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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진산관광홍보체험관 건립
금산군, 진산관광홍보체험관 건립
천주교 박해사건, 향토 역사문화 공간 연출
금산군 진산지역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진산관광홍보체험관´이 건립된다.
▲ 금산군, 진산관광홍보체험관 건립 (사진-금산군청)
진산만의 특화 콘텐츠 발굴을 통한 향토문화 진흥을 꾀하기 위함이다.
위치는 폐교된 진산면 지방리 (구)진산초등학교 지방분교다. 이곳은 2015년 11월 충청남도 금산교육지원청으로부터 금산군이 매입했다.
2016년도에 정부예산을 확보했으며 건축설계 및 전시설계를 완료한 상태다. 총 1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오는 12월 착공에 들어가 내년 5월에 개관할 예정이다.
규모는 지상 1층, 연면적 263.97㎡, 최고높이 8.05m다. 체험관 안에는 크게 진산사건 사료실과 진산관광홍보실 두 개 실로 구성된다.
진산사건 사료실(84.24㎡)의 경우 진산지역에서 일어났던 국내 최초의 천주교 박해인 신해박해를 소개하고, 한국역사 속의 천주교를 재 고증하게 된다.
관광홍보실(136.89㎡)은 행정구역의 변동이 잦았던 진산의 역사문화와 금산의 대표적인 관광자원 및 축제를 체험중심으로 구성 연출한다.
진산에는 한국 최초의 천주교 탄압사건인 신해박해 발생지와 국가등록문화재인 천주교 진산성지 성당, 임진왜란 당시 최초의 육전 승전지이자 금산의 5대전투 중의 하나인 이치대첩과 충남도지정문화재 권율장군 이치대첩비, 진산향교, 태고사 대웅전 등 많은 역사적 문화자원을 보유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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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사랑장학회 인구절벽시대 해소 나섰다!!
홍성군, 홍성사랑장학회 인구절벽시대 해소 나섰다!!
셋째아 이상 대학생에 대한 장학생 선발 제도 신설
시대적 화두가 인구증가인 인구절벽 시대를 맞아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가 셋째 아 이상 대학생에 대한 장학생 선발 조항을 추가하며 홍성군 인구증가시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 홍성사랑장학회(이사장 김석환)가 셋째 아 이상 대학생에 대한 장학생 선발 조항을 추가하며 홍성군 인구증가시책에 힘을 실어주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사진-홍성군청)
(재)홍성사랑장학회(이하 장학회)는 29일 오전 11시, 군청 회의실에서 이사회를 개최하고 2018년 장학 사업을 확정하고 올해보다 15명 증가한 185명에게 240,600천원의 장학금을 지급키로 했다.
`18년 장학생 선발인원은 초등학생 39명, 중학생 51명, 고등학생 43명, 대학생 52명 등 총 185명이며, 지급액은 대학생 300만원(교육비 납부액 범위), 고등학생 120만원, 초․중학생 50만원이다. 단, 방송통신대학 및 지역대학(외국인)은 100만원, 방송통신고는 50만원이다.
김석환 이사장은 “시대적 흐름에 맞춰 인구증가 시책에 부응하고자 2018년부터 셋째아 이상 대학생 중 성적우수자를 별도로 3명 선발할 계획이며, 지속적으로 특기장학생 접수인원이 증가함에 따라 `17년 대비 12명을 증원했다.”라고 밝혔다.
한편 홍성사랑장학회는 기존의 장학금 지급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올해 성공적인 대입진학의 전략을 소개하는 입시설명회를 개최해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지난 2005년 출범한 후 홍성사랑장학회는 13년간 1,741명에게 18억8천여 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하며 지역인재들에게 희망을 충전해주는 홍성군 희망충전소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홍성사랑장학회로부터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 잡고 장학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다시 장학금을 기부하는 등 순환적인 장학금 조성 문화가 정착되어 주위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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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와 일자리 협력망 구축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기업체와 일자리 협력망 구축
홍성군은 28일 관내 9개 업체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
▲ 홍성군은 28일 관내 9개 업체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활성화를 위한 유관기관 일자리 협력망 회의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청)
금번 회의는 관내 업체 인사담당자들과 간담회 및 자유토론을 통한 효과적인 취업지원을 위한 정보교류 및 여성인력 양성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실시됐다.
이에 ㈜솔뫼 F&C, ㈜광일테크, ㈜동신포리마, ㈜세림산업,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어진, 홍성중장기 청소년쉼터, ㈜클린환경센터, 홍성재가요양서비스센터, 홍성유기농영농조합법인 등 9개 업체가 참석을 하였다.
금번 회의에서 참여 업체는 기업 실무자 입장에서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 홍보 방안 및 구직자 취업 연계 방안 등을 제안하였으며,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기업체 사후관리 사업과 기업환경 개선 사업 등에 관하여 소개하였다.
이화선 새로일하기센터장은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에 많은 관심을 보여 주어 감사하며, 센터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하여 지속적인 협조 부탁한다며 제안해주신 내용을 2018년 센터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자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홍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2015년 9월 21일 개소하여 현재까지 홍성군에서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기관으로 여성 일자리 발굴, 맞춤형 구직교육 및 취업자·기업체 사후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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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높은 온도(인기)
홍성군,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의 높은 온도(인기)
평가보고회 개최 지역문화 이해 및 안내 만족도 강점, 살거리 부분은 보완 필요
홍성역사인물축제 추진위원회(이하 추진위)는 27일 오후 5시 군청 회의실에서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
▲ 홍성역사인물축제 추진위원회가 군청 회의실에서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 평가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홍성군청)
이번 평가보고회는 문화관광축제 평가지표 10개 항목을 중심으로 축제 방문객의 만족도를 조사하여 이에 대한 문제점 도출 및 발전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배재대학교 최상규 교수가 방문객 만족도 조사결과와 주요결과 발전방안 등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의 전반적인 부분에 대해 보고한 후 추진위원들 간의 토의가 이어졌다.
2017년 축제의 경우 전년 평균 5.08(7점 척도)보다 0.13% 상승한 5.21의 종합평균만족도로 조사됨에 따라 전반적으로 방문객 만족도가 긍정적으로 나타났다.
특히 작년보다 가장 높게 상승한 항목은 사전홍보, 편의시설, 먹거리 부분으로 이는 SNS를 통한 말풍선 릴레이 홍보, 복합 멀티 공간의 북 카페 쉼터, 청년창업 푸드존을 통한 다양한 음식 먹거리 판매 등의 측면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묻는 질의에는 `생생한 역사현장 체험´ 프로그램이 36%로 매우 높게 조사되어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를 잡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야간 프로그램의 확대로 17시 이후 야간 출입객 입장률이 23.3%로 매우 높게 나타나 최근 축제 트렌드인 야간형 축제모습으로도 발전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하지만,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역사인물을 명확하게 표현하지 못한 점, 축제 관련 살거리 부족 등은 보완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나 내년 축제 준비 시 보완이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김석환 군수는 “홍성역사인물축제가 짧은 기간에 충청남도 지정축제와 문화관광축제에 추천되는 성과를 거둔 것은 추진위원님들과 군민 모든 분들의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할 수 있었다.”며, “2018에도 변함없는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리며 평가를 통해 나타난 부분들을 보완·개선하여 더욱 알찬 2018 홍성역사인물축제를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2017 홍성역사인물축제는 충청남도 축제육성위원회에서 문화관광축제 추천자격을 획득, 12월 문화관광축제 최종 심사를 남겨두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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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웅천읍,`만원의 행복보험´으로 복지체감도 향상
보령시 웅천읍,`만원의 행복보험´으로 복지체감도 향상
웅천우체국, K-water 보령권관리단과 함께 어려운 가정 대상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
보령시 웅천읍은 지난 28일 회의실에서 신권섭 읍장과 변혜숙 웅천우체국장, 이용일 K-water 보령권관리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공익형 상해보험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 협약식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협약은 하루하루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 어려운 가정이 갑작스런 재해나 상해 발생으로부터 안정적인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복지 관할지역(웅천읍, 주산면, 미산면) 내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190여 명에게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에 따라 웅천읍에서는 보험료 지원대상자를 선정하고, 웅천우체국은 공익보험 가입, K-water 보령권관리단은 보험료를 지원하는 등 서로의 역할 분담을 통해 어려운 가정의 복지와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아나가기로 했다.
신권섭 읍장은 “앞으로도 취약계층 보호 및 주민들의 복지체감도가 향상될 수 있도록 지역내 공공기관과 협력을 굳건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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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 가져
보령시, 하반기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 가져
공직자 전화 친절도 조사 결과 토대로 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분석
보령시는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직자 360여 명을 대상으로 하반기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을 가졌다.
▲ 공직자 민원친절 교육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하반기 공직자 전화・방문 친절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기본매너와 신뢰감, 친밀감을 주는 전화 응대 요령 습득 등 민원 서비스 봉사 자세를 확립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공직자 29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친절도 조사결과`맞이단계´는 91.2점,`응대단계´는 88.7점,`마무리단계´는 74.7점 등 종합점수는 86.7점으로 상반기 82.5점보다는 높아졌으나, 마무리단계는 다소 낮은 것으로 나타나 개선을 해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또 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방문친절도 조사결과 상반기 대비 4.3점 증가한 88.1점을 받았으며, 쾌적한 사무실 환경, 응대시간, 방문 목적 확인, 공손(정중)한 어투 등은 높은 점수를 받았으나, 자리 권유는 다소 아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교육은 이다인변화경영연구소 이다인 소장으로부터`민원행정서비스 만족도 제고´라는 주제로 만족도 조사결과에서 부족했던 분야에 대한 개선하는 방법을 안내했다.
이다인 소장은 “보령시 공직자의 전반적인 친절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일부 아쉬운 점도 있었다”며, “맞이 단계부터 자리권유, 방문목적 확인, 응대, 배웅인사 순의 전반적인 응대프로세스의 습관화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응환 총무과장은“복잡 다양해지는 민원행정 속에서 친절도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고무적이나, 개선해야할 점도 명확히 알게 됐다”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해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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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1회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개최..참가자 접수
보령시, 제1회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 개최..참가자 접수
시민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보령 비전 선포식도 가져
보령시는 내달 19일 오후 1시 30분, 웨스토피아 동백홀에서`4차 산업혁명시대, 초고령 지역에서 평생학습의 가치´란 주제로 제1회 만세보령 평생학습 포럼을 개최한다.
▲ 보령시청사 전경
이번 포럼은 국내 석학의 평생교육 비전과 마인드 공유로 지역 평생교육 관계자와 시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시의 비전 선포를 통한 시민 의식 확대와 발전적 평생교육 정책 개발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행사는 평생학습동아리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평생학습도시 추진경과 및 비전 보고, 비전 선포, 기조강연 및 주제발표,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언으로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최운실 아주대학교 교육대학원 교수로부터`4차 산업혁명 시대, 세상(보령)을 바꾸는 힘, 평생교육!´, 주제발표로 양병찬 공주대학교 평생교육원장의 `주민자치와 마을 만들기, 그리고 평생학습, 박상옥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 교수로부터`학습동아리 활성도가 지역공동체 의식과 지역자본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가진다.
특히, 시는 이번 포럼을 통해 고졸 취업 문화 확산,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대학제도 변화 등 평생교육의 인식과 미래 인재상이 변화하고 있어, 지역 보유자산을 활용하면서 주민주도 평생학습 역량을 강화해 나가는 상호 지원시스템 구축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해 나간다는 의지를 갖고 있다.
참가 신청은 내달 12일까지로 모두 22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보령시 평생학습관을 방문하거나 팩스(041-930-4760), 이메일(ab9485@korea.kr), 홈페이지(www.brcn.go.kr)로도 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보령시 평생학습관(930-4999)로 하면 된다.
김호원 교육체육과장은 “인공지능과 로봇, 사물인터넷, 빅데이트 등을 통한 새로운 융합과 혁신의 사회로 진입하면서, 인간의 미래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들을 생각해보고, 이와 함께 평생학습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포럼을 개최하게 된 것”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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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현 산림청장, `산림청 열린 혁신 워크숍`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 `산림청 열린 혁신 워크숍` 참석
김재현 산림청장(두번째줄 왼쪽에서 11번째)이 27일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열린 `산림청 열린 혁신 워크숍`에서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 청장은 인사말에서 "국민이 공감하는 산림분야 혁신을 통해 사람중심의 산림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사진=산림청 제공>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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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내년도 예산안 6775억 원 편성
보령시, 내년도 예산안 6775억 원 편성
일반회계 5760억 원, 특별회계 1015억 원...올해 대비 14.5% 증가
보령시는 2018년도 예산안 6775억원(일반회계 5760억원, 특별회계 1015억원)을 편성해 보령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당초 예산 보다 14.5%(859억 원) 증가한 규모이다. 또 재정자립도는 15.32%인 것으로 나타났다.
▲ 보령시청사 전경
내년도 예산 편성은 지역 간 균형발전에 필요한 주민숙원사업과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복지, 도로분야 등 사업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예산을 편성했으며, 다양한 공모사업 선정 분야에도 역점을 두어 내실도 다졌다는 평가이다.
일반회계는 5760억 원으로 주요 세입예산은 지방세 515억 원, 세외수입 368억원, 지방교부세 2385억 원, 조정교부금 302억 원, 국·도비 보조금 1856억 원, 보전수입등이 334억 원이다.
특별회계는 1015억 원으로 상수도 등 공기업 특별회계 3건의 691억 원, 보령화력발전소 주변지역지원사업 등 11건의 324억 원으로 지난해 939억 원보다 8% 증가했다.
세출예산을 기능별로 살펴보면, 사회복지 분야가 1407억 원으로 지난해 1243억 원보다 164억 원(13.24%) 증가하며 정부의 복지정책에 따른 사회복지비 부담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농림해양수산 분야가 공모사업 다수 선정에 따라 1050억 원으로 전체 예산 대비 18.24%를 차지했고, 문화 및 관광 473억 원(8.22%), 환경보호 402억 원(6.98%) 순으로 나타났다.
주요투자 사업으로는 기초연금 475억 원 △수산식품산업 거점단지 조성 126억 원 △쌀소득보전 고정직접지불금 92억 원 △영유아 보육료 지원 71억 원 △보령스포츠파크 조성 36억 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설치 35억 원 △초중학생 무상급식 지원 33억 원 △성주산 남포오석 테마거리 조성 25억 원이고, 자체 사업으로는 원산도테마랜드 조성 토지매입비 50억 원 △한내여중길~국도36호선 도시계획도로개설 20억원 △중앙도서관 신축 토지매입 20억 원 △보령만세버섯학교 구축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한편, 제출된 예산안은 28일 보령시의회 제안 설명을 시작으로 상임위와 예결위 심의를 거쳐 12월 21일 최종 확정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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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 성료
보령시 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 성료
보령시 보건소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현장밀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이 28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는 지난 2월 중앙 ․ 동부시장과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10개월간,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중앙 및 동부시장 일원에서 운영하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혈압·당뇨, 치매·우울증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노인 치매․우울증검사 등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관리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도 안내함으로써 알지 못해 제공받지 못하는 서비스가 없도록 노력해 왔다.
전통시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장보러 왔다가 혈압 체크 등 건강 기초검진까지 받게 돼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장터 건강의 날 운영사업을 통해 바쁜 생활여건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시장상인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게 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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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가져
보령시는 28일 오전 노블리안 웨딩컨벤션홀에서 여성단체 회원 및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 보령시,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사진-보령시청)
보령시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순자)가 주관한 이번 교육은 여성단체 구성원간의 공감과 협력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는 물론, 사회적으로 대두되고 있는 다양한 문제에 대한 해결능력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교육은 강은미 한국인재경영교육원 대표를 초청,`행복으로 소통하는 여성의 호감 이미지´라는 주제로 행복 셀프리더십 ▲인기 있는 여성 리더의 호감 전략▲소통 커뮤니케이션 등 여성리더로서의 역할에 대해 일상생활 사례와 함께 실감나는 열강으로 여성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어냈다.
김동일 시장은 “미국의 경제학자 피터드러커가 21세기를 여성의 세기로 단언 했을 정도로 특유의 유연성과 협상능력을 겸비한 여성 리더들이 주목 받는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며, “보령의 미래를 이끌어갈 여성 선구자들의 리더십 함양과 함께, 양성평등 사회문화 저변 확대로 여성이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 공동체로 만들어 나가기 위해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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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 실시
보령시는 28일 오전 농업기술센터에서 36개회 품목연구회 회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의 새로운 변화와 전략이라는 주제로 품목농업인연구회 보령시연합회 역량강화교육을 가졌다.
▲ 보령시 농업기술센터, 품목농업인연구회원 대상 역량강화교육(사진-보령시청)
이번 교육은 전문가 초청 특강과 함께 연구회별 활동평가에 따른 우수활동 사례발표로 특성화된 우수농업인 육성 및 품목별농업인 조직을 새로이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 지역별 품목연구회의 학습활동 촉진으로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수입농산물 증가와 다양한 유통환경의 변화 속에서 농업의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품목조직을 중심으로 귀농귀촌의 안정적인 정착, 로컬푸드의 사업 발전 등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농산물의 새로운 소비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동일 시장은 “6차 산업의 물결 속에서 계속 배우고 익히지 않으면, 경쟁력 확보는 물론, 장밋빛 미래를 보장받을 수 없는 현실”이라며, “농가별 집단 지도를 통한 조직화와 생산, 가동, 경영, 마케팅 등 각 분야의 역량을 높여 우리 보령 농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힘을 보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 품목별농업인연구회는 자율학습 활동을 통한 영농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농업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결성된 학습조직체로, 지난 2012년 창립 이래 지역단위 1지역 1특산품을 육성하고자 작목별 연구회를 활성화했으며, 올해는 정예화된 36개회, 2,221명이 활동하며 보령농업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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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충남농어촌발전대상 2개 부문 수상
금산군, 충남농어촌발전대상 2개 부문 수상
제25회 충청남도 농어촌발전상에 금산군이 2개 부문(전체 5개 부문 15건)을 석권했다. 지원기관과 작목부문 원예특작 분야다.
▲ 부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길호일)(사진-금산군청)
지원기관 부문의 부리농업협동조합(조합장 길호일)은 1971년에 설립한 이후 농업인 실익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인삼 재배 후작지에 대체작목(백수오, 지황 등) 약초를 개발, 인삼, 깻잎에 이은 금산군 제3의 소득작목 정착시키는데 커다란 밑거름을 제공했다.
농업인 및 조합원들의 생활편익 사업에 공을 들이는 등 지역사회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 작목부문 원예특작분야 진산면 이민우씨
작목부문 원예특작분야 진산면 이민우씨는 20년간 오직 원예 및 화훼농업 발전을 위해 외길을 걸었다.
최고 농업경영자 과정, 복지원예, 숲해설가 등 활동하면서 금산지역 지형과 특성에 맞는 화훼재배를 위해 힘썼다.
전문적인 국산화훼 보급기술과 충남형 예비 사회적 기업 운영으로 노인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했다.
박동철 군수는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고 각 부문에서 빛나는 공적을 쌓은 수상자 모두에게 뜨거운 격려와 함께 지역사회 발전과 농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한층 더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25회 충청남도농어촌발전상 시상식은 12월 1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안희정 충청남도지사 등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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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금마면, 우리 마을 복지사각지대 우리가 지킨다!!
홍성군 금마면, 우리 마을 복지사각지대 우리가 지킨다!!
금마면 복지안정망 새마을부녀회·마을복지사
더불어 사는 공동체 사회의 의미가 퇴색한 요즘 홍성군 금마면 `마을 복지사´의 행보가 주위의 귀감이 되며 이목을 끌고 있다.
▲ 대상자 가정의 주방을 이용해 손수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진짓상 차려주기´ 행사 진행(사진-홍성군청)
▲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110여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사진-홍성군청)
금마면 새마을부녀회 `마을복지사´ (대표 이경숙) 27명은 26개 마을별 결연관계에 있는 독거노인과 사례관리 대상자 26가구에 사랑의 꾸러미(식료품)와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110여 가구에 가가호호 방문하여 전달하였다.
또한 금마면 마을 복지사 27명은 1단계로 금마면 복지사각지대 및 고독사 위험에 처해있는 독거노인 및 중증질환 사례관리 대상인 42가구를 발굴하였고, 2단계로는 `말벗´ 사업으로 각 가정을 직접 방문, 요구사항 및 어려움 등을 청취하는 등 결연관계를 형성하였고, 3단계로는 `결연부모 모시기´ 사업으로 대상자 가정의 주방을 이용해 손수 따뜻한 밥상을 차려드리는 `진짓상 차려주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금마면 마을복지사들은 2018년에는 복지허브화 사례관리사업의 정착기로 정하고 4단계 `결연가족 살피기´ 사업을 통해, 지역 내 자원을 발굴·활용하여 대상자들의 욕구 및 문제점 그리고 위기상황 극복대책 등을 제공하는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만들고자 결의를 다졌다.
마을복지사 이경숙대표는 “마을 내에 사례관리자를 발굴하고 대상자 가정에 직접 찾아가 대상자의 주방을 이용하여 진짓상을 차려주는 일은 많은 부담이 되었고 쉽지 않은 일이었다. 하지만 각 마을 복지사들과 `우리 마을 노인 및 중증질환자들은 우리 마을복지사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힘을 모았고, 앞으로 지역 내 자원 활용 및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면사무소와의 협의를 통해 사례관리 대상자 가정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금마면장(이병기)은 “금마면 마을복지사님들과 이장님들이 협력하여 각 마을에 어려운 이웃을 발굴하고, 발굴한 대상자 가정을 찾아가 진칫상 차리기 등 어려운 서비스를 솔선수범하여 제공하는 모습에 격려와 깊은 감사를 드리며, 금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마을복지사과 함께 `주민들에게 다가가는 금마면 복지´를 실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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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전국 608개 공공기관 평가대비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포상
홍성군, 전국 608개 공공기관 평가대비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포상
27일 오후 2시, 환경부 5층 대회의실에서 시상식 가져
홍성군(군수 김석환)이 환경부에서 실시한 2016년『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이행실적 평가에서 `전년대비 감축률 상승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상과 함께 3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
▲ 홍성군, 전국 608개 공공기관 평가대비 온실가스감축 우수기관 포상(사진-홍성군청)
군은 그동안 기후환경변화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공공청사 태양광발전시설 설치 확대 및 LED 조명교체, 전기차 구입을 비롯하여 내복 입기, 전열기 사용자제 홍보활동 등 저탄소녹색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해왔다.
그 결과 전년도 기준배출량 3,430톤에서 2016년도에 2,637톤을 배출 23.1%를 감축하는 성과를 나타났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국·공립대학, 국립대학병원 등 전국 608개 기관을 대상으로 ▲2016년 감축률 우수기관 ▲전년대비 감축률 상승 우수기관 ▲기관유형별 감축률 우수기관 등 총 3개 분야에 대해 평가 선정했다.
군 관계자는 “기후환경변화 대응은 더 이상 지체할 수 없다면서 우리 군민들께서 온실가스 감축과 저탄소 녹색실천 운동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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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7080 추억하는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 개최
홍성군, 7080 추억하는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 개최
원조 디바 양수경과 전영록, 김범용의 노래와 토크가 있는 라이브콘서트
홍성군 홍주문화회관은 원조 디바 양수경과 전영록, 김범룡이 함께 무대를 꾸미는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를 오는 12월 7일 오후 7시 홍주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 포스터(홍성군청)
송년음악회 <양수경과 프렌즈콘서트>는 2017년을 마무리하는 송년시즌에 어울리는 공연으로 원조 디바로 불리는 양수경이 무대에 오르며 그녀의 히트곡을 대다수 작사, 작곡한 전영록, 김범용이 함께 해 7080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며 라이브로 들려주는 추억을 즐길 수 있는 무대가 될 것이다.
공연 프로그램을 통해 <사랑은 창밖에 빗물 같아요>, <이별의 끝은 어디인가요> 등 베스트 히트곡과 신곡 <애련> 등을 감상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양수경의 가수 활동 당시 음반 작업을 담당한 전영록, 김범용과 토크시간을 통해서 노래에 얽혀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도 들을 수 있으며, 전영록, 김범용도 자신의 히트곡을 멋진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 9월 이화여대 단독콘서트 `초대´를 매진시키며 성황리에 공연을 마친 양수경 씨는 “학창시절의 우상이자 가수의 꿈을 꾸게 해준 전영록 선배, 늘 뒤에서 든든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던 김범용 선배와 같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를 수 있어 영광이다.”라고 소감을 전하며 홍성을 첫 시작으로 2018년에는 전국투어를 통해 관객들을 만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군 관계자는 “연말의 분위기와 꼭 맞는 멋진 무대를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께서 공연을 찾아 함께 즐겨주시고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티켓가격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으로 홍주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예매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041)634-002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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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학교, 인구증가 대안으로 떠오르다
대안학교, 인구증가 대안으로 떠오르다
금산군, 간디학교 등 4개 대안교육기관 협약
교직원 학생 등 750여명 전입, 착근형 우수인재 지원 추진
금산군은 인구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감과 서로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24일 대안교육기관 4개 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금산군, 간디학교 등 4개 대안교육기관 협약장면(사진-금산군청)
충남도내에서 금산군은 최고의 학생수와 교직원을 보유하고 있을 뿐 아니라 해마다 대안학교 학생은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간디학교, 별무리 학교, 사사학교, 레드스쿨 등 4개의 대안교육기관이 입지해 있으며, 현재 전교생 및 교직원 등 850여명 중 750여명이 금산에 주소를 두고 있다. 나머지 학생도 전입을 추진 중이다.
군은 대안학교 외지학생들의 전입이 인구 증가세를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지역 인구문제를 해결하는 또 하나의 해법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 입장이다.
지역 안에서 사회적 참여와 활동을 통해 지역 착근형 우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자리 매김 한다면 인구증가는 물론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해 볼 만하다.
군 관계자는 “인구유입정책이 절실하다고 진단하고 있는 만큼 대안학교가 인구 증가와 무관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다”며 “이들 지역학교에 대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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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장밋빛 미래는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김동일 보령시장, `장밋빛 미래는 해양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장´
27일 시정연설에서 민선6기 성과 및 향후 시정 청사진 밝혀
“수도권 규제완화로 기업 유치의 어려움이 심화되고, 도로와 문화, 교육 등 생활환경이 편리한 내포신도시와 세종시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보령시가 자족도시로 발전해 나가는데 큰 저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해양인프라 구축과 섬 자원 개발 등 신 해양시대를 선도하며 지속가능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 김동일 보령시장, 27일 시정연설에서 민선6기 성과 및 향후 시정 청사진 밝혀(사진-보령시청)
김동일 보령시장은 27일 열린 보령시의회 제203회 제2차 정례회에서 시정 연설을 통해 민선6기 결산과 새해 시정 운영 방향, 보령의 장밋빛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 시장은 “그동안 시민이 행복한 희망찬 새보령 건설이라는 슬로건 아래 긴박하게 변화하는 외부 환경에 대응하면서, 구태를 벗어던지고 혼신의 노력을 다해왔다”며, “특히, 공직자들의 청렴의식 향상, 시가지 주정차 질서 확립, 대천해수욕장 백사장 점용허가 개선, 천북 굴단지 재개발, 석탄회 배정의 투명화 등 법질서를 바로잡는데 중점을 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로, 철도, 항만 등 취약한 사회기반시설을 확충하고, 국제・전국단위 스포츠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대천해수욕장의 사계절화를 이뤄냈다”고 말했다.
또“새정부의 내년도 정부예산은 일자리와 복지증대를 통한 소득주도형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반면에, 전체적인 SOC사업 삭감으로 상대적 소외된 우리시의 경우 커다란 악재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며, “하지만, 지역 격차를 해소해야 한다는 당위성을 갖고 시 공무원들과 함께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국・도비 지원사업, 법적・의무적 경비를 제외하면 자율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가용예산의 한계로 시민과 의원님들이 기대하신 사업 모두를 반영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일자리 창출, 안전, 사회복지, 도로분야에 균형 있게 편성했다”며, “우리 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아주시길 바란다”고 간곡히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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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구항면 체육인의 밤 성황리 마무리!!
홍성군 구항면 체육인의 밤 성황리 마무리!!
24일 오후 5시부터, 150여명 참여한 가운데 성대히 열려
구항면 체육회(체육회장 홍순형)에는 24일 오후 5시 구항면 주민자치센터 다목적홀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역대 체육회장, 체육진흥회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구항면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
▲ 구항면 체육회(체육회장 홍순형)는 김석환 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역대 체육회장, 체육진흥회장, 기관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 구항면 체육인의 밤 행사를 열었다.(사진-홍성군청)이번 행사는 2017년도 한해를 되돌아보며 2017년도 체육부문 성과를 자축하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체육인을 격려하고 친목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체육진흥을 위해 애쓴 이봉영 주민자치위원장, 최영석씨, 방현창씨, 김승국씨, 김영윤씨가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 희망 2018 나눔캠페인에도 체육인들의 참여가 잇달아, 체육인의 밤을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석환 군수는 “2017년 한 해 동안 각종 체육행사 준비에 애써 준 체육회 임원과 관계자를 격려하고 내년에도 더욱 체육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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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우체국,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홍성군 우체국, 발달장애인에게 희망을...
27일 오전 9시, 발달장애인에게 후원금 100만원 전달
홍성우체국 이계연 국장은 27일 (사)충청남도장애인부모회 홍성지회(회장:엄기문) 사무실을 방문하여 발달장애인들의 독립생활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에 써달라며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후원금 100만원을 기부하였다.
▲ 홍성군 우체국, 발달장애인에게 후원금 100만원 전달 (사진-홍성군청)
그 동안 홍성우체국 직원들은 수시로 성금을 모아 어려운 가정 연탄배달과 복지시설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었는데,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들의 어려움을 전해 듣고 이번 성금을 마련했다고 한다.
충남장애인 부모회 홍성지회는 주로 발달장애인 자녀를 가진 부모들이 설립한 사단법인으로 발달장애인의 독립생활지원과 장애인가족들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의 사업을 추진하며 장애인가족 구성원의 복지증진 및 건강한 가족기능을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발달장애인이란 지적장애 또는 자폐성장애를 가진 장애인을 말하며 2017년 10월말 기준 홍성 관내 520여명으로 스스로 일상생활과 사회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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