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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보령시,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
보령시는 동절기를 맞아 복지 소외계층 발굴을 통한 촘촘한 통합복지서비스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총력에 나선다고 말했다.
▲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단전․단수 등 13개 기관 24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외계층 발굴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내달 28일까지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기간으로 정하고, 단전․단수 등 13개 기관 24종의 빅데이터를 활용해 소외계층 발굴에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중점관리대상은 정부 및 민간의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 받지 못하고 있는 복지 소외계층으로 1인 가구와 의료 위기 가구, 가족 구성원의 질병․노령․장애 등으로 부담이 과중한 가구, 학대․유기․가정 폭력으로 생계유지가 어려운 가구 등이다.
시는 집중발굴기간 동안 읍면동 현장 방문을 통해 대상가구 면담을 실시하고, 정부와 시 지원책을 안내, 애로 및 건의 사항을 수렴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시는 조사 결과 공적지원 자격을 갖춘 가구를 선정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및 긴급 복지 지원, 에너지 바우처 등 신청을 권장하고, 공적 지원 자격에 해당되지 않는 복합적인 문제가 있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복지 틈새를 메꿔 나갈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특히, 지난해 복지사각지대 발굴로 민간 자원과 연계해 667가구가 지원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고, 올해는 수혜대상 뿐만 아니라, 민간 지원 자원도 더욱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병윤 주민생활지원과장은“올해는 유난히 빨라지고 지속되는 추위로 난방비 등 생계비 지출이 증가하고 있어, 어려운 가정의 체감 온도는 더 낮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공공‧민간과의 협업을 통해 소외된 이웃이 발생하지 않도록 복지 사각 지대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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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의 최강 요트‧복싱 직장체육팀, 전국체전 상위 입상 위한 담금질
보령의 최강 요트‧복싱 직장체육팀, 전국체전 상위 입상 위한 담금질
내달 10일까지 국외 전지훈련 실시
보령의 대표 스포츠인 요트와 복싱 직장체육팀이 올 한해도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기 위해 본격적인 담금질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 요트, 국외 전지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 복싱 국외 전지훈련 장면(사진-보령시청)
시는 김우현 감독과 7명의 선수로 구성된 보령시 요트팀, 정해만 감독과 9명의 선수로 구성된 복싱팀이 각각 뉴질랜드와 베트남으로 내달 10일까지 국외 전지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명예를 걸고 참가할 제99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요트와 복싱 종목의 각 1위를 목표로 다양한 환경 적응훈련을 통한 경기능력을 배양하고, 기본 체력과 정신력 강화로 선수 기량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라고 한다.
보령시청 요트팀은 제97회 전국체전 요트 분야 및 대통령기 시도대항 요트대회 종합 3위, 제98회 전국체전 2위를 거두는 등 매년 전국체전과 전국해양스포츠제전, 대통령기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
보령시청 복싱팀은 지난해 제28회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복싱 및 제15회 전국여자복싱대회에서 남자부 1위 3회, 2위 1회, 여자부 2위 1회, 3위 1회 등 종합성적 2위를 거두며 전통의 복싱 강호로서의 면모를 여실히 보여 왔다.
특히, 제47회 대통령배 전국 시도 복싱대회에서 김동회(-91kg)와 서동식(-56kg)이 1위를 차지하며 단체부 종합 2위를 거뒀고, 제98회 전국체육대회에서도 금 1, 은1, 동3개, 8강에 3명이 진출하는 등 참가자 전원이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시는 올 한해도 요트와 복싱 등 직장체육팀의 체계적인 훈련과 보상으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나가는 한편, 압도적인 성적을 통해 시민들에게 보령시라는 브랜드의 자긍심까지 높여나간다는 구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흘린 땀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처럼 지금부터 묵묵한 노력이 필요한 시기이다”며, “앞으로 선수들의 땀과 열정이 좋은 결과로 나타나 보령시 체육의 위상을 높여 나갈 것으로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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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산림청,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
20일 대전 문정중학교서...1·2급 총 799명 응시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오는 20일 대전 서구 둔산동 문정중학교에서 총 799명(1급 269명, 2급 530명)을 대상으로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 2018년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 실시(사진-산림청)
올해로 6회째를 맞는 산림치유지도사 평가시험은 산림청이 주최하고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주관한다.
평가시험은 관련 학위를 취득하거나 산림교육전문가 경력 등 자격 기준을 충족하고, 지정된 양성기관에서 교육과정을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
시험은 4과목이며 과목당 100점을 만점으로 각 과목당 40점 이상, 평균 60점 이상 득점하면 합격으로 인정된다고 한다.
산림치유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산림복지시설에서 산림치유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산림을 활용하여 국민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증진을 돕는 일을 할 수 있다고 했다.
[산림치유지도사 급수에 따른 업무 범위]
급수
업무 범위
1급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기획, 개발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매뉴얼 작성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실행 계획 수립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한 산림치유지도사 자체능력배양 교육 계획 수립
산림치유 프로그램에 대한 평가
산림치유 프로그램 관련 관리, 실행 업무
2급
산림지유 프로그램의 활동 계획 수립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참가자 관리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실행을 위한 시설 및 이용자의 안전관리
합격자 조회는 산림복지전문가 자격관리시스템(http://license.fowi.or.kr)에서 25일 10시부터 확인 가능하다.
시험 관련 문의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림일자리창출팀(042-719-4051)으로 하면 된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산림치유지도사는 산림을 통해 국민의 건강과 행복을 책임지는 미래의 핵심 일자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며 “산림일자리를 창출하여 국정과제를 달성하고 사회에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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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 안내서 발간
산림청,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 안내서 발간
트레킹코스, 여행 정보 등...17일부터 지자체와 각 지방청에 배포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17일 국민들이 선호하고 많이 찾는 테마임도 100개소에 대한 이용안내서 `숲과 사람이 함께하는 테마임도´를 발간한다고 16일 밝혔다.
전국 테마임도 150여 개소 중 100개소를 엄선한 홍보용 책자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율적으로 테마임도를 이용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책자는 테마임도의 다양한 사진과 더불어 유래, 교통정보, 트레킹코스, 체험거리와 볼거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고 한다.
이번 안내서를 통해 국민들이 테마임도에 대해 재인식하고, 산림치유 등 다양한 산림문화를 즐기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테마임도는 자연휴양림, 산림욕장 또는 생활권 주변의 임도에서 휴식과 여가를 즐기는 정(靜)적 개념의 `산림휴양형´과 임도와 주변환경을 이용하는 동(動)적인 개념의 `산림레포츠형´으로 구분된다.
테마임도는 숲과 산림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국민들이 숲에서 휴양, 레포츠 등을 즐길 수 있도록 함으로써 사람 중심의 자원순환경제를 실현하는 데 도움을 준다.
안내서는 지방자치단체와 지방 산림청에 배포된다. 테마임도에 대한 정보를 얻고 싶은 국민은 해당 지자체나 지방 산림청에 문의하면 된다고 말했다.
박은식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산림과 임도시설을 이용하는 야외활동 인구가 증가하면서 국민들에게 다양한 테마임도를 소개하기 위해 홍보용 안내 자료를 마련했다.”라면서 “앞으로도 숲과 국민이 함께하는 산림정책으로 국민들이 다양한 산림복지를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향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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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한의약으로 중풍 잡는다
금산군, 한의약으로 중풍 잡는다
12개 마을 대상, `중풍 예방 교실´ 운영
금산군보건소 한방보건팀에서 농한기를 맞아 12개 마을 250명을 대상으로 한의학적 중풍예방교실을 운영한다고 말했다.
▲ 금산군 보건소 `중풍 예방 교실´ 운영 (사진-금산군청)
생활에서 중풍이란 무엇인지, 중풍의 원인과 전조증상을 알고 운동과 식습관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고 말했다.
대상마을은 부리면 선원3리, 부리면 신촌1리, 금성면 의총1리, 남이면 성곡1리, 남일면 덕천1리, 금산읍 신대리, 추부면 요광1리, 진산면 행정2리, 진산면 읍내1리, 복수면 수영1리, 금산읍 중도9리, 군북면 조정리 총 12개마을로 오는 3월 8일까지 매주1회씩 진행된다고 했다.
공중보건한의사의 건강문제개선, 양생교육 및 상담을 통해 중풍을 예방 할 수 있도록 중풍의 위험요인과 전조증상에 대해 교육하고, 만성 질환 교육 및 통합 건강관리, 생활식습관을 바로 알도록 돕는다.
혈압, 당뇨, 콜레스테롤 기초검진 실시와 함께 운동처방사의 중풍예방체조, 기공체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이 병행된다고 말했다.
중풍은 한번 앓고 나면 큰 후유증을 남기기 때문에 혈압, 당뇨, 가족력이 있는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며 특히 70~80대 노인 분들은 요즘처럼 추운 날씨에는 모자를 쓰고 머리를 따듯하게 보호하는 것도 좋은 예방법이라고 말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운영을 통해 어르신들 스스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2018년도에는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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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항면 새마을부녀회, 18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실천
구항면 새마을부녀회, 18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실천
쌀 모으기 행사 통해 관내 어려운 가구에 쌀 500kg 전달
지난 15일 홍성군 구항면 새마을부녀회(회장 성옥분)는 새해를 맞아 쌀 모으기 행사를 실시했다.
▲ 구항면 새마을부녀회, 18년째 이어지는 이웃사랑 실천(사진-홍성군청)
사랑의 쌀 모으기 행사는 구항면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지난해 가을에 수확한 쌀을 부녀회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아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하는 행사로 지난 2000년부터 시작하여 올해로 18년째 매년 1월마다 연중행사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 행사에서는 쌀 500kg을 모아 구항면사무소에서 열린 새마을부녀회 연시총회 후 관내 어려운 가구 25가구에 쌀 20kg씩을 전달했다.
성옥분 구항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주위의 어려운 어르신들을 돕고자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준 부녀회원들에게 감사하다.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쌀 나누기에 동참하여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는 사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항면장 홍순형은 어려운 때일수록 함께 나누고자 하는 구항면 새마을 부녀회원들의 따뜻한 이웃 사랑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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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문화·예술 지역전문가들 모여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 밑그림 그리다
홍성 문화·예술 지역전문가들 모여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 조성 밑그림 그리다
홍주천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위한 주민 워크숍 개최
홍주성 역사관 체험학습실에서 홍주천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 워크숍이 지난 9일, 16일 총 2회에 걸쳐 열렸다.
▲ 홍주천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추진 위한 주민 워크숍 개최(사진-홍성군청)
홍성군의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자원과 경쟁력을 분석하여 다른 도시와 차별화된 우리 군만의 정체성을 도출하고자 지역주민 및 문화·예술전문가들이 모여 서로의 중지를 모은 것이다.
이 자리에서는 ▲우리군 정체성 확립 ▲인물 및 근현대자원을 활용한 핵심경쟁력 발굴 ▲일상생활공간을 통한 근현대자원의 관심과 집중 ▲전통먹거리 활성화 ▲문화예술 모임을 포함한 인적 네트워크 기반 마련 등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문화관광과장은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발굴을 위해서는 지역주민 및 문화·예술전문가의 의견을 폭 넓게 수렴하여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야 한다.”면서“이번 워크숍을 통해 심도 깊은 의견을 청해들은 만큼 경쟁력 있는 홍주천년 역사문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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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노랫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따뜻한 기부문화
아름다운 노랫소리와 함께 울려 퍼지는 따뜻한 기부문화
홍성군립합창단, 6백여만원 장학금 기탁
홍성군립합창단이 지난 12일 우리고장의 우수한 인재 발굴ㆍ육성 재단인 홍성사랑장학회에 593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한 기부문화에 동참했다.
홍성군립합창단은 2000년 11월 창단되어 현재 56명의 회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권 제공은 물론 2002년 제7회 대통령상 전국합창경연대회 장려상 수상, 2004년 제22회 전국합창경연대회 금상 수상 등 각종 경연대회에서 대상 3회, 금상 4회, 은상 4회 등 20여회 입상으로 지역의 위상을 널리 알리는데 크게 일조하고 있으며, 매년 크고 작은 행사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
합창단 관계자는 “회원들의 적극적인 동참의견에 십시일반으로 기탁하게 되었다. 홍성사랑장학금 100억 달성에 조금이나마 일조하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을 계기로 더 많은 기부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광윤 문화관광과장은 “홍성군립합창단은 2016, 2017년 충청남도 합창경영대회에서 금상, 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특히 2017 송년 정기연주회에서는 뮤지컬을 가미한 새로운 시도로 군민들로부터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공연 시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사랑장학금은 홍성군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을 둔 초,중,고, 대학생 또는 군민의 자녀가 신청할 수 있으며 2017년도에는 178명의 학생들에게 1억 8천여만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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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기술센터 `클로렐라 시설재배법´ 대국민 체감형 기술 선정
금산군농기술센터 `클로렐라 시설재배법´ 대국민 체감형 기술 선정
금산군농업기술센터가 2017년 강화된 농약사용기준인 PLS(허용물질관리제도)제도에 대응하기 위해 보급한 `클로렐라 활용 시설채소 재배기술´이 농촌진흥청 대국민 체감형 성과기술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금산군이 강화된 농약사용 기준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한 `클로렐라 활용 시설채소 재배기술´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딸기시험재배지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는 기술보급 지도사들.(사진-금산군청)
농촌진흥청(연구성과관리과)은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 농업기술 선정을 위해 농업분야 2017년 4/4분기 기술 249건을 접수, 1.2차 심사를 거쳐 최종 14건을 뽑았다.
심사결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출한 `클로렐라 활용 시설채소 재배기술´이 영농현장에서 활용하기에 적합하다는 평가를 얻었다.
클로렐라는 광합성을 하는 민물 녹조류로 단백질과 아미노산이 풍부해 식용으로도 활용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농업분야에도 활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
군은 클로렐라 배양액 깻잎 활용을 위해 관내 농가에게 국비 5400만원 확보, 클로렐라 깻잎생산 단지 24ha를 조성할 계획이라고 했다.
군 관계자는 “클로렐라를 깻잎, 딸기, 새싹인삼 등에서 300~500배액으로 살포하면 모잘록병,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관리시 PLS제도에 효과적으로 대응 할 수 있다.”며 “특히 농업생산비중이 높은 깻잎은 소면적재배작목으로 병해 방제약제가 많지 않아 클로렐라를 활용한 농업기술을 확대 보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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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지원으로 어린이 건전성장 도모
올바른 식습관과 균형 잡힌 영양 지원으로 어린이 건전성장 도모
보령시어린이급식센터, 어린이급식소 대상 위생·영양관리 및 교육 실시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경임)가 어린이들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은 물론, 쾌적한 조리 환경 조성을 통한 건강한 식단 관리 지원을 위해 1월부터 어린이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를 실시해 나간다고 밝혔다.
▲ 위생·영양 순회방문지도 장면(사진-보령시청)
대상은 등록시설 어린이집 63개소, 유치원 5개소, 기타시설 8개소 등 모두 76개소의 어린이 급식시설로, 이달부터 11월까지 환경, 개인위생, 원료사용, 공정 및 보관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뿐만 아니라, 식단, 급식제공, 조리, 배식, 염도관리도 지도하고, 여름철에는 식중독 예방 교육도 실시한다.
또 15일부터 31일까지는 4개 지역아동센터와 아동복지 및 종합사회복지관, 청소년방과후 아카데미 이용 아동들을 대상으로`우리 전통명절과 절기´교육을 실시하며, 견과류 강정 만들기 등 요리실습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우리 전통명절과 절기´교육은 우리나라 전통 명절과 절기에 대해 바로 알리고, 우리 농산물인 쌀로 직접 강정을 만들어봄으로써 흥미와 재미를 유발하기 위한 것이라고 한다.
김경임 센터장은“균형 잡힌 식단과 위생적인 급식소 운영으로 학부모들에게는 안심을, 어린이들에게는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어린이들의 건전 성장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령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는 어린이 식생활안전관리 특별법에 따라 지난 2013년 12월에 개소한 이후 혜전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수탁 받아 위생·안전 및 영양관리 순회방문지도 ▲어린이·조리원·교사·원장·학부모 대상 식생활교육 ▲어린이 급식용 식단 및 표준레시피 개발 및 보급 ▲편식예방 및 조리실환경개선 특화사업 등 안전한 급식 실현을 위한 체계적이고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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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근로자 고용안정 위한`일자리 안정자금´집중 홍보
보령시, 근로자 고용안정 위한`일자리 안정자금´집중 홍보
보령시가 올해 최저임금 인상에 따라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등의 경영부담을 완화하고,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을 위해 시행하는`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의 집중 홍보에 나섰다.
▲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 접수 장면(사진-보령시청)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사업은 올해 최저임금이 16.4%로 인상됨에 따라 경영상 어려움에 처할 수 있는 소상공인과 영세 중소기업 사업주에게 인건비 일부를 한시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업주는 지원방법을 현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방식 중에서 선택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정원춘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일자리 안정자금 지원단´을 구성했으며, 웅천읍을 비롯한 16개 읍면동사무소에 전담인력을 지정, 지난 2일부터 오프라인 접수를 받고 있고, 김한수 노무사 사무소(935-3340) 및 노무법인 강산(935-5758)에서는 보험사무 무료 대행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정책을 몰라 혜택을 받지 못하는 시민들이 없도록 현수막과 배너, 포스터, 리플렛 제작·배부, 홈페이지 게시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밀착형 홍보에 주력하고 있다고 했다.
일자리 안정자금은 과세소득 5억 이하, 30인 미만 고용 사업주(공동주택 경비, 청소원에 대해서는 예외적으로 30인 이상도 가능)가 신청할 수 있고 최저임금 준수 ▲월 보수 190만원미만 노동자를 1개월 이상 고용 ▲고용보험 가입(단, 합법취업 외국인, 5인 미만 농림업 종사자도 가능)을 조건으로 하며, 노동자 1인당 월 13만원의 금액을 사업주에게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방식은 현금 입금 또는 사회보험료 상계 방식으로, 사업주가 선택하여 받을 수 있으며 연중 1회 신청 하면 지원 요건 해당 시 매월 자동 지급된다.
신청방법은 4대 사회보험공단(근로복지공단, 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과 고용노동부, 일자리안정자금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과 4대 사회보험공단 지사, 고용노동부 고용센터, 읍면동사무소로 방문·우편·팩스 신청하면 된다고 밝혔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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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산업의 발자취, 관광브랜드와 콘텐츠 결합해 볼거리 UP!
석탄 산업의 발자취, 관광브랜드와 콘텐츠 결합해 볼거리 UP!
보령시, 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지난 1995년 개관 이후 보령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석탄산업의 발자취를 제공해 온 보령석탄박물관이 관광브랜드와 콘텐츠를 결합한 풍성한 볼거리로 무장한다고 밝혔다.
▲ 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사업 구상(사진-보령시청)
▲ 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 착수 보고회 장면(사진-보령시청)
보령시는 지난 15일 오후 시청 상황실에서 김동일 시장과 관계 부서장, 용역사, 전문가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석탄박물관 리노베이션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보령석탄박물관이 매년 약 18만 명 이상이 찾고 있는 대표 관광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지난 20여 년 전 개관한 이래로 시설 노후화와 상설 전시실의 변화가 없어 늘어나는 관람수요와 시대변화에 부응하지 못하는 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시실 구성 및 재배치를 추진하는 것이다.
사업은 48억 원을 투입, 지난해 11월 본격적인 전시물 설계 및 제작‧설치사업 착수에 들어갔고, 이번 보고회에서는 전시실 구성계획 및 향후 계획, 기타 의견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성 계획으로 1층은 석탄의 역사, 보령의 석탄산업, 산업화의 원동력, 갱도체험장, 2층은 특수 영상매체를 활용한 쌍방향 전시(광부체험 등) 및 막장체험, 광부 이야기 등 내부 전시 스토리라인 및 관람객 동선 계획, 전시물 설계 및 제작‧설치하며, 3월까지 전시부분 및 건축부분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본격 추진하게 된다.
특히, 국내 최초 석탄박물관이라는 자긍심으로 타 지역 석탄박물관과 차별화되는 석탄산업 관련 볼거리 제공으로, 방문객들이 다시 찾을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김동일 시장은 “현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석탄은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연료´ 로 학습되며, 연탄의 기억을 가진 어른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으로 다가올 수 있지만, 과거 우리에게 석탄은 `희망의 역사´였다” 며, “이번 리노베이션 사업이 산업화의 동력이었던 `에너지´, 그리고 최첨단 과학과 기술력이 동원돼 산업발달의 `핵심자원´, 가족을 위해 희망을 캔 아버지이자, 산업화의 주역인`광산 근로자´를 재조명할 수 있는 전시 구성으로 석탄박물관의 이미지를 전환하는데 심혈을 기울여 나가자”고 당부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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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부임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부임
금강유역환경청, 국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환경부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실현 할 것을 강조
국민과 소통하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현장중심의 행정´ 강조
환경부 자원순환국장 김동진 국장이 1월 15일 제30대 금강유역환경청장으로 부임했다.
▲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 취임식(사진-금강유역환경청)
김동진 금강유역환경청장은 제27회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유해물질과장, 국토환경평가과장, 운영지원과장, 자원순환국장을 역임했다.
김 청장은 취임식에서 유역환경청은 환경정책을 실현하는 최일선 기관으로 국민과 소통하는 `현장중심의 행정`을 강조하며 환경정책이 현장에서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국민과 함께 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직원 모두가 환경부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실현해 나가는 한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김동진 청장은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는 즐거운 직장생활이 되도록 직원 모두가 노력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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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저소득층 생활 요금감면 서비스 제공
홍성군, 저소득층 생활 요금감면 서비스 제공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차상위계층 공공요금 할인 제도 안내
홍성군이 저소득층 생활 요금감면 사각지대 발굴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며 저소득층 생활 안정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 홍성군청사 전경
군은 11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이장회의 및 저소득 가구에 홍보 안내문을 발송하며 복지 대상자가 감면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생계·의료·주거·교육), 차상위계층, 장애인 등이며 대상세대는 TV수신료, 전기, 통신, 가스 요금 등의 공공요금을 감면 받을 수 있다.
신분증과 고지서를 지참한 후 주소지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면 일괄신청 할 수 있으며, 감면 혜택의 자세한 내용도 행정복지센터에서 함께 알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저소득층 감면 혜택을 몰라서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대상자 발굴을 통해 모든 대상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홍성군은 2015년 4월부터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의 생활 요금감면 신청을 대행하며 다양한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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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저소득층 정부양곡 할인 지원사업 안내
2018년 저소득층 정부양곡 할인 지원사업 안내
정부양곡 지원 확대로 저소득층 생활안정에 기여
홍성군은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정부양곡을 할인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홍성군의 정부양곡 지원 방침에 따르면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의 경우 10kg 1,600원, 20kg 3,200원으로 최대 90% 할인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주거·교육급여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은 10kg 8,200원, 20kg 16,300원으로 50% 할인된 가격에 구입이 가능하다.
지원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교육)와 한부모 차상위본인부담경감대상자, 차상위장애인, 차상위계층확인서 발급, 차상위 자활 등의 차상위계층이며 매월 1일~9일 중에 주소지 읍면의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정부양곡 할인은 가구원수에 상관없이 모든 가구가 연중 10kg 포장단위를 구매할 수 있으며, 홍성군 지역자활사업센터의 희망 나르미사업단이 매월 25일 이후 신청자의 거주지로 직접 배달한다.
홍성군 복지정책과 김영만 과장은 이번 정부양곡 지원 확대를 통해 저소득층이 더 나은 조건으로 정부양곡을 구매하게 됨으로써 저소득층의 생활안정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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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AI) 꼼꼼 대비 `그뤠잇!´
홍성군, 조류인플루엔자(AI) 꼼꼼 대비 `그뤠잇!´
24시간 상황실, 거점소독시설 3개소 운영, 실시간 문자 등 총력
지난해 11월 19일,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경보가 주의단계에서 심각단계로 상향된 이후 홍성군은 선제적이고 특화된 방역대책을 추진하며 AI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현재 24시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하면서 AI 차단방역을 위한 축산농가, 축산관계시설 방역실태 점검, 홍보 및 유관기관 협조 등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을 가정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홍성읍 홍주종합경기장, 광천읍 광천생활체육공원 및 광천 축협가축시장 입구 등 3개소에서 전담 소독인력과 공무원을 투입해 24시간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며 축산차량으로 인하여 농가에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전국에서 처음으로, 오염도가 심할 것으로 추정되는 생축차량·분뇨차량 등은 일반 축산차량과 장소를 달리해 거점소독시설을 운영하여 교차오염에 의한 AI 발생 가능성을 원천차단하고 있다는 점이 눈에 띈다.
각 읍·면 및 축협에서는 AI 차단방역을 위한 가축방역 소독차를 매일 운행하고 있으며 하천, 저수지 주변 및 천수만 일대 철새도래지와 가금 밀집지역 등 취약지구에 대하여 매일 순회소독을 실시하고 있다고 했다.
이 밖에도 관내 전 축산농가에 국내 AI 발생 상황, 차단방역요령 및 정부방역지침 등을 매일 실시간으로 문자발송하고 각 읍·면 및 양계협회 등의 축산 관련단체에 공문을 통해 알리는 등 민·관의 역할분담 및 협업을 통한 실질적이고 효율적인 방역을 펼치고 있다.
이길호 축산과장은 “앞으로도 가금류의 생산, 도축, 계란유통, 사료공급, 분뇨처리 등 닭 및 오리고기 생산에 필요한 전 과정을 분석·관리하여 아주 작은 방역 위험요소까지 사전제거 하는 등 꼼꼼하고 빈틈없는 방역추진으로 AI 청정지역 홍성 만들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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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 불광불급 자세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진
김동일 보령시장, 불광불급 자세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 정진
보령시, 신년 언론인 간담회 개최하고 올해 시정 운영방향 밝혀
보령시는 무술년 새해를 맞아 민선6기 주요 시정 성과와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을 알리기 위해 15일 오전 웨스토피아에서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 언론인 간담회 장면(사진-보령시청)
김동일 시장과 언론인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간담회는 시정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올 한해 시정 운영 방향 설명, 언론인과의 질의․답변, 간담, 오찬 순으로 진행됐다.
김동일 시장은“올해는 민선6기 마무리와 함께 새로운 민선7기를 맞이하는 중대한 해로, 내부적으로는 청렴과 소신으로 시 공직자의 자부심을 높이고, 시민들에게는 소통과 섬김으로 정성을 다해 나갈 것”이라며, “SOC와 지역 현안을 조속히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예산의 전략적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함에 따라 지역발전이 가속화 될 수 있도록,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최근 전국적으로 재난‧안전사고가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우리 시도 해수욕장을 비롯한 주요 관광지에 많은 관광객이 찾고 있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상존하고 있다”며, “이를 위해`안전보령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교통사고 및 주거밀집 취약지역의 인프라 개선과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안전망을 갖춰 지역 안전지수를 향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충청산업문화철도(보령선)와 보령~울진 간 고속화도로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정부 및 시‧도 간 협의 ▲원산도 테마랜드와 대명리조트 조성, 두산인프라코어 건설기계 성능시험장 유치, 웅천일반산업단지 및 청라 농공단지 개발 등 기업하기 좋은 도시 건설 ▲사회적 약자인 취약계층과 농·어업인을 위한 생산적 복지 확대와 삶의 질 향상 도모 ▲환경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친환경 문화융성의 도시를 건설하기 위해 각종 오염원의 철저한 관리체계에도 힘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서해안 시대를 맞아 보령시가 선도하는`위대한 보령 건설´을 한시도 잊은 적이 없다”며, “때론 어려움도 있었지만, 제게 힘이 되어준 11만 시민과 1천여 공직자가 있고, 여기 계신 언론인 여러분이 있었기 때문에 새로운 힘을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불광불급(不狂不及) 이라는 말처럼 1천여 공직자가 하면 된다는 간절한 믿음으로 매진해 나간다면, 우리가 이루지 못할 일은 아무것도 없다고 확신한다”며, “앞으로도 보령의 더 큰 발전을 염원하고 희망을 노래하면서 지속가능한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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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고품질 인삼생산기반조성 29억 원 투입
금산군, 고품질 인삼생산기반조성 29억 원 투입
연작장해 방지 객토ㆍ유기질비료 등 지원
금산군은 객토 및 유기질 비료 공급 등 금산인삼 재배면적 확대를 위한 지력증진 사업에 총 29억 원을 투입키로 했다고 밝혔다.
▲ 금산군, 고품질 인삼생산기반조성 29억 원 투입(사진-금산군청)
경영비 증가, 연작장해, 노령화, 재배면적 감소 등 인삼재배농가의 관리 부담이 적지 않아 생산성이 낮은 농경지에 대한 지력확보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우선 금산토종인삼 확대와 인삼농가의 생산경비 부담 해소를 위해 올해에도 특수시책으로 객토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12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113ha의 인삼재배 예정지에 양질의 객토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했다.지원한도는 1000㎡~5000㎡다(자부담 50%).
협력사업으로 유기질 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생산성 제고와 품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15억69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1만5699톤의 유기질 비료(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 복합비료)와 부산물 비료(가축분 퇴비) 공급에 나선다.
토양개량제인 규산 및 석회는 산성토양 및 규산 성분이 낮은 토질의 지력 유지 및 보전에 유용하게 쓰인다.
3년 1주기 연차별 공급계획에 따라 올해에는 부리, 군북, 남일면 지역이 대상으로 이곳에는 1억2900만원의 사업비로 총 1061톤(규산 461, 석회 600)이 공급될 예정이라고 했다.
규산은 유효규산 함량이 157ppm미만, 석회는 PH 6.5 미만의 산성 밭 및 중금속 오염 농경지에 유용하다고 했다.
군 관계자는 “적극적인 지력증진과 토양개량, 기술지원을 통해 인삼재배농가의 소득증대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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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올해 첫 정기분 등록 면허세 부과..전년대비 6.1% 증가
보령시, 올해 첫 정기분 등록 면허세 부과..전년대비 6.1% 증가
보령시는 올해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전년 대비 6.1% 증가한 2만4252건, 3억7971만 원을 부과, 고지했다고 15일 밝혔다.
▲ 보령시청사 전경
면허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현재 인․허가 등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에 부과하는 지방세로, 1종부터 5종, 동과 읍․면지역으로 구분해 최저 4500원부터 최고 4만5000원까지 차등 세율을 적용한다.
부과 내역을 살펴보면 ▲수산어업법에 의한 맨손어업이 1만2188건, 1억3641만 원 ▲무선국 개설허가 및 신고 4517건, 7148만 원 ▲식품접객․제조가공업 1839건 2429만 원 ▲수산어업법에 의한 연안․근해어업 1442건 1497만 원 등이다.
올해는 지난해 대비 1138건, 2186만 원이 증가했는데, 이는 통신사 무선국허가, 수산어업법에 의한 맨손어업 면허 등이 주된 증가 요인으로 보인다.
납부기간은 오는 31일까지며, 납부방법은 인터넷 위택스(www.wetax.go.kr) 또는 지로(www.giro.or.kr)를 이용해 계좌이체 및 신용(체크)카드로 납부하거나, 고지서에 표시된 입금전용 농협가상계좌로 이체하면 금융기관 방문 없이 납부할 수 있다고 했다.
한편, 보령시는 세액이 작아 납부에 소홀하기 쉬운 등록면허세의 적극적인 납부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내 도로변 현수막 게첨 등 각종 매체를 통해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집중 홍보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말했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요셉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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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금연 실천, 보령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도와드려요!
새해 금연 실천, 보령시보건소 금연클리닉에서 도와드려요!
보령시보건소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금연을 결심한 시민을 돕기 위해`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 금연클리닉 운영 장면(사진-보령시청)
시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연말 기준 하루 평균 10여 명의 금연상담 방문자가 새해 들어 20~30명 등 2~3배 이상으로 늘었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금연을 시도하는 시민들에게 금연클리닉 등록을 통한 건강측정, 실천율 향상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금연 성공률을 높여나간다는 방침이라고 했다.
금연클리닉에 등록하면 전문상담사와의 상담과 함께 일산화탄소 측정 등을 통해 니코틴 의존도 등 개인별 상태를 파악하고, 니코틴 금연패치, 금연 껌 등 금연 보조제를 받고, 정확한 사용법과 적합성 여부, 금단증상 대처 방법 등 1대 1 맞춤상담을 통해 체계적인 관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6개월 금연유지 성공 시에는 성공 기념품을 지급하는 등 금연실천 격려를 위한 다양한 인센티브 방안도 도입한다고 했다.
이밖에도 금연 의지는 있으나 거리상 멀고, 근무시간에 대한 부담감, 바쁜 농사철 등 직장인과 주민들의 편의를 위해`찾아가는 이동 금연클리닉´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한다.
김형곤 보건소장은“건강보험정책연구원의`주요 건강 위험 요인의 사회경제적 영향과 규제 정책 효과 평가` 자료를 보면, 흡연으로 인한 의료비와 조기 사망에 따른 비용, 생산성 손실 비용, 재산 피해 등을 아우른 사회경제적 비용이 연간 총 7조1258억원(2013년 기준)으로 나타났다”며, “새해 금연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면, 보령시 보건소를 방문하셔서 본인에게 제일 적합한 금연 방법을 찾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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