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성군, 『2017년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수거실적 역대 최대
홍성군, 『2017년 숨은자원모으기 행사』 수거실적 역대 최대
상하반기 1,221톤 수거, 수거보상금은 마을 운영기금으로 활용돼 마을 발전에 기여
홍성군에서는 `2017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를 16일 홍주종합경기장 보조트랙 옆 주차장에서 실시했다.
▲ 홍성군에 `2017년 하반기 숨은자원 모으기 행사´(사진-홍성군청)
홍성군과 홍성군새마을회가 주관하고 한국환경공단, 홍성군재활용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읍면별 집중수거기간을 갖고 16일 본행사장에 수집한 품목을 모아 분리작업을 통해 자원을 발굴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숨은자원모으기 행사는 11개 읍․면에서 각 마을 새마을회 지도자와 부녀회원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여 하반기 721톤이 수거되고 2017년 총 1,221톤으로 역대 최대의 수거가 이루어지는 성과를 거뒀다.
읍면별로는 갈산면이 상하반기 누적 281톤으로 1위, 금마면이 122톤, 은하면이 121톤으로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재활용품별로는 폐비닐이 822톤으로 가장 많이 수거됐으며, 고철류 158톤, 유리병류 85톤, 고지류가 76톤 수거된 것으로 집계됐다.
영농폐기물인 폐비닐과 농약빈병은 한국환경공단에서 수거하고 폐지, 고철 등 재활용품은 홍성군재활용협회에서 전량 매각해 수집량에 따라 수거보상금이 지급되어 마을 운영기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우수 읍면에 대해서는 연말에 시상식을 갖고 포상금이 지급된다.
군과 환경공단은 올해부터 영농폐기물의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수거보상금을 증액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깨끗한 환경조성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과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만들기에 앞장!!
홍성군, 나눔으로 행복한 나라 만들기에 앞장!!
내년 1월 말까지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실시
홍성군은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하고 군민이 함께 행복한 홍성을 만들기 위한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운동을 전개해 나간다고 밝혔다.
▲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모금”(사진-홍성군청)
군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내년 1월 31일까지를 `희망 2018 나눔 캠페인´ 이웃사랑 성금 모금 집중 운동 기간으로 설정하였으며, 목표액은 464,400천원으로 이는 전년도 목표액 대비 3.0% 증가한 수치이다.
군은 2017년 성금모금에도 목표액(450,939천원) 대비 140%에 달하는 약 634,063천원을 모금하여 군민 행복을 위한 복지실현에 앞장서왔다.
이번 모금에도 군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홍보를 전개하여 나눔 문화 정착⋅확산과 더불어 범 군민적인 이웃사랑 성금모금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군청 복지정책과, 읍․면사무소에 성금 접수창구를 운영함은 물론 지로 및 사랑의 계좌, 순회모금행사, 물품 모금 등 다양한 납부 방식을 통해 군민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충남 15개 시․군에서 릴레이로 진행되는 순회모금 행사를 오는 12월 18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공동 모금회와 함께 군청 대강당에서 개최하여 이웃돕기 성금모금 분위기가 한껏 고취될 것으로 전망된다.
군 관계자는 “지난해 우리군은 어려운 경제상황에도 목표액을 초과하는 성금을 모금하는 등 성숙한 군민의식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바 있으며, 올해도 우리 군민들이 납부한 성금은 전액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할 예정이다.”라고 말하며, 추운 겨울을 어렵게 보내야하는 우리 이웃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녹여줄 따뜻한 동행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올 가을철 산불 예년 대비 90% 증가
올 가을철 산불 예년 대비 90% 증가
11.1~16일 19건 발생...주 원인은 입산자 실화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이 시작된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19건(피해면적 9.01ha)의 산불이 발생해 최근 10년 평균대비 1.9배 증가했다고 17일 밝혔다.
▲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습니다
지난해 같은 기간 2건(0.02ha), 최근 10년 평균 10건(2.34ha) 대비 각각 9.5배, 1.9배 증가했다.
특히, 16일 하루 동안 발생한 산불은 총 7건으로 이는 1994년 11월 7일 9건 이후 가장 많은 건수이다.
해당 기간 원인별로는 입산자 실화가 32%(6건)로 가장 많았으며 지역별로는 경기도(6건 32%)에서 가장 많은 산불이 발생했다.
지난 16일에는 산불진화를 위해 전남 화순으로 출동하던 임차헬기가 전남 보성에서 추락하는 안타까운 사고도 있었다.
산림청은 지역별 산불 관리기관과 함께 산림인접 경작지 소각행위와 입산자에 의한 실화 등 산불위험요인을 차단하기 위해 감시원 활동을 강화하고, 산불발생시 신속한 신고와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미라 산림보호국장은 “봄철에 집중되던 산불이 최근 기후변화로 여름철과 가을철에도 증가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비가 필요하다.”라며 “산림청은 산불예방주관기관으로서 산불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 10명 국내 초청 연수 마무리
산림청, 인도네시아 산림공무원 10명 국내 초청 연수 마무리
17일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서 수료식...우리나라 산림복지 전수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인도네시아 산림 공무원 10명을 대상으로 `산림휴양·생태관광 역량강화를 위한 국내 초청 연수´를 실시하고 17일 11시 여의도 산림비전센터에서 수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 산림치유원_수치유센터 견학(사진-산림청)
▲ 산림치유원_풍욕을 경험해보는 인도네시아 공무원들 (사진-산림청)
인도네시아 산림 공무원들은 11월 13일부터 17일까지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휴양시설 관리 실무, 고객 유치를 위한 홍보전략 공유 등 `산림휴양 및 생태관광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임업진흥원 주관으로 열린 이번 연수는 숲 치유·숲 해설 등 우리나라의 산림복지 노하우를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숲과 생태계, 전통문화를 활용한 산림휴양·생태관광은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면서도 자연을 보존할 수 있어 환경보전과 소득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방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에 앞서 산림청은 2013년 인도네시아와 정상회담에서 `인도네시아 산림보전지의 산림휴양과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산림청은 후속조치로 2015년부터 인도네시아 주민과 관련 공무원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오는 12월에는 롬복섬 내 뚜낙지역에 우리나라 산림복지 기술을 접목한 산림휴양시설을 준공해 내년부터 시범 운영한다.
김경수 해외자원개발담당관은 “이번 사업으로 인도네시아에 6차산업 기반을 구축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산림복지 기술을 전수하여 인도네시아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양국 산림협력 관계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이 향순 기자
-
산림청, 포항 지진으로 인한 땅밀림 현장 안전점검
산림청, 포항 지진으로 인한 땅밀림 현장 안전점검
급작스러운 붕괴는 없을 듯...여진에 대비해 모니터링 등 대책 마련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 청장)는 16일 포항 지진으로 인한 땅밀림 현장을 긴급 점검한 결과 급작스러운 붕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여진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 청장)는 16일 포항 지진으로 인한 땅밀림 현장을 긴급 점검한 결과 급작스러운 붕괴는 없을 것으로 판단되나, 여진에 대비해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대책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사진-산림청)
땅밀림이 발생한 지역(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109-2)은 경상북도가 2015년에 땅밀림 방지를 위해 사방공사를 실시한(땅밀림 저지를 위하여 총 84개의 H파일(10m 길이)을 땅 속에 설치한 공사 )곳이다.
국립산림과학원이 땅밀림 복구지역 토층변위 계측을 위해 2016년 9월 13일 설치한 `땅밀림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은 포항 지진 진앙지로부터 직선거리로 9.1km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산림청을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산림공학회, 사방협회, 경북도청 관계자 등 전문가 18명은 지난 16일 땅밀림 현장을 찾아 피해 시설과 규모를 파악하고 복구 대책을 논의했다.
산림청은 포항시청에 `땅밀림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의 계측 자료를 수시로 제공하여 지진 상황관리 및 주민대피 등에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국립산림과학원에서는 일본 국토교통성 땅밀림 기준치를 초과하는 계측정보를 포항시청에 전자우편, 문자메시지로 전송하고, 포항시에서는 이를 상황관리 및 주민 대피 등에 활용한다.
또, 지난해 경주지진 이후 여진이 총 639회 발생하는 등 추후 여진으로 땅밀림이 발생할 것으로 우려해 의심지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한다.
아울러 향후 본격적으로 피해현장을 복구할 때 모니터링 결과를 감안하여 보수·보강 및 산지 경사도를 완화하는 등 항구적인 안정대책 마련할 계획이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포항시와 함께 지진·땅밀림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는데 노력하고 조속히 복구 대책을 마련하여 국민 안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보령시 성주면, 사랑 나눔 바자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보령시 성주면, 사랑 나눔 바자회 및 프로그램 발표회 개최
보령시 성주면(면장 이재국)에서는 17일 면사무소 주차장에서 주민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 나눔 바자회 및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했다.
▲ 바자회 및 프로그램 발표 장면(사진-보령시청)
성주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오전 9시 40분부터 식전행사로 성주면 농악대의 농악놀이를 시작으로 개회식을 갖고 난타와 통기타, 한 춤, 노래 및 풍물 공연 등 주민자치 발표회를 진행하며 발표자와 참여자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 낮 12시부터 진행된 바자회에서는 양송이 파전과 표고 탕수육, 건표고 버섯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장터를 운영하며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했다.
특히, 판매 수익금은 지역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 청소년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는 120여만 원을 모금해 연탄, 내복 등 생필품을 구입해 전달했다.
유동열 주민자치위원장은 “연말을 앞두고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어 주기 위해 마련하게 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 프로그램과 연계한 다양한 나눔행사로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무학아파트 경로당 준공식 가져
보령시, 무학아파트 경로당 준공식 가져
보령시는 17일 오전 남대천로 60-20 일원에서 김동일 시장과 주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천18통 무학아파트 경로당 준공식을 가졌다.
▲ 보령시, 무학아파트 경로당 준공식(사진-보령시청)
이번에 신축된 경로당은 202㎡의 면적에 지상 2층, 연면적 98.52㎡ 규모로 건립됐다.
김경옥 노인회장은 “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협조로 주민들의 염원이었던 경로당을 준공하게 돼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주민들의 여가활동과 화합의 장소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어르신들의 아름다운 황혼과 윤택한 삶을 선사하는 행복쉼터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 간절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를 위해 세심하게 최선을 다하겠으니, 어르신들께서도 오랜 세월 쌓아온 삶의 지혜와 경륜으로 시정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 복수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금산 복수면,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
금산군 복수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조미자)에서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이덕수) 회원 및 직원, 기관․단체장 등 30여명과 함께 지난 16일과 17일 이틀에 걸쳐 어려운 이웃과 함께 훈훈한 겨울을 보내기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누기´ 행사를 가졌다.
▲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사진-금산군청)추운 날씨 속에서도 회원들은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사랑을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고무장갑을 낀 채 분주히 배추를 절이고 정성껏 양념을 버무리면서 굵은 땀방울을 흘렸다.
이번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통해 담근 400여 포기의 김치는 새마을 남녀지도자 및 복수면 직원들이 독거노인과 장애인 가정 등 관내 생활이 어려운 55가구를 일일이 방문 전달했다.
전준홍 복수면장은 “개인주의와 무관심 등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식어가고 있지만 오늘과 같은 행사를 통해 다시금 주변을 돌아보고 이웃을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각급 기관․단체와 협의하여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살기 좋은 복수면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미자 복수면 새마을 부녀회장은 “사랑의 김장 담그기 행사를 하다 보면 힘들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들의 작은 손길이 커다란 희망으로 이어질 것을 생각하면 보람과 긍지를 느낀다.”며 “앞으로도 김장 담그기 행사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 일자리 창출 저해규제 발굴 박차
금산군, 일자리 창출 저해규제 발굴 박차
금산군이 일자리 창출 현장 규제 애로해결에 적극 나선다.
군은 새 정부의 `혁신성장´기조에 발맞춰 신산업 분야에 네거티브 규제시스템 도입 및 일자리 창출분야 규제혁신과 관련한 개선과제를 발굴키로 했다.
네거티브 규제는 명시적으로 금지돼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는 모든 것이 허용된다고 보는 규제방식으로 포지티브 규제(명시적으로 규정된 것에 한해서만 허용)의 반대 개념이다.
네거티브 규제 발굴 분야는 입법방식 도입 과 혁신제도 2개 부문 6가지 유형으로 입법방식 부문은 △포괄적 개념정의 △유연한 분류체계 △요건나열식 네거티브리스트 △성과중심 관리체계 이며, 혁신제도 부문은 △시범사업 및 임시사업 △규제탄력적용 등이다.
특히 현장애로 또는 일자리 창출저해 규제(영업제한, 진입장벽) 등을 발굴 및 개선하는 경우 금산군 일자리 창출분야에 큰 효과가 있으리라고 기대된다.
개선과제 발굴은 행정규제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산군청 기획감사실에 방문 또는 우편(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 규제개혁법무팀 750-2244)
이번에 발굴된 규제개선 건의과제는 충청남도를 거쳐 행정안전부로 제출하게 되며, 국조실, 기재부, 국토부, 산업부 등 범부처 『네거티브 규제개선 T/F팀』을 거쳐 개선과제를 선정하고 이행하게 된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결성면-홍성공업고등학교, 관내 독거노인 반찬배달 봉사
결성면-홍성공업고등학교, 관내 독거노인 반찬배달 봉사
16일 오후 4시, 관내 독거 어르신 10가구 방문하여 `사랑의 김치, 김´ 전달
홍성군 결성면(면장 안기억)과 홍성공업고등학교(교장 강진봉)는 16일 오후 4시부터 관내 독거 어르신 10가구를 방문하여 김장김치와 김을 전달하였다.
▲ 홍성공업고등학교, 관내 독거노인 반찬배달 봉사(사진-홍성군청)
홍성공업고등학교는 교내 특수학급 학생과 교사 등 10여명이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한 김장김치 담기 행사를 실시하였고, 결성면과 합동으로 저소득 독거 어르신을 방문하여 김장김치와 김을 전달하고 겨울철 안부를 당부하였다.
안기억 결성면장은 “독거어르신을 위해 봉사활동을 해주신 선생님과 학생들에게 감사한 마을을 전하고 올겨울도 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홍주탄생 천년의 해! 슬로건을 만들어 주세요!
홍성군, 홍주탄생 천년의 해! 슬로건을 만들어 주세요!
11월 20일 ~ 30일까지 이벤트 진행, 총 14명 선정하여 경품 증정
홍성군이 오는 2018년 홍주 지명탄생 천년의 해를 군민과 함께 추억하고 기념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홍주탄생 천년의 해! 슬로건을 만들어주세요!´란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에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참신한 아이디어를 담은 슬로건을 홍성군 페이스북에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벤트 실시 기간은 오는 30일(목)까지며, 누구나 자유롭게 홍주천년 이미지를 부각시킬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공하면 된다.
페이스북 홍성군 페이지의 `좋아요´ 버튼을 클릭하거나, 게시글을 전체공개로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유하는 방법으로도 이벤트 참여가 가능하다.
군은 심사를 통해 우수한 슬로건을 제안한 4명을 선정하여 문화상품권(10만원) 1매를 경품으로 증정, 아쉽게 선정되지 못한 참여자에 한해서는 추첨을 통해 총 10명을 임의 선정하여 문화상품권(1만원) 1매를 전달할 계획이다.
당첨자 발표일은 12월 7일(목)으로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벤트를 통해 군민의 소중한 의견이 담긴 슬로건을 체택하는 것은 물론 페이스북을 통한 군정홍보와 회원 수 증대 역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홍성군,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개인전 호응 좋아!
홍성군,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입주 작가 개인전 호응 좋아!
손민광 개인전 `<다양한 관점> 전(展)´ 11월 30일까지 열려
홍성군 고암이응노 생가기념관(이하 이응노의 집) 창작스튜디오 기획전시실에서 손민광 작가의 <다양한 관점 Various points of view> 전이 오는 11월 30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 17일(이응노의 집_손민광 작가 개인전)사진-홍성군청
손 작가의 주 관심사는 인간으로, 이번 개인전에서는 홍성에서 6개월간 머무르며 일상에서 만난 인물과 고암 이응노 초상의 변주를 보여준다.
손 작가의 인간은 홍천마을 주민, 기념관 관계자, 입주 작가 등 홍성에서 작가가 가장 많이 접촉한 인물들의 얼굴과, 고암 이응노 사진을 추상화한 작업으로 작품에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작가는 주로 사진과 동영상을 적극 사용했다.
손 작가는 한남대학교 회화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2011년 창원아시아미술제 특별전 등을 통해 작가로 알려졌고, 이후 대전 모리스 갤러리 기획초대전 <다양한 관점>, 목포 신선미술관에서 <도심 속 찾아가는 미술관 초대 손민광 展>, 외 15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또한 수원 해움미술관 <상흔의 초상 展>, 미술주간행사 아르코 미술관 <나는 무명작가다 展>, 금강자연미술프레비엔날레 자연미술 큐브 展 `12×12×12+자연´ 등 다수의 비엔날레와 그룹, 기획전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달부터 이달 말까지 입주 작가들의 개인전을 릴레이식으로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앞으로도 문화예술 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응노의 집에서는 창작스튜디오 제2기 입주 작가를 모집할 예정으로, 올해 12월부터 전국 공모를 통해 모집, 10개월간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창작스튜디오는 한옥동의 경우 이론(한국근현대미술, 예술학, 미술 철학 등) 연구자를 모집하며, 컨테이너동의 경우 현대미술 작가를 모집, 지역협력형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해 작가와 주민이 함께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방재기상 교육으로 공직자 재난 역량 강화
보령시, 방재기상 교육으로 공직자 재난 역량 강화
보령시는 16일 오후 보령문화예술회관 내 정보화교육장에서 시 및 읍면동 재난 담당자 20여 명을 대상으로 방재 기상교육을 가졌다.
▲ 방재기상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자연재난 업무의 바탕이 되는 기상 분야 지식 습득을 통해 인적 인프라 구축은 물론, 재난 발생 시, 빠른 상황 판단으로 적기 대응함으로써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한국기상산업기술원으로부터 일기예보 생산과정 및 오차발생 이유, 계절별 위험기상 사례 대처방안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대응방법을 익히기 위해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기상청 방재기상서비스를 활용한 읍·면·동 재해 대응체계 확립을 위한 논의도 이뤄졌다.
한진호 안전총괄과장은 “국지성 호우, 가을 태풍 등 이상 기상기후 현상이 잦아지면서,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의 중요성이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며,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앞으로도 교육을 지속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제3기 축제아카데미 수료
(재)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 제3기 축제아카데미 수료
시민, 문화관광해설사, 일반시민 등 모여 축제 발전방안 모색
재단법인 보령머드축제조직위원회는 지난 16일 오후 머드박물관에서 김동일 이사장과 교육 수료생, 자원봉사자, 축제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머드축제 아카데미 수료식을 가졌다.
▲ 머드축제 아카데미 수료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축제 각 분야의 체계적인 이론 교육과 현장 교육으로 진행된 이번 축제 아카데미는 시민들에게 자긍심과 참여의식을 고취시키고, 발전방안 모색을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수료식은 정규 과정을 이수한 35명에게 수료증 수여, 체험마을 활성화 특성화 전략 특강으로 진행됐다.
`보령머드축제 아카데미´는 지난 3월 16일부터 11월 16일까지 매월 셋째 주 목요일에 운영했으며, 오순환 용인대 교수의 축제의 내실강화 전략, 김형우 스포츠조선 부국장의 지역축제 홍보와 마케팅 성공축제를 위한 발전 전략, 재단 기획팀장의 성공적인 축제 운영 전략 등의 특강과 6월 광화문 홍보행사, 7월 머드축제 참여 및 9월 금산인삼엑스포 벤치마킹 등 현장 교육으로 알차게 진행됐다.
김동일 이사장은 “올해 성년을 맞은 제20회 보령머드축제는 역대 최대 관광객과 수익을 기록하며 지속가능한 생산성 있는 축제로 한 단계 더 도약했고, 이를 보다 넘어서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 모두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는 필수”라며, “그동안 배운 지식과 역량을 앞으로 지역에서 열리는 머드축제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보다 내실 있는 행사로 만들어 가는데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머드축제 아카데미´ 수료자는 일반 시민과 상인회, 자영업자 등 다양한 분야 종사자가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기업파트너 우수기업 생산현장 견학
보령시, 기업파트너 우수기업 생산현장 견학
삼성․LG전자 구미공장, 대구텍 등 방문해 선진기업 운영 노하우 배워
보령시는 16일부터 17일까지 2일간, 중소기업 임원과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수기업 생산현장 견학의 시간을 가졌다.
▲ 기업파트너 우수기업 생산현장 견학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현장 견학은 타 지역 우수기업 방문을 통한 새로운 기업유치 방향을 모색하고, 기업파트너 간 소통을 통한 유대강화로 기업애로 및 불편사항을 적극 해소로 `전국에서 제일 기업하기 좋은 경제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한 것이다.
기업 파트너란 지난 2015년부터 산업 및 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시 팀장급 공무원간 파트너를 지정, 담당 공무원이 해당 기업을 수시로 방문해 애로 및 불편사항을 수렴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해결해주는 1대1 결연 관계이다.
이번에 방문한 기업은 경상북도 구미에 위치한 삼성전자 구미2공장, LG디스플레이 구미 3공장, 대구에 위치한 대구텍 등 3개소이다.
삼성전자 구미2공장은 애니콜 휴대폰과 하드디스크(HDD) 사업부문 공장을 가동하며, 2006년 세계 최초 화상통화 HSDPA폰 출시 및 1000만 화소 폰을 출시했고, LG디스플레이 구미 3공장은 차량부품과 포토마스크(PhotoMask), 테이프 서브스프레이트(TapeSubstrate) 등을 생산하는 대한민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도 우뚝 선 기업들이다.
대구텍은 100년의 노하우와 경험을 축적하고 뛰어난 인적자원을 바탕으로 과감한 투자와 통찰력 있는 R&D, 그리고 고객 지향적인 섬세한 마케팅 전략으로 초경 절삭공구는 물론 양질의 텅스텐 분말과 초경롤 및 특수 산업 제품 등을 생산하는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기업이다.
특히, 기업 파트너 관계자들은 현장에서 각종 자동화 시스템과 선진 기업의 사업장 운영 노하우 등을 배우는 뜻 깊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견학에 참가한 ㈜강호 김승채 대표는 “시설 등 인프라 관리는 물론, 친절, 서비스, 고객배려, 직원관리 등 모든 분야의 우수한 점을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고, 파트너 시 공무원과 1박 2일을 같이 보내며 미처 알지 못한 시정의 다양한 분야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이번 견학의 목적은 선진 기업의 전반적인 것을 벤치마킹 하는 것은 물론, 기업체 임직원과의 소통 및 유대강화로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행정의 유기적인 관계로 상생발전의 기틀을 마련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산림청, 16일 포항 지진 피해지역 긴급점검
산림청, 16일 포항 지진 피해지역 긴급점검
지진으로 6.5cm 땅밀림 감지...전문가 파견해 피해 현황 파악
산림청 산사태예방지원본부(본부장 김재현 청장)는 15일 포항 지진 발생으로 산지에서 땅밀림 현상이 관측돼 주민대피 및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 지진 발생지와 땅밀림 무인원격 감시시스템 위치도(출처 -산림청)
▲ 센서 배치도(출처-산림청)
포항시 북구 용흥동 산109-2에 설치된 산림청의 `땅밀림 무인원격 감시시스템´이 14시 22분부터 15시 22분까지 5분 간격으로 측정한 결과, 6.5cm 증가 변동을 감지했다. 이는 일본 국토교통성 땅밀림기준치로 출입금지 수준에 해당한다.
산림청은 여진 등으로 피해가 발생할 것을 우려, 15일 18시 25분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포항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통해 주민 대피를 요청했다.
이에 땅밀림 지역 하단부 주민 총 7명이 친지, 주민센터 등으로 21시 45분 대피를 완료했다.
아울러 16일 연구원, 교수, 박사 등 전문가로 구성된 산사태 원인조사단을 파견하여 피해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산사태취약지역과 수목원·자연휴양림 등 다중이용시설과 소관시설물에 대한 긴급점검을 실시한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여진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현장을 조사하고 대책을 수립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산림청,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맺어
산림청,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업무협약 맺어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육성해 일자리 창출한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11시 전북 완주군 완주공동체지원센터에서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산림청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왼쪽)과 이근석 완주공동체지원센터장(오른쪽)사진-산림청
▲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6일 11시 전북 완주군 완주공동체지원센터에서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선도 산림경영단지 사회적 경제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사진-산림청)
완주공동체지원센터는 완주군이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해 설립한 기관으로 마을공동체 사업 현장지원, 정책 개발연구 등 행정기관과 주민과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마을 기반 사회적경제 연계를 통해 산림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산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산촌활성화를 위한 조림, 숲가꾸기 등 산림사업의 효율적 추진방안 마련 ▲선도 산림경영단지와 마을기반 사회적경제 연계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 ▲숲가꾸기 부산물 등의 활용을 통한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지원 ▲산림분야 사회적경제 육성을 위한 인재 양성 교육 등에 대해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조준규 산림자원과장은 “완주군은 2008년부터 마을공동체 등 사회적경제 조직을 본격적으로 육성해 오늘날 사회적경제의 중심지로 발돋움했다.”라며, “완주군 사회적경제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는 완주공동체지원센터와 협업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산촌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완주군에는 2017년 현재 협동조합 83개소, 마을공동체 34개소, 마을기업 11개소 등 136개 사회적경제 조직이 활동 중이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
금산군, 약손마을 종합개발사업 본격화
금산군, 약손마을 종합개발사업 본격화
9억3000만원 투입 생활기반 확충, 경관개선 등 자생기반 마련
금산 약손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본격화 된다.
16일 금산군에 따르면 군북면 상곡리 약손 마을단위(죽말, 배나무뜸, 복거리, 지닛말, 하글냄이, 구석말)종합개발사업이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청사 전경
이곳에는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이 펼쳐진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9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2018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약손마을 권역은 621㏊의 면적에 152명(59호)가 거주하고 있으며, 아토피치유학교(상곡초), 황토치유방 등 아토피치유마을로도 유명하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기초 생활기반 확충을 위해 다목적센터, 하천변 마을쉼터 조성, 건강마당 조성이 추진된다. 관광 네트워크, 건강증진, 휴식 등 생활편익과 삶의 질 향상에 무게가 실렸다.
마을이미지와 자연 친화력을 고려한 경관개선도 이뤄진다. 조경석과 청단풍, 소나무, 아스팔트 포장이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마을안길 상징가로가 조성된다.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컨설팅 등 지역 역량강화도 꾀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풍요로움이 더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약손마을 공동체의 건강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금산군기업인대회…상생발전 다짐
금산군기업인대회…상생발전 다짐
8개 기업수상, 모범근로자 표창
제11회 금산군기업인대회가 11월 15일 오후5시 금산컨벤션센터(GCC)에서 박동철 금산군수와 기관단체장, 관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 제11회 금산군기업인대회가 11월 15일 오후5시 금산컨벤션센터(GCC)에서 박동철 금산군수와 기관단체장, 관내 기업인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사진-금산군청)
이날 행사는 청소년 전통문화공연단 `토리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017년 한 해 지역발전을 위해 힘쓴 기업인들을 격려하기 위한 시상식과 화합의 무대가 이어졌다.
금산군과 금산군기업인협의회는 매년 기업인대회 개최를 통해 관내 기업인들의 화합과 소통을 돈독히 하고 있다.
기업인대상은 종합대상, 부문별대상 및 우수기업 등으로 8개 기업이 수상하였고, 모범근로자상 부문에서도 10명의 근로자가 표창을 받았다. 한 해 동안 기업 및 근로자의 노고와 성과를 축하하고 되새기는 계기로 다가섰다.
장진동 금기협회장은 “금산군기업인대회가 기업인들이 단합하여 한마음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길 기원한다.”라고 하며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박동철 금산군수는 “기업인 여러분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리며,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
보령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건강 100세 아카데미´운영
보령시, 심뇌혈관질환 예방 위한`건강 100세 아카데미´운영
보령시보건소는 16일 오후 웅천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웅천 및 주산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제6기 건강 100세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 보령시보건소는 16일 오후 웅천복지회관 대강당에서 웅천 및 주산지역 주민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를 위한 제6기 건강 100세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사진-보령시청)
이번 강좌는 단일질환 사망원인 1위인 심뇌혈관질환의 올바른 정보제공과 예방관리를 위한 것으로 이날 기초검진, 원진호 내과 원장을 초청해 고혈압 및 당뇨병 등 합병증 예방관리 특강, 미소․친절․청결 교육, 힐링 노래교실 순으로 진행했다.
또 오는 23일에는 홍성의료원 관계자를 초청해 치매예방교육을 갖고, 건강체조와 만족도 조사로 교육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앞서 시 보건소는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6기, 14회에 걸쳐 만성질환자와 시민 199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건강 100세 아카데미를 운영해왔고, 기초 검진을 통한 자가 건강관리 방법 안내, 외부 전문가를 통한 분야별 전문 강의로 올바른 건강정보 전달 등의 효과로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서구화된 식생활과 불규칙적인 식습관으로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젊은 층에서도 만성질환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과 맞춤형 교육으로 인생 100세 시대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