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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약손마을 종합개발사업 본격화 - 9억3000만원 투입 생활기반 확충, 경관개선 등 자생기반 마련
  • 기사등록 2017-11-16 1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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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약손마을 종합개발사업 본격화

9억3000만원 투입 생활기반 확충, 경관개선 등 자생기반 마련

 

금산 약손마을 종합개발사업이 본격화 된다.

 

16일 금산군에 따르면 군북면 상곡리 약손 마을단위(죽말, 배나무뜸, 복거리, 지닛말, 하글냄이, 구석말)종합개발사업이 이달부터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청사 전경

이곳에는 기초생활기반 확충과 경관개선, 주민역량강화 등의 사업이 펼쳐진다.

 

사업비는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총 9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2018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사업대상지인 약손마을 권역은 621㏊의 면적에 152명(59호)가 거주하고 있으며, 아토피치유학교(상곡초), 황토치유방 등 아토피치유마을로도 유명하다.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기초 생활기반 확충을 위해 다목적센터, 하천변 마을쉼터 조성, 건강마당 조성이 추진된다. 관광 네트워크, 건강증진, 휴식 등 생활편익과 삶의 질 향상에 무게가 실렸다.

 

마을이미지와 자연 친화력을 고려한 경관개선도 이뤄진다. 조경석과 청단풍, 소나무, 아스팔트 포장이 복합적으로 조화를 이루는 마을안길 상징가로가 조성된다.

 

주민교육, 선진지 견학, 컨설팅 등 지역 역량강화도 꾀한다.

 

군 관계자는 “농촌의 풍요로움이 더할 수 있도록 기초생활기반을 확충하고, 생활여건 개선을 통해 약손마을 공동체의 건강성을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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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16 14: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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