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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보건소, `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 성료

 

보령시 보건소가 전통시장 상인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체계적인 현장밀착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이 28일을 끝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 됐다.

▲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한`찾아가는 행복나눔 장터 건강의 날´(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는 지난 2월 중앙 ․ 동부시장과 협약을 맺고 11월까지 10개월간, 이용객이 가장 많은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중앙 및 동부시장 일원에서 운영하며, 올바른 건강정보 제공은 물론, 혈압·당뇨, 치매·우울증검사, 스트레스 측정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특히, 노인 치매․우울증검사 등 만성질환자들을 대상으로 자가 관리를 유도하는 한편, 다양한 보건의료 시책도 안내함으로써 알지 못해 제공받지 못하는 서비스가 없도록 노력해 왔다.

 

전통시장을 이용한 한 시민은 “장보러 왔다가 혈압 체크 등 건강 기초검진까지 받게 돼 매우 좋았다”고 말했다.

 

김형곤 보건소장은 “장터 건강의 날 운영사업을 통해 바쁜 생활여건과 불규칙한 생활패턴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 시장상인들이 건강관리에 관심을 갖게 하는 성과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시 찾고 싶은 활력 넘치는 시장을 만들어 나가는데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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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7-11-28 13: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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