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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본격 추진
보령시, 농촌지도 시범사업 본격 추진
64개 사업, 66억5780만 원 투입...오는 31일까지 사업대상자 모집
보령시(시장 김동일)가 고품질 농산물 생산기술보급을 통한 농가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이달 말까지 농촌지도사업 시범사업 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 지난해 농촌지도 시범사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시에 따르면 올해 시범사업은 인력육성 5개 사업, 3억7670만 원 ▲생활자원 10개 사업 3억1700만 원 ▲교육 귀농 5개 사업 1억2420만 원 ▲작물환경 7개 사업 8억2230만 원 ▲원예특작 27개 사업 25억4930만 원 ▲동물자원 5개 사업 7억9000만 원 ▲연구개발 3개 사업 15억4330만 원 ▲북부지구지소 2개 1억3500만 원 등 64개 사업에 보조금과 자부담을 포함해 모두 66억5780만 원이다.
특히, 시는 4차 산업 혁명시대와 기후 등 농업환경의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통한 현장농업 중심과 농산업의 지속성장´이라는 큰 기조 아래 다양한 시범사업으로 강한 미래 성장 동력까지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올해 신규 사업으로는 미래 후계 인력 양성을 위한 청년농업인 후원결연 및 청년 지식재산권도입 4차 산업 ▲한과 가공 농업경영체 대상 소규모 HACCP 인증 ▲귀농인의 조속한 농촌정착을 위한 창업자금 지원 ▲RPC, 쌀 가공 유통업체와의 협업을 통한 고품질 쌀 생산 가공‧유통 기반 조성 ▲시설포도 재배환경 개선 등 원예작물 고품질 생산 ▲돼지 사육농가 대상 냄새저감 친환경 양돈사 프로젝트 ▲양송이 재배사 생산시설 개선 사업 등이 추진된다.
신청은 사업신청서 및 계획서, 농업경영체 등록증, 예탁금 잔액증명서(자부담 사업의 경우), 교육수료증 및 친환경인증서 등을 구비해 오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내 각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 접수 완료 후 신청자를 대상으로 현지심사를 진행하고, 산학협동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본격적인 영농이 시작되는 3월 이전까지 최종 사업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왕희 농업기술센터소장은“이번 시범 사업은 세계농업시장 개방에 적극 대응하고, 최신의 영농기술 보급으로 농업경쟁력을 강화하면서 농가 소득 향상을 이루는 것이 최대 목적이다”며, “앞으로도 기후변화 등 미래 농업변화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귀농과 청년 농업인 육성으로 만세보령의 지속가능한 농업을 실현해 내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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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영예´
보령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전국 최우수 기관 선정`영예´
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등 다양한 시책 운영....지난해 만족도 93.1%로 매년 향상
보령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2017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최우수 등급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 민원서비스 장면(보령시청)
광역자치단체와 중앙행정기관, 시·도교육청, 기초자치단체 등 전국 302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민원평가 총괄, 민원행정 관리기반 및 민원제도 운영)와 국민권익위원회(국민신문고 접수민원 및 고충민원 처리 실태)가 소관민원별 평가분야를 조사한 후 서면평가, 설문조사, 현장실사를 병행해 진행됐다.
시는 스마트 시대에 걸맞은 고객 감동의 민원행정 서비스를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실시간 민원만족도조사시스템을 구축하고 매주 1회 모든 접수민원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민원을 법정 처리기간보다 단축해 처리했을 경우 단축 기간만큼 마일리지를 부여해 연말 마일리지가 높은 우수 민원 담당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민원처리 마일리지제` 도 운영하고 있다.
또 복합민원의 경우 여러 부서를 방문하는 불편을 해소해 민원인의 시간‧경제적 비용 절감을 위한 민원상담 사전 예약제, 여권 민원 및 무인민원 발급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매주 목요일 야간민원실 운영, 고객 맞춤형 여권 무료배달 서비스, 혼인‧전입신고 원스톱 서비스 등을 추진하고 있다.
이밖에도 민원즉답시스템 구축으로 6일 이상 유기한 민원에 대해 민원접수에서 처리결과까지 처리 과정에 대해 실시간 안내를 실시하고 부동산 실거래 내용에 대한 당사자 안내시스템 등 다양한 민원편익 서비스를 펼쳐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민원만족도 조사결과 신속성과 친절성, 전문성, 만족도 평균이 93.1점으로 매년 1% 이상 증가하는 등 시민 만족도가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응환 민원지적과장은 “민원처리 우수 부서 및 담당자에 대해서는 연말 포상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하며 동기부여와 사기 진작을 병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만족을 넘어서 감동까지 받을 수 있도록 우수한 민원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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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재해, 24시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산림재해, 24시간 `스마트´하게 관리한다
4일, 산불·산사태·병해충 등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최종보고회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4일 오후 2시 정부대천정사에서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 구축 사업의 최종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 개념도(사진-산림청)
▲ 상황관제 _임상(출처-산림청)
▲ 산림재해 통합 관리체계 최종보고회(사진-산림청)
이날 산림청을 비롯해 지자체, 한국임업진흥원, 한국정보화진흥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앞서 산림청은 2014년 임상도(나무지도)·항공사진 등 산림공간정보를 이용하여 위치 기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산림재해 통합관리체계의 운영을 시작했으며 2017년에는 대국민 산림재해서비스를 추가하는 등 총 4차에 걸쳐 시스템을 개선, 구축했다고 했다.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산림공간정보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하는 기능을 개편하고, 통합관리체계에서 재해별 상황 파악을 위한 시스템으로 연계하도록 했다.
그동안 산불상황관제, 산사태정보, 산림항공정보 등이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관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고 했다.
아울러, 소나무재선충병 발생 위치 정보를 산불상황관제시스템에서, 산사태와 산불 발생 지역을 산사태정보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연결하는 기능을 더했다.
재해현장에서도 실시간으로 재해 상황을 조회·공유할 수 있도록 해 산불진화 등 산림재해 업무 시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가위기관리센터, 행정안전부의 국민재난안전포털, 119 신고정보 등과 연계하는 것은 물론, 전국 지방자치단체도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문화재청의 문화재, 국토지리정보원의 지적도, 농어촌공사의 담수지 등에 대한 위치도 확인할 수 있어 산림재해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국민들은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통해 본인 위치의 산불위험 정도, 산사태 위험 예측, 일출‧일몰 시각 등을 확인하고 산불 및 산림훼손 관련 신고를 할 수 있다.
그동안 신고를 하려면 `산불신고 앱´, `산림훼손 신고 앱´ 등을 각각 설치해야 했으나 하나의 앱으로 통합하여 신속하고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도록 했다.
[안드로이드는 `스마트 산림재해 앱´을 서비스 중이며, iOS는 1월 말부터 서비스 예정]
신재희 정보통계담당관은 “국민의 행복과 안전을 위해서 신속한 산림재해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면서 “앞으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접목하여 지능형 산림재해 안전 관리체계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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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농업기술보급 보조사업 42억원 지원
금산군, 농업기술보급 보조사업 42억원 지원
GAP 생산단지 조성 등 43개 사업, 이달 말까지 접수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018년도 농업기술보급 보조사업 신청을 이달 31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 출처-금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올해 농업기술보급 신청 사업은 농산물 부가가치향상 GAP 생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비롯해 △농촌어르신 복지생활실천시범 △수출 삼계탕용 인삼 규격화 생산단지조성 △안전한 깻잎 생산가공유통확대시범 △소규모 농식품 가공농업인 육성시범사업 △3농혁신 품목별FTA 경쟁력 제고 사업 등 43개 사업 42억 원이다.
신청자격은 금산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법인, 조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지방세 체납여부 등 사전에 대상자 자격을 확인하고 사업신청 장소가 금산군 관내에 있어야 한다.
농업기술센터 담당부서에 비치된 신청양식을 작성, 1월 31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직접 신청하면 되고 담당공무원이 현지 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하게 된다.
이번 보조사업에 참여하는 농업인에게는 새로운 농업기술을 먼저 보급하게되고 농업기술센터의 품목별 전문지도사의 밀도 있는 현장 기술지도를 받게 된다.
한편, 보조사업 신청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 홈페이지(http://www.geumsan.go.kr) 고시 공고란에 게시돼 있으며, 문의사항은 각 사업담당부서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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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설맞이 용품 합동단속 실시
금산군 설맞이 용품 합동단속 실시
금산군은 민족의 고유명절인 설을 앞두고 서민생활 보호와 즐거운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합동단속을 실시한다고 했다.
▲ 출처-식약처(설 성수품 한과 단속 장명)
특사경지원팀과 위생팀, 농정·농산·축산팀, 지역경제팀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편성, 설 성수품 제조·가공업소, 대형마트, 재래시장, 축산물판매장, 식육포장처리업, 일반음식점 등에 대해 오는 15일부터 2월9일까지 일정별 단속에 들어간다.
단속내용은 설 성수식품에 대한 원산지 표시, 유통기한 경과여부, 위생상태, 종업원 건강검진 여부 등을 점검, 부정행위를 사전차단 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
군 관계자는 “설 명절에는 제수용·선물용 제품 등이 짧은 기간에 대량으로 생산·판매돼 부정불량식품 유통 가능성이 높은 만큼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식품사고 없는 설을 맞이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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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17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금산군, `2017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우수지자체 선정
금산군이 보건복지부가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정부 업무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 금산군청사 전경
이번 평가는 신규수급자 발굴, 지방생활보장위원회 활성화, 지자체 확인조사 기간 내 완료,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및 지원대책 등을 중심으로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실시됐다.
금산군은 읍면과 연계한 민관협력추진으로 신규수급자를 발굴했으며,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통해 부양의무자로부터 도움을 받지 못하는 209가구의 보호를 추진했다.
또한, 복지급여대상자에 대한 적정한 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실시된 월별 및 상·하반기 확인조사 2826건을 기간 내 완료, 복지급여 효율화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사회적 보호가 필요하지만 도움을 받지 못하는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선제적인 보호를 실시해 소외되고 어려운 군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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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고용노동행정분야 우수기관 선정
홍성군, 고용노동행정분야 우수기관 선정
`군민채용인턴제´ 등 지역맞춤 홍성형 일자리사업에 대한 높은 평가 받아
홍성군은 고용노동부 보령지청이 주관한 `2017년 ´고용노동행정분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하였다고 4일 밝혔다.
▲ 홍성군, 고용노동행정분야 우수기관 선정(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은 `일하기 좋은 홍성, 지속가능한 일자리´ 만들기를 군정기조로 내세워 ▲기업친화형 좋은 일자리, ▲지역맞춤형 특별한 일자리, ▲튼튼한 일자리 기반 강화, ▲안정적 공공 일자리 창출에 특화된 사업을 펼쳤으며 이에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홍성군은 안정적 인력채용 및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하여 “군민채용인턴제”를 시작으로 우송정보대학과의 산·관·학 업무협약 체결, 노사민정협의회 개최, 도시재생클린사업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였으며, 특히 고용노동부 “청년내일채움공제”와 연계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주력함으로 이 같은 성과를 이뤄 낼 수 있었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홍성형 일자리사업을 추진하는데 원동력을 얻어 더 적극적으로 우리군 특성에 맞는 일자리 사업을 발굴하여, 홍성군민과 기업이 만족할 수 있는 일자리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올 1월부터 읍·면사무소와 4대보험 공단지사에서는 『일자리 안정자금』 신청 및 접수가 진행 될 예정이라고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이란 2018년 최저임금 인상에 따른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의 고용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에게 근로자 1인당 월13만원씩 지원(현금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 사업주가 선택)되는 제도를 말한다고 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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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새해 충남도청 방문 굳건한 상생협력 협조 구해
김동일 보령시장, 새해 충남도청 방문 굳건한 상생협력 협조 구해
“충청남도의 많은 관심과 격려, 전폭적인 지원이 있었기에 우리 보령의 현안사업이 조속히 해결될 수 있었고, 획기적인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민선6기는 마무리 되지만, 보령발전이라는 시민들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앞으로도 힘을 모아주시길 바랍니다”라고 김동일 보령시장은 4일 오전 충청남도 전 부서를 방문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준 도청 직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앞으로도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굳건한 상생협력 의지로 지역 현안 해결은 물론,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을 보태달라고 당부했다고 밝혔다.
▲ 김동일 보령시장 충남도청 방문 직원 격려 장면(사진-보령시청)
또 김 시장은 “지난해 보령시민이 뽑은 최대 뉴스는 장항선 복선전철 사업, 2022보령해양머드엑스포 유치 등이었는데, 충청남도의 중대한 역할이 아니었으면, 이러한 희망과 성과도 불가능했을 것”이라며, 관계 공무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재차 표현했다.
그러면서, “보령은 대천해수욕장과 머드축제 등 연간 수천만 명이 방문하는 대한민국의 관광 1번지이자 환황해권의 선도지역이다”며,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 보령∼울진 간 고속화도로 사업과 같은 다양한 시군 간 광역 연계 사업과 성장동력 사업 또한 지속 발굴 ‧ 추진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올해 상반기는 민선6기에서 7기로 넘어가는 중대 전환의 시기를 맞을 것으로 보이지만, 시민의 삶에 불편함이 없고, 시정의 주요 과제들이 중단 없이 추진 되어야만 충청남도와 보령시가 서해안시대를 주도해 나갈 수 있다”며, “앞으로도 변함없이 많은 관심과 굳건한 협력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광역‧기초 단체가 될 수 있도록 손을 맞잡고 나가자”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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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종합복지관, 2018년도 제1기 기능취미교실 강사 및 수강생 모집
보령시종합복지관, 2018년도 제1기 기능취미교실 강사 및 수강생 모집
32개 과목, 700명..교육, 여가,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배움 갈망 해소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에서는 교육, 여가, 문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한 시민의 배움에 대한 갈망을 해소하고 개인의 특기, 적성 계발을 장려하기 위해 2018년도 제1기 수강생을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 지난해 종합사회복지관 프로그램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프로그램은 연중 운영하며, 1기는 2월초부터 4월 말, 2기는 5월초부터 6월말, 3기는 7월초부터 9월말, 4기는 10월초부터 11월말까지 운영한다.
주간반은 컴퓨터, 함춤교실, 서예교실, 한자교실 등 15개 과목에 280명 ▲야간반은 다이어트요가, 원목가구, 우드버닝, 홈패션 등 10개 과목에 180명 ▲정보화 및 단전호흡, 스포츠 댄스 등 어르신 과정 5개 과목에 210명 ▲클레이, 토탈공예 등 유아‧어린이 프로그램 2개 과목에 30명 등 모두 32개 과목에 700명이다.
보령시에 주민등록을 갖고 있는 시민은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수강료는 월 1만원(재료비는 본인부담)이고, 등록인원이 모집정원의 60%미만일 경우는 개강하지 않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령시 종합사회복지관(041-930-4984)으로 문의하면 된다.
또 기능 ․ 취미교실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갖추기 위해 오는 10일부터 12일까지는 강사를 모집한다. 과목별 강사 모집현황은 보령시 홈페이지(http://www.brcn.go.kr/)`보령소식→고시․공고´를 참고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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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시민과 함께하는 2018년 신년음악회 개최
보령시, 시민과 함께하는 2018년 신년음악회 개최
16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차지연, 소향 등 초청 공연
보령시가 올 한해에도 시민과 함께 문화예술로 더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오는 16일 오후 7시 보령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2018 신년음악회를 개최한다.
▲ 2018 신년음악회 포스터
이번 신년음악회는 무술년 황금 개띠 해를 맞아 실력파 가수를 총 동원해 시민들에게 힘찬 새해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최성근의 지휘로 뮤지컬 팝스 오케스트라가 연주를 맡은 가운데, 차지연과 소향, 듀에토가 참가한다.
뮤지컬계의 디바 차지연은 2008년 `마리아 마리아` `씨왓아이워너씨` 등에서의 호연으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지난 2015년에는 복면가왕에`여전사 캣츠걸´로 출연하며 17대~21대 가왕으로 등극하는 등 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CCM 가수로 활동을 시작한 소향은 예능에서 놀라운 노래실력을 선보이면서 주목을 받았고, 이후 나는 가수다, 복면가왕, 불후의 명곡에서도 빼어난 솜씨로 국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다.
2인조 팝페라 가수인 듀에토는 지난해 5월 팬텀싱어에서 독보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주목받았고, 10월에는 첫 콘서트를 개최하는 등 데뷔와 동시에 큰 인기로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차지연과 소향은 복면가왕에서의 히트곡, 듀에토는 오페라 하이라이트 공연을 멋지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했다.
여장현 문화공보실장은“새해라는 희망의 힘찬 닻을 올리기 위해 국내 최고의 가창력과 실력파들을 초청, 신년 음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시민들께서는 이번 공연을 통해 무한한 에너지를 받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예매는 5일 오후 1시부터 보령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http://art.brcn.go.kr/ ctnt/ptal/)에서 할 수 있고, 관람료는 R석은 2만원, S석은 1만5000원, A석은 1만 원이며, 1인 4매까지 예약이 가능하다. 공연문의는 보령문화예술회관(930-3710)으로 하면 된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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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오는 8일부터 실시
홍성군, 2018년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오는 8일부터 실시
작목・지역별 총 17회 교육과정, 1,500여명 대상
홍성군 농업기술센터는 2일 2018년 영농인을 위한 지역・작목별 실용교육 일정을 확정 발표했다.
▲ 지난해 농업인 교육 사진(사진-홍성군청)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지역 농업인 1,50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8일부터 2월 5일 까지 `2018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 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은 1969년 `겨울 농민 교육`이라는 명칭으로 처음 시작된 이래, 매년 초 실시되는 대표적인 농업인 교육이다.
올해 실용 교육은 영농기술과 지역 주산작목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및 각 읍면에서 총 7개 과정이 17회에 걸쳐 진행된다.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는 통합 교육은 4차산업, 귀농귀촌 및 농업 공동체의 이해, 작물별 토양 만들기, 농산물 마케팅 등 농촌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다채롭고 심도 있는 교육으로 마련됐다고 했다.
봄철, 가뭄대책, 돌발 병해충, 농업재해 극복 등 각종 돌발 상황 시에도
차질 없는 생산기반의 안정적 유지에 목적을 두었다고 말했다.
또한, 농가의 혼돈을 방지하기 위해 연말 시행예정인 PCL(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 제도 홍보에도 심혈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했다.
대표적 식량작물인 벼와 고추는 읍면별 순회 교육으로 진행한다.
홍성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가뭄 등의 자연재해와 고령화, 시장개방 확대로 어려워진 농업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농업인들의 능동적인 대처가 필요하다"며 "재배기술뿐 아니라 마케팅 전략 및 경영 개선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각 읍면 및 농업기술센터에서 펼쳐질 이번 교육의 참여 희망자는 농업기술센터 교육경영팀(630-9146)으로 신청하면 되고, 상세한 교육 계획 및 일정은 홍성군 농업기술센터홈페이지(http://farm.hongseong.go.kr/) `교육정보_교육 소식´코너에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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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암리 생태통로, “홍주천년”을 입다!
옥암리 생태통로, “홍주천년”을 입다!
국도29호선 옥암리 생태통로 홍주천년을 알리는 입출구로 변화하다
홍성군은 지난 1월 3일, 국도29호선 옥암리 생태통로를 완공하며 상단부에 홍주지명탄생 천년의 해를 알리는 새옷을 선물했다. 홍성의 대표적인 문화재인 사적 제231호 홍주아문의 디자인을 적용하고, “홍주천년의 도시 홍성”이라는 홍보 문구를 더한 것이라고 했다.
▲ 국도29호선 옥암리 생태통로 홍주천년을 알리는 입출구로 변화(사진-홍성군청)홍성읍 옥암리 일원에 위치한 옥암 생태통로는 길이80m 너비3.6m 규모로, 예산국토관리사무소가 시공하면서 2017년 5월부터 수차례에 걸친 디자인 협의를 통해 홍성군의 의견을 반영하여 완공하게 되었다고 했다.
홍주천년기획TF팀장은 “2018년은 홍성의 옛 지명인 홍주가 탄생한지 천년이 되는 특별한 해이다. 앞으로도 자체 추진 사업은 물론 충남도나 타 공공기관이 추진하는 사업에 홍성군의 특색을 표현하는 이미지를 담아내어 천년의 도시 이미지 부각에 힘을 기울일 방침이다.”라고 말하며 “지난 1일 2018 홍주지명 탄생 천년의 해를 맞아 진행된 홍주천년 선포식 및 일출맞이 행사를 시작으로, 홍성군민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니 군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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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하하 호호 틀니 세탁방 운영
금산군, 하하 호호 틀니 세탁방 운영
금산군보건소 치과실에서는 틀니를 사용하는 군민이 편하고 간단히 이용할 수 있는 틀니 세탁방(의치케어서비스)을 운영한다.
▲ 금산군보건소 틀니 세탁방(의치케어서비스)을 운영(사진-금산군청)
틀니살균세척기의 살균물질로 세척함으로써 안전하고 청결하게 틀니를 관리 할 수 있다. 개인전용 살균케이스로 살균, 세척, 악취제거가 1분간 동시에 이뤄져 쾌적하고 건강한 틀니 사용을 돕는다.
또한 초음파 세척기를 통한 의치세척, 의치세정제 제공으로 가정 내 세척이 가능하고, 통합이동버스로 마을 안까지 찾아가는 토탈 서비스도 제공 받을 수 있다.
65세 이상 저작 불편율이 70.4%로 의치 사용 인구는 매년 증가하는 반면 잘못된 관리법으로 구취, 구내염 등 구강질환을 앓고 있다.
이화영 보건소장은 “틀니살균세척기 보급을 통한 안전하고 청결한 틀니관리로 2차 구강질환 예방 및 구강위생관리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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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드림스타트 후원 잇따라
금산군드림스타트 후원 잇따라
아인주유소·토마빌딩 난방유 및 학용품 세트 지원
금산군 드림스타트에 다양한 후원이 잇따랐다.
아인주유소(대표. 문효성)에서 난방유 200L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2가구에 100L씩 후원했다. 또한 토마빌딩(대표. 김제순)에서도 2018년 초등학교 입학예정인 아동 16명을 위해 기본 준비물세트(30만원 상당)를 후원했다.
▲ 금산군드림스타트 후원(아인주유소)(사진-금산군청)
군 관계자는 “다양한 후원의 손길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들에게 맞춤형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금산군 드림스타트는 금산 다락원 만남의 집 3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중 복합적인 욕구 및 문제를 가진 0세~만12세까지의 아동과 가족들에게 보건·복지·보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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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 금성면, 새해 맞이 경로당 `떡국떡 봉사´
금산 금성면, 새해 맞이 경로당 `떡국떡 봉사´
금산군 금성면 남ㆍ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박경용, 고연분)는 새해를 맞아 어르신들의 여가 시설인 경로당에 떡국떡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 금산 금성면, 새해 맞이 경로당 `떡국떡 봉사´ (사진-금산군청)
금성면 남ㆍ여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는 매년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을 위하여 새해 맞이 떡국떡 봉사를 하고 있으며, 올해로 17년째 봉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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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제32보병사단장 감사패 받아
김동일 보령시장, 제32보병사단장 감사패 받아
향토 예비군 육성 및 재‧행정 등 전방위 지원 공로 인정
보령시는 지난 2일 시청에서 김동일 시장이 윤봉희 제32보병사단 제97연대장으로부터 예비군 육성 지원공로로 제32보령사단장(소장 정형희) 감사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 제32보병사단장 감사패 수여 장면(좌측 윤봉희 제97연대장, 우측 김동일 보령시장)(사진-보령시청)
이번 감사패는 지난해 충무, 화랑, 을지프리덤 가디언, 생화학무기 피해 대비 등 국가 비상사태 대비 훈련의 완벽 실시와 지속적인 군 위문 활동으로 예비군의 사기를 양양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받게 됐다.
특히, 향토예비군 육성을 위해 야간투시경, 방탄조끼 등 전투장비 물자구입 지원(5709만 원), 서바이벌 총기, 훈련장 정비 등 교육 훈련 지원(7575만 원), 공공요금 및 행정사무기기 등 부대 운영 지원(5105만 원), 주산면대 청사 리모델링(1000만 원) 등 다양한 지원으로 국가방위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장병들의 근무 여건을 한층 높였다는 평가이다.
또한 보령시가 시민 운동으로 추진하고 있는`미소‧친절‧청결´운동이 예비군 15개 부대의 모범 생활실천으로 전파돼 활기차고 밝으며 청결한 군 문화 확산에도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도 받았다.
김동일 시장은 “각종 재난과 북의 도발로부터 불철주야 고생을 아끼지 않고 있는 장병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각적인 지원을 강구해 왔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시와 군 부대가 함께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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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 4년 연속 글로벌육성축제 선정
보령머드축제, 4년 연속 글로벌육성축제 선정
축제 콘텐츠의 세계화로 글로벌 시장에서도 큰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보령머드축제가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글로벌육성축제로 선정됐다.
▲ 지난해 머드축제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18년 대표 문화관광축제 분야에 보령머드축제가 글로벌 육성축제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지역의 다양한 축제 중 우수한 축제를 선정해 국내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지난 1995년부터 매년 문화관광 축제를 선정하고 있다.
보령머드축제는 지난 2008년 국내 최초로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고, 이후 2011년부터는 대표축제 일몰제에 따라 명예대표축제로 바뀌면서 국비 지원이 중단됐다가, 2013년부터 다시 국비 지원이 이어졌으며, 명예대표축제에서 글로벌 육성축제로 명칭이 변경된 2015년부터 올해까지 연이어 수상하는 영예를 안은 것이다.
지난해 성년을 맞은 보령머드축제는 유료체험 입장객 5만3072명과 외국인 62만2000명 등 모두 568만8000명이 방문했고, 지정기부금 8억4494만 원, 입장료 수입 5억3885만 원, 머드화장품 및 캐릭터 상품 판매 4070만 원, 컬러머드 및 머드트램 1000만 원, 유료부스 8492만 원 등의 수익을 올리며 가성비 까지 좋은 생산성 있는 축제로 성장했다.
또한 사단법인 한국문화관광포럼에 따르면 올해 축제 생산유발효과는 996억 원, 소득유발효과는 181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는 430억 원, 고용유발효과는 713명, 7억1300만 원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뉴질랜드 로토루아에서 제1회 뉴질랜드 머드토피아 페스티벌이 개최됐으며, 머드를 통한 축제 노하우 전수와 도시 간 교류로 지구편 정반대임에도 소중한 인연을 나누기도 했다.
김동일 시장은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던 머드산업이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한류의 세계화를 주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축제를 비롯한 지속가능한 머드산업의 확장으로 관광과 문화 콘텐츠 분야의 랜드마크로 우뚝 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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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거점육성형 지역개발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가시화´
보령시, 거점육성형 지역개발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가시화´
원산도 관광거점 진입도로 개설 등 9개 사업..10년 간 3642억 원 투입
보령시는 지난달 29일 충청남도가`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을 고시함에 따라 원산도 관광거점 진입도로 개설 등 9개 사업에 향후 10년 간 3642억 원을 투입, 거점육성형 지역개발로 서해안 해양관광벨트 구축 청사진이 가시화됐다고 밝혔다.
▲ 원산도 관광거점 진입도로 개설 사업 장면(사진-보령시청)
이번 충청남도의 지역개발계획 고시는 앞서 28일 국토교통부의`발전촉진형‧거점육성형 지역개발계획´이 국토정책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승인됨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이번 보령의 거점육성형 지역개발은 안면도 연육교 개통(2020년) 등에 맞물려 성장기회를 극대화하기 위해 지역 간 관광거점 연결체계를 강화하면서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추진 및 거점화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증대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지역개발계획은`지역개발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도(道)별 낙후‧거점 지역의 종합‧체계적 발전을 위해 수립하는 10년 단위 중장기 계획으로, 지역별 발전 목표와 전략, 구체적인 사업계획을 담고 있다.
원산도 관광거점 진입도로 개설 사업은 국도 77호 개통과 대규모 리조트(대명리조트) 조성 등에 맞물려 관광단지 진입도로와 주요 해수욕장 연결도로를 정비하는 것으로 250억 원이 투입된다.
청천호 관광레저단지 및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75억 원을 투입해 수상레저 및 오토캠핑장과 수변 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대천해수욕장 등 해안관광에 집중된 관광객의 수요를 보령 내륙으로 분산해 관광의 다변화를 도모하는 것이다.
천수만 하구 생태관광 개발사업은 오천항과 충청수영성, 갈매못성지, 도미부인 사당 등 기존 문화‧관광자원에 해안탐방루트와 수변공원을 조성하는 것으로 25억 원이 투입된다.
보령스포츠파크는 상대적으로 관광객의 수요가 적은 봄철과 겨울철에 각종 스포츠의 전지훈련 및 대회, 리그전을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용두 해양레저단지 조성사업은 가족 관광객의 수요가 높은 남포면 용두해변에 캠핑장과 해변산책로 조성, 기존 요트경기장의 시설 보완을 추진하는 것이다.
대천해수욕장 머드랜드 개발 사업은 머드축제로 대표되는 지역 브랜드의 고부가가치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머드를 기본 테마로 레저, 숙박, 체험, 건강, 뷰티, 문화시설을 갖춰 외국의 디즈니랜드, 유니버셜 스튜디오 등 민간자본을 투자해 위락형 테마공원으로 발전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했다.
이와 함께 기존에 추진하고 있는 보령충청수영성(380억 원) 및 성주사지(105억 원), 남포읍성(150억 원) 정비도 대규모 예산 지원으로 보다 탄력을 받게 됐다.
특히, 이번 지역개발계획에 반영됨에 따라 지역개발지원법의 적용으로 재정 지원, 세제 및 부담금 감면, 인허가 의제 등의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어 사업 추진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
김동일 시장은 “이번 중‧장기적 지역개발계획의 승인으로 지역 고유자원과 특화사업 발굴로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창출함은 물론, 정주여건 개선과 다양한 관광수요에 능동적인 대처로 인구 감소를 외부 체류인구 증가로 극복할 수 있다”며, “타당성 높은 투자계획 수립과 민간투자 컨설팅을 통한 민자 유치 확대로 실질적인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지역 개발을 이뤄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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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색 시무식 눈길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색 시무식 눈길
이웃사랑 나눔과 청년 산림일자리 확대 다짐으로 출발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정영덕)는 2일 `행복 저금통´ 나눔과 함께 충남대학교와 `청년 산림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것으로 2018년 새해 첫 업무를 뜻깊게 시작하였다.
▲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0여명의 직원이 모여 시무식을 했다.(사진-국립자연휴양림 관리소)
▲ 충남대학교와 `청년 산림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40여명의 직원이 모인 이날 시무식에서는 깨끗한 공직문화 정착을 위해 청탁금지법 준수 결의 등 청렴서약과 함께 이웃사랑 나눔을 위한 행복 저금통 나누기 행사가 있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신년사에서 숲의 혜택을 국민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희망찬 미래를 다시 한 번 힘차게 출발하자고 힘주어 말했다.
또한 정책목표 달성을 위해 `자연휴양림 특성화´, `산림레포츠 확산 지원´, `산촌 활성화 지원´, `민간 산림복지서비스 공급주체 지원´을 핵심과제로 강조하였다.
이어 산림분야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충남대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발전방안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양 기관은 산림분야 지도자 및 청년 산림일자리 전문가 양성을 위해 상호 노력하고, 산림휴양·문화 등 교육사업 확대를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하였다.
이번 협약으로 산림휴양정책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산림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대학생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업무협약식에서 양 측은 “국민이 만족하는 산림휴양서비스 제공과 실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산림 일자리 확대를 위해 행정기관과 교육기관이 협업을 통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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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식 가져
홍성군,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식 가져
전 공직자와 함께 잘 살고 군민이 행복한 홍성 만들 것
홍성군은 2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환 군수를 비롯한 300여 명의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이용록 부군수 취임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 홍성군, 이용록 홍성 부군수 취임식(사진-홍성군청)
홍성군 출신으로 지난 1980년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1991년부터 충남도청에서 근무하였으며, 다시 2006년에 서부면장으로 근무하는 등 고향에 대하여 남다른 애착을 갖고 있다고 했다.
충남도에서는 감사관실, 감사위원회(총괄팀장 등 6개 팀장), 충청남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수석전문위원), 경제통상실 경제정책과장 등을 두루 역임하며 행정수행 능력이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고 했다.
신임 이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그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800여 공직자와 함께 잘 살고 품격 있는 홍성군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면서, “내포신도시와의 동반성장은 물론 홍성군이 환황해권 시대의 중추도시로서 위상을 세우고 역동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그동안의 행정 노하우를 공유하며 모든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 홍성군, 이용록 홍성 부군수
이밖에 “소통, 공감, 협력, 실행, 동행의 5단계 업무 테크닉을 제시하며 모든 공직자가 한마음 한뜻으로 행정에 매진해 신바람 나는 공직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것이다.”라고 전하며 취임 인사를 마쳤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