 일원에서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주관으로 사랑의 김장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새마을운동 보령시지회, 사랑의 겨울김장 나눔행사(사진-보령시청)
16개 읍면동 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장 등 모두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첫날인 14일에는 배추 절이기와 채소다듬기를, 15일에는 속 버무리기 등을 통해 정성껏 담은 김치를 10kg씩 개별 포장, 독거노인과 장애인, 소년·소녀 가장, 다문화 가정 등 300가구에 전달했다.
양완수 지회장은 “나와 내 가족이 함께 먹는다는 마음으로 김장재료와 함께 사랑까지 듬뿍 담아 김치를 담갔다”며,“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과 희망까지 전달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나눔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새마을운동보령시지회는 그동안 연말에만 열던 김장 나눔행사를 지난 2015년부터 상 ․ 하반기로 나눠 개최함으로써 지역의 더 많은 어려운 가정에게 온정의 손길을 내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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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서부면, 가로수 정비 사업 추진
홍성군 서부면, 가로수 정비 사업 추진
홍성군 서부면은 이달 말까지 국도 40호선, 군도 17호선 등 어사리와 남당리로 연결되는 도로와 관내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가로수 일제 정비에 나선다.
▲ 홍성군 서부면, 가로수 정비 사업 추진(사진-홍성군청)
대하, 꽃게, 새조개 등 제철 해산물을 찾는 관광객과 교통량의 증가에 따라 관광버스 등 대형버스의 안전한 운행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좁은 마을 도로의 가로수로 인해 스쿨버스의 통행에 어려움이 있다는 민원이 제기되어 안전한 통학로 확보를 위해 일제 정비에 나선 것이다.
면은 차량과 병해충 등으로 손상된 부분을 제거하고 가로수 주변 잡목들을 제거하는 등 가로수의 형태와 특성을 살린 정비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재학 서부면장은 “이번 도로변 가로수 정비를 통해 지역 내 운전자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운행에 일조하고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는 등 가로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로 더욱 아름다운 서부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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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농용 굴삭기, 로우더 안전 사용 교육 큰 호응!
홍성군, 농용 굴삭기, 로우더 안전 사용 교육 큰 호응!
14일, 관내 농가 대상으로 이론․실습 병행 교육 실시
홍성군농업기술센터(소장 윤길선)는 14일 농기계 임대 사업장 결성분소에서 관내 농가 16명을 대상으로 농용 굴삭기, 농용 로우더, 트랙터의 안전 사용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 홍성군, 농용 굴삭기, 로우더 안전 사용 교육(사진-홍성군청)
농용 굴삭기, 농용 로우더 등 소형 건설 기계 임대 수요 증대에 따라 마련한 이번 교육은 하루 8시간 과정으로 실시했으며, 건설 기계 기관과 관리 법규, 안전 교육 등 이론 교육과 직접 기계를 작동해 보는 실습으로 이루어져 참여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농용 굴삭기와 농용 로우더는 임대 시, 해당 면허 소지자나 교육 이수자에 한해 임대가 가능하며, 이에 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용 굴삭기와 농용 로우더 교육을 자체 추진하여 많은 농가들이 임대를 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는 것이다.
소형건설기계 중 농업용 기계는 굴삭기의 경우는 1톤 미만, 로우더는 2톤 미만으로 농촌 사회가 고령화되고 영농 형태가 현대화가 되면서 그 사용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일반 농기계와는 작동법이 달라 안전사고의 위험성이 높고 사용상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군의 설명이다.
교육 참가자 이 모 씨는 “그 동안 농기계를 작동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적어 아쉬웠는데, 직접 작동도 해 보고 안전 교육도 받아 앞으로 사고 없이 안전하게 임대 농기계를 활용하여 손쉽게 농사를 지을 것 같다.”며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군 관계자에 따르면 “농가 교육을 통하여 농촌 고령화에 따른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영농 규모의 확대에 따른 농업 발전과 생산비를 절감하여 농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라며 앞으로 교육 수요 조사를 통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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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이제 그만!!
홍성군,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이제 그만!!
12월 15일까지 하반기 민관합동점검 실시, 불법주차 시 10만원 과태료 즉시부과
홍성군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등으로 장애인이 전용주차구역 이용 시 불편을 느끼는 것은 물론 최근 위반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오는 12월 15일까지 4주 동안 민․관 합동으로 홍보 및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주차 민․관 합동으로 홍보 및 합동단속(사진-홍성군청)
이번 장애인주차구역 민관합동 점검대상은 판매시설, 읍·면사무소, 체육시설, 공원 위주의 다중이용시설을 등으로 장애인 이동권보장과 장애인 인식개선을 위해 홍성군과 장애인편의시설지원센터가 합동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단속대상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된 차량 중 ▶장애인 주차가능 표지가 미 부착된 차량, ▶장애인 자동차 표지에 기재된 차량번호와 실제 차량번호가 상이한 차량, ▶장애인자동차 표지 부착 차량 중 장애인이 탑승하지 아니한 차량,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물건을 적치하거나 입구를 막아 진입하지 못하도록 주차 방해하는 행위 등이다.
이에 단속반은 지속적인 계도와 함께 안내문 배부, 위반사실을 고지하여 지체 없이 다른 장소로 이동조치 하는 것은 물론 운전자가 현장에 없을 경우 위반 사실을 사진 촬영해 증거 확보 후 1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또한 2016년 8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방해 행위 차량에 대해서는 50만원의 과태료를 즉시 부과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보행 상 장애가 있는 장애인들이 이동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주차질서 확립에 지역 주민들이 적극적인 협조를 바라며, 적발되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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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총력을 기울여
홍성군,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총력을 기울여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및 주민편의를 위하여 최선을 다해
홍성군은 내포신도시 조성에 따른 교통량 증가 및 지역 균형발전을 위하여 도시계획도로개설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 홍성군청사 전경
내포신도시의 정착에 따라 출퇴근 차량 및 덕산통 사거리 인근 등하교 학생들로 교통량이 상당히 증가하여 출퇴근시간대 일정시간 차량이 정체되고 있으며, 군은 이를 해결하기 위하여 `홍성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 실시설계용역을 착수하였다.
이에 내년부터 보상협의를 시작할 예정이며, 2019년 사업을 착공하여 1차 구간을 2020년 개통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해당사업은 홍주종합경기장 뒤편에서 홍성읍 내법리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와 연결하도록 계획하고 있고 총 길이 3.6km, 폭 25m로 계획하고 있으나, 막대한 사업비가 소요되어 1차구간인 홍성여고아래 지방도609호선 1.6km에 대하여 우선 개설할 계획이다.
충청남도 종합건설사업소에서 시행하고 있는 `내포첨단산업단지진입도로´는(홍성역~내포신도시) 길이 3.97km, 폭20m로 2021년 개통을 목표로 현재 보상진행 중에 있으며, 해당도로가 개통될 경우 홍성군에서 시행하는 `북서부순환 도시계획도로개설´과 맞물려, 홍성~충남도청(내포) 신도시 간 교통 분산을 통한 지방도609호선 및 홍성시가지 교통 혼잡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 내다보고 있다.
또한, 올해 1월 대전지방국토관리청에서 시행한 `국도29호 홍성~청양간 도로´가 개통됨에 따라 주민교통편의가 향상되었으나, 역재방죽공원 주변 4차로에서 2차로로 차선이 줄어 듬에 따라 병목현상이 발생하여, 이를 해소하기 위하여 군은 ´신동아아파트~대왕주유소간 4차로 도로확장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에 있는 보상이 마무리단계에 있어 12월부터 도로 확장공사를 착공하여 차량 및 주민들의 교통통행에 만전을 기하고자 하며, 해당 노선은 길이 420m, 폭 20m로 보상비 포함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홍성군은 홍성읍 월산지구 교통체증해소 및 체계적인 도로망구축을 위하여 `농어촌도로~월산2구 도시계획도로(1차구간)´ 공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나머지 2차 구간에 대하여는 보상협의를 착수하였다.
해당도로 전체노선이 개통되면 주민들의 교통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며, 해당노선은 전체 길이 600m, 폭 13m로 계획되어 있다.
이밖에도 홍성군은 주민편의와 지역균형발전을 위하여 `덕명초~신촌삼거리간 도로개설사업´, `갈산 도시계획도로(소로2-24호)´, `홍성읍 대교리 도시계획도로(소로2-187호)´ 등 10개 노선에 대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보상 및 공사 진행 시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리며, 주민편의를 위하여 안전하고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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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평생학습관 개관 1년.. 시민 평생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보령시평생학습관 개관 1년.. 시민 평생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
올해 23개 프로그램에 6112명 이용..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 동시 이끌어 내
보령시가 평생학습을 통한 지역통합과 시민 행복지수를 높여 나가기 위해 지난해 개관한 보령시평생학습관이 1년 만의 이용객 6000여 명을 돌파하며, 시민의 평생학습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 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민선6기`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보령´을 장기 비전으로 삼고 평생교육 조례 개정, 전담조직 신설과 인력 확충, 5개년 종합발전계획 수립 등 연차적으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매진해 왔으며, 인생 100세 시대 체계적인 평생교육과 학습으로 시민들이 풍요로운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위해 지난해 6월 29일 보령시 평생학습관을 개관했다.
올해는 특화프로그램으로 강사의 활력적인 동기부여 및 기능·기술의 심도 있는 발전을 지원하고 시민들은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워 실생활이나 특정 분야에 접목할 수 있는`내 고장 숨은 달인 기능계승 강좌´, 원거리 등의 사유로 교육을 자주 접하지 못한 상대적 소외지역 주민을 위한`찾아가는 평생교육 배달강좌´는 물론, 초등학력인정 문해교실, 행복학습매니저 양성, 웹툰 창작 및 민화그리기, 일본어․영어, 스피치 향상 등 23개 프로그램에 6112명이 이용하고 있다.
특히, 농어촌과 도시 특성에 맞는 권역별 맞춤형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면서, 시민의 자발적인 학습공동체 조성 등 생활 속 학습문화를 확대, 평생교육으로 누구나 소외되지 않고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또 스피치 코칭 감성리더십(스피치 2급 자격과정), 갈등관리상담사 및 협상전문가 자격과정, 치매예방 인지활동 지도사, 잠수기능사 자격반 등 실질적인 일자리 취득과 관련된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재취업과 적성 계발을 함께 도모하고 있어, 일자리 창출과 사회 참여를 동시에 이끌어 내고 있다.
이밖에도 시간적으로 여유가 없는 직장인과 학생들을 위해 야간시간대에 운영하고 있는`만세보령 금요대학´은 4차 산업혁명, 인문교양, 자산관리, 역사, 자녀교육 등각 분야의 전문 강사를 초청한 집중 강좌로, 시민들의 평생학습 욕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김호원 평생학습관장은“한글교실, 문해교육으로 시작된 평생교육 분야가 이제는 시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누리기 위한 과정으로 확대되면서 일자리 창출과 지역발전의 선순환으로 이어지고 있고, 이에 따라 평생학습도시 지정의 기대감도 높아졌다”며, “앞으로는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 활용을 더욱 활성화하고, 학습 동아리 간 촘촘하고 긴밀한 유대를 통해 평생학습이 보편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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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박정애 주무관, 비상대비 확립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보령시 박정애 주무관, 비상대비 확립 유공으로 국무총리 표창 수상
보령시는 14일 오후 정부서울청사 별관3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을지연습 중앙 종합강평회의에서 시 안전총괄과 박정애 주무관이 비상대비 확립(을지연습) 유공자로 선정,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 비상대비 확립 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장면(사진-보령시청)
박 주무관은 지난 을지연습 기간 시민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실전을 방불케 하는 실전 훈련으로 진행하며 북한의 어떠한 위협에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다는 굳건한 의지를 보여줬다.
또 19개 유치원·어린이집과 시민단체에서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시 종합상황실 운영 현황과 시민의 생활 안전 컨트롤타워인 CCTV관제센터 견학, 생필품 등 전투장비 전시체험 등 국가 안보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함께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아울러, 반별 실효성 있는 전시·토의과제를 발굴하고 부족한 부분은 내년도 충무계획 수립 시 적극 반영토록 보완했으며 12개 기관, 400명이 참여해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 속의 상호 역할분담 및 임무수행능력 향상으로 지난 9월 20일 홍성군보건소에서 열린 2017 충청남도 을지연습 강평 보고회에서 보령시가 도내`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데 큰 역할을 했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올해 시민 참여를 높이고, 실효성 있는 을지훈련 진행으로 지난 9월 충청남도 기관 표창에 이어, 이번 개인 표창까지 받는 겹경사를 누렸다”며, “앞으로도 국가 안보의 중요성 강화와 재난대비 대응역량 향상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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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 대상은?
2017년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 대상은?
산림청, 해남 구성지구 간척지 복원한 전라남도 선정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 결과 해남 구성지구 간척지 식생복원사업을 추진한 전라남도를 산림청장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2017년 전국 우수 산림복원대전´ 결과 해남 구성지구 간척지 식생복원사업을 추진한 전라남도를 산림청장상으로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산림복원 사업 확산을 위해 지난 2005년부터 한국산지보전협회 주관으로,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라남도를 비롯해 전국 시도와 산림청 소속기관·국립공원·한국광해관리공단 등이 참가했다.
관련 분야 교수와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복원공법의 적절성·생태계 회복 등을 평가했으며, 전라남도는 염분함량이 높은 간척지 특유의 불리한 환경을 극복하고 식물이 잘 자랄 수 있도록 관리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전라남도는 염분을 줄이기 위해 소규모 소류지 2곳을 만들고 충분한 복토와 마운딩(mounding:원활한 배수와 적정토심 확보를 위하여 양질의 토양을 보충하는 것 ) 처리로 수목의 뿌리생육을 원활하게 했다. 또, 토양수분 건조를 방지하기 위해 우드칩 멀칭(mulching:멀칭(mulching) : 농작물이 자라고 있는 경자토양을 짚이나 비닐 등으로 피복하는 것 )작업을 수행하고 단계별 방풍책 시설을 조성했다.
한국산지보전협회장상은 독도 내 해풍으로 침식된 침식지와 훼손지를 고유의 자생수종으로 복원한 울릉군청과 무등산 국립공원 내 중머리재 쉼터 주변 훼손지의 지형·식생을 복원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가 각각 수상했다.
최은형 백두대간보전팀장은 “우수 사례의 시공법·추진 과정 등을 공유·확산시키고, 지속적으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산림복원 활성화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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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직업체험 실시
금산군청소년지원센터, 학교 밖 청소년 직업체험 실시
금산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박선우)은 지난 13일 금산 간디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 금산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센터장․박선우)은 지난 13일 금산 간디학교 학생 22명을 대상으로 직업체험 프로그램을 지원하였다. (사진-금산군청)
충남 홍성군 홍동마을에 방문하여 에코백 만들기, 파티쉐 체험 쌀빵만들기, 농촌마을 탐방을 진행하였다.
이번 직업체험을 통해 다양한 직업에 대해 체험을 해보고, 홍동마을의 특화인 유기농 농사법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 참가한 청소년들은 직업체험으로 서로 친밀감을 높였고,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농업에 대해 더 깊이 있게 배운 시간이었다.
금산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지속적으로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지원 할 예정이며, 문의사항은 041) 751-2007/ 041) 751-1383 으로 문의하면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